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 한국여행 전문사이트에 실린 다양한 사람들의 여행기입니다. 그들이 한국에서 좋아한것 놀란것 등등이 꽤 자세히 실려있습니다. 정말 일본인들은 여행도 철저하게 준비해 오는군요. 조금 놀랐습니다. 초심자들의 경우 무슨 전쟁 치르듯 돌아다니고 쇼핑하네요. ㅇ.ㅇ</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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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부여로부터 전주의 여행<BR> <BR> <BR> 투고자： 팥고물 보고 개 <BR> <BR> <BR>일시● 2005.3. 31 07:49 PM<BR> 참조수● 185 IP Address：202. xxx. 5.98 메세지 번호：196197 <BR> <BR> </P>
<P> <BR>요전날 M쉘 빌딩의 숙박 감상기를 기입한 사람입니다. <BR>M쉘 빌딩에 2박 한 뒤, 부부와 4세아의 3명이, 부여로부터 전주까지<BR>발길을 뻗쳤습니다. 참고가 될지 어떨지 모릅니다만, 여행기인 듯했다도<BR>의를 기입합니다. <BR>부여행의 버스가 나오는 남부터미널까지는, M쉘 빌딩으로부터 택시<BR>그리고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BR>부여행의 버스는, 보통과 익스프레스(직행? )의 2 종류가 있어, 료<BR>돈은 바뀌지 않습니다. 정확히 익스프레스를 탈 수 있는 시간이었으므로, 당연<BR>그 표를 샀습니다. <BR>게다가 터미널내에 줄선 매점에서 점심식사용의 킨팍이나 만두를 사<BR>붐비어, 버스에 탑승합니다. 티켓에는 일단 좌석 번호 같은 것이 책인가<BR>라고 있었습니다만, 우리의 자리에는 이미 아줌마가 앉아 있어, 어디에<BR>앉아도 괜찮다고 하는 것 같은 몸짓을 합니다. 차내는 와르르이므로, 여기<BR>들도 적당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BR>과연 익스프레스라고 말할 만큼 있어, 도중 한 번 급유한 것만으로 화장실휴<BR>게도 없고, 2시간 10분 정도로 부요에 도착해 버렸습니다. <BR>버스 터미널의 주위는, 포장마차와 같은 가게도 줄지어 있어, 알맞고 병아리<BR>분위기입니다. 과연 소우르나비씨라도, 부여의 숙소까지는 예약 성과<BR>선이었으므로, 여기서의 숙박은 운에 맡깁니다. <BR>가이드 북으로 좋은 점로 보인 크리스탈·모텔이라고 하는 숙소로 향하는 와<BR>(와)과로 결정해 부모와 자식 3명, 소형 배낭을 짊어져 걷기 시작했습니다. 도보 6, 7<BR>분으로, 성과 같은 백악의 건물에 도착. 일본이라면 틀림없이 라○호입니다<BR>하지만, 이쪽에서는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다고 하는 정보를 믿어, 오늘 밤<BR>의 빈 방을 찾아 보면, OK라는 것. 영어가 조금과 일본어가 책<BR>의 조금 통하는 것 같았습니다. <BR>온돌 방과 침대 첨부의 온돌 방이 있다는 것으로, 침대부<BR>나무의 (분)편을 선택. 방을 보면(자), 이것이 넓다! 8다다미나 10 다다미 창고<BR>서로 있다고 하는 방에서, 거기에 2인용 침대가 놓여져 있습니다. 1명은 마루에<BR>이불을 깔아 자게 됩니다만, 완전히 여유의 넓이입니다. <BR>방은 전혀 아야시인 모습은 없고, 텔레비젼에 냉장고, 헤어 드라이어에 정<BR>수기까지 구비될 수 있고 있습니다. 특히 이 정수기는 물이나 더운 물도 나오는 뛰어나고도<BR>의로, 숙소의 현관에는 무료의 인스턴트 커피의 팩이 놓여져 지금<BR>의 것으로, 좋아할 뿐(만큼)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의심해 죄송해<BR>,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BR>게다가 욕실이 또 넓다! 깊이 4미터 정도 있겠지요<BR>인가, 앞에 샤워가 있어, 다음에 화장실이 있어, 가장 안쪽의 창가에 욕조<BR>(와)과 또 샤워가 있습니다. 즉 샤워가 2개 있는 것으로, 앞의 시<BR>워를 사용하면(자), 화장실까지 흠뻑이 될 것 같습니다만, 이쪽에서는<BR>그것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건조한 공기의 관계도 있으므로 실마리<BR>인가. 물론, 분명하게 더운 물도 나옵니다. <BR>이것으로 1박 3명이 3만원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말할 것은 없습니다. <BR>잠시 쉰 뒤, 크리스탈·모텔의 곧 향해 퍼지고 있는 부여<BR>산성에. 약간의 하이킹 기분으로 1 시간 반(정도)만큼 걸어, 유람선으로 마을에<BR>가까운 선착장에 돌아왔습니다. 돌아가는 길에서 보인 유스호스텔도 관광호<BR>텔 보통의 건물에서, 꽤 좋을 것 같게 보였습니다. <BR>시장이나 현지의 슈퍼를 들여다 본 뒤, 저녁식사는 잘오크이(뱀장어의 장어구이)의<BR>나르트싯타크(별명 후나노리바 식당)에. 훌륭한 점포 구조로, 안은 큰<BR>연회장이나 독실이 줄서, 현지의 사람의 모임이나 하레의 날의 식사에 이용되고 있고<BR>같습니다. 어린이 동반 가난 여행자에게는 조금 드나들기가 거북한 느끼기도 했습니다만, 쾌<BR>구 받아들여 주어, 독실에 통해졌습니다. <BR>예에 의해, 우선 판체가 탁상 가득 줄섭니다. 안에서는 에이의 소<BR>나무물이 진미였습니다. 뱀장어도 볼륨이 굉장하다. 된장이나 마늘과 함께 잎<BR>에 감아 먹습니다. 조금 괴롭기 때문에, 유감스럽지만 아이는 먹을 수 없어<BR>했다. <BR>가게가 혼잡한 탓인지, 독실이라고 해도, 현지의 남성 3명의 그룹과 상<BR>방입니다. 처음은 접촉도 없었습니다만, 아이를 개재로 해 서로 서투른 말씨<BR>의 영어로 하게 되었습니다. 현지에서 농업(명산의 수박입니다)을 영위하는 사이<BR>사이라고 해, 모두 30대 전반. 나중에 되어, 약혼자라고 하는 여성도<BR>더해졌습니다. <BR>소주를 진수성찬(대접)이 되어, 반잔에 잇는 반잔. 메일 주소의 교환등 해,<BR>떠들썩한 때를 보내게 해 주었습니다. 일순간, 타케시마의 문제를 가져 출 되어<BR>했지만, 분위기 그림의 기법 여기 없어진 것을 간파해, 상대방이 곧바로 화제를<BR>바꾸어 주었습니다. <BR>식사비는 4만원 미만과 그만한 가격이었지만, 좋은 기분으로 몹시 취해<BR>숙소에 돌아와, 월드컵의 이란전을 보려고 채널을 찾고 있다<BR>집에, 취기에 져 자 버렸습니다. (장문 실례, 2 일째에 계속되는 예<BR>정입니다)<BR> </P>
<P> <BR>산책겸 버스 터미널 가까이의 빵가게에서 사 들여 온 빵으로, 부모와 자식 3<BR>사람, 아침 식사를 끝마쳐 유감스럽지만 크리스탈·모텔과도 작별입니다. <BR>20분 정도 걸어, 국립부여박물관에. 과연 국립답게, 선사시<BR>대로부터 (쿠다라)백제 문화까지, 매우 충실한 전시입니다. 게다가, 입장료는 어른 4<BR>00원과 저렴. <BR>정림사지(여기는 부지가 넓고, 아이가 기꺼이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에 서<BR>모이고 나서, 다시 버스 터미널에. 또 가까이의 가게에서 킨팍등을 매<BR>있고, 전주행의 버스에 탑승합니다. <BR>부여로부터 전주까지는 1시간이나 1 시간 반이라고 추측하고 있었습니다만, 1시간<BR>가까운 시일내에 걸쳐 버스가 도착한 것은, 왠지 공주. 뭐, 공주도 이 근처에서<BR>(은)는 큰 마을이기 때문에, 여기를 경유해 전주에 가는지 해석하고 있었으므로<BR>가, 게다가 1시간 후에 위성 운반 모선이 앉은 것은, 전주와는 전혀 관계 없을 것 같은<BR>철도의 역입니다. <BR>여기서 과연 무엇인가 이상하면 깨닫은 우리는, 이웃의 자리의 젊은 여성에게<BR>물어, 충격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탄 버스는, 전주에서는<BR>없고, 청주행이었던 것입니다! <BR>부여로부터 봐, 전주는 남동, 청주는 북동. 마치 방위가 다릅니다. 후에<BR>이것은 가이드 북에도 실려 있는 파퓰러인 실패예라고 압니다<BR>하지만, 태평한 우리도 이 때는 눈앞이 깜깜하게 되었습니다. <BR>발음에 미묘한, 그러나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영어 표기<BR>의 시각표에 의지한 잘못……. 역시 표를 살 때에, 한글의 필담<BR>나무였던 것입니다. <BR>어찌할 바를 몰라한 우리를 구해 준 것은, 옆자리의 여성이었습니다. 영어의 능숙<BR>그녀는 공주의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으로, 청주의 친가에 돌아가는 곳(중)<BR>입니다. <BR>그녀는, 근친이 되어 청주로부터 전주로 가는 버스의 시간과 출발 번선을 조사해<BR>주어 창구까지 시중들어 표를 사는 도움을 준 위에, 이별할 때에<BR>(은)는 매점에서 아이에게 과자까지 사 갖게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답례를<BR>반복하는 우리를 뿌리치도록(듯이) 달려가 버렸습니다. 나의 동반은,<BR>그 따뜻함에 감격해 울고 있었습니다. <BR>친절 감사합니다. 졸문을 볼 기회는있고일지도 몰라 키<BR>응이, 한번 더 답례를 말하게 해 주세요. <BR>그녀의 덕분에, 우리는 간신히 전주로 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R>2 여시간 버스에 흔들어져 예정보다 3시간 이상 늦어, 우리나<BR>구전주에 도착했습니다. <BR>오늘 밤의 숙소는, 한옥마을의 일각에 있는 세화관이라고 하는 곳(중)입니다. 거기의 웹<BR>사이트의 영문 페이지를 통해서 예약되어 있다--는 두인 것입니다. <BR>(은)는 두, 라고 하는 것은, 영문 페이지로부터 예약했습니다만, 되돌아 온 확인 메<BR>르는 올·한글. 답장하려고 해도 돌아와 버립니다. <BR>숙박대의 90000이라고 하는 숫자만은 읽어낼 수 있기 때문에, 예약은 성립해<BR>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선금도 넣어 두지않고, 캔슬이 되어<BR>있었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BR>아이·세면대……와 조심조심 자른 우리에게, 스탭의 여성이 안심<BR>한 것처럼 수긍해 주었습니다. 전혀 나타나지 않는 우리를 걱정해 주고 있고<BR>같습니다. <BR>숙소가 확보되면 우선 안심. 전주라고 하면 비빈팍이기 때문에, 즉시<BR>추천하고의 가게를 가르쳐 주어, 저녁식사에 나갔습니다. <BR>가르쳐 준 것은 「가족 회관」. 초유명점이기 때문에 아무쪼록인과도 사<BR>의 것입니다만, 이것이 적중이었습니다. 20 종류 가까운 판체가 줄섰다고<BR>생각합니다만, 모두 마음이 가득차 있어, 맛있게 양도 적정입니다(그런데도<BR>도저히 다 먹을 수 없습니다만). 그 중에서, 돌솥으로 나온 계란찜과 같은 1<BR>물건은, 아이가 매우 기뻐했습니다. 이번 한국 여행으로 제일 맛있었던 것이, 와<BR>라고 합니다(땀). <BR>히빈팍은 사기 그릇이 아닌 (분)편의, 1만원의 보통 특미 비빈팍(변<BR>표현이군요)를 부탁했습니다만, 괴로움의 먼저 감미도 느껴지는 깊이의<BR>맛으로 절품이었습니다. <BR>완전히 만족해 숙소에 돌아오면(자), 럭키에도 오늘 밤은 무용의 공연이 있다라는<BR>일. 한국의 전통 무용일까요, 귀족의 관을 본떠 만들어진 숙소가운데<BR>뜰에서, 백의의 여성이 조용하게, 가끔 격렬하고, 정념 풍부하게 춤춥니다. 게다가 경<BR>있었던 것에, 이 춤손의 여성은 일본인이었던 것입니다. (3 일째에 계속되는 예<BR>정입니다)<BR> </P>
<P><BR> <BR>세화관은 옛 귀족의 저택을 본떠 만들어지고 있다 해, 문이나 창은 한지<BR>하지만 붙여진 미닫이와 같은 구조입니다. 물론 온돌이므로, 안은 더운 구<BR>들 있고입니다. <BR>분발해 위로부터 2번째의 방을 부탁하고 있었으므로, 방에는 이조<BR>(바람? )의 가구를 설치할 수 있고 있어 풍치가 있습니다. 4첩반(정도)만큼으로, 결코<BR>넓지는 않습니다가……. <BR>아침 식사 첨부로 9만원이기 때문에 비싸(높)지는 않습니다만, 크리스탈·모테<BR>르가 기준이 되어 버린 우리에게 있어서는, 어쩐지 사치를 하고 있을 생각<BR>분입니다. 이 아침 식사도, 모두 정중하게 따뜻하게 만들어졌다고 아는 판체<BR>에, 찌개와 밥이 매우 맛있다. <BR>한옥 생활 체험관과도 자칭하고 있도록(듯이), 여기는 본래 묵을 뿐만 아니라,<BR>옛부터의 한옥에서의 생활이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아침부터 안뜰에서는<BR>아이들이, 반드시 옛날부터의 놀이겠지요, 가는 봉을 전통과 같은<BR>용기에 처넣는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리던지기를 닮아 있습니다만, 쭉<BR>어려울 것 같습니다. <BR>사실이라면, 우리도 어제 여기서 여러가지 놀이나 체험을 할 생각이었다<BR>의입니다만, 유감스럽지만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그것을 만회했다<BR>실무렵입니다만, 실은 아무래도 가고 싶은 곳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BR>내장산(네잘산)입니다. 전주 출신의 아는 사람으로부터, 훌륭한 장소라면<BR>(들)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BR>이 날은 이번 한국 여행의 마지막 밤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또, 에 축 늘어차고 있고<BR>일도 충분히 예상되었으므로, 연약하게도 전주 코어 리베라 호텔이라고 하는 특<BR>2급 호텔을 예약하고 있었습니다(간신히 소우르나비씨로부터의 예약의 숙소<BR>입니다). <BR>세화관으로부터는 곧 엎드리면 코 닿을 데이므로, 우선 호텔에 짐을 맡겨, 택시<BR>-로 완야마호라의 버스정류장으로 향합니다. <BR>가이드 북에 의하면, 전주에서 내장산으로 가려면 , 우선 정읍까지 버스로<BR>1시간, 거기서 버스를 갈아 타 내장산 입구까지 25분 , 등이라고 쓰여져<BR>있습니다. 전주에서 내장산까지 직통 버스가 있는 것 같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BR>하지만, 버스정류장의 매표소에서 필담하면(자)(학습했습니다! ), 역시 정읍<BR>그리고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계절에 따라서는, 직통 버스가 있는지도 몰라<BR>선. <BR>실제로는 정읍까지 1시간이나 걸리지 않고 도착했습니다만, 공교롭게도의 이슬비. <BR>접는우산은 호텔에 둔 짐안입니다. <BR>버스 터미널의 창구 성과구와 내장산행의 버스 승강장은 또 별도인 것 같다<BR>의입니다만, 근처를 우왕좌왕 걸어 다녀도 그런 것같은 승강장은 발견궖키<BR>응. 어쩔 수 없이 또 버스 터미널에 돌아와, 조금 전과는 다른 창구에서 찾아 보고<BR>와 안의 여성이 창구를 닫아 나와 주어, 따라 오세요라고 해<BR>인 헛 스윙입니다. <BR>고맙게 뒤에 도착해 가면, 자꾸자꾸 버스 터미널을 나와 가, 상<BR>점가의 모퉁이를 구불거려, 버스정류장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창구로부터 백 미터근<BR>구 걸었는지요. 친절하게 안내해 받을 수 없었으면, 자력으로 발견 성과<BR>화도나 의문입니다. 적어도 「버스를 갈아 타며」는 간단한 것<BR>(이)가 아니었습니다. <BR>버스정류장에서는, 큰 케이크의 상자를 안은 아줌마가 이야기하기 시작해 해<BR>. (서울에서도 케이크의 상자를 든 사람을 자주(잘) 보였습니다만, 한국 분<BR>(은)는 저런 홀의 데코레이션 케이크를 자주(잘) 사는 것일까요? )<BR>가이드 북을 보이면서, 내장산에 가면 설명하면(자), 탄 버스<BR>의 운전기사에, 무슨 일이나 큰 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분명하게 내려 줘<BR>, 라고도 말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버스는, 십들에 멈추는 완전히 보<BR>통의 시내 버스인 것입니다. <BR>버스에 흔들어지는 것, 확실히 25분 정도로, 내장산이라면 운전기사가 가르침<BR>(이)라고 주었습니다. 버스는 여기서 왕복 운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BR>자 도착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일은 그만큼 간단하지는 않았습니다. <BR>(이상하게 길어져 버렸습니다. 이 날의 전말, 또 재차 써 계속됨<BR>)<BR> <BR> <BR>내장산에서 버스를 내리면(자), 주위에는 선물물 가게나 식당이 죽 줄서 지금<BR>. 여기는 단풍으로 유명한 것 같기 때문에, 일본에서 말하면 닛코입니까. <BR>비는 그칠 것 같지도 않기 때문에, 선물물 가게의 1채에서 접는우산을 사(7천 워<BR>는 조금 높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닛코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걸음시<BR>가, 어디에 내장사가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BR>조금 먼저 관광 안내소가 있는 것 같아서, 선물물 가게의 극장,상점등에서 손님을 불러들을 「안뇨<BR>하세요」로 주고 받으면서, 거기를 목표로 합니다. <BR>안내소에서도 「안녕하세요」의 그리고, 영어로 말을 이으려고 하면(자),<BR>계의 여성으로부터 돌아가 온 것은 유창한 일본어! 무려, 한국 남성과 결혼해<BR>(이)라고 체한수십년이라고 하는 일본인 여성이 여기에 근무하고 계셨습니다. <BR>어린이 동반으로 빗속을 여기까지 발길을 뻗치는 것은 무모했던일까하고 불안해지고 있고<BR>정면이었으므로, 작년으로 프랑스의 심경입니다. 하지만--이 안내소에서 내장사<BR>까지는 어른의 다리에서도 30~40분 , 어린이 동반이라고 1시간 가까이 걸릴지도 모르고<BR>없다, 라는 것. 철이 지남의 지금은, 택시도 없다고 합니다. <BR>날씨가 좋다면 하이킹 기분입니다만, 이 비입니다. 아이가 왕복 2시간보<BR>찰까와 곤혹하고 있으면(자), 우연히 거기에 마침 있던 관리 사무소의<BR>(분)편이, 내장사에 가까운 방문객 센터까지 차로 보내 아래 지난 것으로 되고<BR>했다. <BR>도움이 되었습니다. 서투른 말씨의 영어로 회화하면서, 차는 아직 초목이 싹트지 않은 벚꽃보통<BR>나무의 길을 쾌조로 달립니다. 확실히 여기는 신록이나 단풍의 계절에 오면(자) 야스하루등<BR>주위일거라고 절실히 생각했던……이, 동시에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면(자) 조금 기분이<BR>무거워집니다. <BR>「캄사함니다」라고 3명이 각자가 인사를 해, 차를 내렸습니다. 비지<BR>타센타에 들르고 나서, 내장사의 참배길을 걷는 것 몇분에 경내에 벌궖<BR>. <BR>빗속, 철에 맞지 않음의 산의 유명한 절은, 방문하는 사람도 드문드문해 적막하게 잠시 멈춰서고 있고<BR>. 당으로부터 눈을 올리면(자), 보이는 것은 어디도 산입니다. 계절과 날씨가 있고<BR>있고 때에 또 온 사랑해 같아 보이고 생각했습니다. <BR>방문객 센터로부터 조금 산기슭으로 돌아간 것에, 로프웨이의 승강장이<BR>있습니다. 그런데 , 매표소는 창구를 닫을 수 있어 한글과 3의 숫자<BR>만이 읽어낼 수 있는 지폐를 기대어 세워놓을 수 있고 있습니다. 「3시까지 운전 휴지?」라고 고<BR>(이)라고 있으면(자), 나중에 온 커플의 남성이, 「위의 승강장에서 (들)물어 보고<BR>로부터, 붙어 오세요」라고 말해 주고 있는 모습. <BR>승강장에서 무사히 표를 살 수 있어, 로프웨이로 산허리에 올라 보면, 5분<BR>산길을 하곳에 전망대가 있어, 꽤 절경이었습니다. <BR>그런데, 현안의 돌아가는 길은, 비가 조금 보슬비가 된 적도 있어, 어떻게든 보<BR>나무 통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동반에서도 로프웨이 승강장으로부터 45분 정도로 관광안<BR>비밀에 도착, 계(분)편에 인사를 해 다시 버스에 탑승합니다. 여기로부터는<BR>부엌 안 길(한 번 다녔을 뿐입니다만), 의외로 순조롭게 전주로 돌아가,<BR>호텔에 들어갔습니다. <BR>잠시 쉰 뒤, 저녁식사는 「전주에 가자!」라고 하는 웹 사이트에서 소개<BR>되고 있던 「쿠니이치관」(쿠니르간)에. 그 햄버거와 같은 특<BR>갈비의 가게입니다. <BR>특카르비는 거북이의 형태의 접시로 나옵니다. 맛좋습니다만, 그것보다 경이나<BR>의 것이 심상하지 않는 물품 종류와 볼륨의 판체입니다. 인간의 한계를<BR>초월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BR>함께 부탁한 삼교프살 2인분(이상이 아니다고 부탁할 수 없었습니다)이나<BR>볼륨 충분합니다만, 냉동의 얇게 다진 고기이므로, 굳이 여기서 먹지 않아서<BR>도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특카르비 인원수분과 판체로 만복하는 것 청<BR>합 있고입니다. <BR>근처의 테이블로 초로의 부부가 식사 를 하고 있어, 남편이 「여동생이 9<BR>주에 살고 있습니다」라고 매끄러운 일본어로 이야기하기 시작해 주었습니다. 일<BR>본어는 많이 이야기 하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만, 사모님의 앞, 인사 정도로 사양<BR>된 것 같았습니다. 한국을 여행하고 있으면(자), 가끔 이러한 미묘한 순간이<BR>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P>
<P><BR>첫서울·여러분에게 감사! ＜1·2 일째( 꽤 장문)＞ <BR> <BR> <BR> 투고자： 알로에 <BR> <BR> <BR>일시● 2005.4. 2 02:51 AM<BR> 참조수● 336 IP Address：219. xxx. 74.1 메세지 번호：196463 <BR> <BR> <BR>서울로부터 돌아왔습니다. 끈질기게 기록을 해, 여러분으로부터 다양하게 가르침<BR>(이)라고 받은 덕분에 매우 즐길 수 있었습니다. </P>
<P>＜1 일째＞<BR>기대보다 불안을 고용 나리타에. 봄방학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조금 혼잡했습니다<BR>하지만 어떻게든 탑승, 일로 서울에. 공항에서는, 매우 사랑스러운 가이드야<BR>응이 기다리고 있어 주었습니다. 로얄 호텔까지의 차안에서 향후의 예정을 문<BR>그, 「내일, 민족마을과 수원에 갈 예정이지만 아직 투어의 예약을 하고 있는거야<BR>있고」라고 하면(자) 예산을 (들)물어 일본에서 JTB등의 투어에서는 1만 2천엔이다<BR>의 것으로 「10만 W정도」라고 대답하면(자) 「그 가격이라면 내가 할 수 있습니다」라고<BR>의 일. 느낌이 좋은 (분)편이었으므로 부탁했습니다. 14 시경 호텔에 대해,<BR>16시까지 휴게. 소문에서의 정보 대로 방은 좁습니다만, 예뻐<BR>그리고 만족합니다. 우선은 비엔나메가네에 갔습니다. 비엔나에는 선객의 날<BR>본인 1 그룹이 있어 저희들은 윤씨가 담당해 주었습니다. 윤씨가 또<BR>근사하다! 매우 정중에 대응해 주셔, 내가 1개, 아이가 2개 붙는다<BR>했다. 「어디서 비엔나를 알았습니까?」라고 (듣)묻고라는으로 「서울<BR>나비입니다.」라고 대답하면(자) 20%학생 할인으로 싸게 받았습니다. 그<BR>토키코 보조자가 걸치고 있던 안경이 형제끼리 싸움으로 프레임이 조금 구부러져 지금 해<BR>. 이전, 프레임이 망가졌을 때, 늘 가는 안경점에 가면(자) 「프레임<BR>만으로도 1만엔 든다.」라고 말해지고 전부 다시 만든 일이 있었습니다. <BR>이번은 서울에서 안경을 만들 예정이었으므로 뒤틀린 채로 갔는데, 윤<BR>씨가 고쳐 주었습니다. 안경이 생기는 것이 7시라고 말해졌으므로, 소우<BR>르나비로 화제의 롯데 마트에. 입구에서 일본인의 걸 그룹이 대나무<BR>짐을 가진 채로 들어가려고 멈추어지고 있었으므로(그녀들은 왜 말리고<BR>라고 있었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았기 때문에) 초초심자의 내가 「큰 짐<BR>물건은 로커에 맡겨. 돈은 나중에 돌아오기 때문에.」라고 가르쳐 섬<BR>있었습니다. 여기서 딸기·미네랄 워터등의 음료·샴푸<BR>(로열의 샴푸 세트가 2만 W였으므로)·유자차·선물용<BR>에 한국 김이나 자일리톨 껌·버섯의 산(? ) 등을 구입했습니다. <BR>일본으로부터 지참한 쇼핑카드를 굴려, 아이에게도 솟핑바<BR>크를 갖게 하고 호텔에. 그 후, 비엔나에 안경을 취하러 갔습니다. 최<BR>후의 조정을 받아 선물의 차를 받아 비엔나를 나왔습니다. 아이<BR>하지만 그다지 식욕이 없다고 하므로 호텔의 정면의 콘지하우스에. 나는<BR>사죄죽, 아이는 해 선죽을 주문. 맛있었습니다! 김치도 맛있기 때문에<BR>가, 역시 괴롭다! 김치의 덕분에 신체가 따뜻해 져, 미단특에. <BR>채워 맞댐을 갖고 싶었습니다만, 매진되어라. 간신히 남아 있어 한<BR>·팥·쑥의 떡과 유자차와 호박의 식혜를 구입. 채우기합<BR>조생은 살 수 있지 않았습니다만, 시식용으로 잘라 있던 다양한 떡과 쿠키<BR>-를 덤으로 받아 기뻤습니다. 호텔 거치고 귀는 먹었습니다만,<BR>∼！무사하게 첫날을 보낼 수 있었던 일에 감사해, 입욕 후 HNKBS를 봐 폭수. </P>
<P>＜2 일째＞<BR>8시 기상. 전날 롯데 마트에서 산 딸기나 우유로 아침 식사. 9시에 가이드<BR>씨가 마중 나와 주어 먼저 민족마을에. 들어가자 마자의 곳에서 엿의 실연 판매를<BR>보고 있으면(자), 한국의 걸들이 「캬-!」라고 하면서, 옛 모습을<BR>하고 있는 남성 곳에 달려 갑니다. 가이드의 이야기에 의하면, 지금 한국에서<BR>방송하고 있는 고려시대 후반의 TV드라마에 출연중의 배우씨라든지. 이름을<BR>(들)물었습니다만 잊어 버렸습니다···. 민족마을은 상상 이상으로 넓었다로<BR>. 이 날은 일본인 관광객보다 소풍의 소·중학생이 많았습니다. 입구<BR>보다 좌측으로부터 견학. 길러지고 있는 동물들이, 사람이 있어 사랑스러웠다로<BR>. 농학·줄타기도 볼 수 있어 감격하면서, 점심식사에. 나는 파젼, 아이는 카<BR>르그크스를 먹었습니다. 일본의 테마파크이라면, 가격은 비싸지만 맛<BR>하···그렇지만, 여기의 파젼은 진짜 맛있다! 점심식사 후, 오른쪽 반을<BR>견학. 지금 한국에서 방송중의 드라마의 촬영도, 문의 틈새로부터 견학해, 아이가 해<BR>우리와 지난의 봉제인형(한국에서 목 등에 감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든가) 나<BR>하지만, 엿을 사 민족마을을 뒤로 했습니다. 수원에의 차안에서 폭수. 수원은 차<BR>(으)로 외측을 돌고 나서 걸어 견학했습니다. 성곽도 좋았습니다만, 성곽내<BR>의 집도 성곽에 맞추어 갈색등의 집이 많은 것에 감탄했습니다. 일본에서 있고<BR>경관 보존입니까. 민족마을과 수원을 걸어 평소의 운동부족을 통감. 호테<BR>르에의 차안에서도 폭수 해 버렸습니다. 4시 반무렵 호텔에 돌아와, 또 낮<BR>침. 저녁식사를 새에, 7시 전에 콤굿시틱에. 예약은 하고 있지 않아 해<BR>가,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은 오너가 메뉴를 가져와<BR>주어 설명해 주었습니다. 여기에서는, 1인분으로부터 부탁할 수 있으면(자) 일. 우설·세<BR>카르비·얀놉카르비를 1인분씩 주문. 모두 맛있고 삼교<BR>프살을 추가. 반찬도 사라다나 케잘 등 전부 맛있었습니다. 테<BR>불에 뒤따라 준 언니(누나)도 먹는 방법을 상냥하게 가르쳐 주어, 매우<BR>미인. 소스에 겨자가 들어가 있어 아이는 괜찮았는데 괴롭기 때문에와 컬러<BR>시 없음의 소스로 바꾸어 주는 등 감격했습니다. 나는 다이마다리였지만, 아이<BR>보조자는 가게의 사람이 구워 주는데 긴장했다든가. (평상시는 소○ 등 밖에 련<BR>라고 가지 않기 때문에) 많이 걸었습니다만, 낮잠도 한 탓인지 건강이 잔<BR>(이)라고 있었으므로 요구르트 아이스의 가게에 가, 테이크 아웃을 해 호텔에서 밥<BR>했다. 시원시원한 안에도 코쿠가 있어 몹시 맛있다! <BR>2 일째나 무사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면서, 입욕해 폭수. <BR> <BR>＜3 일째＞<BR>9시 전에 기상. 롯데 마트에서 구입한 것으로 아침 식사를 먹으면서 NHKB<BR>S2를 보고 있으면(자), 테즈카 오사무인 손오공이 시작되어 끝까지 봐 버렸습니다. <BR>10시 반에 호텔을 나와 지하철로 종묘에. 안국으로 하차해, 지상에 나와 지도<BR>(을)를 한 손에 쿄로쿄로 하고 있으면(자), 50세 후반만한 남성이 가까워져 나무<BR>. 지도를 보이고 종묘를 가리키면(자), 「곧바로 가 오른쪽꾸중 30 M행<BR>구와 티켓 판매장이야.」라고 영어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좋은 사람이다∼！<BR>예말해 종묘에. 사실은 일본어 가이드를 이용하고 싶었습니다만, 잠꾸러기<BR>＋손오공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맞지 않고 소우르나비의 카피를 한 손에 보고<BR>학. 정전의 앞에 서, 엄숙한 분위기에 무심코 한숨이 나왔습니다. 12시 반<BR>의 창덕궁의 가이드 투어에 사이에 맞추기 위해서(때문에) 구보로 종묘를 견학해, 보 있고<BR>(이)라고 창덕궁에. 40명 정도로 투어가 스타트. 가이드의 박씨(여성)의<BR>설명으로 즐겁게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리방자님이 마지막에 생활하고 있던 장소<BR>곳을 볼 수 있어 감격! 아이는, 리방자님의 몰랐기 때문에(아이신카쿠라 히로시님<BR>(은)는 알고 있는데), 책을 읽게 해 두면 좋았다고 후회했습니다. 다음은<BR>경복궁입니다. 창덕궁으로 박씨에게 경복궁까지의 시간을 들으면(자), 「20~3<BR>0분입니다. 날씨가 좋기 때문에 걸어 괜찮습니다.」라는 일. 걸어행<BR>했지만, 종묘로부터 걷고 있을 뿐으로 운동부족의 나에게는 힘들었습니다. <BR>경복궁에는, 2시 15분 무렵에 다했습니다. 아이는 끄떡도 않는 수위에<BR>인가 폭소, 나는 줄서 기념 촬영입니다. 3시부터 일본어가 이드트아입니다<BR>하지만, 이용하지 않고 소우르나비의 카피를 한 손에 2명이 도는 일로 했습니다. <BR>너무 장대하고 장엄한 건물에 아이는 대흥분으로, 「주작이···.」 「파랑<BR>용이···.」라고 여러가지 이야기합니다만, 나는? (이었)였습니다. 유감인이<BR>들 2사람 모두 지쳤으므로 향원정까지 가지 않고 돌아가자고 하는 것에. 입장문을로<BR>와 북의 소리가 소문 수위의 교대 의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는 수위가 지<BR>라고 있는 기의 그림에 흥미를 가진 것 같게 나에게 (들)물어 옵니다만 나도 원빚<BR>선. 경복궁을 견학하고 있을 때, 서울시의 자원봉사 가이드를 이용해<BR>(이)라고 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다음번은, 부디 이용해 차분히 견학하고 싶고<BR>. 신경이 쓰인 것은, 경복궁의 주변에서 경찰관을 많이 보인 일입니다. 평상시<BR>(으)로부터 이렇게 많이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일본 대사관이 가깝기 위해(때문에) 많은거야<BR>인가···. 복잡한 심경이 되었습니다. 인사동을 다녀 돌아갔습니다만, 전<BR>통다원에 의했습니다. 여기는 가이드 북 한 손의 일본인으로 가득해 해<BR>. 유자차·대추차·떡의 진열을 주문했습니다만, 대추차는<BR>아이의 입에는 맞지 않았다 같습니다. 포장마차에서 맙바, 호떡, 그러면<BR>를 먹어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호떡의 포장마차에서는, 「아가시」라고<BR>아줌마에게 얘기하면(자) 1000 W지폐를 보여 V싸인을 합니다. 내가 2<BR>000 W라고 생각해 1000 W지폐 2매 내면(자), 손을 흔들면서 1매만<BR>. 그 V싸인은 호떡이 2개의 의미다 응이군요. 아줌마, 정직<BR>사람. <BR>호텔에 돌아가, 또 낮잠을 자 저녁식사에. 마지막 저녁식사는 불고기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BR>가, 아이가 산뜻했던 것이 먹고 싶다고 하므로 롯데 백화점에 가<BR>했다. 그렇지만, 마음에 든 레스토랑이 없게 호텔의 일본 레스토랑에. <BR>나는 생선구이 정식, 아이는 메밀국수를 먹었습니다만, 메밀국수의 국물은? 의<BR>맛이었습니다. <BR>그 후, 포장마차에서 키티의 메모장, 토토로·나르트·스누피등의 파업<BR>랩, 친구에게 부탁받은 stall(무려 5000 W)를 사, 호텔에<BR>돌아왔습니다. </P>
<P>＜4 일째＞<BR>드디어 오늘 귀국입니다. 밤의 비행기이기 때문에, 호텔에 레이트체크아우<BR>트를 부탁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가롭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11시에 호<BR>텔을 나와, 색채화장품에. 어머니에게, 영양 크림과 고려 인삼의 팩,<BR>직장에서 나눠주는 팩을 다량, 자신용으로 피링액과 야위는 비누등을 구입<BR>했습니다. 10년전에 중국이 야위는 비누가 다 유행하고 (안)중인데, 또<BR>사 버렸습니다. 소문을 읽고는 있었습니다만 회계로 점장응<BR>풀응의 선물을 받아, 역시 기뻤습니다. <BR>화장품을 껴안아 거대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이 날이 따뜻한 날로<BR>진짜 좋았습니다. 호텔에 돌아와, 패킹을 하고 있다고(면) 순식간<BR>에 체크인의 시간입니다. 로비에 가면, 가이드가 벌써 있어 차<BR>(으)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도중 , 한강의 분수를 봐(온 날은 나와 시골<BR>) 순식간에 도착했습니다. <BR>서서히 출국 수속을 끝내 로비에서 기다리는 일로 했습니다. 식사나 쇼핑을<BR>해, 무료의 인형의 색칠을 하고 있으면(자) 시간이 되어, 비행기에 타 무사하게<BR>나라타에 도착했습니다. <BR> 찬미했고, 찬미했고</P>
<P>입국시에 5만엔을 환전했습니다. 불고기점·비엔나메가네·색채화장<BR>물건·롯데 마트는 카드로 지불해, 외는 현금(수원·민족마을의 가이드료<BR>20만 w나)로 지불했습니다만, 8만 W(정도)만큼 남았습니다. <BR>서울로 향하는 비행기 중(안)에서 가이드 북을 읽고 있으면(자), 근처에 앉은 남자<BR>성에 영어로 이야기하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토쿄에서의 일이 끝나 서울에 돌아간다<BR>(이)라든지. 안경을 산다면 남대문의 이 빌딩, 양복은 동대문등과 다양하게 가르침<BR>(이)라고 주었습니다. </P>
<P>이번, 서울 여행을 해, 비록 동 소나로 한국에 갔다고 해도, 동 소나<BR>하지만 관계없이 한국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 알 수 있었습니다. </P>
<P>가기 전, 친구에게 이 사이트를 소개받아 정말로 좋았습니다. <BR>아직 1번 밖에 가지 않은 초보자입니다만, 가끔 방해 시키고 있고<BR>다만 옵니다. <BR>경복궁을 천천히 봐에, 또 서울에 가지 않으면···. </P>
<P><BR>첫 여행기입니다 <BR> <BR> <BR> 투고자： 켓치 <BR> <BR> <BR>일시● 2005.4. 2 12:27 AM<BR> 참조수● 319 IP Address：219. xxx. 18.88 메세지 번호：196444 <BR> <BR> </P>
<P> <BR>3/25에 하네타로부터의 심야 전세편으로 서울에. 저렴 투어였다<BR>의로, 자세한 정보등도 없게 일본에서 환전해 나갔습니다만, 서울의<BR>공항에서도 은행이 1개 비어 있었습니다. 기온은 일본보다 조금 추운 창고<BR>있고. 버스에 탑승해 삼정 호텔에. 심야였으므로 속공 취침. <BR> 아침 9시에 두어 10시에 호텔 출발! 강남역에서 지하철의 표를 사는 창구<BR>발견되지 않고 우로우로 했습니다만 모르는 아저씨에게 (들)물으면서 무사구<BR>입. 지하철 편리합니다! 한글 몰라도, 지하철 맵을<BR>보면서, 역의 번호와 선의 색을 봐 가면 헤매지 않고 도착합니다. 2호선은 동쪽<BR>경의 높은 지대의 모양. 빙빙 돌고 있습니다. <BR> 롯데 백화점의 푸드 코트에서 식사. 자리가 없게 곤란해 하고 있으면(자) 근처<BR>의 아줌마가 여기에 앉으라고 추석로서 안내해 주었습니다. 감사<BR>하면서 맛은 그저 그런 식사 종료. 그 후 명동에. 노점을 놀림,<BR>인사동에.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호떡 맛있었습니다. 전통 찻집<BR>그리고 차도 할 수 있었습니다. 데모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으므로 대사관에 가까운 이<BR>장소는 어떨까?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전혀 태연. <BR> 그 다리로 이번은 동대문에. 밀레오레앞은 대단한 인 야에서도 전혀 무섭고<BR>없습니다. 포장마차도 가득 핫 오뎅 먹었습니다. 맵다! 그리고<BR>도 맛있다. 노점은 일본어 통하지 않아도 오르마에요? (와)과 손가락으로 돈<BR>액 확인. 귀걸이 1000 W염가였습니다. 막차는 놓치면(자) 큰 일 이라고 (듣)묻고 있었어<BR>그리고 막차전에 강남역에<BR> 밥은 게시판으로 가르쳐 준 후지노키에서. 가게는 일본어통<BR>선이 모두 상냥하고, 서투른 말씨인 회화에서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BR>의 나머지 호텔까지 걸었습니다. 멀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대로<BR>들 하면서 편의점에 의해 눈 깜짝할 순간에 도착했습니다. <BR> 다음날은 고속터미널에 지하가는 현지의 (쪽)편용의 물건(뿐)만. 유감인<BR>무늬 아무것도 살 수 없었습니다. 노르브브데치게를 찾아 길을 잃어 책방이야<BR>응의 아저씨에게 나비의 카피를 보이고 (들)물었습니다만, 말통 글자<BR>하자··(이)라고 생각하면(자), 아저씨가 가게의 앞까지 안내해 해<BR>업무중인데. 정말로 친절. 브데치게도 상상보다 맛있었다<BR>입니다. 치즈가 들어가 마일드인 (분)편을 선택했습니다만 그런데도 신인가<BR>선반- 후 당기는 맛입니다. 가게의 점원는 바이트의 젊은 사람(뿐)만<BR>그렇지만, 모두 발랄히 일꾼이었습니다. 냄비의 모습 걱정스러운 듯이 봐 불<BR>가감(상태)나 먹는 방법, 전부 가르쳐 주었습니다. 영화관의 근처이므로 현지의 약<BR>있고 아이들이 많이 오고 있었습니다. <BR> 그 후는 어제 간 명동으로 빅크슈를 먹고(맛있다! )<BR>안경을 만들어, 사용해 송곳 팩을 사 들였습니다. 화장품가게에서는<BR>테스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모두 진짜 화장(시험은 아니고<BR>기초로부터) 하고 있는 것을 봐 문화 쇼크를 받았습니다. 아이<BR>그림자등도 쌌기 때문에 좀 더 매와 보풀이야 샀군. 친구나 집<BR>족에는 롯데 백화점과 롯데 마트에서 식품을 사 들여 그 후 삼게<BR>탄을 먹어 택시로 호텔에. 택시의 운전기사<BR>싶은 있고 사람. 서투른 말씨의 일본어와 한국어로 조금의 간이문화 교류궖해<BR>. <BR> 마지막에 염가 투어에 대해 것과 여러가지 사이트에서 말해지고 있는 하늘<BR>항에 가기 전에 들르는 격앙 선물의 가게에 가는 것일까―？(이)라고 생각해<BR>있으면(자), 토와 면세점에 따라 주었습니다. 밤 11시 반인데 하고 있고<BR>의 것. 놀라면서 초콜렛등의 과자를 사 들였습니다. <BR>선물에 죽염비누 받아, 그 후 심야 3시의 비행기로 하네타에. <BR> <BR>정말로 구보의 여행이었지만, 만난 사람 모두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한<BR>국어로 인사를 하면(자) 매우 멋진 웃는 얼굴! 걱정하고 있던 타케시마의 일<BR>(이)나 지하철의 일, 택시의 일, 말의 일 모두 순조롭다고는 말<BR>선이 전부 어떻게든 되었습니다. 고민하지 않아 좋았다 보고 싶다. 여행<BR>에 말해 더욱 더 한국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지하철의 지도, 행<BR>오고 싶은 장소의 지도, 손에 가질 수 있는 한국어의 책은 가지고 가면(자) 역시 변<BR>리. 지금부터 여행에 행선지의 참고에 조금이라도 되면 좋다고 생각<BR>. 이런 긴 문장 끝까지 읽어 받아 감사합니다. <BR> <BR> <BR>처음의 한국 여행♪ <BR> <BR> <BR> 투고자： 붙이는 chan <BR> <BR> <BR>일시● 2005.3. 30 10:38 PM<BR> 참조수● 377 IP Address：219. xxx. 52.211 메세지 번호：196027 <BR> <BR> </P>
<P> <BR>연말부터 계획 세워, 손꼽아헤아림 셈이라고 기다려지게 기다리고 있던 여행으로부터 앞<BR>주 돌아가왔습니다. 도 볼만한 곳이 많이 있어, 도저히 2박 3<BR>날에서는 충분하지 않아요. 동대문·남대문의 시장 둘러싸고, 경복궁에서의 위병<BR>교대식을 봐, 한정식으로 전통 무용을 봐···. 그렇지만, 제일 인상 깊다<BR>의는, 이틀눈에 간 나미솜일까. 나, 버스에 약하기 때문에, 이 날이다<BR>단독 행동 해 천천히 한사람 열차를 타고 가 왔습니다. <BR>지하철을 갈아타 청량리역에, 창구에서 카헤이까지의 지정석권을(영어<BR>그리고) 구입 3500w. 9:50발의 무군파호를 타,11:15무렵 카헤이 도착. <BR>TAXI의 아버지에게 나미솜카지오르마에요? 그리고 통했습니다···(이)나<BR>―！3500w. 실은, 인사 이외로 한국어 사용한 것은 여기가 처음으로<BR>했다. 서울에서는 여러분 일본어가 능숙한 (분)편이 많기 때문에···. 배에 승<BR>5000 w, 동경의 나미솜 도착♪<BR>그 날은 숨이 희어질수록 추워서, 관광객도 생각했던 것보다···마바라<BR>(이었)였습니다. 도 어쩐지 기뻐서 아름다운 가로수도를 걸으면서 몇매나 사진<BR>진을 찍어 버렸습니다. 무거운 일안레플렉스 가져온 보람이 있었다∼. <BR>나는 오른쪽 주위로 나아갔습니다만, 조금 걸었더니, 한층 우뚝 솟고<BR>서는 가로수도가 보여 캬-♪마침내 왔던 꿈에까지 본 메타세코이<BR>야의 가로수도! 그림이 됩니다, 정말로 깨끗했습니다. 실은 동 소나를<BR>(이)라고 본 일은 없습니다만, 주제가의 (분)편 팬이므로, 여기는 나에게<BR>라고 해도 성지입니다. 찍어 끝내 카메라를 치워 돌아가려고 하자마자,<BR>하나둘씩눈이 내려 초···매우 환상적인 경치에 속변, 감동<BR>했습니다. 사진의 구도의 공부로도 되므로 Shop로 Postcard를 많이 사<BR>했다. <BR>14:41발의 지정석권을 사, 대기 시간의 사이에 조모앞으로 된 그림 엽서를 한 장서<BR>나무 끝내 열차를 타 1시간 , 산·전·전, 건축중의 맨션, 거리<BR>안에는 뾰족해져 지붕의 십자가? 교회가 많았지. 청량리역16:00<BR>착. 그렇다 치더라도 무군파호, 특급으로 편도 약 350엔? 양심적입니다. <BR>다음번, 열차로 둘러싼 여행으로 할까. 이번, 마음에 드는 곡을 MD에<BR>가득 채워 가지고 있고라는 타이쇼해였습니다♪마음껏 자신의 세계에<BR>잠길 수 있습니다. 추천입니다. <BR>서울에는 역사적인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만, , , 일본인으로서 가슴의 통<BR>이야기도 많아, 나 혼자에서는 받아 들이지 못할정도의 생각을 느껴 변명<BR>없음으로 가득 됩니다만, 그 선명한 의상·괴로운 식생활 문화·날<BR>책과 닮아 있는 것 같고 미묘하게 다른 건축 양식···여러가지 일에 흥미 츠츠<BR>입니다. 이번, 용기 내 여행해서 좋았다. 그다지 돈 사용하지 않는 나로<BR>가, 또 한국에 가도 괜찮을까요. <BR>지금은, 현상 한 사진을 보면서 감개에 잠겨 있습니다. 또 가고 싶은데<BR>한국 너무 좋아! <BR> <BR> <BR>두근두근 투어 <BR> <BR> <BR> 투고자： 툽포기 <BR> <BR> <BR>일시● 2005.3. 28 09:53 AM<BR> 참조수● 437 IP Address：218. xxx. 60.102 메세지 번호：195366 <BR> <BR> </P>
<P> <BR>서울에는 남편이나 아이들과 3회 정도 가고 있지만 이번은 마마가 아이 2명을 련<BR>라고의 첫프리 무모 여행이 되었습니다. <BR>남편은 걱정의 너무? 행은 출장에 핑계삼고 같은 비행기로 인천에<BR>남편의 걱정을 뒷전으로 아내 봄응응··<BR>하지만, 무모하게도 Imoney를 구입하려고 한 것으로부터 생각하지 않는 즐거운 여행에. <BR>창구에서 악전고투 하고 있으면(자) 한국인의 여성에게 말을 걸 수 있는 팅에! <BR>결국 여행자에게는 작성료 W2500를 사용후에 돌려 받는데 2주간인가<BR>의 것으로 아깝다고 하는 것으로 그때 그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BR>그녀는 일본어, 나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숨통합! <BR>아이들도 섞어 투어에는 없는 여행을 즐겨 왔습니다. <BR>다만 신문이나 길거리에서 트크트 문제(독도)를 보면(자) 복잡한 심경에<BR>한국인은 몹시 반발하고 있는 것이 알 수 있기 때문에. <BR>일주일간의 여행이었지만 체금테이마파크에 지하철 버스로 갈 수 있었다<BR>일, 길을 (들)물으면 친절하게 가르쳐 준 것, 아이들은 쇼핑, 하<BR>간 관광, 코리아 하우스의 타악기의 연주등 등, 추억 가득한<BR>여행이었습니다. <BR>최상의 수확은 처음의 한국인의 팅이 생긴 것입니다,<BR>한글 노력해 편지 쓰겠어∼<BR> <BR> <BR>해 버렸습니다. 트호호. <BR> <BR> <BR> 투고자： bun <BR> <BR> <BR>일시● 2005.3. 24 12:43 PM<BR> 참조수● 821 IP Address：218. xxx. 115.78 메세지 번호：194755 <BR> <BR> </P>
<P> <BR>카레라이스의 bun입니다. <BR>어제, 일주일간의 홀로 여행으로부터 돌아왔습니다. <BR>이번은 오랫만에 남쪽, 통영, 여수, 진주라고 하는 추억 깊으면<BR>무렵에 가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일정적으로 어려운 것과 기력·체력<BR>의 쇠퇴라고 하는 것으로 근처에서 끝내 버렸습니다. 전전번에 계속해<BR>온천에도 들어가 버렸습니다. 노천탕은 언제 들어가도 괜찮습니다<BR>그런데. 이런 일에 완만한 응이라고 나도 이제(벌써) 나이입니까. <BR>이번에도 몇개인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접어두어<BR>오래간만의 대실패를 써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즐거웠던 이야기보다 실<BR>패담이 반드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꼭 읽어<BR>웃어 주세요. 트호호. </P>
<P>귀국일의 전날밤 11시. 서울의, 어떤거리의 여관의 2층의 일실<BR>(2층이라고 하는 것이 키포인트). 내일은 여관을 아침 7시 40분에 출<BR>. 어제는 조금 알게 된 한국의 사람과 50세술(덧붙여서 백<BR>나이술은 아니다.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약간의 한국통,<BR>가나? )(을)를 과음했으므로, 오늘은 숙취로 가 버렸다. 조<BR>구 자기로 하자. 아침 식사를 먹으므로 내일은 아침 6시에 일어나면 있고<BR>있고일 것이다. <BR>암! 암! 암! ? 뭐야야? 이제(벌써) 아침인가? 어? 아직<BR>5너무 지 않은가. 히∼, 여관의 바로앞에서 공사 하고 있어. 용<BR>담이 아니야 완전히. 안된다. 이제(벌써) 잠잘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BR>일어나 아침 식사를 먹으러 갈까. 그러나, 이 공사가 후에 큰 의미를<BR>가진다고는 이 때는 생각할 수도 없었다. <BR>1, 500원의 헤잘쿡크(이 가게를 알고 있는 사람<BR>로 한 한국통, 가나? )(을)를 먹어 자 방으로 돌아가려고 한 그와<BR>나무였다. 오와~! 해 버렸다. 방에 카기를 들어갈 수 있던 채로 문을<BR>닫아 버렸다. 뭐여벌쇠가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 잠<BR>(이)라고 있는 여관의 아줌마를 일으켜 여벌쇠를 받으려고 했다. 그러자(면),<BR>, 무려 여벌쇠는 없다는 것. 여관의 주인의 자택에 있지만, 여기<BR>(으)로부터는 꽤 떨어져 있다고 한다. , 어떻게 해? 둘이서 철사든지 무엇<BR>(이)든지로 문을 열려고 했지만 완전히 붉은 있고. 이제(벌써) 7시 반. 바<BR>스에 놓친다. 비행기에 늦는다. 마구 서두르지만 문은<BR>가내. 눈앞 암흑, 머릿속진흰색. 몸이 떨려 온다. ,∼<BR>하자···. <BR>그 때였다. 그렇다! 겉(표)의 공사! 공사를 하고 있다면 사다리를<BR>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다. 사다리를 사용해 표의 2층의 창으로부터 넣고<BR>. 창에는 열쇠가 걸리지 않았다. 그렇다고 할까 열쇠가 걸리지 않는다. 이제(벌써) 수치<BR>도 세상소문도 없다. 공사의 아저씨들에게는 해 를 빌려 주도록(듯이) 뢰<BR>. 사다리는 확실히 있지만, 사정이 이마이치 통하지 않는다. 아무리 설명<BR>결말이 나지 않다. 여관의 아줌마를 불러 와 간신히 납득<BR>받아, 사다리를 사용해 2층의 창으로부터 비집고 들어갔다. 비집고 들어가는 도<BR>안,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세상에서 나 뿐일 것이다, 라고 정인<BR>있고 기분이 끓어올라, 자신의 바보가감(상태)에 화가 나 버렸다. <BR>버스에는 다소 늦었지만 비행기에는 무사히 탈 수가 있었다. 여관을 출<BR>라고 해 창을 부순 사과에 돈을 지불하려고 했지만 받고 (안)중<BR>아줌마. 정든 숙소이므로 또 여름에 가 답례를 하지 않으면. <BR>공사의 아저씨들에게는 인사를 해 캔커피를 두고 왔다. <BR>지참들은 별로 기분에도 두지 않고에도 거미구와 일을 하고 있었다. <BR>감사, 감사. 이 한마디에 다한다. </P>
<P>이상이 일의 전말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냉정하게 쓰고 있습니다만, 그<BR>때는 이제(벌써) 안면 창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홀로 여행으로 가장이나<BR>(이)라고는 안 되는 미스를 범해 버렸습니다. 아마 서울이라고 한다<BR>일로 기분이 느슨해지고 있었겠지요. 지금은 반성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BR>몇 십년 여행하고 있어도 아직도다, 라고 조금 낙담해 버려<BR>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번은 (무늬)격에도 없게 진지함인 문장이 되고 해<BR>있었습니다. 이런 얼간이인 인간도 있다고 웃어 주세요. <BR>그리고 여러분은 즐겁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여행해 주세요. <BR> <BR> <BR>갔다왔습니다! 처음의 한국! <BR> <BR> <BR> 투고자： 세균 알자 <BR> <BR> <BR>일시● 2005.3. 24 08:33 AM<BR> 참조수● 652 IP Address：219. xxx. 234.211 메세지 번호：194712 <BR> <BR> </P>
<P> <BR>처음의 한국 여행 좋았습니다! <BR>하드 스케줄이었지만. <BR>지금, 일한 관계로 역사에 관한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BR>여행전에는 나도 염려했었습니다만, 방한하면(자)<BR>그러한 일은 어디에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P>
<P>내가 여행 기간중, 접한 (분)편은 모두 상냥한 (분)편 뿐이었습니다. <BR>투어의 가이드, 레스토랑의 (분)편 여러분입니다. </P>
<P>어디에 가도, 있어도, 자신이 상냥한 마음을 가지고 접하지 않으면과<BR>생각합니다. <BR>(예를 들면, 있어 난라고 하는 말1개(살)에서도, 말한다고 하지 않으면에서는,<BR>180번, 다른 것처럼! 그렇게 느낌이 듭니다)</P>
<P>또, 한국에 가 보고 싶다고 생각한 나름입니다. </P>
<P>그리고, 한국의 엄마는 일꾼입니다! <BR>감격했습니다. 힘을 받았습니다. <BR>나도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과!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BR> <BR> <BR>서울 3일간☆①☆ 즐거웠다! (장문입니다) <BR> <BR> <BR> 투고자： nene☆ <BR> <BR> <BR>일시● 2005.3. 19 02:40 PM<BR> 참조수● 528 IP Address：220. xxx. 184.41 메세지 번호：193641 <BR> <BR> </P>
<P> <BR>3월 15~17일의 3일간, 자매 3명으로 서울에 가 왔습니다! 6 번째<BR>입니다. 간사이 공항에서(보다) OZ117 편리해 12：00 pm인천착. 우선은 상투<BR>의 면세점입니다. 조금 쇼핑해, 호텔에···이번은 프린스<BR>호텔이었습니다. 이쪽의 소문으로 각오는 했었습니다만, 방이<BR>일까-좁다! 그런데, 욕실이 이상하게 넓다.... 어째서<BR>-! 그렇지만 입지는 좋고, 호텔은 잘 뿐(만큼)이므로, 참을 수 있는 범<BR>위였습니다. 침대는 매우 사용해 마음이 좋고, 푹 잘 수 있었습니다! <BR>소음은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덧붙여서 805호실이었습니다. 냉장고<BR>의 물은 서비스였습니다☆</P>
<P>, 배도 몹시 고픔이므로 늦은 런치입니다. 언제나 가는 「묘<BR>돈 교자」입니다. 3명이 칼국수 1개로 만두 2개(살)로 정확히<BR>샀다입니다. 매우 맛있고, 한국 첫식사는 다이마다리입니다! </P>
<P>그리고 코스메틱을 구매에 칼라에. 여기에서는, 70엔의 립 글로스<BR>(대량), 아이섀도 4개(살), 샴푸, 헤어 팩, 피링<BR>젤, 반짝반짝 가루등 등 7000엔 정도 구입. 뿌릴 수 있는∼<BR>받았습니다! </P>
<P>다음은 「응의류」입니다. 여기도 매회는않고 선이군요♪이번<BR>(은)는 럭키인 일로, 좋은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펌프스<BR>(850엔! ) 속옷, 벨트(600엔! ), tweed 쟈켓(2600<BR>원! )←이것은 형태도 만들기도 좋아서 최고입니다☆, 체크 셔츠 2매<BR>(760엔, 1350엔), 소품을 겟트! 즐거웠습니다! 여기에 있다<BR>라고 시간이 지나는 것을 잊네요∼！너무 까불며 떠들어 지쳤으므로 카프<BR>로 쉬었습니다. </P>
<P>짐이 증가했으므로 한 번 호텔로 돌아가, 저녁식사에 나갔습니다. 예정으로<BR>(은)는, 장널이었던 것입니다만, 어쩐지 지쳐 전철을 타는 것이 째<BR>응 물러나고 말이야 구든지 (웃음) 미카네를 향했습니다. 그러나! 몹시 줄섰다<BR>의로, 고민한 끝에, 2, 3건 근처의 산팍의 가게에 갔습니다<BR>하지만, 매우 싸고 맛있어서, 다이마다리! 삼교프살 정식 1000<BR>엔이었습니다. 현지의 손님이 많았습니다. 본 적이 없는 잎이<BR>가득해 했지만, 고기나 밥과 먹으면(자) 모두 몹시 맛있었다<BR>입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BR>아! 밥의 전에, the face shop에도 갔습니다! 여기 정말 있고<BR>있고군요∼！팩(튜브×2, 요구르트 팩×1), 크레<BR>징크리무, 보디 크림, 립, 핸드 크림, 마<BR>스칼라 2개, 치크, 헤어 왁스, 아이라이너를 구입! 전부<BR>5500엔 정도였던 것 같은.. 싸다! 패키지도 귀엽다! 정<BR>원씨도 그다지 일본어를 할 수 없지만, 열심히 접객 해 줘<BR>꾸짖었다입니다! </P>
<P>그리고, 천천히 목욕에 들어가고 싶어서, 휴레스트사우나에. 사<BR>지급 전보만의 이용으로, 1000엔이었습니다. 욕실과 사우나가 2 종류씩으로 해<BR>. 깨끗한가? 그렇다고 하면(자),···그렇지만, 나는 충분했습니다. 이쪽<BR>도 현지가 많았습니다. 욕실로 천천히 따뜻해져, 호텔에<BR>돌아오는 도중에 아이스(제라토? ) 가게에 들렀습니다. 우쭐해 있었다<BR>의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P>
<P>이상 1 일째였습니다! 끝까지 읽어 받아, 감사합니다! <BR> <BR> </P>
<P> <BR>3월 16일 이틀눈입니다☆</P>
<P>8시에 기상했습니다. 빨리 준비를 끝내, 「신손소르론타<BR>」에 아침 식사에 나갑니다! 대단히 혼잡했기 때문에 10분 정도 대기해<BR>. 아침부터 김치를 이것이라도 사 정도 먹어 버렸습니다 (웃음) 있고<BR>개도면서 매우 맛있었어요. </P>
<P>그리고, 언니(누나)와 여동생이 롯데 면세점에 가고 싶다고 말하므로, 붙어행<BR>했다. 나는 아무것도 살 생각은 없었는데 , 두 명의 페이스에 감아<BR>붐비어지고 가방을 구입···. 그녀들도 각각 마음에 드는 것을 겐<BR>트 할 수 있고 기뻐하고 있었습니다☆</P>
<P>그런데, 다음은 롯데 마트입니다! 주부 3명에게는 너무 즐거운 장소에서 해<BR>! 산 것은···<BR>유자차×2, 김, 샘 쟌, 코츄잘, 콘차, 젖가락과 스<BR>푼×5, 자일리톨×3, 소스×2, 들깨유, 봄비, 참치, 라<BR>멘, 다시다? , 잼, 칫솔 8개 세트(←왜 이런도<BR>의···？왜냐하면 쌌다도---응! ) 등 등과에인가<BR>구 마구 사! 그렇지만 7700엔 정도였습니다. 3명 모두 이런 상태로 매<BR>의 것으로 엄청 무거워져, 귀가는 택시였습니다. </P>
<P>이 날의 런치는, 호텔의 가까이의 식당에 갔습니다. 두부 찌개,<BR>불고기 정식, 피빈면. 전부 1000엔! 가격의 나누기에는 두고 해<BR>샀다입니다☆</P>
<P>배도 만족해, 다음으로 향한 것은 동대문입니다! 우선은, 밀리<BR>나의 퀵 스포츠 맛사지입니다☆꽤 걸어 피곤했다<BR>의로 풋 맛사지를 부탁했습니다. 예약하고 있지 않았습니다<BR>하지만 3명 순조롭게 옥케이였습니다! 여기, 정말로 추천입니다! <BR>매우 기분 좋았어요! 또 반드시 가고 싶습니다! </P>
<P>그리고 쇼핑입니다. DOOTA에 갔습니다. 어쩐지 최근이나 원 좋은 옷<BR>하지만 많이 있어 놀랐습니다! 만들기도 좋아지고 있고···<BR>즐거웠습니다☆ 미키 론 T, 스프링 코트, 헤아아크세<BR>등 구입. <BR>(포장마차에서 오징어의 버터 볶음? 같은 것을 처음으로 사 보았습니다. <BR>매우 맛있어서 감동! )</P>
<P>그런데, 오늘의 저녁식사는 포장마차입니다. 체프체와 치지미입니다. 조금 컨디션<BR>(을)를 무너뜨리고 있었으므로, 그다지 먹지 못하고 유감이었습니다 (엉엉)</P>
<P>호텔에 돌아와, 짐을 두어 또 다시 사우나에··역시 호텔<BR>의 샤워와는 비교하고 쓸모 있게 되지 않아요! 천천히 따뜻해져 따끈따끈<BR>~... <BR>호텔의 곧 근처에 과일이 팔았기 때문에, 딸기(400엔)를 구매<BR>했다. 몹시 달고, 커서 다이마다리! 비친 저희들을 적당하고 크<BR>르다운 해 주었습니다☆</P>
<P>이상, 이틀눈이었습니다.. </P>
<P><BR> <BR>순식간에 마지막 날입니다. <BR>이 날은 노력해 7：30에 일어나, 나와 언니(누나)는 걸어 서울 삼계탕<BR>에 아침 식사를 취하러 갔습니다. 여동생은 수마에게 이기지 못하고 자고 있었습니다 (웃음)글자개<BR>(은)는 나도 미열이 있어 힘들었습니다만, 노력했습니다! <BR>정말 가는 골목에 있습니다! 나비씨의 지도가 없었으면 절<BR>대 무서워서 넣지 않는 것 같은 곳에서 했다. <BR>삼계탕! 처음으로 먹었지만, 어쩐지 매우 몸에 장점 그렇게<BR>~! 볼륨도 대단하네요! 2명이 1개로 충분했습니다☆스프는<BR>농후, 몸은 젖가락으로 손대면(자) 호로는 취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워서···<BR>첫서울의 언니(누나)도 감격하고 있었습니다! </P>
<P>다 먹으면(자), 여동생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빨리 돌아가고 우는이라고 네키<BR>응! 그러나··귀여운 헤아아크세가 가득 팔고 있다고(면) 와<BR>를 찾아내 버려, 저희들언니(누나) 2명은 당분간 쇼핑을 하고 있을 리 없다<BR>했다··미안, 여동생··<BR>그런데, 쇼핑도 만족해, 귀여운 여동생의 아침 밥에와 킨파<BR>(와)과 트스트를 사 갔습니다. 기꺼이 먹고 있었던 (웃음)</P>
<P>드디어 패킹입니다. 여행 될 수 있고 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자신있지만,<BR>키어제의 롯데 마트에서 산 대량의 짐을 담는데 필<BR>죽음입니다! 김은 어떻게 노력해도 들어가지 않고, 소지가 되었습니다... <BR>그리고 체크아웃을 끝마쳐 짐을 맡깁니다. 3시 집합이므로<BR>아직 앞으로 수시간···끝까지 즐기겠어--라고 일로 또 다시<BR>거리에 절의 부엌이다 했습니다! </P>
<P>아직 쇼핑에 만족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 말하는 여동생에게 시중들어, 명동 밀리<BR>나에. 나도 여기서 핑크의 귀여운 스웨트든지 파커든지<BR>집에서 집 지키기해 주고 있는 남편님의 선물을 구입. 그리고 신<BR>손 설렁탕으로 김치를 사, 가까이의 미단특으로 떡도 매<BR>있었습니다. 단시간에 양손 가득한 짐에」되어 섬 했습니다<BR>(웃음) 호텔로 돌아가, 로비에서 산 것을 꽉꽉밀기입<BR>보고, 또 맡겼습니다···</P>
<P>프린스 호텔로부터 명동에 건너가는 지하도에 아줌마가 킨파<BR>(이)나 툽포기, 오뎅을 치고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만, 매회기분에<BR>라고라고, 이번 첫도전해 보았습니다! 떡볶이, 몹시 두고 밖에<BR>예요! 1인분 2000 w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40분 정도 있었으므로,<BR>레드 망고에 말해, 요구르트를 먹었습니다. 이것으로 지갑<BR>(은)는 슥카라칸입니다♪산뜻해 맛있었습니다. </P>
<P>이런 식으로 3일간, 매우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컨디션을 무너뜨리고 울어라<BR>, 나비로 조사하고 있었던 레스토랑에 갈 수 있었는데··라고 그 만큼이<BR>유감입니다만, 이만큼 놀았기 때문에, ~있고 인가! </P>
<P>끝까지 보셔 감사합니다☆</P>
<P><BR>하네타발롯데 B상 강행 스케시″르 갔다왔습니다. (1 일째) <BR> <BR> <BR> 투고자： 오르페 <BR> <BR> <BR>일시● 2005.3. 19 02:38 PM<BR> 참조수● 311 IP Address：218. xxx. 32.36 메세지 번호：193639 <BR> <BR> </P>
<P> <BR>3월 15(화)~17일(목)<BR>하네타발롯데 호텔 잠실박코스에서 딸(아가씨)와 2명이 갔다왔습니다. <BR>1월에 A상으로 갔을 때보다는 자유시간이 있을 것이었지만··</P>
<P>1 일째(3/15)<BR>13시 20분 하네타발. <BR>17시 10분 무렵 호텔에 도착. 혹시 17시 30분 발의 호테르샤<BR>트르하″스를 탈 수 있을 것! 면세점의 욘님 파일보다 시간이 소중하다. <BR>가이드에 「셔틀 버스의 예약에 벨 데스크에 갔다옵니다<BR>~」대답은 「무리여요. 늦어!」라고 말해져도 예약하러 달려<BR>했다. 5분전에 버스에 탑승하도록(듯이) 벨 데스크로 생각되고 1<BR>2층의 방에 데쉬. <BR>어? 금연 룸 리퀘스트 했는데, 재떨이가··담배의 수상하다<BR>하지만··그렇지만 클레임 말하는 시간도 없다. 잘 뿐(만큼)이니까 참자. <BR>어쨌든 버스에. 간단히 이김 세이프! 도중 이태원으로 하차해, 가죽 제품의［CA<BR>N］에. 무톤 하프 코트 싼 편이어 겟트! 만족. <BR>18시 반 ［우리가든］에. 평일이었던 유익혼응 나오고<BR>절의 부엌 맛있게 식사할 수 있는 만족. 롯데 호텔 명동에 보내의 분들과 동승<BR>할 수 있고 명동에 도착. <BR>우선은［DAVICH 안경점］에.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이씨와 재회해 벙어리<BR>하면서 딸(아가씨) 2명의 안경을 의뢰. 다음날 취하러 가는 것에. <BR>코스메틱점을 주위면서［밀레오레］에. 딸(아가씨)의 양복을 선택 해 가게<BR>원과 교섭. 무뚝뚝해 강경세.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디자인이야<BR>그리고, 한층 더 가격인하는 없는 채 결국 구입. <BR>23 시경 지하철 2호선에서 잠실에. 24시 앞부분가게벌. 26시 취<BR>침. <BR>2 일째에 계속된다··. </P>
<P> <BR>2 일째(3/16)<BR>7시 반 아침 식사에 잠실 지하가에. 카크테키님 정보의 식당을 찾지만<BR>방향 음치이기 때문에인가 발견하지 못하고. 롯데리아에서 한우 불고기 버거<BR>시식. 일본의 양념구이 버거에 혹사. 중량은 꽤. <BR>9시 로비에서［하나스타지오］의 느낌이 좋은 이케멘 김씨에게<BR>픽업해 주신다. <BR>정체를 위해 40분걸려 소공동에 있는［하나스타지오］벌. <BR>딸(아가씨)의 기본 코스 4벌 8매 앨범 촬영. 만족스러운 완성. </P>
<P>12시 김씨가 친절하게 도중까지 시중들어 주어 남대문에 이동. <BR>원근 양용 안경 구입 목적으로［명가 안경점］에. <BR>강도 근시의 나는 원근 전문과의 사전선전에 매료되어 첫내점. <BR>최씨의 성실하고 상냥한 인품에, 뜻밖에 팬에게··(폭소)<BR>강도 근시용 원근 렌즈이기 때문에 예산 오버도 심한 안경을 의뢰. <BR>멋진 완성을 기대해 닿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BR>최씨가 안내해 주어 바로 앞의 동의 것［세보사］에. <BR>너무 다수의 소품에 압도 되면서도 부채, 팬던트, 건착<BR>세트, 스트랩 등 구입. <BR>다음은 지도 한 손에 구슬백의 것［몬시리］을 찾는다. <BR>극장,상점등에서 손님을 불러들의 형(오빠)가 친절하게 데려가 주었다. <BR>작은 스페이스면서 구슬백이 각종 싸다! <BR>20000 w, 30000 w의 구슬백 3개 구입으로 1개 덤을 넣어 줘<BR>. <BR>6층까지 직통의 긴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 있도록［MESA］에. <BR>길이는 오오에도선과 그다지 변함없는 인상이지만, 전세 (웃음)<BR>14시 반［명동 삼계탕］에서 늦은 점심식사. 느껴라 있고 가게에서 좋은 맛 밖에<BR>. <BR>카크테키가 괴롭지 않고 맛있어서 1접시를 혼자서 완식(땀)<BR>［DAVICH］에 안경을 수취에. 이씨와 이별을 아낀다. <BR>가까이의 론크″소프트 아이스크림점은 봄의 따뜻함 때문에인가 장사의 열. 1월의 뻐꾸기<BR>하지만 거짓말. 노상에는 여기저기 떨어뜨린 아이스가 녹고 밟으면(자) 대<BR>이상하다∼！<BR>［탤런트 화장품］에 얼굴 에스테틱에. 무료로 극락 기분. 훌륭한 사<BR>-나사다! 기분 좋고 휘청휘청 품질 물론 코스메틱도 구<BR>입. <BR>코스메틱점을 주위면서［CITRUS GREEN］로 휴식. 후로스″요크″르트<BR>하지만 산뜻해 맛있다. 귀여운 색채의 점내도 수려. <BR>그렇다,［롯데 백화점］에 가지 않으면 20시 폐점이다. <BR>김판매장의［왕실 김］에서는 벌써 대부분 완매 상태. 3봉만 잔<BR>(이)라고 있던 것을 구입. 어쩔 수 없이 근처의 점［해 향］에서도 구입했다. <BR>［호″쿠무시″리 유자차］도 구입해 내일의 아침 식사용으로 푸드 코트에서 킨<BR>파를 사 마음이 놓여 명동에 돌아온다. <BR>벌써 2명 모두 양손 가득한 짐. <BR>롯데 호텔 명동이라면 이대로 방에 짐을 둘 수 있지만, 이번은<BR>잠실. 먼 도정이 넥이다. 지하도의 계단도 꽤 부담에 생각되고<BR>. <BR>명동 킬의 것［미단특］으로 가족 용토산에 각종 찹쌀떡 과자 미니 세트구<BR>입. 시식용 채워 맞댐을 게다가 받는다. <BR>20시 반 ［명동 교자］로 늦은 저녁식사. 줄서지 않고들이 카르크″쿠스와 만두를 주<BR>문. 후냐후냐의 면을 무서워하고 있었지만 하지도 않다. 우리에게는 OK다<BR>. 서비스의 밥도 맛있어서 완식. 김치는 강렬하고 무리이다<BR>. <BR>［아바타］지하의［신나라레코트″］로 CD구입. 신보에서도 일본의 반액이<BR>아래입니다. <BR>［O'sulloc］로 휴식. 가루차 코그마케이키도 맛있다! 이 가게는 마다<BR>번은 두등 있고. <BR>22시 전 당황해 지하철로 잠실에 돌아온다. ［롯데 마트］폐점 시간<BR>에 늦으면 큰 일이다∼！큰 짐을 안아 방으로 돌아간다. <BR>22시 40분 ［롯데 마트］도착. 앞으로 20분 밖에 없다! <BR>서둘러 김, 과자, 빵,［호″쿠무시″리 복숭아 잼］, 김치, 등 구<BR>입. <BR>폐점 후점을 나온 마지막 그룹이었습니다(땀)<BR>방으로 돌아가 짐 담아 개시. 이렇게 샀는지? <BR>나중의 일도 생각하지 않고 사는 곳 신음합니다(회)<BR>어떻게든 2개의 트렁크에 밀어넣어 26시 반 취침. <BR>며칠분의 긴 시간에 느낀 1일이 끝났습니다. </P>
<P>장문 교제 감사합니다. <BR>3 일째에 계속된다··</P>
<P> <BR>3 일째. <BR>빗속, 호텔을 6시 반에 출발해 일로［김치점］에(근심)<BR>수면 부족의 빈 속에 김치의 시식은 거절해<BR>마신카″토크가 끝나자 마자 선물 행상장에 이동. <BR>김치점의 바보 비싼 가격 설정을 봐 자신의 롯데 마트에서의 쇼핑<BR>하지만 얼마나 이득이었던인가 확인한다고 해도 기대하고 있었지만,<BR>판매장의 아줌마에 늘 따라다녀져 서서히 버스에 해산했다. 유감! <BR>아줌마와의 교환으로 조금 재미있었던 것은, 콘차(보통<BR>몇십엔)에 1000엔의 고액 표시가. 역시 김치가게 가격이다! (와)과<BR>무심코 얼굴이 빙그레 해 버려, 「이것이 1000엔인 응입니까<BR>~?」라고 아줌마에게 (들)물으면(자) 「다른 물건의 가격이예요··」라고 대답<BR>. 콘차는 사실은 얼마였던 것일까? </P>
<P>김포공항 8시 전 벌. 9시 반의 탑승까지 시간을 주체 못해,<BR>10시 개점의 별건물에 있는［E마트］까지 탐험에 가 보았다. <BR>좋은 거리를 에스컬레이터나 움직이는 보도를 환승 겨우 도착. <BR>물론 아직 개점하고 있지 않고, 원의 길을 돌아온다. 탐험겸운동입니다. <BR>도중 MESA와 같은 정도 긴 에스컬레이터가 있었다. 달리고 나오기에는 너무 무섭고<BR>. <BR>10시 코노우라를 날아오른다. </P>
<P>12시 하네타착. 12：55분 제2 터미널 출발지원행 버스를 타라<BR>구짐이 나오는 것을 기다려, 세관을 패스. 여유로 탈 수 있었다. <BR>역시, 나리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정도 비어 있어 시간 로스가 없다. <BR>15시에는 귀가 할 수 있었다. 지친 몸에 채찍 쳐 개의 산책도 사이에 합<BR>(이)라고 끝냈다. </P>
<P><BR>2박(자유시간 실질 21시간)일 수 있는도 이것도라고 하는 초과밀스케시″르<BR>하지만 어떻게든 해낼 수 있던 것은, 예보가 탈락 날씨를 타고난 일과 황사도 꽃<BR>분증도 전혀 영향이 없었던 일이 다행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P>
<P>이번 갈 수 없었던 곳, 먹을 수 없었던 것은 다음번의 방한의 구실로 해<BR>. <BR>다음번도［롯데 현상］에 응모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BR>3만엔으로 롯데 호텔박이라면 진짜 이득이다고 생각했습니다. <BR>요일에 의해 롯데 명동과 잠실로 나누어져 있었으므로 다음번도, 도<BR>해<BR>그러면 헤매지 않고 롯데 명동을 선택하고 싶네요. 정직한 곳잠실은<BR>쇼핑에는 불편했습니다. <BR>현상을 이용하지 않고 스스로 간다면 적어도 3박, 4박으로 하거나 행<BR>오고 싶은 것이 본심입니다. </P>
<P>이번은 단시간에 완전가동으로 얼마나의 예정을 해낼 수 있었는지 아는 정상<BR>자리수등과 세세한 기술이 되어 버려 죄송합니다. <BR>오랫동안의 교제 감사합니다.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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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일본사람들 여기뿐만 아니고 다른 게시판에도 먹는데 엄청 관심많네..보통 먹는것은 간단하게 중국가면 기름기많고 그래..일본가면 달아..이렇게 말하는데 그리고 본 것들을 주로 얘기하는데..도로가 어떻고,무슨문화재가 어떻다..이러는데..일본얘들은 완전 목숨걸었네..먹는것에
첫댓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한국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간 분들이 많군요...독도 문제로 모두들 긴장하고 온 것 같네요....ㅋ
뱀장어 볼륨이 굉장해 ㅡ.ㅡ 응 볼륨이..;;;
잘보고 잘먹고, 쇼핑잘하고 가십시요. 한국인은 착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점을 숙지하고 돌아가서 자랑해 주세요. 그리고 다시 오십시요. 더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 관광한국, 다이나믹 코리아입니다.
근데 이 일본사람들 여기뿐만 아니고 다른 게시판에도 먹는데 엄청 관심많네..보통 먹는것은 간단하게 중국가면 기름기많고 그래..일본가면 달아..이렇게 말하는데 그리고 본 것들을 주로 얘기하는데..도로가 어떻고,무슨문화재가 어떻다..이러는데..일본얘들은 완전 목숨걸었네..먹는것에
원래 여행 가면 맛있는 거 먹은 게 제일 기억나자나요. 먹는 게 남는 거기도 하고.ㅋ
근데...자일리톨은 왜 사는거죠...?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걸까요?
특별한 이유를 모르시는군요. 제가 말씀 드리죠... 휘바 휘바~
그나저나 [투고자： 팥고물 보고 개] 압박이 심하군요... 뭔가 뒷말이 생략 된듯도 해보이고 킁~
한류가 일본의 정상적인 사람들에겐 좋은 영향을 끼치네요 멍청한 정치인들만 없다면 한일모두좋을텐데...
그러게요..일본에 자이리톨 없나?? 자이리톨 자주나오네요..ㅎㅎ
자알리톨..일본에서도 팝니다.싸서 많이 샀나 보죠.
일본에 자일리톨 되게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는분이 한국에 오시면 자일리톨 무진장 사가더라구요
자이리톨 한국의 대형할인매장에서 사면 일본의 1/2~1/3가격이라 합니다.
유자차 잘못만들면 탕나는뎅..
글이 너무 따닥따닥 붙어잇써서 읽기실은.....ㅡ_ㅡ
김치랑. 유자차랑 자일리톨 사가넹
겨울연가팬인데......겨울연가 촬영지 말고 다른 곳을 여행했군요.
지금 한국에서방송하고 있는 고려시대 후반의 TV드라마에 출연중의 배우씨라든지. 이름을(들)물었습니다만 ---> 이건 해신이야기인가???? 해신은 고려시대 아닌뎅......태조왕건인가?
헐~~~ 한국이 디즈니랑 산요캐릭터 짝퉁 만든것도 싹쓸이 해가네요....-_-;;;
일본인들 친절하다 친절하다 그러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훨씬 더 친절하단 말이야.. 일본인들은 조금만 친절하게 대해줘도 감격해서 눈물을 흘리네 -0-;;ㅋㅋ;;
한국인들의 친절은 따뜻함이 묻어 나오니까 그렇죠,,,다정하고 말이죠,,그래서 더 감동받느거 같습니다,,근데 이분들 먹자 품평회라도 나온건지 죄다 먹는거에 광분을,,,,;;;;;;;;;;;;;;;;;
음식 보고 한국 오는 분들 참 많습니다. 정말 맛있게 많이 먹고요. 무박으로 하루 6끼 먹고 돌아가는 여행객 후기도 읽은 적이 있으니까요. ㅡ,.ㅡ
대충 읽어 보니까... 볼륨이란건 음식의 양을 말하는것 같네요^^ 명동 칼국수에서 만두도 많이 먹고, 음식의 맛과 양에 만족해하는군요. 화장품가격도 만족해하는것 같구. 무었보다 사람들의 친절함에 감동을 먹는군요^^
양에는 감동할 수 밖에 없을 것..일본 음식점의 양은 무시무시하지 -_-
여관 카운터 앞에 놓인 인스턴트 커피가 무료인지 아닌지 의심하는 일본인데요... 음식 찬 가지수 보면 놀래 자빠지죠. 다 돈내는거 아닌가 의심부터 할듯한데요. 우리나라 서비스 정신은 짱이죠. 인심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