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 주를 음식물 잔여량에 대해서 쓰지 않았습니다.
한 번은 예배가 끝난 후 음식물 봉투를 찾는데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집에 왔는데 며칠 후 이순조 권사님이 전화로... 본인이 가져가셨다구,,,, 450 그램 이라고 알려 주셨었어요.
지난 주도 양이 적었어요...그래서 그냥 건물 지하에 살며시 갔다 놓았어요. 사실 저희 쓰레기는 건물 지하에
갔다 놓으면 월요일 건물 관리인이 다 처리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ㅎㅎ
오늘도 조금 나왔네요.
오늘은 제가 집으로 가져왔어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잘 하시는 지 스스로 자뻑하시라고요...
저희 인원에 이렇게 적은 양은 정말 놀랍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담 주는 혹시 저울이 300 그램 이하로 갈 수 있을까요? ㅎㅎ
알뜰 주걱은 장숙현 집사님께서 사오신 것입니다.
설거지를 조금 더 깨끗하게 신속하게 하기위해 일단 먼저 알뜰이로 싹싹 깨끗하게 만드는 기능입니다.
오늘 사용했는지 궁금한데요...
어쨌든 무언가 잘하기 위해 연구와 실천을 아끼지 않는 새맘을 존경합니다.
장집사님...존경합니다. ^^*
![](https://t1.daumcdn.net/cfile/cafe/1859AE044CBAEE4D72)
532 그램입니다. ㅎㅎ
![](https://t1.daumcdn.net/cfile/cafe/1959AE044CBAEE4D73)
첫댓글 ㅎㅎㅎ 주영집사님 과 세심한 장집사님 대단하십니다
알뜰이로 먼저 닦으니 그룻도 깨끗하고 보기에도 좋습니다..담주에는 적은 양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집사님 수고 하셨어요~~^0^
갈수록 진화하는 새맘..
장집사님, 주걱이 너무 이뻐요.^^
세심하고 자상한 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