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바쁘네요ㅋㅋ엿기름 티백 사놓은거 밥솥에 넣어놨고
전에 찍어둔 사진인데요친정에 보내려고 오늘도 아침부터 작업하고 있습니다ㅎㅎ엄마가 팔을 다치셔서 보조기 착용 상태이신지라바쁘네요단호박쪄서 으깨고 체에 한번 걸러내야하고요 저는 사실 식혜는 안 좋아하는데요남편도 주고 친정에도 보낸다고 바쁘게 움직이는중입니다
첫댓글 아고, 팔 아프담서 뭘 이케 쉬지도 않고 만드셔요?ㅎ전 아직도 식혜를 만들줄 모르는데울 새댁은 못하는게 없어요.ㅎ건강식혜네요.색이 넘 고와요.
가만있으면 계속 잠만자게되서요^^뭐라도 하게되네요 헤헤헤
단호박 식혜 처음 보네요.호박이 달아 식혜맛이 특이하고 맛있을 것 같네요.
저는 식혜를 안 좋아하는데요^^남편하고 친정부모님때문에 했지요
색이 고와요효심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받은거 비하면아직도 멀었습니다^^
효녀시네요. 우리 딸래미는 내가 아프다면 걍 시켜먹으라소리나하고..ㅎㅎㅎ
부모님 속을 많이 썩게했어요결혼하고 철든 포천댁입니다ㅎㅎ
첫댓글 아고, 팔 아프담서 뭘 이케 쉬지도 않고 만드셔요?ㅎ
전 아직도 식혜를 만들줄 모르는데
울 새댁은 못하는게 없어요.ㅎ
건강식혜네요.
색이 넘 고와요.
가만있으면 계속 잠만자게되서요^^뭐라도 하게되네요 헤헤헤
단호박 식혜 처음 보네요.
호박이 달아 식혜맛이 특이하고 맛있을 것 같네요.
저는 식혜를 안 좋아하는데요^^남편하고 친정부모님때문에 했지요
색이 고와요
효심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받은거 비하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효녀시네요. 우리 딸래미는 내가 아프다면 걍 시켜먹으라소리나하고..ㅎㅎㅎ
부모님 속을 많이 썩게했어요
결혼하고 철든 포천댁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