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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네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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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포토뉴스 스크랩 오늘의 포토뉴스-20080604일[수]
아빠 추천 0 조회 6 08.06.05 00:0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호암상 시상식
 

2008년 호암상 수상자들이 3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필립 미 컬럼비아대 교수(과학상), 승현준 MIT대 교수(공학상), 찰스 리 하버드의대 교수(의학상), 건축가 우규승씨(예술상), 성가복지병원 김복기 수녀(사회봉사상).

`어디서 오셨어요?`

휴일인 1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저앞에 모인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오는 3일이면 노무현 전 대통 령이 귀향 100일째를 맞는다.


휴일인 1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노무현 전대통령을 보기위해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들로 붐 비고 있다.

고개 숙인 ‘취임 100일’

3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이명박(오른쪽)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승수 국무총리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물마시는 서청원대표
 

친박연대 서청원대표가 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복당문제를 논의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 다.

새정부 한·미 국방장관 첫 회담
 

이상희 국방부 장관(왼쪽)이 3일 한미연합사령관 이취임식이 열린 서울 용산기지 콜리어필드하우스에서 로버트 게 이츠 미 국방장관으로부터 연합사 부대기를 받고 있다.

“10리터 석유모으기로 고유가 이기자”

에너지시민연대 회원들이 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에너지 소비 절약을 촉구하고 있다.

환경전도사 ‘루이 팔머와 솔라 택시’ 한국에 왔다

스위스 모험가 루이스 팔머씨가 3일 오후 건국대학교 캠퍼스에서 솔라 택시(Solar Taxi) 시연을 하고 있다. 솔라 택시는 스위가 개발한 세계 최초 태양열 자동차로 한시간에 약 90km 주행이 가능하다. 루이스 팔머씨는 이 솔라 택시로 지난 해 7월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중동, 인 도, 호주, 태국, 중국등을 거쳐 한국을 방문했다. 5개 대륙 40여개 국가들을 여행해 4만km를 주행할 예정이다.

고유가 시대, 중고 경차도 인기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 장안동 중고차 매매시장 전시장에 최근 인기가 좋은 경차 아토스가 중형차와 레저용 차량들을 제치고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 장안동 중고차 매매시장 전시장에 최근 인기 가 좋은 경차 아토스가 중형차와 레저용 차량들을 제치고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화려한 민속의상의 모델
 

2일 저녁 서울 청담동 클럽 써클에서 열린 '맨헌트 세계남성모델선발대회(Manhunt International 2008)'에서 한 모 델이 전통의상을 입고 화려한 쇼를 선보이고 있다.

외환위기 논란’ 베트남을 가다
‘위기와 기회’ 교차…외국기업 진출 활발
 

베트남 호치민시의 명동이라 할 수 있는 ‘레주안’ 거리를 차와 오토바이들이 바삐 지나가고 있다. 뒤편 건물이 호치민에서 가장 임대료가 비싼 20층짜리 주상복합건물 ‘다이아몬드 플라자’로, 한국의 포스코건설이 지었다.

주가 7달새 1100→414p 폭락…물가 전년비 25%↑한국 업체 주재원들 “최악 아니다” 낙관적 전망 “한국은 구제 금융 사태 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주식에 뛰어든 상황이었으나 베트남에서는 아직 전체 인구의 1%만 주식을 갖고 있어요. 또 베트남 내국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상장하 는 순간에만 상장 이익을 몇십배 누렸기에 지금 주식이 반타작났다 해도 끄떡없는 것 같습니다.” 권주수 우리은행 호치민 지점장은 베트남 주식이 폭락했음에도 우리 같으면 흔히 따라나올 ‘개미들의 쪽박 사태’는 없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바깥에서는 베트남의 외환 위기설을 우려하고 있다. 일본 다이와증권은 지난달 13일 보고서를 내 “베트남이 엄청난 인플레이션과 무역 적자 때문에 아이엠에 프(IMF) 구제금융 사태를 맞을 수 있다”고 위기설을 확산시키기도 했다. 실제로 무역적자 폭이 올들어 지난 4월까지 111억달러로 작년 한해 규모(120억달러)에 육박했 다. 베트남의 외환 보유고는 200억달러로 추정된다....

세상에 이런 배가?

1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Spree강에서 ‘바데쉬프(Badeschiff)’를 탄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

파키스탄 덴마크대사관 폭탄 테러 8명 사망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덴마크대사관 앞에서 2일 자살 폭탄테러로 보이는 폭발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8명이 숨지고 약 3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과 관리들이 전했다. 파키스탄 정부의 한 관리는 “덴마크대사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덴마크 신문들은 2005년 말 이슬람교 창시자인 마호메트를 풍자한 만화를 일제히 게재해 이슬람권의 분노를 촉발시킨 바 있다. 폐허가 된 사건 현장에서 수사 중인 현지 경찰관의 모습이 보인다 .

폐허가 된 유니버셜 스튜디오
 

2일(현지 시간) 화재가 난 미국 캘리포니아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모습. 이번 화재로 영화 ‘킹콩’ 세트장도 피 해를 입었다.

소방차만 덩그러니…

1일(현지 시간) 화재가 난 미국 캘리포니아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모습. 이날 발생한 화재로 사운드스테이지(soundstage, 영화 촬영용 방음 설비를 한 건물)와 뉴욕의 거리를 재현한 세트가 불탔다.

경복궁 담, 시위로 일부 훼손
 

지난 1일 발생한 거리시위로 경복궁 서쪽 담 일부(50미터)와 기와 500여장이 파손됐다.

할아버지 할머니 한마음 축제
 

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사)한국연예인 한마음회 주최로 열린 '2008 제10회 할아버지.할머니 한마음축제'에 참석한 할아버지.할머니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워 박수치고 있다.

양산타워 아름다운 야경
 

3일부터 양산타워(높이 160m)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양산시는 양산타워 전망대 위층에 마련된 레스토랑이 3일 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함에 따라 그동안 주간에만 개방했던 전망대를 야간에도 개방해 시민들이 주·야 자유롭게 전망대 관람을 할 수 있게 됐다. 전망대 관람은 새 벽 1시까지 가능하며 연중무휴다. 전망대에는 고성능 망원경 6대가 설치돼 있으며 남쪽으로 낙동강 하구언 수평선까지, 북쪽으로 울주군까지 조망할 수 있다. 국내 전망 타워로는 서울 남산타워(236.7m), 대구 우방타워(202m)에 이어 세번째로 높다.

서머스키 재미있네
 

하이원리조트를 찾은 관광객들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는 서머스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남 덕풍천 생태하천 조성 조감도
 

경기도 하남시가 내년 6월까지 도심을 관통하는 덕풍천을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조성 하기로 하고 이달 말께 공사를 시작한다.

근교로 MT? 이젠 도심으로 가죠!

한적한 서울 근교가 아니어도 MT나 야유회를 위한 시설이 서울 시내에 적지 않다. 마포구 상암동의 난지캠핑장은 한강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인기.(위). 남산의 유스호스텔도 도심 속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직장인이 많이 찾는다.사진 제공 난지캠핑장, 남산서울유스호스텔

우키요에로 만나는 하천풍경


청계천문화관이 마련한 일본 전통목판화인 우키요에(浮世繪)의 대가 우타가와 히로시게(歌川廣重.1797-1858) 특별전 출품작 중 '스미다강 수신의 숲'.

한잔 한잔 정성스럽게
 

3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08 세계 차문화축제’에 참가한 경남 하동군 화개중학교 학생들이 정성스 레 차를 만들고 있다.▪

정성을 다해…

3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08 세계 차문화 축제'에서 한 여성이 정성을 다해 차를 만들고 있다.

우아한 춤사위

2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의 후세인국왕 스포츠시티센터에서 이슬람 포크댄스팀의 무용수들이 아디게(Adyge) 춤 을 추고 있다.

이슬람 포크댄스팀
 

2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의 후세인국왕 스포츠시티센터에서 이슬람 포크댄스팀의 무용수들이 아디게(Adyge) 춤 을 추고 있다.

들리지 않아도 느껴지는…

2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베를린 필하모니 콘서트홀에서 ‘독일 베를린 심포니-오케스트라’가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제 갓을 씌우노라
 

지난 30일 대구 경신고에서는 도산우리예절원(원장 이동후)이 주관하는 전통 성년 의례인 관례(冠禮)가 열렸다. 관 례는 어른 됨의 징표로 처음 갓을 씌우고 자(字)를 지어 준다. 이 학교 김호원 교장이 2학년 김병욱 군에게 갓을 씌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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