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대화는 다르다.2

오늘 신제품도 나왔고요.또 전에 우리가 이제 2023년도를 마감해야 되고2024년도를 준비하는 그 시점에 한번 모여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좀 갖게 됐어요.그래서 회장님도 빠지시고 그다음에 선생님도빠지시고 우리끼리 대리점장님들끼리 좀모여서 2023년도를 마감하면서2023년도를 준비해야 되는데 근데 이게 전에이제 모임하면서 이런 얘기가 이제 나왔죠. 두 팀으로 나눠져 있다.두팀둘로 나눠졌을 때 회사가 지속하게 잘 갈 수 없다 이런 얘기가 의견이 좀 나왔어요.이렇게 하면 어렵겠다.그래서 그냥 허심탄회하게 좀 시간을 내놓고자기 안에 있었던 얘기들을 좀 풀어내는 시간을좀 가져보면 어떨까그래서 1시간을 강연했 저희가 지금 이런 내용들이지금 이따가 얘기하시려고 하셨는데지금 다 얘기하셨는데 거의 제품들은이제 대리점장님들이 이제 가시게 되면다 연결시킬 거예요. 주어진 시간은 1시간이에요. 이 1시간 안에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왜냐하면 이렇게 지금 얼굴 보면서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잖아요.저희가 이번에 모인 거는 잘하자어떻게 함께할 수 있는  마음의  응어리진 것들을좀 풀고 몰랐던 것도 알고 가고그런 시간을 만든 거예요.그렇지 않으면 더 잘 못 갈 것 같으니까이번에 이런 시간을 지금 두 리더분들한테요청이 돼서 아마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감정적인 내용 감정적인 걸 그냥 여기보다팩터 안에서 난 이런 게 좀 소방감하고난 이런 게 좀 궁금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서로 풀고 가고 그걸 자기가 대답해 주실 수 있는분들은 그가 감정이 아니다.정말 2023년도에 여러분들 돈 버실 수 있는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어요.그래서 아까운 거예요.잘 만나고 잘 협업하고함께 가셨으면 해서 그냥 궁금한 거 해 주시면여러 정리하고 저는 이제 좀 듣고 정리하고그럴 거예요.그리고 제가 대답해 드릴 수 있는 건대답해 드릴 테니까 그리고 이제 얘기하시는좀 궁금한 게 있다.아니면 지금 왜 두 팀으로 나눠졌냐 이런 질문이저번 주에 나와갖고 그런 것들을 궁금해하시는분들도 있었어요.그래서 팀 로 나눠지면 안 된다. 잘 봐야 된다.그건 어떻게 해야 되냐 이런 얘기도 있었잖아요.우리가 어떻게 하면 좀 잘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자리 돈 벌면 돼요. 돈을 못 벌어서 그래요.돈 벌고 나면 다 끝날 일이야. 그러기 전에 저는 일단은이번 달 18일 자료 퇴사를 하기로 했어요.왜냐하면 이제 매출도 적고 4개월그러니까 4개월이더라고요.3개월이다 했더니 4개월이더라고요.8월 18일 입사해서 그래서 왜냐하면매출이 너무 적어요.일단 매출이 없는 상태에서 제가 계속 다니는 거는여기 회사도 마이너스고 저도 솔직히 남는 게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제 무사처럼 생각하고 다녔던 것도 없지 않아 있고 여러 가지 듣는 것도 저도 이제 성격상 맞지 않고 그래서 일단은 이번 달 18일까지만 다니기로 했거든요.그래서 다음번에 누가 오든지 간에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잘 대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니 두 팀으로 나눠졌다는 말은 왜 나온 거예요?까페 글이 왜 그렇게 왜 그런 식으로 올라왔는지궁금해요.선생님께서 왜 그런 식으로 올리셔서여기 세 분이 또 답을 열심히 다셨잖아요.근데 우리는 다 한 가족이에요. 봄스토리 가족인데 그 봄스토리 가족에 대해서 굉장히 편파적이고 아주 안 좋은 것이 있으면 제가 봄스토리에 누구를 모시고 오면 그 글을 봤을 때는 나는 다 지금  난 그만두고 나갈 거야라는 걸 듣고 나가면서 폭탄 던지고 가는 그런 글이 올라왔는지 질문을 하셔도 된다고 하니까 저는 그게 궁금해요.정미정 대표님 얘기해 주시겠어요??형식적으로 쓰지 않았다.그냥 진실은 제가 겪은 1년 반에 이런 기억에그냥 다 스토리를 적은 거예요.왜 그게 편파적이지?? 없는 사실을 쓴 게 아니잖아요.없는 사실을 쓴 게 아니면 그러면 정○○은봄스토리로 함께 가실 건가요?가기에 그렇게 막 이렇게  사실은 쓰셨다고 하시는데 제가 어떤 분을 소개 해서 이 글을 보여드리면봄스토리를 하실 것 같은그걸 왜 보여줘요?사장님이 함께한 사람한테 굳이 그걸 우리가 이원화 드리는 거 모습을 왜 보여주려고하시는 건가요?카페야 그건~봄스트리 홈페이지가 아니라 그건 꿈비모 카페잖아요.소규모 카페에 글을 쓴거고  잠깐만 우리 정리 좀 하고 갈게요.여기는  대표이사님 우리 지금 회사 어떤 방향으로내년을 준비할 건지 잘 되는 방향을 얘기하자고한 거예요.앞에는 여기 대리점 하시는 분들새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몰라요.사장님이 꿈비모 문화를 모르시는 거야 지금까지 꿈비모에 우리가 활동한 얘기라든가 또 그게 온라인 문화였었어요.지금 이제 예를 들어서 사장님 질문에 제가 잠깐 한다면 새로 오신 대리점장들이 우리 꿈비모에함께하고 계셔요.??물어보신 질문이 꿈비모에  함께 안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그분들이 카페를 얘기하고 사장님은지금 새로 오신 분들을 꿈비모 문화 얘기하셔요.??아니요. 그러면 카페 얘기가 왜 나와요? 카페를 내가 들어가서 보니까. 꿈비모에 우리가 kok나 토마토로 인해서 우리가 대출받아서 대출금 갚기 위해서 알바하고 아니면은 두 가지 세 가지 직업을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지 봄스토리 때문에 그게 하는 게 아닌데봄스토리 때문에 내가 이렇게 이 고생을 하고 있다고 표현이 저는 그렇게 안 썼었어요. 잘못 읽으셨어요.그리고 잠깐만요. 지금 거기에 글을 갖다가 올리신 분은 선생님이세요 그죠? 근데 이제 거기 댓글 단 거는 저인데 만약에 왜 그런 글을 올려서 그런 댓글을 달았느냐 이거는 선생님한테 물어볼 일이지 우리가 여기서좋다 나쁘다 왜 달았느냐 이렇게 할 얘기가 아니에요.저는 그렇게 생각 그러면 여기서 조정을 할게요.왜냐하면 그 카페의 글은 누군가는 올리셨죠올렸기 때문에 이제 글이 올라왔고보고서 이제 기분이 상하신 거고여기는 그거에 대한 답을 쓰신 건데이 문제는 여기서 하실 거는 아닌 것 같아요.왜냐면 일단 근데 글을 올렸기 때문에 누군가는 봤어요.그래서 의문을 제기하신 거고 거기에 대해서선생님 나중에 있었죠.그거는 선생님한테 이걸 그런 글을 올리셔서왜 그 카페에 들어와서 내가 보니까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런 표현을 한번 해 주시면 좋을 듯합니다.지금 이제 이게 이 시간 저희가이건 좀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우리 여기 지금 비즈니스 가지고 봄스토리를 가지고 어떻게 준비를 해서 내년을 잘 만들까 하는데꿈비모 문화 가지고 얘기하시면이건 저는 거기에 대한 할 말 많습니다.그거 갖고 얘기하지 마시고요.그냥 지금 하고 있는 봄스토리를 어떻게 잘 우리가융합을 해서 내년에는 어떻게 정말 재밌고행복하고 돈 벌 수 있는 그런 걸 가지고제안을 하자고요.오늘 그 자리 아니에요 대표님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대리점 건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제가 이제대리점을 이렇게 하기 위해서 사람들한테 굉장히설명을 하고 이렇게 컨트롤을 많이 하는데그런데 그 사람들이 내가 이제 여기 이제 오래몸 담고 있는 걸 아는데 너는 지금 거기서 소득이얼마나 발생하냐이제 근데 소득이 물건을 갖다 팔아야우리가 교통비 정도밖에 지금 안 되는 거잖아요.그리고 이건 내 능력이지만 아직은 회사가 소개가 안 돼 있어서 사실 내가 판매를 다른 거 해서 못 한다 이런 건 없고그냥 무조건 매달려서 이렇게 판매하고 나는 이거 진짜 바이오 이거 만나서 이걸 팔기 위해서 막 이런 다단계에서 네트워크 회사 안 다닌 데 없이쫓아다니면서 물물 교환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하고이런 과정을 겪었는데 이제 대리점 건에 대해서 할 때 너는 여기서 10% 준다는데 그럼 넌 얼마를 받아봤냐 아직은 소득이 그렇게 많이 창출이 안 돼서받아보지 못했다.그럼 너가 받았을 때 들어온 대 그러면 나는 할 말이 없어 그거는 회사가 잘못된 게 아니라..그렇죠 지금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다 공통적인생각이라고 생각해요.왜 그러냐면 회사가 잘 되면 당연히 이윤 창출이 나고 우리도 신이 나서 여기에 집중을 해서 무조건 여기에 매달려서 일을 해야 되는데 사실 팔로가 처음에 너무 어려워가지고 이 당케어 제품도 그렇고 그나마 관절은 조금 싸니까 덜한데 그거 처음 나왔을 때는 그거를 또 막 제품으로 교환도 하고 막 이런 식으로 판매를 했지 이게 올 공정이 회사에서 팔려는 한 게 아니라니까 근데 어쨌든 내가 판매를 하지 않으면 회사가 정체돼 있으니까 나는 그냥 내 나름 방식대로 그런 식으로 해서 운영을 했었던 거고 근데 이제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는 우리가 이제 대리점이 이렇게 다 모여서도 뭔가 이렇게근데 이제 제품이 새로 나왔으니까 그 세 제품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이제 이윤 창출해서 이렇게 가야지 지금 제가 생각할 때 이거는 우리가 너무 못한다고 봐야 돼제품이 나빠서가 아니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우리 차원에서 볼 때는 우리가 근데 사실 노력을안 하는 건 아니에요.하는데도 안 되고 있었던 것뿐이고 근데 사람이이제 이게 사기가 떨어지니까 사실 막 매달려서하고 싶은 의욕이 없는 거예요.뭔가 제가 다른 일을 한 가지 매진을 해서 7년을 했거든요. 사실 그게 엄청팔기 어려운 제품이에요.이게 말로 다 설명을 해서 한 사람 한 사람 컨트롤 해서 파는 건데 그래도 가면 저는 이제 한 가지 거기에막 이렇게 매달려서 하다가 보니까 전국을 다니면서행사도 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제 전국 고객을만들어놓고 지금은 이제 리 이렇게 저기 인터넷아니 아니 저기 주문 이렇게 소개 속에서 이렇게오는 이렇게 판매가 되거든요.사실 이것도 우리는 홍보가 좀 필요해요.그래서 그때 처음에 사장님 나왔을 때 우리 같은 데가서 그거 타서 먹기면서 판매를 했어야 돼.그러면 그게 이렇게 매출로 이루어지는데 처음에 시작은 그렇게 해놓고 아무 대책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나서서 우리 돈 들여서그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그래서 그런 문제도 있어 보이고 모르겠어요.내 생각에는 지금 내 마음은 그렇고 어쨌든 아까내가 왜 사람이 두 팀으로 나눠졌냐세 팀으로 나눠졌냐 그런 말들을 하지 말고서로 선생님 밑에서 나온 다 제자잖아요.그럼 그냥 그런 통계 카페에 있든 얘기든이런 얘기를 하지 말고 정말 우리가 같은 가족으로서 함께 이윤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지이렇게 뭐 이런 거 그만 이런 거 하지 말고 진짜나부터 솔선수범해서 한번 손 잡고 이렇게 가는길을 한번 열어보자고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해요.우리 돈을 벌 수 있게끔 좀 마케팅을 해주든가아니면 대리점들 교육을 시켜주든가 뭔가 좀돈 벌 수 있는 환경을 지금 현재 우리 대리점들은각자 도생하고 있잖아.돌아서서 회사의 어떤 대리점들이 돈 벌 수 있는그런 프로그램 마케팅 같은 것도 없고또 제품이 나와도 제품 교육에 대한어떤 매뉴얼이라든가 이런 게 없잖아요.그래서 올해 정도는 그걸 준비를 해서 내년에는우리가 정말 같이 출발을 해서 대리점들이돈을 팍팍 벌어내고 회사도 돈 대고 이런 것들을좀 대표님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 대리점 교육시켜주세요. 메뉴 만들어서 교육 사업 안 하면 어떤 일이든 성공할지 제가 그걸 성공할 수 있었던 거는 매일같이교육을 해요.똑같은 교육을 근데 그걸 3개월을 안 하니까 잊어버리더라고..똑같은 거 반복하는 게 답이다라는 거를그때 제가 깨달았어요. 실제 제품 강의든 마케팅이든 그 세미나가 이루어질 때 우리 막 초청해 가서 그 자리에다 막 집어넣잖아요.그랬을 때 매출이 일어나든가 멤버십이 만들어지든가 하잖아요.각자 돌아서서 하기에는 좀 힘들어서그런 프로그램을 좀 만들어서 제품 확 나갈 수 있는그런 전략이라든가 아니면 마케팅을 만들어서우리가 주기적으로 와서 세미나 참여하고 초청해서그분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회사에서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줌 강의도 괜찮지 않아요??제품 강의는 줌으로 해도 되지 않아.??온라인하고 오프라인하고 같이그런 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여기까지 우리가 할수 있는 마케팅도 우리는 아니 회사에서 하게 하셔요.  그때는 왜냐하면 해 주시면 거기에 대한교육적인 게 이제 국민 보호에 대한 교육적인관리비가 들어가고 있어요.선생님한테 그 교육이 거기에 이제 진행되고 있는 데 여기 또 그때 우리가 화요일하고 목요일은여기서 교육을 한다고 했는데 안 오시는것도 있잖아요. 오지 말라고 하셔가지고이미 이제 준비하고 있는데 그거는 회장님이 신규로 데려온 거는또 따로 해드려야 되니까 그런데 이제 있었고요.여기서는 교육이 좀 되고 있었고요. 그러면 그런 공지를 해주셨어야.. 왜냐하면 그때 저쪽에서 교육하는 거하고이쪽에서 교육하는 거하고 다르게 또 진행이 돼갖고그때 진행이 그렇게 된 거예요. 아니요.그때 대표님 우리가 얘기할 때회장님하고 말씀할 때는화요일날은 우리 여기 교육 들어온다 그랬어요. 예 회장님하고 얘기할 때는화요일은 강사만 교육한다. 그래서 우리 들어온다고 했었다고 들어오라고 했었다고  근데 우리는 왜냐하면 프로모션도 안 된 상태에서신규로 계속 데리고 오면 회장님이 점심 때부터시작해서 저녁 때까지 한사람한테 계속 매달려 있어요.그러면 그 한 사람으로 인해서 회장님이 너무 지쳐버리니까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해서 아마 회장님이 그러신거예요. 근데 이제 거기까지는 우리한테 전달이 안 되고회장님은 뭐라고 하셨냐면 우리 들어오면서회장님이 그때 계시니까 초보자들도 데리고들어오라고 초보자 그때는 데리고 들어오라고그랬는데 그 이후에 초보자고 니네고 안 와도 되고초보자들 있는 사람 와라 이런 공지가회사에서 없었어요.우리는 그냥 멈춰 있었지 그 공지가 안 되었었어그러니까 필요가 그때는 없었으면 공지를 해주셔야지 근데 이제 필요 없어서 그때는  공지도 안 하고 하셨는데 지금 이제 아니 그게 아니라 일단 문서 올리기 전에 선생님한테 먼저 컨펌받고와요. 제가 이거를 우리가 지금 따지는 게 아니라이제 ○○ 점장님 말도 이해하고우리가 공지를 못 받은 것도 지금 이해를 하는 거잖아.그러면  조금 전에 대표님이 뭐라고 얘기하셨냐면은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이제 그렇게 했기 때문에지금 상황을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회장님은 하기로 하셨고 우리는 안 한 거에 대한전달을 못 받았고 이 얘기를 지금 하는 거예요. 소통에 대한 문제가 있는 그 얘기를 지금 하는 거예요.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소통의 방법이 잘못된 거예요.소통의 방법이 잘못된 거야.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뭘 올리기 전에회장님이 지시를 하면저는 항상 선생님한테 먼저 보내요.시간도 회장님이 먼저 체크해요.선생님 이날 교육하는데 시간 괜찮겠어요?항상 확인을 한 다음에 올린단 말이에요.저희가 마음대로 시간 올린 경우가 한번도 없어요.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소통도 안 되고 공지도 안 올리고  그 얘기가 아닌 것 같은데...??? 근데 이제 왜냐하면 소통 소통이제 그거는 이제 나중에 알아서 하시고왜냐면 그런 거는 있었어요.없었던 건 아니지만 근데 이제 그런 내용들을서로 이렇게 취합하고 만들어내지는 못했던거는 있어요.맞는 말씀이긴 하세요.그래서 이제 그런 시스템이 있긴 해야 돼요.더 더 적극적으로 어디에 있든 그 시스템이이쪽에서도 돌아가야 되고 여기에서도돌아가야 되고요.수원에서 만약에 미팅하시는 분들은수원에서 미팅이 돌아가야 되고요.춘천에서 하시는데 춘천에서 똑같은 거 있어요.그런 미팅은 독자적인 미팅들을 만들어내실수도 있어요.본사에서 전체적인 내용들은 제공을 해드리지만그런 것들을 또 내가 내 지역 안에서내가 만들어낼 수도 있고요.그거 전체적인 건 저희가 할 수 있으니까전체적으로 해주시면 그 매뉴얼을 가지고 각 지역에서 그렇게 만든 잘 판매 좀 잘할 수 있게끔 제품에 대한 설명도 그렇고 마케팅도 그러고 회사 매뉴얼이 있으면 어디에서 다 찾아 지금 상세 페이지 같은 것도 여러분들이상세 페이지를 다 이렇게 받으시잖아요.이번에 저희가 그냥 올려드려요.그 상세 페이지 갖고 공부하실 수 있는 능력은지금 계시는 분들이에요.그쵸 아니에요.??제가 볼 때는 그 상세 페이지 갖고서검색하고 능력이 되시다고 생각을 해요.지금 계시는 분들 맞아요. 아니에요.?? 왜냐면 지금 선생님도 그러시잖아요.유튜브 보면 검색해서 공부할 게 많다공부할 수 있다라고 하시잖아요.그러면 누구든지 그거를 내가 내 시스템을 갖고만들어낼 수도 있잖아요.그거는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해요.자료는 정말 잘 만들어서 이쁘게 만들어 드려요.여러분들 설명하시기 좋게 요번에 상세 페이지같은 것도 어디다 비교해도 괜찮을 만한상세 페이지를 다 만들어놨어요.보시면 이해가 다 되실 수 있는 아이들도먹을 수 있을 정도까지 성숙해지면 되게깔끔하게 만들어놓은 거예요.그럼 찾아가면 되잖아요. 프로폴리스가 얼마나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공부는옛날처럼 말씀하신 대로 여기서 시스템 돌린다고 해서 할 수도 있지만 지금 그거 갖고 일주일에한 3일 4일 한다면 많은 시간들을 허비할 수가 있어요.일주일에 한 번 갖고 내가 그걸 만들어내는 시대로변했다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제품 상세 설명처럼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거는대리점들이 더 잘 팔고 수익을 낼 수 있게끔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시면 돌아서서어디든지 하겠다는 거죠. 이해하셨죠?알겠습니다.시스템은 필요해요.누구한테나 필요해요.본사도 필요하지만 개인적인 시스템도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내가 팔아야 되는 거고 내가 주인이에요.제가 주인이에요.다 본사로 계약을 맺으셨기 때문에독자적인 계약자 사업자 분들이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기 우리 대표이사님우리 대리점 계약서에 보면 회사는 대리점들에게일정 교육을 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하고 해놨어요. 제가 얘기드리는 건 그 교육이 필요하다고얘기드린 거고요.그 안에서 내 거에 대한 표현을 해드린 거예요.내 거예요.자기 사업이 있어요.본사는 거기에 백그라운드 여러분들한테그런 자료를 드리고 교육 자료를 드리는 거예요.본사가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거예요.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좋은 재료를 여러분들한테보여드리고 좋은 정보를 드리는 내용이에요.그거 갖고 내가 가공하고 내 고객들을 만들어가는 건 여러분들이죠. 한 달에 한 번씩은 본사에서 제품 교육이좀 필요했으면 좋겠어요.저희가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도 하는 거지만그래도 본사에서  주관해서 어떤 제품 어떤 신제품이 나왔을 때 아니면 또는 기존에 다른 제품들또한 시간이 지나거나 아니면 판매가 저조한 것어떤 그런 것들을 좀 통합을 해서  한 달에 1회라도본사 주관하는 어떤 그런 제품 교육이 있으면대리점장님들도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 해봅니다.개인적으로 하는 건 제가 개인적으로 하고그래서 서로 본사에서도 좀 해주시면 대리점들도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하면 자주 모이셔야 될 거예요.제비 페이에 대해서도 모르시잖아요.그쵸? 아시는 분 많으세요?이것도 교육이 필요하고 둘도 모이셔야 돼요.그게 교육이에요.이제는 어디 가서 교육 전체적으로 하는 것도 있지만 지금 시대에는 둘 셋 둘 셋 모여갖고시스템 자기들끼리 모여서 이게 어떻게 돼 하고서로 공유하는 모임으로 만들어 나가셔야자기 사업이 빨리 돼요.여기서 저기서 저기 안산에서 여기 오려면1시간 반 2시간 걸리죠.춘천에서 1시간 반 걸리잖아요.여기 영동 타고 오면 그런 시간을 줄이고공부하시는 게 내 거 만드는 게 더 중요하세요.지금 모이는 게 더 중요하지만 둘 셋 모여갖고 만드시는 게 더 중요해지 그게 수평적이 빨리 먹으면 되고  근데 제가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여기가 포함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종교적인 문제가 더 큰 종교 집단인지종교집단 안에 있는 이익 창출회사인지이익 창출이 우선 회사에 거기서 우연치 않게어떠한 종교를 많이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까그 저건지 저는 그게 궁금한 게저희는 아침 5시 6시에 불교 방송부터 트는 사람이있어요.그리고 맨날 이런거 절에 가서 이런 거 사주는 사람그런데 여기 단톡방 보면은 할렐루야 아멘이  많아요.어쨌든 그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회장님부터도 그러니까는...저희는 여기 들어온 목적이 뭐냐면 이제 판매도 판매인데 먹다 보니 괜찮아 우리 몸에 좀 맞는 것 같아그러니까는 호의로 원가에 줘 한두 번은 사주겠죠.근데 계속 요구할 수는 없잖아요.그건 내 욕심이잖아요.그래서 그러면은 원가에 일단 내 가족하고내 애들하고 먹기 위해서 일단 들어온 거거든요.그럼 난 최저 기준을 얼추 맞출 것 같아서근데 우리 아저씨가 이렇게 보다 보니까야 여기 기독교 집단이야 그러더라고요.이렇게 보면은 한 반 이상은 인삿말이 아멘 할렐루아잖아요.그래서 그거는 아니다.내가 회장님한테도 한번 말씀을 드려봤거든요.기독교인이나 아니면 여기 자리 잡기 힘들어요.안 그러면 나 안 들어오려고그러면 안 되지 얘한테 그냥 사 먹지 나는 그랬더니그거는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혹시나근데 우리 아저씨가 그걸 오해할 수도 있거든요.그래서 제가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아닙니다.기독교적인 성향이 강한 회사인 맞아요.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인만 들어오는 회사가 아니에요.이 회사의 모토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기때문에그 안의 주제는 하나님이시지만이 안에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주제를 갖고종교인도 들어올 수 있고요.비종교인이 들어올 수 있어요.왜냐하면 종교인 중에 기독교인들은하나님 사랑이라는 이 주제를 갖고 자기의 수익을창출하고 자기의 꿈을 키워나가는 거고요.이웃 사랑은 또 달라요.이웃 사랑은 또 종교 불교이시니까그 안에서 나의 꿈을 찾아가시면 돼요. 그래서 그걸 혹시나 오해할까 봐 저는물어보더라고요.그래서 저기는 이게 기독교이 아니면 안 되냐 그래서 그렇게 나는 보인다.그래서 아니야 그냥 거기에 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주는 게 많을 뿐이지 안 그랬으면 우리가 들어오는 거에 대해서 그 사람들이 거부 반응을 일으켰겠지 어그래서 제가 회장님한테도 근데 이제 이렇게식사하시거나 그러면 항상 기도합시다라고 그러면그분은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나도 부처님께 기도를하고 각자 나는 그렇게 한다라고 얘기를 해줬어요.집에 가서 그랬더니 내가 말한 게 맞는지 확인차여쭤보는 거예요. 이 회사가 만들어진 건 하나님이 하느님을 하나님 그게 명령을 받은 주관자가 있으세요그분이 선하고  그 모토 아래 세상에하나님 사랑의 이웃 사랑이라는 큰 전제 하에만들어진 회사예요.그래서 어느 누구든 와서 제일 중요한 건힘들고 헐벗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게회장님의 마음이세요.그래서 누구든 가능해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듣고 왔었는데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서 제가 그래서공식적으로 한번 여쭤보고 싶었어요. 혹시 이게 지역 같은 데 이렇게 대리점 운영하면서 이렇게 샵을 내고 이런 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안이 없는지금 여기 계신 대리점장님들은그런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기대하셔도 돼요.생각 이상 근데 이런 건 있어요.얼마나 여기에 함께하고 내가 한 만큼에 대한 걸보상을 가져가는 내용이니까요.그거에 대한 기여에 대한 지급 개시 에 대한 내용은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기여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한810만 원 ?? 330만 원 지금 등록 ?? 아니 810만 원도 있고요. 810만 원부터 하남 땅부터 전부 그 기여도를 말씀하시는 그거는 아닐 거예요.다 합치지는 않지만 거기에 다 들어오신 분도 있지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한 만큼 가져가시게 할 거고 거기에 공로에 대한내용들이 그 한 만큼이 각각의 월별 대리점 매출을 이야기하는 매출일 수도 있어요. 아직 정해지지가 않았다면서매일 수 있다고 매출이 기준이겠지 기억을 갖고 가니까우리가 바이오봄하고 연결되기 시작한건 810만 원부터잖아.거기서부터 시작해그건 공로에 대한 걸로 얘기를 지금그 공로 방법 기에요. 그건 공로에 대한 기여도 10% 가져가는 내용거기서부터 하남땅부터 매월 매출부터우리가 신제품 나왔을 때 구입해야 되는 거그리고 계약하면서 매월 우리가 해야 되는매출액 있잖아요.그것도 다 했어야 되고그러니까 그런 기여도를 다 말씀하신 거죠. 딱 집어서 이거다 이거다 얘기는 할 수가 없어요.왜냐하면 하남 땅에 대한 건 기여에 대한 건벌써 공로 얘기에 대한 내용이 들어욌어요.10%에 대한 거 그럼 그걸로 끝나는 거잖아요.근데 매출을 올리고 왜냐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내 지역에 있는 대리점을 차려갖고 내가 하려고하는 얘기 거잖아요.그러면 내 지역에 내가 숍을 차려갖고내가 하려고 해 그러면 그거는 내 지역 내에 있는사람들 내가 관리하고 내가 할 거야라고매출 올릴 거야 내용이거든요.그러면 그거에 대한 공로에 대한 내용이 있어야 되잖아요.그만큼 하는 사람한테 그만큼에 대한 영향력을줄 수 있다라는 얘기 다 끄집어서 하지 않는 거예요.  다 끄집어갖고 기준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면 매출에 대한 내용들이 클수 있다는앞으로 우리의 매출 대리점 각자 매출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요. 대리점이  봄스토리에서부터요.봄스토리는 이게 창의권에 대한 걸로 기준을 잡으세요.봄스토리권에 님이 지금 300만 원그 각각으로 나눠놔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대표님이 지금 거기서 이렇게 끝나고과요건 이렇게 끝나고 이러니까 각각으로 나눠 놓으셔서 여보세요.제가 얘기했잖아요.정리해야 될 것 같아.각 지역에서 내가 내가 뭐 샵을 한다고 하는 건각 지역에 내가 지역에서 뭘 하려고 하는거잖아요.샵을 낸다는 의미는 뭐예요?매출 올리고 내 고객 만들어서 내 인프라 만들려고하시는 포인트잖아요.그 포인트 안에서는 가능한 거지 이런 걸 저도다 끄집어내는 내용이 아니라 나는 그거에 대한내용이 있을 수 있다라고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샵내는 건 그냥 내는 게 아닐 거 아니에요샵을 그냥 내주진 않잖아요. 샵을 내준다는 거는샵을 낼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거잖아요.권한이든 지원이든 지원이라는 기준이 어떤그걸 지금 저한테 얘기하시는 건지금 얘기하신 게 아까 그 지역에서 매출을 일으키겠다는 그런 의지가 있으니까근데 이제 여태까지 식으로 했던 거니까 지역에서만의 매출이 일어나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가 지금 판매를 하는 거는 근데 그렇게 해서 얘기를 해서 그렇게 집어넣으면 내가 이 지역에 이어서 용인에서 내가 이제  지금 제가 죄송해요. 지금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제가 카페 프랜차이즈처럼 내가 그런 내용으로접근해 드리면 안 되고 이해하실 거예요.프랜차이즈처럼 내 상권에 대한 걸 이런 내용을저한테 얘기하시면 저는그거는 얘기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그런 식으로 지금 그렇게 얘기하시라고  내 진짜 어려운 게 그렇게 얘기하셔서 그래요. 지금 그러니까 결론인 즉슨 내가 춘천에 지역 대리점을 내고 싶으면 우선권을 주는 순위가 이 봄스토리에서 매출 기여도 810만 원부터 시작해서 하남땅을 제외한 810만 원 330만 원 그리고 나의 매출 기여도로 우선 자격권을 주신다는 거죠.지금 그게 그렇게 얘기를 하면 되는데그거 물어보신 거야 810만 원 이거 이렇게 해서 그거 다 합쳐서 내가 대리점 낼 때 기여 포함되는 거냐고 그거 물어볼기여도에 하남땅은 포함이 안 된다는 거죠.??그러니까 여기 그 기여도에 그거를 넣었냐 안 넣냐 그거 왜냐하면 하남땅이 선생님이 말씀하실 때나는 솔직히 그거 굉장히 기대를 했거든요.그래서 나 저기 뭐야 애들 적금 대출 받아 냈어요.왜 그거를 그렇게까지 무리를 했냐선생님이 그만큼 그거에 대한 희망을 주셨고그래서 나는 여기 있는 분들이 다 하실 줄 알았어요.선생님도 투자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그랬죠. 근데 난 뚜껑을 딱 열어보고 솔직히 놀랐거든 여기 있는 분들 거의 안 하시고 진짜 그 밑으로 한 거지 안 못했든 안 했든 결론은 저도 못했어요.애들 적금 대출 받아서 그 적금 3천 이자 내고 있어요.내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모든 거를선생님이 주관을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이렇게 알려주셔서 너희들 이거 돈 되니까해라 해서 했잖아요.근데 결론을 봤을 때 선생님도 안 하시고 못했든 안 했든 안 하고 하남땅 하신 분들 돈을 벌든 아니든 아무튼 그건 아직 모르지만여태까지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결론은 아직 모르지만 그래서 나는 그걸 기여를 했기 때문에가능하겠죠. 그거 제가 권한이 아니라 근데 중요한 건 사람은 정확히 기여를 인정을 해줘야 된다는 25억을 했어야 계약이 성사되는데요.그건 아시죠?25억이 저희가 우리 수지 보고 때 왔을 땐25억을 그 땅에 대한 지분에 대한 내용을 우리가가져가갖고 그분한테 드려야 계약이 성립되는내용이었어요.그런데 계약이 여기가 2억 얼마2억 8천만 원 들어갔어요.그래서 2억 8천만 들어가 있기 때문에이게 뭘 내세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요.그래서 회장님이 그래도 그 땅 투자하신 분들의그걸 지키기 위해서 매달 2천만 원 ,1천만 원씩 매달넣고 계세요.어떻게든 가져오려고 여러분들한테 다시 주려고그런 노력은 하고 계세요.알고 계시라는 거 그거 좋은 결과 있을 거니까요.  온라인하고 오프라인하고 같이 할 수 있도록 권한을 조금 주셨으면 그래서 너무 묶어놓은 것 같고 솔직히 오프라인에서 하지 못해요.그래서 아무래도 지금 SNS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까그런 게 좀 필요한 것 같아서 건의를 드립니다. 우리가 제일 비싼 바이오 봄 당헬스케어가 원 플러스 원으로 올라오는 거 아시나요? 저요 엊그저께도 잡아냈어원 플러스 원으로 올라왔어요. 그러면 타격이 커서 저희는 아침에 그걸 그것 때문에 전화하고 어디 업체인지 확인하고 누구한테 받았느냐 틀리게 고르고 있거든요.그러면 여러분들 여러분들 팔지도 못해요. 아니면 저희는 이제 인셀덤 할 때 처음에어떻게 했냐면 온라인 공식 판매처라는인증서를 줬어요.그래서 본사에서 그 인증서를 갖고 있는 사람들만 올릴 수 있게  그게 그렇게 되지 않았잖아요. 나중에는~ 인지도를 올려야 되는데인지도를 올릴 방법이 없잖아. 인지도는 지금 후원방판이든 직판이든여러분들 아시잖아요.사람을 통해서 구전으로 하는 게그걸 그래서 블로그 마케팅이든 아니면여러분들한테 그런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유튜브든 이런 거 하실 수 있게 있잖아요.그런 거 만드는데 이제 영상팀이 이번에 또 합류가 돼서 그런 영상도 만들고 이번에 jb 페이에 저희가 15초짜리 그 영상도 올라갈 거예요그런 내용은 좀 하고 있고홈쇼핑을 저희가 때리면 마이너스고요.그 가게 그냥 무너지는 것 때문에 그 현장이 많아서그거 그냥 무너져요.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는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홈쇼핑에 광고도 할 거고 그러니까 이제 인지도가 좀 더 올릴 수 있는 그런 걸 우리가 이제  지금 홈쇼핑 세워버리면 여러분들 그냥 아웃이에요.그 제품에 대해서 홈투팅 띄우면 100억이 필요하대요.근데 매출액이 600이에요.원료를 갖고 온 회사들이 제품을 갖고요.여러 가지로 만들어요.얘네들이 다 같은 라인이에요.원료 갖고 온 사람이 제품을 4개 3개 4개 만들어갖고 홈쇼핑이 때리고 사람들이 또 요거 시들어지면이걸 때려갖고 같은 걸 때리는 거예요.누가 돈 벌어요? 원료 회사가 돈 벌어 이거 다 짜고 하는 거제가 저도 갈비 홈쇼핑에 나갔거든요.15억 팔았는데요.회사 마이너스였어요.갈비 정갈비정 그리고 핵 5kg짜리 마이너스였어.그렇게 쉬운 거는 아니에요.내가 여기서 편하게 그냥 홈쇼핑이라고 얘기하지만그 홈쇼핑 안에 들어가 있는 것들이 많이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많아요.쟤네들이 조정하고 있는 것도 많고영향력 있는 건 알아요. 인지도 있긴 있어야 돼요.그래서 유튜브나 이런 걸 좀 만들어갖고같이 활성화시키는 건 어떨까 이런 생각도 좀 해요.그리고 요번에 지금 제품 드시고 좋아지셨던 것들이렇게 블로그에 올리시는 분들은 추첨해서상품을 좀 드릴 거예요.저희가 라이브 커머스 해주세요.생활 속에서 가게 흐리지 않고  일반적으로 판매한다고 생산하지 말라잖아.그거 안 해. 아니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저도 다른 사람 상품을 해봤지만 처음에 근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되는데 법적 문제그거는 회장님하고 직접 소통을 하는 게나을 것 같아요. 아니 근데 여쭤보는 건의를 하라고 하니까만약에 허락해 주신 다음에 키키스타도 제가 올릴 거예요.근데 아직 허락을 못 받아서 이제 본사에지침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여쭤볼 거고 근데 소상공인들을 위한 웹이기 때문에다른 분들 다 하고 계셔요. 한 마디만 할게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제가 여기 다 계신 분들 있는 데서 한마디 할 건데요.제가 꿈비모에서 갑자기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서좀 얘기 좀 하고 싶어요. 나왔어요. 언제 나왔어? 아니 거기서는 내가 거기를 가질 않잖아요.가지 않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그 오해들을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내가 진실을 얘기  선생님이 그러셨잖아요.꿈비모 나갈 때는 조용히 문을 나가라고 했으니까 나갔는지 안 나갔는지 안 나갔는지 모르지그거는 나갔어요 하고 김○○ 대표님 안 나오는 그래서 제가 거기를 거기에서 이제 우리 카페에서는안 나가 있지만은 꿈비모에서 나온 이유는단지 다른 게 없어요.딱 두세 가지예요.두 가지인가한 가지는 첫 번째 제가 우리 수원 미팅할 때너무 가슴이 아팠었어요.한 번 물론 선우 사장도 알고 있을 것이고내가 소이 사장한테도 얘기를 했고 내 그날 점심에따라서 점심 먹기 전에 선생님으로부터내 자존심을 너무너무 내가 진짜 많이 속이 상했어요.물론 용미경 사장님도 계셨을 거야.몇 분이 계셨는데 나 그때 내가 배알미 땅  생각만아니었으면 나 뛰쳐나갔을 거예요.나 다 그만둔다고 그러고 뛰쳐나갔을 건데그 배알미 땅으로 인해서 내가 꾹꾹 참고그래 내가 바보가 되자 그냥 그러고내가 지금 먹을 게 없어서 내가 이런 자존심까지다 짓밟아가면서 이렇게 있는가 그런 마음또 소외감도 들고 그랬지만은 그거를 참고배알미 땅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해서 그냥 나왔어요.그랬는데 두 번째 이유가 여기 본사 대리점 계약을 딱 하고 나서몇 명의 대리점장들을 딱 뽑아서 저기를 했잖아요.여기 본사에서도 하고 강사 본사에서도 했다고 했고거기 성남에서도 했어요.우리가 갔을 때 그때는 몇 명 안 나왔었어근데 그 몇 번을 내가 나갔지만은 이게 뭐지이게 진짜 이거는 아닌데 내 가슴으로 많이 느꼈어요.우리가 여기 내가 여기 와서 이 사람들 들러리서 있는 거구나.나는 이게 뭐 하는 거지라는 그런 생각을내 소외감에 많이 들었어요.그래서 그 당시에 내가 여기서 내가 나와 봐야나한테 얻어질 건 없고 선생님 또한내가 그때 그랬어요.내 속으로 그랬나 누구한테 그랬어누구한테 그랬을 거야 아마내가 나와야 될 때가 됐나 보네.내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누구한테 그랬는지 모르겠 내가 나와야 될 때가 됐나 그래 내가 쓸모가 없어지니까 그런가 보다라는 내 죄책감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까지도 들면서 여기서는 내가 그만 나오자 어차피 대리점은 각자의 소생 각자 하나의물론  봄스토리라는 거는 하나예요.봄스토리는 하나지만은 각자의 판매로 인해서각자의 돈을 벌어서 저기 하는 거지꼭 그 성남에 내가 가서 이렇게 시간 낭비해가면서크게 처음에는 내가 배웠어요.많이 선생님으로부터 감사하고 배운 게 많지 그랬는데 나중에 와서 이렇게 이렇게 지나면서 보니까 이거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 줌미팅에서도 늘 선생님 얘기하시는 것부터해가지고 이게 아닌데라는 그런 말들부터해가지고 참 많은 거를 내가 이제 느끼고 그러면서여기서 그만 내가 나와야 되겠구나그런 생각으로부터 내 자신이 나온 거지누구의 강요에 의해서 누구에 이끌려서  나온 건아니라는 거를 나는 이 자리에서 내가 분명히밝히고 싶어요.나는 그래서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은 여기에 가끔 한 번씩 소식 듣고 싶어서 물론 여기다가 저기 뭐야 저기 저거 그거 보내줘요.아니 아니 저기 제품에 대한 내용 보내줘요.그거 나 지금 보고 고객들한테 그대로 그냥가계부는 없으니까 이런 거 이렇게 내가 하고 있으니까 먹어라 하고 광고 그냥 해서 보내주고 전화하고이제 그러는 상태지 나는 이 자리에 진짜 이렇게다 모인 상태에서  이팀  저팀 이런 거 나는한 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고 우리 이렇게 가끔 만나서 다 같이 만나서 진짜 서로 한 가족이었잖아요.한 가족이고 지금도 그렇게 해서봄스토리는 없어지지 않고 봄스토리 식구들은없어지지 않으니까 한마음 한 뜻으로 각자의물론 판매라든지 물론 내 능력에 따라서 다 저기는하지만은 그렇게 열심히들 하면서 또 서로 공감되는게 있으면 공감을 해가면서 그렇게 하고 저에 대해서제가 나온 거에 대해서는 서로 오해의 소지가없었으면 해요. 근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다른 건 모르겠고두 번째 강사.. 사실 강사는 저희가 한 게 아니에요. 그때 회장님이 이제 저희들 이제 몇몇 6명의 강사를그때 지정을 하셨었어요.그래서 저희 본사에 가서도 한번 근무를 했었고 그래서 이제 선생님하고 이제 항상 강사 올릴 때도 그거 제  임의대로 제가 누구는 좋고 누구는 안 좋아서 올리는 게 아니라그걸 해서 선생님이 이제 얘기를 해서그럼 그 강사가 어차피 트레이닝 해야 되니까그 강사 기준으로 해서 그 유치를 해라 그래서공지가 올라간 거예요.그게 어떤 누구를 들러리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어쨌든 본사에서 그 강의를 한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이 됐던 거니까 그러면 그 연장선에서트레이닝을 하는 방법으로 하자그렇게 해서 진행이 된 거예요.그 부분은 ○○ 점장님을 들러리로 세우기 위해서 그런 부분이 아니고 다른거가 그렇다면 그거에 대해서 더는 얘기를 할 바는 없지만 그냥 오해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 어떻게 하더라고 저도 오해를 풀고 싶은데 저기가 카페 보니까 반반 나누고 누가 얘기하는지해서 데려 오고 가고 이런 얘기 있는데 저희가 언니랑 같이 안 나가고 그렇게 되니까이제 그 말이 있는 거야.근데 저는 제일 첫 번째 이유는 진실성이 없어서거짓말을 너무 자주 하기 때문.그다음에 인격 모독을 너무 일삼고사람을 우습게 보이기 때문이에요.선생님이고 스승이라는 분이 제자의 정말로 안 좋은 점은 많아지고 좋은 점은 이렇게 받쳐주셔야 되는데 빛나게 해주셔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멀쩡한 사람 미친 년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기 때문에 그런 게 가장 싫고 교육하시면서 돈 한 푼 안 받는다그러셨는데 받고 계신 거예요.저 거짓말 그리고 kok 했을 때 우리가 팔까요? 그러면 다 모아라 모아라 43만 2천 콕 모아서 50억 하자 했잖아요.그런데 팔아야 될 시점에 팔았어야 됐는데선생님도 모르고 계시면서 무조건 팔지 말라 하셨고선생님 혼자 다 판다 이 보고 팔라고 그러셨고그리고 대출받으라고 하셨는데대출받으라 한 적 없다 하고 그리고대출 받아가지고 6개월이면 원금 다 회복된다고그거 안 하면 병신 쪼다라고 이거 안 하면은뭐라고 babo 이거 마이너스 더하면더 babo라고 했잖아요. 아니 잠깐만요. 제가 나온 이유를 얘기하잖아요. 선생님이랑 이런 대화 해보셨어요 ?? 아니 왜 이런 거야그러니까 제가 오해를 풀기 위해서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근데 여기는 나갔다고 지금 여기 뭐라고 하는사람  아무도 없어요. 아니 카페에 이렇게  올리고 그라면 ??? 그 아까 선생님그것은 우리하고 얘기할게요는 아닌 것 같아요. 근데 들어갈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근데 얘기 나오니까 그냥 쌓였던 거 얘기하고왜냐면 모르지만 kok모른다는 이유로 그 모르면 보통 일이  근데 저는 지금 시간이 너무 아까운 거예요. 저는 뭐냐면은 내가 제안할게 여기 이렇게 막있는데 이걸 못 하고 이게 건설적이지  않은 얘기를 듣는다는 게  묵은 걸 빨리 없애고 가야  말 그대로 ○○ 언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거기서 대출받아서 대출 이자 내느라 바빠가지고투잡 3잡 가는데 인생 안 온다고 뭐라고 가고 말그대로 말 그대로 저도 그렇고 그리고 배알미 땅도내가 하면은 내 저기 주고 소개자도 준다고 했잖아요.그러면은 여기 언니가 했어그러면은 거기 위에 소개자여기 ○○언니 위에 김○○가 올라가야지 왜 땡땡땡이 올라가는지 나는 그 이해를 하는 거고 몰라서  직접 만나서 해야지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우리한테 얘기필요 없어 이야기가 시작된 이유는 선생님이 카페에 먼저이 글을 올리셨잖아.이 글을 보고 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선생님 이 글을 올린 걸 보고 이거 니네들 지금안 나오면 이거 봐 선전폭로로 좀  들렸거든요.그리고 여기 댓글 다신 분들도 보면 여기 보면 마치누군가가 우리를 1반 2반 나누고 그랬다는데그걸 보면서 누가 이거 빼가고 그런 게 아니라우리가 우리가 그냥 자발적으로 안 나간 거거든요.근데 이걸 여기를 이렇게 올린 게 이유가 뭔지난 그것 때문에 진짜 이 글을 본 날 잠을 못 잤어요. 선생님 만나서 그랬어요.??? 선생님을 왜 만나 선생님 이거니네들 봐라 하고 쓰신 거잖아.내가 느낀 거는 내가 이 카페들을 안 보려면이 카페를 나오는 수밖에 없겠구나.그러니까 선생님이 이 글을 올리신 거는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선생님이 어떻게 이런 글을 올리시지 그러면 그렇게 당황스러운 걸 여기서 얘기하시는 이유는???? 여기서 얘기하는 이것 때문에 한번 모이셨고 그날의 상황도 들어봤고 근데 왜 물론 그거 때문에 뭐가 이렇게 이렇게 꼬여서 오늘 잘해보자고 모인 건데 이것 때문에 꼬였어요. 그래서 우리 모였어요. 대표님 지금 얘기가 그게 어디서  근원지가 그부분 있는게 어디서 나온 거예요? 어디 아니 처음에 ~이번  이복규팀 이성주 팀 이 말의 근거가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문경도 갈 때도 우리는 다 같이 가는 줄 알았는데2팀 팀 나눠서 가고 그런 직원도 선생님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같이 못 가고같이 가고 싶지 않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니요. 제가 그만 그만해요.얘기해 주지 마세요.얘기하지 마세요.이 얘기는 여기서 이제 그만 하시죠.왜냐하면 그 얘기는 카페에 글이 올라왔기 때문에그 글들을 우리는 대부분에 이런 내용들을 좀 풀고그러면 2023년도에 이제 가야 돼요.2024년도를 가야 돼요.어떻게 됐든 서운한 거 있어요.그리고 마음에 안 새겨서 나왔어요.그리고 마음에 응어리가 져 있어요.근데 여기서 풀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고개인적으로 하셔요. 근데 대표님도 말씀을 또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 그 글 때문에 모였는데 글 때문에 그래 그렇게 얘기하시면은 그럼 그 글이 나온 이유가 왜일까 그 글을  끝나자마자 그다음 날 우리가 모였잖아요. 그다음 날 월요일날 회장님이 전체적으로많이 모였던 건 사실이에요. 그 내용 그때 모임 때문에이 모임을 함께 만든 거예요.신제품 하는 거예요.제가 그랬죠.2024년도 어려운 게 있었다고 어려운 거 있고이랬는데 이걸 좀 풀고 내려놓을건지내려놓으셔야 돼.답답한 거 있어.선생님 때문에 답답할 수도 있고누군가 글을 올려서 답답한 거 있어요.근데 이걸 2023년도에도 또 가져가면 여러분들발전이 없어요.회사는 그냥 가게 돼요.회사는 그냥 가게 되고요.회사는 돈을 벌 건데 그 안에서 여러분들이 담긴여러분들이 돈을 벌어야 되는데 그걸 못 벌까 봐지금 걱정이에요.그래서 마음을 오픈시켜봅시다.넓게 가주시고 나와 함께할 사람들을 만들어가는그런 리더분들이 되셨으면 해요.지금 지금 커가고 있어요.누군가는 안 가도요.회사도 가요.그 안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 거예요.5천 명 아까 말씀하셨죠5천 명 엄청 많이 모일 거예요.그 안에 지금 가맹점 대리점 모집하시는 분들있잖아요.가맹점 모집하는 거 딜러 하시는 분들 여러분들그거 우습게 보지 마세요.그 안에 봄 스토리 제품이 들어갈 거고요.그 봄 스토리 안에 결제가 이루어날 거고요.그 결제를 통해서 여러분들 지갑에 돈이 들어가는시스템으로 변화될 거예요.봄 스토리하면 봄 시대 가요.해외 직구요.여러분들 다음 주에는 해외 직구 여러분들코드 하나씩 다 달라고 돈 버는 거 여러 가지 회장님이 만들어 놓으셨는데 여러분들이 가져가시는 거예요.깨세요.제가 할 수 있는 얘기는 이거예요.누구 많이 하실 얘기 되게 많을 것 같아요.지금까지 싸워왔던 거 선생님한테 서운한 것도 있고거짓말했다고 이런 거 이제 필요 없을 수도 있어요. 선생님한테 꿈비모에 대한 내용은 회장님이요청하신 건 뭐였냐면 꿈비모에 대한 내용은선생님 여기 커져갈 때까지 중년사관학교가만들어지기 전 여기 커져갈 때까지 봄스토리로 갑시다라고 얘기를 하셨어요.회장님이  그러니까 거기서 이미 구성된 그 멤버십 있잖아요.선생님 밑에 4명 있고 그 밑에 있는 그 멤버십.그거는 생각 안 해도 되는 거죠. ??우리는 지금 각자의 선을 정확히 짓고시작해야 될 것 같다. 나중에 다 나중에 만약에 그렇게 될 때는다 물어볼 겁니다. 우리는 지금 각자의 대리점에서  각자 대리점이니까 물어본다고요그게 그게 지금 말씀하시는거에큰 의도가 될 수도 있고요.아니면 어떤 분한테는 되게 힘든 거일 수도 있고요.그래요. 물어볼 거예요.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저는 한 가지 건의하고 싶은데요. 꿈비모 교육을 제가 제일 조금 들은 것 같아요. 이제 봄스토리 교육하고 여기 교육하고 확실히 별로 구분이 되어지지가 않아요. 여기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선생님한테 일정한 돈을 줘서 우리  교육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 건물을 저번 주에  그날 오셔서 말씀드렸죠.회장님이 건물 관리비 드렸다고 관리비인지 교육비인지 제가 제가 얘기드리고 싶은 건 그날 교육비가 아니라 관리비 드렸다고 얘기는 들으셨죠?그날 계셨던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그럼 저는  거기서 교육받기도 했지만본사에서 줌으로거기 선생님이 교육하시는 거는 개인적인 말씀도좀 많이 들어가고 여기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저는 굉장히 공감을 하고 있거든요.그래서 저는 합리적으로 이렇게 정말 공부인 공부를 저는 해보고 싶어요..나도 모르기때문에플라워를 한 건 아시겠지만 건강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확실하게 화장품이면 화장품대로오전 저녁이 구분이 안 되는 것 같아저 그냥 제 생각이에요.좀 저는 되게 답답해요. 그래서네 이거는 봄스토리 교육이다 하고본사 자체 내에서 해야지 계속 선생님한테  오면 선생님만 바라보고항상 이렇게 무지개 빛만 보고 이거 했는데이건 아닌 것도 참 많잖아요.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방황하는 것도 참 선생님 말씀만 바라보고 정말 했는데그거는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우리가 봄스토리 안에서 함께 모든거를내려놓고 함께 출발을 하기 위해서 모였고앞으로 우리가 더 말 그대로 여기가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기도 하겠지만 여기를우리가 다 정해 있고 이렇게 우리가 마음을다 놓은 곳이잖아요.그래서 우리가 다 한 데 모아서 가자는 의미이고 말 그대로 이 회사는 바이오 봄이 있고그 밑에  봄스토리가 있고그리고 이복규 선생님은 봄스토리와 상관없이봄재단 이사님이라는 말이에요.그래서 이사님이시기 때문에  봄스토리에 대해서왈가불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왜냐면 우리는 이게 우리 개인 사업이기때문에우리가 이끌어 나가야 되는거고 돈은 어디서나오냐면 바이오봄에서 나온단 말이에요.근데 바이오봄에서 번 돈은 우리를 주는 게 아니라 봄스토리 우리가 매출 올린 수익의 10%를주기 때문에 우리는 말 그대로 정확하지 않은 거를할 필요가 없이우리는 어떻게 하면 매출을 올릴까어떻게 하면 회사가본사가 해주는 거기에 맞춰서 함께 교육을 하고어떻게 했을 때 노하우를 좀 풀고 이걸로해 가야 된다는 거예요.나간 그년 나간 저 새끼 이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본사의 말 그대로 그 교육도 우리가 받고 싶다면본사에서 하는 그 교육을 우리가 받아야 하는 것이지 재단 이사의 교육을 굳이 받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저는 저 그렇게 생각을 해요.내가 돈 벌기 위해서 왔잖아 봄재단 바이오 보면서우리를 돈 주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내가 팔아서  매출 올리는 매출 수익의 10%이기때문에 우리 안 팔면 아무것도 없어.근데 왜 맨날 싸우고 있냐고 나한테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떼갔다고 뭐라고 우리 이한짓 했다고 하니까 나한테 먼저 확인을 해보고 올리셔도 되지 않았나 말 그대로 ○사장님이 제일 카페 얘기를 하는데한도 끝도 없어요. 이게  얘기가 자꾸 카페들로  다시 들어가 왜 기승전 카페야 썼으니까 알지 다 이제  개인적인 것들은 하지 말고 꿈비모 문화는그냥 문화 그대로 인정해 주고 그러면 이제지금 하신 말씀에 이제 제가 한 말씀을 드리자면바이오 봄을 어떻게 만나셨어요?개인으로 만나셨어요?꿈비모라는 그룹하고 바이오봄하고 협약해서만났어요.그러면서 아까 대표이사님이 말씀하셨듯이봄 스토리 여기서 우리 식구들이 돈 벌 때까지는꿈비모를 크게 부각시키지 말고  봄스토리들이돈 벌게 하는 쪽으로 집중합시다 하고 말씀하셨어요.그러 그래 우리 돈 벌어야 돼.그런데 이제 제가 하나 말씀드릴게요.꿈비모모에서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또 선생님이 공부하는 일 공부시키는 일이다른 일인가요?제품을 팔기 위해서 사람한테 잘하는 기본을 가지고제품하고 연결되어 있어요.이 제품을 판매를 해서 니네들이 돈을 벌려면기본적으로 사람한테 잘해야 되는데이 프로그램이잖아요.그리고 선생님에 대한 얘기는 제가 뭐 할 얘기는아니지만 우리가 이 문화가 이게 서로가 좀이해가 안 되면 이런 일이 생겨요.왜냐면은 꿈비모가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정말 평범한 주부들근데 예전에 주부들을 만나서 선생님이 공부를1대 1로 가르치려고 하니까 가부장적인 걸로내가 누군데.. 누구 와이프인데.. 우리 남편이 누군데.. 이러면서 니가 뭐~~ 이러잖아그러니까 우리가 신비로워야 하니까우리가 일단은 여기 와서 공부하는 학생이니까나는 29살 선생이고 여러분들은 28살 학생으로 해서 우리가 공부합시다 하고 설정을 해놓고 했잖아.그렇게 존중받고 이럴 거면그냥 각자가 알아서 돈 벌면 돼요.근데 그런 방법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에돈을 벌기 위해서 사람한테 잘하는 프로그램이고우리 아까 얘기했듯이 중간 늘 얘기하는 게우리 봄 스토리 우리 이거 제품 얘기하잖아요.만들어서 올리고 요즘 뭐 특별한 거 정말 기본적으로저는 오히려 입장에서는요.개인적으로 내가 이 일을 할 사람들을 만들어가기위해서 선생님 강의에다 집어넣고 싶은데회사 얘기만 해서 저는 못 집어넣어요.오히려 요즘은요중년 사관학교에 대한 꿈비모에 대한 본질 자체가없어지고 회사 얘기만 하고 있다니까그럼 제가 저는 20년 거의 30년 가까이 돼가는데제가 하는 거는  꿈비모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통해서 니가 뭐를 해야 되는지회사 연결해주고 일자리 연결해 준다 이랬는데일을 갖다가 덥썩 먼저 넣으니까 오히려 저는이 기본을 제가 개인으로 돌아서서 하고 있어요.그래서 저는 이제 얘기를 정리할게요.저는 달라진 거 없다고 얘기합니다.더 잘 벌고 더 많이 벌고 더 뭉쳐서 가기 위해서그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었지 누군가를 해하려고그러지 않았었어요.나중에 이제 정말 마음들은 선생님 개인적으로만나서 소통하셨으면 좋겠어요.저는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  이렇게 나눠서 그 교육을 하지 말고일단 봄스토리 교육은 대표님도 자신 정정당당하게우리 커뮤니 방 있잖아요.커뮤니티 방 거기다 올리세요.그래서  또 날짜와 요일과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그래서 모였으면은 이제는 이런 얘기가 아닌정말 되는 얘기 있잖아요.내가 대리점을 이렇게 만들었더니 이렇게 되더라.우리 상세 페이지 잘 돼 있다라고 하지만우리 그러잖아요.사진 찍어가고 녹음해가고 봐요.저만 안 보나 ...저는 안 봐요.근데 와서 그냥 들으면서 내가 들음으로써읽히는 거거든요.그거는 누가 됐든 우리 은지 대리점장님이 됐든은수 대리점장님이 됐든 한 명씩 나와서잘한다 못한다 판단은 내가 하는 거고그 사람들의 어떤 기량이나 역량을 갖다가이렇게 넓혀주는 그런 이야기로 이렇게 가면너무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블로그 우리 지금 저기 제가 알기로는회장님 따님이 블로그 작업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거기 가면 굉장히 잘 돼 있어요.진짜 나는 이제 그걸로 저기 뭐야 스프레이그걸 저기하고 있는데 홍보를 하고 있는데그런 사례 같은 거 너무 좋잖아요.그러니까 저는 다 키웠냐 막 이런 게 너무 비싸가지고 얘기 못 했다가 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같은 경우는 좀 싸운 머리에서 3 플러스 1 그래서 오늘 또 시켰어요.저 일찍 못했는데 이렇게 이런 것들 공유하는 거이러면은 너무 좋잖아요.그래서 일단 저 팀은 저기서 공부하는 거고 저희도 중년 사관학교에서 공부한 게 그냥  직접 하는 고 CDE 프로그램 돌려가지고 어떻게 이거 많이 파느냐 20만 원 50만 원 이거 유지 어떻게 이런 거 공부해요. 진짜이거는 그런 걸 갖다가 따로 갈라서 할 필요가 없이그냥 함께하자 저는 이거예요.여기 이 사람 강의 듣고 저 사람 강의 듣고또 선생님은 어떻게 말씀하시냐면은내가 정말 꼴보기 싫어 ??그럼 난 안 나올 수 있어이렇게 말씀하세요. 다 여기 여기 계신 분들이 다 꿈비모라는그 공동체 안에서 한 번씩 강의와 그런 것들을듣고선 아까 말씀하셨죠.고맙다 감사하다. 좋은 거 많이 배웠다라고시작을 그래요.그 마음 변치 않으셨으면 그런 것도 있지만서운한 것도 있는 거예요.그래서 그 서운함을 갖고 가시지 마시고저는 그냥 왜냐면 짐은 내 입에서 누군가한테딱 얘기하면 요 짐이 욜로 가요.그래서 얘기를 하세요.짐을 여기다가 담아놓으면 내 짐밖에 안 되지만그 짐을 만든 그 사람한테 내 뱉으면 그 짐을 서로나눠주게 돼요.그게 여러분들한테 되게 좋은 악기예요.그리고 2023년도는 여기서 이제 잘 마무리하고내가 내가 선택하고 지금 다 성인이기 때문에내가 선택해야 되고요.내의 길을 내가 준비하고 만들어가게 하셔야 돼요.선택은 누구 거냐면 내 거예요.그 선택은 누구한테 맡길 수는 없어요.그래서 2024년도 새롭게 이제 출발할 때여기서는 이렇게 감정이 늘 수 있지만이후에는 좀 그런 마음 없이 가셨으면 하는그래서 이렇게 차 한 잔도 권하고 얘기도 하시고그랬으면 좋겠습니다.고맙습니다.  많이 답답하고 환장할 모임과 토론..잘 되자고 만든 모임인건지..아니면 밀어내기  작정하고 만든 모임인지 ..소통과 대화의 뜻을 알고는 있는걸까??주관을 하는 자나 참여한 자들이나..방법제시도 못할.. 대안도 없는 ..그저 깍아내리기 불만 불평들을 늘어놓기 위해 만든 모임이라는 말에 없는 시간 쪼개 앉아 있는 시간이 아까울따름.. 결론도 없는 그저 불만 불평의. 시간들을 왜 만든건지 알수가 없다.털고 가자고..?? 불만,불평없는 사람이 어디있는가.??나 또한 늘어놓자면 한도 끝도 없다.다만 터져나오는 불만과 불평은 전혀 미래방향에전혀 불필요. 하기에 하지 않는것이다.하나는 알고 하나는 모르는 말들을 들으며.. 그동안 꿈비모에서 .. 선생님한테 배웠다고 말들은 하면서..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가슴을 후벼파는 이야기를너무도 당당히 하는 모습을 보며내가 부끄럽고 창피한 이유는 무얼까..??  바이오봄을 만나고 봄스토리를 만나꿈비모가 싨다고.. 꿈비 선생님이 싫다고 떠난다고..  참 바보같은 말을 한다. 바이오봄,봄스토리는의 모든 결정권은 꿈비선생님이  아닌데.. 그동안 그 모든 것들을 꿈비선생님이 추진하고결정했다 말을 하고 그래서 싫다니..어불성설이다.회사를 주관하고 추진하고 결정하는것은 손회장님뿐이다.그것을 선생님은 우리 꿈비모 식구들에게 전달하신것뿐이고 모든것은 우리가 선택했고 결정했다. 그런데 왜 모든것이 꿈비선생님이 잘못한것이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그동안 우리들을 위해 모든것을 걸고 이 환경 만드시느라 밤낮으로 고생한 보람도 없이.. 어찌 그리 모질게들 뱉어낼까..?? 두분이 같은 말을 한것인데...모든것을 추진하고 결정하신 회장님의말씀은 다 옳고  다 좋아한단다.. 난 그부분이 아이러니하다. 싫어서... 떠나고 싶어서...그 떠날 명분을 만드는것은 당연하지만..말도 안되는 불만과 불평보다는 그냥 조용히가는것이 더 모양새가 좋지 않은가..??  그리고 .. 또 한가지 바이오봄과 꿈비모그룹은 업무 협약식을 통해 하나가 되었다.. 그 말인즉슨..나 개인 하나가 잘나서 한 회사와 업무 협약식을한것이 아니라는것이다. 단체 그룹과  회사회사 대 회사가 정식 계약을 하고 손을 잡은것이다. 그런데 내가 몸담고 있는 단체.. 또는 회사가 맘에 안들어 그만두었다면그동안의 기여가 있다한들나는 아무 혜택도 받을 수 없는것이다. 왜..??내가 그 단체나 회사를 퇴사 했으니.. 까 말이다. 나는 그냥  나.. 개인 혼자 일뿐인것이다. 업무협약의 혜택을 받는다는 것은 싫던 좋던 내가 처음 속해 있던 단체나 회사에 존재할때일것이다. 나 혼자 그만두고 나왔다면나 혼자 개인으로서는  이쪽이던 저쪽이던 어떤 혜택도 요구할 수 없고 어떤 제안이나 어떠한 말도  허용이 될 수 없다. 내가 그 회사에서  개인으로서 가져올 수 있는혜택은  개인이 계약할 때의 그 계악서 내용에있는 것일 뿐이다. 하나는 알고 하나는 모르는 이 바보같은 상황.. 이 그저 안타깝고 속상하다. 물에 빠진거 건져 주었더니 보따리 내 놓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