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 억울하다니까요....
다호를 데보라님이 만들기에 나도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한적이 있는데요
그걸 만들어 놓으셨드라고요.... 나는 내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게 구워져 있드라고요 나는 내 기물들만 찿아오고....
다음주에 가니 보니비님이 이다호 해피님 거래요 하기에 누가그레요??
물으니 데보라님이 그러셨다고 해서 나는 데보라님 한태 물으니 데보라님이
네거라고 해서 나는 만든적이 없는데 하면서 속으로는 아~~데보라님이 만든걸
나를 주는거구나.....이렇게 속으로 생각하고 찿아 왔는데 빚쟁이가 보더니
자기꺼라고 하네 ....데보라님이 해 준거라고 예기해도 아니라고 하고
데보라님한테 물으니 생각 안난다고 하네 .....
데보라님 !!!!! 잘~~~ 생각해보셔요....나 억울 하다니까......ㅎㅎㅎ
빚쟁이한태 엄청 바닥이 두꺼워서 무겁더라....그러니 네가 억울해서
그냥은 못주고 쓰다가 바닥이 달아서 얇아지도록 쓰고 택배로 부쳐준다고 했더니
가지고 와서 보여주고 쓰던지 말던지 하라나....난 내거라고 한적도 없는데
졸~지에 남에거 가져온꼴이 됐쟎아요....ㅎㅎㅎㅎ
그러니 사진보고 잘~ 생각좀 해보셔요....ㅋㅋㅋ
![](https://t1.daumcdn.net/cfile/cafe/110CEE244A30DAD680)
첫댓글 ㅎㅎㅎ 저렇게 생긴 항아리는 내가 전문인데~~ㅋㅋ 화욜날 내 다호가 없어졌다고..세바퀴를 돌아도 없기에 맴을 접었는디..담날 해피님이 모 사이트에 저 사진을 작품이라고 올리셨더라구요..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다 이내 웃음만 터졌답니다~~ㅎㅎ
싸우지마샘 필요하믄 내하나씩 만들어주면될걸 서로의견차이 잘생각해보구 또만들면될걸 가지구
맞어 맞어~ 대장님 저두 만들어 주삼...ㅎㅎㅎ
나....저거 만든적 없구여~ 비슷한건있어요...내가 언제 그런이야기했나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ㅎㅎㅎㅎ
그니깐!! 내가 만들었다니깐요!! ㅎㅎ 누겨?!!
오늘 만져보고 쓰다듬어~~" 다신 보지 못할거지만 잘 있을거지?.." 하며 다시 드렸답니다~ㅎㅎ 한번만 더 물어보셨으면 안드렸을거에요~!! 해피님 말씀대로~!
ㅎㅎㅎ 제가 횡제 했습니다 내가 세번 물어보면 도로 가져간다고 할까바 두번만 물어본거에요 ㅎㅎㅎ덕분에 잘 ~쓸께요 이젠 바닥 달을까봐 아껴쓸께요....
ㅋㅋ 해피님~~ 의도하진 않았지만...선물인거 아시죠?..Don"t for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