한의원에 근무중인데...
총명탕? 같은건 없는데...
가끔.. 남친손붙들고 와서 약짓어가시는 분들이 종종있는데...
참 부럽더라구요~
나도 남친생기면 더 잘해줄수있는데..ㅋㅋㅋ
근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리...
공부에만 시달리는 사람같은경우..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데...
안좋은곳에.. 맟쳐서 약짓는것도 효과를 보실듯한데...
여긴 지방이라서.. 지역마다 약값이 조금씩 틀린걸로 아는데...
거기는 확실히 얼마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희는 보통20~30만원정도하는데..녹용질에 따라 가격이 틀리구요~
남친은 참!! 행복할것 같네요~
그만큼 생각해주는 여자친구가 있어서리...ㅋㅋㅋ
나도 언제쯤!!
꼭 값비싼..보약은아니지만..옆에서 항상 열시미 할수있도록
도와주는것으로도.. 아마 남친에게 없어서는 안될 선물이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