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명/나이/닉넴/거주지
- 신혜진 / 33세 / 하루하루 / 논현동
2.살사경력(기수)/살사외 다른 춤 경력
- 스카이 77기로 시작해서 지금은 78기에 준중급 수업 대기중입니다 .
정말 추고싶은 춤은 무한 많았으나.. 제마음과는 전혀 상관없이 따로놀기만하는 팔다리때문에...
살사도 정말 용기를 내어 시작하게되었어여..
주위에서 제가 살사배운다니까 한달안에 그만둔다에 내기까지 했었다는...
3.스카이에 오게된 이유?
- 네이버에서 검색했는데 제일 첫줄에 나오길래 들어왔다가.. 아주 단순히...
4.사진 바래요 ^-^
아마 26살때인듯합니다 ㅋ 풋풋하져~
![](https://t1.daumcdn.net/cfile/cafe/1114974A4D47CB9D16)
예전 좋아하던 부장님 생신을 뒤늦게 알게 되서 급조로 찍은 사진.. 친구랑 집에서 술먹다가.. ㅋㅋ
한동안 본사 사람들한테 이사진 땜에 얼마나 시달렸던지.. ㅋㅋ
![](https://t1.daumcdn.net/cfile/cafe/166686484D47CB8937)
내생에 처음 신어본 망사 스타킹... 쵸큼 섹시한가요.. 두번 신으니까 두번째는 모.. 자연스럽더라구요
처음 신던날 그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서 찍었던 사진이예여...ㅋ
처음 살사 수료식을 한 날이기도 하구요.. ㅋㅋ
![](https://t1.daumcdn.net/cfile/cafe/1805274F4D47C6C533)
이번여름 휴가때... 출발하면서 한컷!! 돌아올때 찍은사진도 올릴까 했지만..
차마 도저히 봐줄수가 없어서.. 건 패스~
![](https://t1.daumcdn.net/cfile/cafe/1118984F4D47C6C505)
휴가지에서도 예외일수 없었던 알콜질.. 술먹고 수영하고 수영하고 술먹고.. ㅋㅋ 경비 아저씨가
나가라고해도 플리즈를 외치며~~꿋꿋하게..ㅋㅋ
![](https://t1.daumcdn.net/cfile/cafe/130C624F4D47C6C524)
마무리는 분위기 잡고~ ㅋㅋ
5.살사외 취미*특기
쉬는날 집에 쳐박혀서 하루종일 뒹굴거리기, 영화보기, 로맨스 소설에 한동안 심취하기도했었구요
요즘은 뜨개질에 맛들려 간간히 하고 있구요, 핸드폰으로 게임하기, 기타등등 몸을 크게 움직이 않으면서 할수있는
수많은 것들이 취미랄까요,, 참.. 맛집 찾아다니는거 정말 좋아해요
6.주 몇빠?(Bar) 주로 가는 Bar는?
이말하면 많은 분들이 웃으시겠지만 제가 낯을 쵸큼 가려서 다른 빠는 아직.. 강남 잉카에서 주 1회에서 2회 정도..
홍대 연합 파티에 한번갔었는데.. 거기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올해는 꼭 도전해볼께요~
7.본인만의 특징적인 버릇,고정관념,특징,추구스타일(옷,행동,말투..뭐든지)
판쵸(빨강망또 차차에 입고나오는 그런옷) 스타일 굉장히 좋아해요. 청바지를 특히 스키니진을 매우 싫어하구요
반바지 미니스커트 니트 원피스 완전 좋아해요..ㅋ
말투는 약간 도전전인 스타일이랄까? 하지만 술 쵸큼 먹으면 애교도 많아져여.. 목소리도 매우커지고.. 헤헤
단거를 매우 싫어해서 전 제 생일케잌도 안먹어여.. ㅋ
그리고 화가나거나 속상한일이 있으면 무조건 집에가서 자요.. 약속이 있어도 다 펑크내고 집으로 가버려요.ㅋ
그렇게 자고일어나면 단순해서 왜 화가났는지 금방 잊어버리거든요..
(ex.일어나서 항상 스리랑카 에스프레소와 치즈크러스트 슈퍼슈프림을 먹어요)
8.현재의 직업에 대해 (학생이거나 준비중이라면 그소개)/꿈꿔왔던 직업과 그 이유
제직업은 다들 아시겠지만.. 가로수길에서 가방장사해요..
9.너무나도 바쁜일상.답답하고,힘들고,지치고...
이 모든걸 다 잊을수 있는 24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떤일을 하고 싶으세요?
(ex.미치듯이 영화보기,잠퍼자기,폰팅하기..이런거 말고)
어디론거 훌쩍 떠나고 싶어요. 추석떄 둘레길에 가려다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땜에 버스 운행이 중단되서
포기했었는데.. 한적한 둘레길을 천천히 걷다 오고 싶기도 해요 제주도 올레길도 넘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10.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정말 좋아하던 중학교때부터 친구이던 녀석이 있었는데 제작년 여름에 사소한 오해로 다투고 아직도
화해를 못했어여... 11월쯤엔가 몇번의 만남을 시도했었는데.. 스카이 수업이랑 겹치고.. 하는바람에 두어번 펑크냈더니
이젠 연락도 안받아여.. ㅜㅜ
11.희,노,애,락 에 관해
(이미지,경험,자신만의 관점 뭐든 상관없습니다.복합적이면 금상첨화)
아직은 인생경험이 짧아서 희노애락을 논하기는 어렵네요
진짜 단순해서 맛있는거 먹으면 즐겁고 맘에 맞는 좋은 사람들이랑 기울이는 술한잔에 행복하구
가끔 취기에 나이트에서 미친듯이 엇박자로 막춤도 추고 슬픈영화를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기도하고
그냥... 아직은 이렇게 단순하게 사는 제가 좋아요
12.이건 스카이라틴인들에게 알려주고 싶네요.(뭐든지..아무거나~..이게 젤 어려운 법이지 후후)
훔... 정말.. 어렵네요..
술먹은 다음날 해장으로는 고기국이 최고라는.. 모.. 그정도?
13.기억에 남는 에피소드(ex.스탈링하다 옆에있던 살세라 겨드랑이에 제손이 들어갔어요.정신없이 샤인하고 앞을 보니 살세라가
사라졌어요)
머.. 다들 턱한번 날리는 경험쯤은 있으시더라구요..ㅋ
전 어느날인가 홀딩하는데 멋남 오빠가 열심히 정말 열심히 턴을 돌려주시기에...
"왜 저만돌아요.. 오빠도 턴돌아요.." 했다가 더 열심히 턴을 돌아야했던 기억이...ㅋㅋ
14.선호하는 살세라,살세로 타입
제가 진짜 심한 몸치여서 보내주는 신호도 잘 모르고 제멋대로 춤추고 하는데도 오면 꼭꼭 한번씩 홀딩해주시겠다며
챙겨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해요.. 안되는거 설명해주면서 반복해서 알려주시고...
이러다가 사람들한테 기피 대상,된다는 말도 거침없이 날려주시면서도.. 지도해고자 노력해주시는 분들 정말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__)(--)
15..꺼려지는 살세라,살세로 타입
머.. 제 실력이 너무 미천해서 꺼려지거나 하시는 분들은 없어여.. 그걸 가릴 실력도 안돼는지라.. ㅜㅜ
16..좋아하는 춤 (살사,메렝게,차차,바차타,라인댄스)짤막하게나마 그 이유는?
춤은 정말 다 좋아해요.. 보기만 한다면....
힙합댄스도 멋있구... 여인의 향기에 나온 탱고도 멋있고.. 연말파티때 보았던 웨스트 스윙 정말 감동이였어여..
하지만 해야한다면 지금하는 살사에 일단 열과 성을 다해보려하구요.. 조금 여유가 생긴다면
라인댄스 배우고 싶어여.. 너무 신나고 즐거워 보여요...
17.좋아하는 소품 (ex.돗자리,페인트,라이터,컴퓨터..)
지금은 내 핸드폰... - 컴맹에 기계치 이긴해서 한 20%정도 밖에 활용은 못하는거 같지만.. 항상 지루할 틈없이 간편히
휴대하면 가지고 놀기좋아서.. 매우 좋아해요..
18.홀딩해보고 싶은 살세로,살세라.(인스트럭터,강사,회원...)
딱 누군가와 해보기 싶다기 보다는 현재 저 홀딩해주시는 분들과 정말.. 멋지게 신나게 춤을 쳐볼수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여... ㅜㅜ
그리고 가능하다면 춤을 지도해주셨던 샘들과 한번 홀딩해볼수 있는 날이 얼른 왔음 좋겠어여...
19.1년뒤 현재 자신의모습을 그린다면?(그림으로 그려주면 좋겠지만..)
지금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을꺼같아요 음.. 일단 일도 올해까지는 할계획이구...
살사도 올해는 더 열심히 해볼 계획이고... 달라지길 기도하는게 있다면
살사 실력이 향상되어서.. 연말 파티때 공연에 도전해 보고픈... 욕심 정도...
20.춤을 출때 자신만의 독특한 버릇이란?
베이직이 자꾸 빨라지고... 스텝을 중간중간 안밟아서 스텝이 엉성해 보이는... 아직은 그런 정도일까요..
그리고 상대방을 잘 못쳐다보구 자꾸 땅을 바라보는... ㅡㅡ;;
21.기억에 남는 수료식,공연이 있다면?(언제,같이 했던 동료들,쌤,왜...사진이 있다면 첨부해주시면 좋겠죠~)
절대 잊을수 없는 초급 수료식... 그 긴장과 폭발할꺼 같은.. 떨림과..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그날의 그 기분은...
22.지금의 현재 자신이 있기까지 도움이 된 살세로,살세라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그분에게 감사의 메세지 한번 띄워보세요
일단은 초급 수업 열심히 지도해주셨던 케이샘 헤나샘 초급 수료식 초중급 수료식 가르치느라 고생한 아린샘
초중급 수업 열심히 지도해주셨던 그리고 저에게 송광호란 별명을 하사하신 유폐샘, 꼼꼼히 손동작하나까지 지도해주는
꼬꼬마샘, 재미없다고 투털투털하면서도 초중급 도우미 해주러 오는 미카엘 오빠,
누나실력은 아직 살사화도 필요없어라며 구박하면서도 꼭 홀딩해주려는 쿠반,
정말 오빠같아서 말 쉽게 놓지 못했었던 기차, 스카이에 왔을때 가장 처음으로 엮였던 원더,
그리고 우리 77기 동기들(일일이 열거하지 못해 미안해요) 모두와 지금 함께하는 78기 동기들...
마지막으로 우리 행투인 미쉐리 아직 반쪽만 행쓰리인 세리나,
우리 매장사진 열심히 찍어서 올려주었던 하늘비... 정말 .. 열거를 하자면 끝이 없을꺼 같아서..
여기서.. 줄이구요... 그외에도 정말 많은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는 마음이예요
23.살사전의 자신의 일주일/살사 시작후의 자신의 일주일
정말 심심하고 무료했었는데... 살사를 시작하고.. 내 삶에 내가 작은 선물을 한 기분이였어여
정말 너무너무 재밌어서 한동안은 매장도 알바에게 던져놓구.. 여기 저기 정신없이 따라다니고
앞으로더 더 그 매력이 심취해보구 싶어요...
24.문득 외롭다 느낄때는 언제인가요?
요즘은 그럼 느낌을 받은적이 없어서.. 늘 정모에 벙개에 또 주변 사람들과의 약속들에..
소화해야하는 스케줄이 너무 빡세서.. 그리고 언제나 나와 함께 해주는 나의 사랑하는 내새끼들이 있어서.. 그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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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밀리고 지대로 짜증난 우리 아가들..
늘 내곁을 지켜주는 사랑스런 우리 하루랑 호예요
25.생활속 자신이 살사에 이만큼 빠졌다 라는걸 느낄때는 언제인가요?(ex.전철에서 베이직밟기)
가끔 손님 보다가 손님 뒤에 서서 베이직 스텝을 연습하고있는 나를 볼때... ㅋ
26.관람했던 것중 기억에 남는 살사공연이나 동영상
지난 할로윈때보았던 중급 안무반 공연 이번 연말파티때 보았던 FOS공연 정말.. 춤이 예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여
특히 춤추는 유폐샘은 어린왕자 같은 느낌이였어여..
27.'살사..하길 잘했어' 라고 느끼시나요? 어떤점에서요?
아마 시작하지 않았다면 여전이 일하고 매일 똑같은 삶속에서 무료해 하고 있었을텐데....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재밌고... 제가 춤을 추고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그리고... 여러 사람을 만나고 좋은 인연을 맺게 되고.. 요즘 날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일들중 하나예여 ^^
28.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편하고 의지가 되는 사람이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사람이고 싶고...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이고두 싶구..
늘 함께하면 즐거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더이상 술자리에서만 찾게되는 하루하루이고 싶지 않아요.. ㅜㅜ (농담.. 헤헤)
29.스카이라틴에 바랍니다.
처음 들어왔을때 어리버리하고 낯설고 생소하고 그랬는데 선임 기수 분들이 먼저 챙겨주고 아는척해주시고
좀더 적극적으로 포용해 주시면 정말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동호회라는게 같은 취미를 갖은 사람들기리
만나 좀더 교류하고자하는 모임이니만큼.. 많은 사람이 쉽게 머물고 적응할수 있도록... 헤헤
저두 앞으로는 더욱 노력할께요.... 뒷풀이에 가서 열심히 술도 권하구.. ㅋㅋ
그때 큰 거부 없이 술 받아주신 80기분들 감사드려요..
30.자신이 선택할 다음 인물탐구자에게 하고 싶은 질문(강한거!쎈거! 꺄☆)
나중에 놓치고 후회하지말고 지금현재 꽉 붙잡고 싶은 사람 없나요?? ㅋㅋ
있다면 그녀에게 이자릴빌어 고백해보세요~
(난 니가 지난 겨울 한일을 알고 있다.. ㅋㅋ)
31. 뭉치님이 주신 질문입니다...
지금까지 살사하면서 맘이 끌렸던 살세로가 있던가요? 있다면 누구인가요?
춤 잘추는 모든 분들이 다 멋있어여... 누군가 한 말처럼 살사빠에서는 인물이고 능력이고 다 중요한게 아니다
춤잘추는게 짱이다.. 그말.. 진짜 공감해요.. ㅋㅋ
신나게 열정적이게 춤추는 살세로의 모습모면 어느새 그 매력이 빠져들어요.. ㅋㅋ
물론 이런 대답을 원한건 아니겠지만.. 머.. 더 궁금하면 개인적으로?? ㅋㅋ
아니.. 말은 바로해야지 내가 괴롭힘을 당하는거지.. 원더가 당하는게 아니구.. 내참... 글구.... 귀엽단말은.. 좀... 너무한거 아냐?? ㅋㅋ
원더야 말로 이렇게 부드럽고 착하기만한 나좀 그만 괴롭히라구.. 맨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췌!! 동네주민끼리 친하게 지내자구.. 심심하면 불러서 밥도 좀 사주고.. ㅋㅋ
첫번째사진 ...........누나의 트레이드 마크 볼살이 없자나!!!!!!!!!!!!!!!!!!!!!!!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어.. 이놈의 볼살을 다 없애버려야겠어.. 이번연휴에 보고싶다고 인탐에 썻던 그 친구 만났는데.. 개욕을 개욕을.. 살져서 너무 쪄서 같이 다니기 쪽팔리다나.. 머라나.. 젠장... 아.. 그리운 26살이여....
하루야 인탐 잘 보았다... 털 밀려서 짜증난 고양이들 표정이 귀엽네(자존심 상한 듯한 표정ㅋㅋ) 정모에서 보자..ㅎㅎ
ㅋㅋ 그리고 보니 요즘 오빠 좀 뜸하신거 같은데.. 흠.. 아닌가? ㅋ 우리애들 조만간 한번더 밀릴듯.. ㅜㅜ 털이 완전 엉켜서 감당이 안돼요.. ㅜㅜ
ㅋㅋㅋ 하루 잘봤당 사진 넘 이뿐것만 올렸자나 진실은 어디?
왜왜왜왜~~ 완전 진실하게 올렸는데...
아.. 처음 홀딩 신청했을 때 "저 홀딩 공포증있어요."라고 했던 기억이... 지금은 어때요 ? ~
ㅋㅋㅋ 지금도 여전히 처음보는분이(예를 들면 신호무시하고 박자무시하고 지멋대로 막추는 그런 저희 상태를 모르는 분) 홀딩신청하면 약간은 어려움이 있긴하지만.. 그때보다는 마니 좋아졌다고 할수있죠.. ㅋ 손잡아주시던 많은 분들의 노력에 의해.. ㅋㅋ
아 빵터졌네 어린왕자 ㅋㅋㅋㅋ 그건 쿠반인데 역시 쿠반은 유페샘의 애제자였구나....하루하루님 이번에 수료식도 안하고 미워!!!하지만 앞으로 계속 잼나게 추심 봐드릴께영 ㅋ 고냥이들 넘 이쁘네여 한번 키워보고싶은 생각이 있긴하지만..지금도 벅차다는 ㅎ 시간될때 가방보러가야겠어요!!!
ㅋㅋ 콜~ 하지만 수료식하는날 뒷풀이가서 열심히 열심히 분위기 띄워드릴께요~ 음하하하 바람잡이... 헤헤 글구 언제든 지날일 있을때 놀러오세요 맛있는 커피와 요즘은 유자자도 구비해놓았음.. ㅋㅋ
초큼 늦었네.. 인탐 잘 봤어~ 귀여운 하루하루.. 알게 되서 좋다능~ㅎㅎ
아항.. 언니 쵸큼 많이 늦음..ㅋㅋㅋ 항상 술자리 같이 하는데.. 은근.. 우리 같이 술마신 기억이 별루 없어여.. 언니 담엔 찐하게 한잔 해욤.. 헤헤헤
어머~ 난 분명 언니 인탐보고 댓글을 길게 달았는데 오늘 와서 다시 보니깐 내글 어디갔데?? ㅜ.ㅜ 등록이 안되거임 아웅~~ 다시한번 써야겠당 ㅋㅋ 피부미인 피부 좋은건 사진으로도 숨길수가 없구나!! 뒷풀이에서 볼때마다 열씨미 분위기를 리드하는 멋진 뇨자 ㅎㅎㅎ 언니랑 담에 찐하게 술도 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싶네~ 언니처럼 인탐 잘해야할텐데 아후~~ ㅋㅋㅋ 나도 지날일있음 언니가게 들릴께 유자차 맛있게 타줘 *^^*
ㅋㅋㅋ 언제든.. 환영임.. 우리집은 글구 유자자차보다 커피가 맛있음... 위염이나 장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유자차는 준비해놓거라서.. 누군지는 따로 지적하지 않아도 알꺼임.. 환자컨셉 미카엘옵.. ㅋㅋㅋ
아 고양이 짱 귀엽고.언니도 초동안 짱 귀엽고. 인탐 잼나게 잘 읽었어요 하루언니~더 친해질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ㅋㅋㅋㅋㅋ앞으로 시간은 많으니껭^^난 언니의 패션이 부럽고 느무 좋더라~~~!!!
하하하하~ 나의 패션을 칭찬하니 또 몸둘바를 모르겠네...ㅋㅋ 빨강망또 차차차차차차~~~ ㅋㅋ
영수덕에 오백년만에 인탐 들어왔다! "하루"있길래 반가워서 냉큼 읽었어!! 같이 수료식 했음 좋았을텐데~ 준중급수업두 잼나게 잘 듣자~~^^ 망사 스타킹 섹쉬해~~ 빠에두 신구와~~ㅎㅎ
헉!! 빠에.. 신고오기에는 ㅋㅋㅋ 건 공연용이라 평상시엔 신음 안돼.. 신고들어가..ㅋㅋㅋ
아하하 고냥이~ 완전 귀여워~ 고냥이 표정봐.ㅋ 언니닮은 고냥이들~ ^^ 아~ 인탐을 안본지가 꽤 됐는데 울언니도 했고나~ ^^ 앞으로도 즐살하고~ 더욱더 즐겁게 보내자규!~ ^^ 하루하루화이팅!
ㅋㅋㅋ.. 울아이들 조만간 리얼한 저표정 함 더보게 될꺼 같다는.. 다시 털을 밀어야하는 상황이... 게으른이 에미땜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