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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칼치낚시2
취옹정 추천 0 조회 387 13.09.16 23:5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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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7 13:17

    첫댓글 두분이 산도 가시고 바다낚시도 하시고 보람찬 주말을 보내셨네요~~
    물고기도 굉장히 많이 낚으셨구요~~ 갈치 빛깔이 아름다워요~
    바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9.17 09:07

    요즈음에 칼치가 많이 나오나요 ?
    보기만 하여도 배가 부르네요 ㅋㅋㅋ
    민턴뱃사공님과 취옹정님에 칼치잡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

  • 13.09.17 09:23

    민턴보다 갈치는 더 잡으셨네?
    지출보다 수입이 훨 나은거 아녀유?
    아주 두분이 살림을 차리셨네?
    얄밉고 부러운 벗 님들 ...
    민턴의 방어 손맛 뒷담화좀 후에 들어 봅시다?

  • 13.09.17 09:20

    오랜 갯내음 피부에 철석거리는 여수 낡은 항구
    바다는 하얀 파도거품을 그리움으로 토해낸다
    파닥거리는 저갈치는 육지가 보고시퍼
    생명하고 바꿨네

  • 13.09.17 11:13

    점심 먹는 회밥상에 갈치 잡이에 넘 부럽고 흐믓한 웃음이 절로 납니다.산과 바다를 다 섭렵하시네요.ㅎㅎㅎ

  • 13.09.18 06:15

    멋진 여가에 갈치까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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