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202
[경상시론]악의 평범성과 사유하는 삶 - 경상일보
1960년 5월, 한 남성이 부에노스아이레스 교외에서 이스라엘 비밀경찰에 체포되어 이스라엘로 압송되었고, 1961년 4월, 예루살렘 법원에서 15가지 죄목으로 공개재판을 받게 된다. 그가 바로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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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설강화가안기부도보통의사람이래서
첫댓글 정말 좋은 글이다 정말 살면서 매번 느끼는건데 매 순간 생각하고 배우고 공부만이 살 길 같음.. 학문적인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 아는 거여도 매번 이렇게 나 자신을 교육하고 세뇌시켜야하는 것 같아 생각해야한다는 거
사유가 의무라는 말 백 번 공감
와 덕분에 좋은글 읽고가사유하지않으면 언제든 평범하게 악을 행 할 수 있다는게 참...정말 뭘하는 스스로 사유하는 삶을 살아야하는 것 같다
나를세우고 사회를 받아들여라
김대중 대통령도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했었지.. 정말 인간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것 같음
너무 좋은 글이다 사유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유, 좋은 글 공유해줘서 고마워 !
좋은 글 고마워!
첫댓글 정말 좋은 글이다 정말 살면서 매번 느끼는건데 매 순간 생각하고 배우고 공부만이 살 길 같음.. 학문적인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 아는 거여도 매번 이렇게 나 자신을 교육하고 세뇌시켜야하는 것 같아 생각해야한다는 거
사유가 의무라는 말 백 번 공감
와 덕분에 좋은글 읽고가
사유하지않으면 언제든 평범하게 악을 행 할 수 있다는게 참...정말 뭘하는 스스로 사유하는 삶을 살아야하는 것 같다
나를세우고 사회를 받아들여라
김대중 대통령도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했었지.. 정말 인간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것 같음
너무 좋은 글이다
사유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유, 좋은 글 공유해줘서 고마워 !
좋은 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