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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말띠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 경기 제73회 '행복 공감포럼' [죽음을 알면 삶이 바뀐다]-<후기>-
향수본능 추천 0 조회 253 24.06.14 13: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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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13:50

    첫댓글 상세한 설명
    잘 기억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두수행포 잘 기억 하겠습니다
    ㅎㅎ 한주 앞에 나서다가 지기님께 혼났어요 정신차리고 살으라고ㅡㅡㅎ

  • 24.06.14 15:25

    ㅎㅎㅎ 워낙에 바쁜 계숙이 헷갈릴만도 하지 ㅎ

  • 작성자 24.06.15 15:10

    테셀에서 본명(조계숙)으로 바꾸니 좋네요.
    행포에 관심에 배려가 깊다보니 그리되었나 봐요.
    건강&행복 인문학 강의 많이 듣고 늘 건행임다.

  • 24.06.15 14:16

    죽음이란 미래에 누구나 겪을 일이지만
    온전히 겪은 자의 얘기를 들어본 적없으니 참으로 막연한 세계를 다룸이다.

    세계적으로 근사체험자를 연구하는 학자가 많아지고 수많은 근사체험자들의 말이 일관된 부분이 잇어
    과학자들이 말하는 환각이나 착각으로만 치부하기엔 다룰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

    죽음이후에 우린 어떤세계?로
    이동할 것이고 그래서 굳이
    두려워하거나 막 슬퍼할 일만도 아니라는...
    (맞나 나의 요약)

    그리하여 사는 동안 두려움없이 욕심없이 살다
    때가 되면 담담히 받아 들임이
    아름다운 죽음이라 할 수 있다. 는

    죽음학을 확실히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우린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 고
    결론지어 봅니다

  • 작성자 24.06.15 15:15

    행포 前 하얀파도 총무님이 죽음에 대한 강의를
    듣고 최고의 댓글을 달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삶의 길에서 날마다 건행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4.06.21 08:02

    향국님 후기글 수고 많으셨네요
    지기님 강의 내용 과 향국님 후기글
    을 듣고 읽고 하면 죽음에 막연히 공포를
    느낄 필요도 없이
    편한하게 받아 들이기 입니다
    나이들면 많이 돌아 다니다가 죽으때 지쳐 죽는게 최고라고 하는 어느 신부님의 강의 처럼 본인에 맞는 생활 열심히 하다가
    누구나 가는 다음생으로 가는것에 종교가
    제일 같습니다
    시작된 찜통 더위 건강돤리 잘하시고
    7월달에 만나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21 13:23

    늘 바쁜 신총님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에 끝이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합니다.
    죽음은 생명있는 존재가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될 운명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될 때 우리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을지 알게 되지요.
    결국 죽음이 삶의 이야기이라고 결론 내릴수 있지 않을까요'
    신총님! 7월10일(수) '공간 더함'에서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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