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하쟁하👋
물론 시간상으로는 굿나잇쟁지만! 헿
내일(?)을 위해서 언넝 자야하는데
올만에 그래도 쟁찌 너어무 보고파서 왔어요
잘 지내고 있었어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노래연습도 많이 했어요?
또 꿀 뚝뚝 떨어지는 쟁찌 커버영상 목빼고
기다리는 중이에요!!뚜근두군!!
오늘 날씨 지인짜 좋았던거 알아요?
완죤 가을!!🍂🍁 벌써 가을이라닛!!!
시간이 빠르게 가는거 같아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도하고
공부도 하기 싫고 그래서 산책도 하고 머리도 식힐겸
나와서 걷는데 날이 좋더라고요
이왕나온김에 필요했던 것들도 사고
(실은 쇼핑할려고나옴)ㅋㅋㅋㅋㅋ 걷는데 좋더라고요!
한강도 걷는데 사람도 꽤 있고 집앞 번화가(?)
거리에도 사람이 많더라고요!
올만에 요거트도 포장해갈려고 했는데
제가 먹는 맛(?)은 솔드아웃 ㅠ 이여서
그냥 커피마시고 그러다가
집와서 다시 공부하는데 역시 나갔다 오기를
잘한거 같아요 집중력도 좀 올라간거 같고 🙃
저는 요새 다시 학원도 알아보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수업도 듣고 진짜
바쁘게 하루하루 보내는거 같아요
친구도 만나서 얘기도 많이하고
뭔가 예전보다 고민도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진거 같아요
근데 막 엄청 깊게 생각은 안하고
그냥 계획을 좀 더 하는(?)
주 계획서가 있는데 낱장이여서
뒷면에는 한주동안 느낀거? 계획의 실천정도?
쓰는데 아직은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서
채워야할게 많은거 같아요🙂
요번쥬에! 오는 쟁찌 브이앱 뚜근! 두근! 언제 올라납
한주 쉬어가는 타임으로 수요일 즈음이면 하는 바램
중간느낌 딱 수요일〰️ ㅋ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으께여!!!
항상 응원하고 응원해요💛
오늘 날씨 짱짱
아!! 그리고 요샤 저 쿼카 라는 동물한테
푸욱 빠져서 진짜 귀여워요!!
캥거루과 쿼카속의 소형 동물로,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남서부 퍼스 연안의 로트네스트섬에 주로 서식한다. 여기서 로트네스트(rottnest)섬의 이름은 17세기 이곳을 방문한 네덜란드 선원들에 의해 유래된 것으로, 당시 네덜란드 선원들은 이 섬에서 쿼카를 보고 거대한 쥐라고 생각해 네덜란드로 '쥐 둥지'라는 뜻의 '로테 네스트(rotte nest)'라 불렀다고 한다.
크기는 약 40~55cm, 무게는 약 2.5~5kg, 꼬리 길이는 25~30cm로 소형견이나 고양이와 크기가 비슷하다. 작은 캥거루 같은 외모로 둥글고 땅딸막한 귀를 가지고 있다. 털은 회색빛을 띤 갈색이다. 초식성이자 야행성이며 덤불과 물이 있는 습지대에 주로 서식한다. 먹이는 작은 관목을 포함해 여러 식물의 잎을 먹는다. 암컷은 일년에 두 차례 출산할 수 있고, 임신 후 1개월이 지나면 새끼 한 마리를 출산한다. 캥거루과 동물로서 배주머니가 있어 새끼를 배주머니에서 키운다. 새끼는 약 6개월간 어미의 배주머니에서 생활하다 이후 3~4개월간은 배주머니에서 나와 어미와 함께 산다. 태어난 지 18개월 정도가 되면 성체가 된다.
웃는 것처럼 보이는 귀여운 얼굴로 유명하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는 쿼카는 관광객들이 다가가도 경계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레드리스트)에 따라 멸종위기 취약(VU)종으로 분류되며, 유일한 서식지인 로트네스트섬에 약 7500~1만 마리가 남아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남은 쿼카들을 보호종으로 분류하고,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행위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보호종이라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요 🥰
완죤 귀엽죠 ㅠㅠㅠ 오빠도 쿼카의 귀여움을 알아도오〰️
그럼 전 이만 안노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