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3개월만에 앤데믹으로 전환해 행복 공감포럼이 지향하는 건강&행복 인문학이 매칭된 자연(풍경)-문학(詩)-사찰(寺)이 융합된 행복한 힐링 나들이 경기 안성-용인 야유회에 21명(행포 3번 참석한 행포님들)의 친구님들과 일상의 지친삶 을 다 털어낸 최고의 여정이었습니다. 신총님! 멋진 풍광 구경하라, 음식 세팅과 참석한 친구님들 차속에서 풍성한 유머시리즈, 맛난것 챙기고 배려할라, 영수증 챙길라,여러모 로 힘들었을 것인데 늘 환한 웃음으로 총무 역할 충실히 해주시어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서경방에서 최고의 모임 성지로 2년간 만들어놓고 회장직을 내려놓은 인품이 훌륭한 인 송 회장님의 버스비 전액 40만원 찬조에 보는 곳마다 눈 호강한 멋진곳 리딩해줘 오고 가 는길이 재벌된 마음이었습니다.더불어 70대 인생길에 꼭 필요한 매월 건강&행복 인문학 명(名) 강의로 마음 근육을 많이 심어준 홍홍 지기님!주옥같은 분위기를 배가해 감사했습 니다. 건행 강의 21명의 행복한 친구들과 함께해 멋진 추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삼양 친구님의 25인승 청우관광으로 오전 8시30분 사당 1번 출구 밖에서 반갑게 인사 나누고 경기도와 충청도의 이웃 사촌인 안성 8경(금광호수-서운산-석남사-미리내성지 -칠장사 대웅전-죽주산성-고삼호수-비봉산일몰)이 있는 곳으로 부푼 기대감으로 안성 금광 호수(바라만 봐도 평안하고 고요한 사색이 드는 곳)도착해 테크길과 교감을 하니 말 그대로 마음이 평온하고 사색이 다가오데요. 이어 일제시대때 국어 말살 정책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우리말의 리듬과 토속적 아름다움을 잘 살려낸 청록파(박목월-조지 훈-박두진)의 한 분인 박두진 시인이 어릴적 집필했던 곳으로 가보니 350년 느티나무 2가루가 마을의 수호신으로 자리잡고 있었다.시인님의 유명한 시(詩) 해-어서 너는 오 너라-고향-꽃등이 반겨 맞아준다.이어 금광호수 테크길을 10여분 걸어서 도착한 [~빼 리집]서 빠가사리&오리백숙집에서 멋진 풍경과 낮 맛점하고,조계종 前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요사체가 소실된 고풍스럽고 한적한 풍광을 연출하는 칠장사에 도착,어사 박 문수 합격다리에서 소원도 빌어보고 요사체 현장도 잠시 들러보는 기회를 가졌음다.
@향수본능칠장사에서 숙연했던 분위기를 뒤로하고 용인시 연화산의 48개 봉우 리가 병풍처럼 감싸안은 와우정사로 향했다.1970년 실향민인 해곡삼장법사가 부처 님의 공덕을 빌어 민족화합을 위해 세웠다고 합니다.누워있는 와불과 초대형 규모의 불두를 보며 자연 합장이 나도 모르게 이어진다.산비탈로 이어진 전체적인 규모에 웅 장함에 감탄사 연발이다.전체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스리랑카-미얀마 쪽 불교가 가미 된 이국적인 절로 보이네요.마지막 코스 저녁 만찬을 위해 처인구 당산(堂山) 시골 밥 집으로 가 토속적인 청국장-고등어 구이(15,000)와 입맛에 당기는 반찬과 미팅하니 모두 다 이구동성으로 입맛이 엄지척이라고 하더만요. 하루 일정을 스크렙을 해보니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강추합니다.하루전에 큰비가 내리고 미세먼지가 130, 당 일 화창한 날씨에 24도,미세먼지 보통이었음다.가을엔 전철 번개팅,만물이 소생하는 봄철에는 1박2일 코스로 몽환적인 풍광으로 모시겠습니다. 행복과 동행하는 행복 공 감포럼님들과 함께 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신여름 총무님이 결산글 올리면서 후 기까지 올려주었으니 제 후기는 이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다 건행하세요.
첫댓글 일정이 있어 저녁에 수정하겠습니다
신여름 총무님
여행 예산짜시고
알차게 결산보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행포의 살림꾼인
신여름총무님의 멋지고
알찬 살림덕에 행포가
나날이 건강하고
성장하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인송(용성회장 )님 맛있는 떡과 김밥 맞추고 아침일찍 가져오시니라고 수고하셨네요
친구들과 저수지 걷기 칠정사 와우정사
와우정사는 평상시에는 보자기로 덛어놓는다고 했는데
우리 일정의 날짜가 좋아서 잘보고 지주스님의 해설까지
미리 꽉차인 스케즐에 하루가 너무 잘보냈습니다
여름아~
피곤했을텐데...
자신이 맡은 일에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자랑스러워요.^^
작은 소녀같은 몸매에서
어디 그리 큰 용기와 섬세함까지
아마도 엄마마음 더하기 이겠지 ?
덕분에 하루 마무리 잘 하고
어제는 또 추억 속으로....슝 !
고맙고 행복했어요~~
한번맺은 인연 오래오래 편하지말고 행포의 영원한 선구자
마음공부 친구들의 모범학생 넉넉한 마음또한 부러움이요
행포사랑 고맙고 감사하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3개월만에 앤데믹으로 전환해 행복 공감포럼이 지향하는
건강&행복 인문학이 매칭된 자연(풍경)-문학(詩)-사찰(寺)이 융합된 행복한 힐링 나들이
경기 안성-용인 야유회에 21명(행포 3번 참석한 행포님들)의 친구님들과 일상의 지친삶
을 다 털어낸 최고의 여정이었습니다. 신총님! 멋진 풍광 구경하라, 음식 세팅과 참석한
친구님들 차속에서 풍성한 유머시리즈, 맛난것 챙기고 배려할라, 영수증 챙길라,여러모
로 힘들었을 것인데 늘 환한 웃음으로 총무 역할 충실히 해주시어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서경방에서 최고의 모임 성지로 2년간 만들어놓고 회장직을 내려놓은 인품이 훌륭한 인
송 회장님의 버스비 전액 40만원 찬조에 보는 곳마다 눈 호강한 멋진곳 리딩해줘 오고 가
는길이 재벌된 마음이었습니다.더불어 70대 인생길에 꼭 필요한 매월 건강&행복 인문학
명(名) 강의로 마음 근육을 많이 심어준 홍홍 지기님!주옥같은 분위기를 배가해 감사했습
니다. 건행 강의 21명의 행복한 친구들과 함께해 멋진 추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삼양 친구님의 25인승 청우관광으로 오전 8시30분 사당 1번 출구 밖에서 반갑게 인사
나누고 경기도와 충청도의 이웃 사촌인 안성 8경(금광호수-서운산-석남사-미리내성지
-칠장사 대웅전-죽주산성-고삼호수-비봉산일몰)이 있는 곳으로 부푼 기대감으로 안성
금광 호수(바라만 봐도 평안하고 고요한 사색이 드는 곳)도착해 테크길과 교감을 하니
말 그대로 마음이 평온하고 사색이 다가오데요. 이어 일제시대때 국어 말살 정책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우리말의 리듬과 토속적 아름다움을 잘 살려낸 청록파(박목월-조지
훈-박두진)의 한 분인 박두진 시인이 어릴적 집필했던 곳으로 가보니 350년 느티나무
2가루가 마을의 수호신으로 자리잡고 있었다.시인님의 유명한 시(詩) 해-어서 너는 오
너라-고향-꽃등이 반겨 맞아준다.이어 금광호수 테크길을 10여분 걸어서 도착한 [~빼
리집]서 빠가사리&오리백숙집에서 멋진 풍경과 낮 맛점하고,조계종 前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요사체가 소실된 고풍스럽고 한적한 풍광을 연출하는 칠장사에 도착,어사 박
문수 합격다리에서 소원도 빌어보고 요사체 현장도 잠시 들러보는 기회를 가졌음다.
@향수본능 칠장사에서 숙연했던 분위기를 뒤로하고 용인시 연화산의 48개 봉우
리가 병풍처럼 감싸안은 와우정사로 향했다.1970년 실향민인 해곡삼장법사가 부처
님의 공덕을 빌어 민족화합을 위해 세웠다고 합니다.누워있는 와불과 초대형 규모의
불두를 보며 자연 합장이 나도 모르게 이어진다.산비탈로 이어진 전체적인 규모에 웅
장함에 감탄사 연발이다.전체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스리랑카-미얀마 쪽 불교가 가미
된 이국적인 절로 보이네요.마지막 코스 저녁 만찬을 위해 처인구 당산(堂山) 시골 밥
집으로 가 토속적인 청국장-고등어 구이(15,000)와 입맛에 당기는 반찬과 미팅하니
모두 다 이구동성으로 입맛이 엄지척이라고 하더만요. 하루 일정을 스크렙을 해보니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강추합니다.하루전에 큰비가 내리고 미세먼지가 130, 당
일 화창한 날씨에 24도,미세먼지 보통이었음다.가을엔 전철 번개팅,만물이 소생하는
봄철에는 1박2일 코스로 몽환적인 풍광으로 모시겠습니다. 행복과 동행하는 행복 공
감포럼님들과 함께 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신여름 총무님이 결산글 올리면서 후
기까지 올려주었으니 제 후기는 이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다 건행하세요.
@향수본능 향국님의 후기글로 올려주심이 맞는것인데 어찌 댓글로 쓰셨다요
나는 후기글이 아니라 결산올리면서 멋쪄거 몇글자 끄적거린거다요
그리고 미안합니다
향국님 세세한 댓글이 다시한번 행포나들이를 즐거운시간을 되돌려 생각해보네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했어요
행복한시간과 즐거움이 좋은친구들과 함께하니 한껏 배가였습니다
💜
괜찬아 댓글 고맙고 함께해서 감사하우
언제나 괜찬아 모든것이 괜찬아 넉넉한 마음 긍정의 마음
신총의 결산과 향국의 댓글로 쓴 후기, - 참으로 명품입니다.
신총과 향국, 모임을 계획하고 리딩한 인송친구,
함께한 모든 친구들 ~~~
모두 모두 수고 많았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긍정 리더의 주인공 지기님
많은친구들의 놀터 평안하게 지켜줘서 감사합니다
좋은곳잘다녀왔습니다
덕분에 ㅎ ㅎ
다녀와서 더 많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후기글로 ㅎ
눈으로 보고 듣고 하였건만 그곳경치에 매료되어 또다시 가봐야 할것같아요 ㅋ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수고하여준 여러친구님들에게 ~~~
자주보니 반갑웠네요
작년 크르즈여행에 정식저녁 만찬 같은 자리도 인연 이였는데 행포 나들이 같이 해서 무지 반가웠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향국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큰박수 보냅니다
행포 시간을 우선적으로 참석해주는 선옥친
또 함께한 나들이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