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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등산/캠핑/낚시 계속 질문만 하네요 ㅠ 마지막으로 낚싯줄 질문입니다.
앵두는맛있어 추천 0 조회 287 18.04.03 00: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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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3 00:45

    첫댓글 3호나 2.5호나 그게 그겁니다
    다만 릴이 2500번이니 2.5호가 좋겠지만 150미터 감으면 스풀이 좀 남을겁니다 그래서 3호 쓰라는걸겁니다
    채비는 줄이 얇으면 얇을수록 눈에 안띠니 좋겠죠 2.5호에 1.5호 추천드립니다 플로팅보다 세미플로팅이 줄이 더 강합니다 다만 물에 살짝 잠기니 관리가 조금더 어렵죠 참고하십시오

  • 작성자 18.04.03 01:07

    감사합니다. 추천할만한 제품은 없나요??

  • 18.04.03 04:10

    @앵두는맛있어 현지 낚시방에서 추천해주는거 쓰세요
    저라고 뭐 알겠습니까ㅎㅎ
    이름을 일일이 기억하지는 못합니다ㅋ

  • 18.04.04 11:15

    처음부터 이것저것 생각하면 스트레스에요 ㅎ
    저는 처음 뭣모르고 낚시할 때 원줄 만원 목줄 오천원짜리로 시작했는데 잘 쓰고 잘 낚았습니다.ㅎ
    싸구려 채비를 써봐야 고급진 채비의 중요성도 알죠.
    무근본 무난한 가격대를 추천드리자면 플로팅 원줄 2.5호 이만원대, 목줄 1.75호 만원대, 0.8호나 1호 전자 구멍찌(주야겸용) 칠천원~만원대면 충분 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낚시 다니시면서 이것저것 정보도 수집하고, 꾼들 채비도 잘 봐 놓으셨다가 하나씩 장만 하시면 됩니다.

  • 18.04.05 01:13

    줄은 줄 만드드는 회사줄을 사시는게 좋구요
    저는 썬라인 줄 추천드립니다.
    대상어종이 어떤거에 따라 줄이 달라지지만 2500번이면 2.75호 추천 드립니다.
    저는 블랙마크를 좋아하는데 바다색과 같아서 시인성은 별로 안좋습니다. 근데 질기고 줄 하나는 짱짱합니다.
    저는 3000번이면 2.75~2.5호
    2500번이면 2.25~2호 원줄을 즐겨합니다.
    대상어종이 감성돔이면 세미플로팅
    벵에면 플로팅
    야간찌는 솔직히 고장이 잦습니다. 부식이 잘되어서 만원 내외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키자꾸라 쯔리겐 전자찌 많이 있습니다만 야간에는 입질 자체가 시원하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것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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