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 사진~~

[황차선]

시도했던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었더라도
그것은 또 하나의 전진이기 때문에 나는 용기를 잃지 않는다
-토마스 에디슨-
성공은 항상 좋은 판단의 결과이고, 좋은 판단은 경험의 결과이고,
경험이란 가끔은 잘못된 판단의 결과임을 기억하라!.

성공의 비결은 당신은 당신이 고통과 즐거움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과 즐거움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당신은 자신의 인생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인생의 노예가 될 것이다.
-앤서니 라빈스

감정의 한계는 고통이 친구로 변하는 신비한 순간이다,    
''만일 당신이 외적 요인에 위해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면
그 고통은 자신이 만든 것이다,
당신은 언제든지 그것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만일 고통과 즐거움의 회로를 조절하지 못한다면 그저 주위의 환경에
반응하면서 닥치는 대로 삶의 방향과 질을 결정하는 동물이나 기계와 다를 바 없다.
무엇을 고통과 즐거움으로 연결시키느냐가 운명을 결정짓는다,

우리의 행동을 결정짓는 것은 지적인 계산능력이 아니라 고통과 즐거움 에 대한

본능적인 반응이다, 감정상태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곧 고통이나 즐거움의

강한
느낌을 받았을 때는 언제나 그와 동시에 발생하는 어떤 독특한 것이라도

신경회로에 연결된다

'
'나는 즐거움의 결과로 더 큰 고통이 찾아온다면 그 즐거움을 피할 것이고,
나중에 더 큰 기쁨이 주어진다면 고통도 기꺼이 원할 것이다.''- 미셀트 몽테뉴-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
다가올 고통에 대한 두려움 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즐거움 그 자체가 아니라
특정 행동이 즐거움을 가져올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이다.  
''자연은 인류를 고통과 즐거움이란 두 지도자의 정부 아래 두었다,--

두 지도자는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지배한다,

그지재에서 벗어나려는 모든 노력은 오히려 그것을 드러내 확인 시킬뿐이다.''
- 제러미 벤담-

''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 아래서,
우리가 믿는 모든 것대로 살며,
긍극적으로는 그 안에 숨겨진 우리 자신의 정신을 좋아하라.''
- 안토니오 마차도-  
운명을 만드는 것은 환경이나 사건이 아니라, 그 환경이나 사건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믿음이다,
믿음은 파괴와 창조의 힘을 다 가지고 있다,

''치유를 위하여 약은 항상 필요하지 않지만 믿음은 항상 필요하다,''
-노먼 커즌스-
믿음이란 일단 받아들여지기만 하면 우리 신경계에 거부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그것은 현재와 미래의 모든 가능성을 확장하거나 파괴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믿음이란 확실한 느낌이다

''나에게 있어 진리가 되는 믿음이란----내 안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 최상의 의미를 얻는 것을 말한다.''
-앙드레 지드-

과거가 곧 미래는 아니다, 만일 우리가,
강력한 믿음이 주는 확신을 완전히 가질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것을 비롯하여
그 무엇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진실된 것은 인간의 상상 속에서만 확실하고
부인할 수 없는 자신의 존재성을 발견한다,
발명이 아니라 상상력이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예술의 장인인 것이다,''

- 조지프 콘래드-

역경과 도전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악을 선으로 만드는 것이나 비참 또는행복,
그리고 부유함 또는 가난함을 만드는 것은 모두 마음이다.''
새로운 경험은 그것이 과거의 믿음에 의문을 갖도록 했을 때만 변화를 촉발 시킬 수 있다.
''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의 존재일 뿐이다,

우리의 모든것은 우리의 생각과 함께 떠오른다,

우리의 생각에 따라 세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활쟁이가 화살을 갂아 똑바로 만드는것처럼
뛰어난 사람은 방황하는 생각을 바르게 조절한다,''
-석가모니-

내게 힘을 주는 믿음

믿음은 목적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두가지 선택이 주어져 있다
믿고 밀구나가느냐 지속적인 개선을 하느냐
아님 요리조리 핑계를 대느냐 에 결과가 놓여있다.

*사회에서 예견하는 것과는 달리 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나뿐이라는 것입니다,''

''정신이 흐릿할 때 자연의 모든 것들은 활기를 잃고,
정신이 밝을 때 세상의 모든 것들은 빛으로 타오르며 반짝인다.''
- 랠프 왈도 애머슨-

신경회로 연결은 생물학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이자 신체적인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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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정신을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중요한것은 그것을 잘 사용하는 것이다,''
- 르네 데카르트-

실패 했다면, 실패에 따르는 고통의 강도가 그렇게 크지 않았던 것이다,

지금바로 변하겠다는 결심이 서 있지 않은 사람은
도와줄 수 없다.

''나에게 충분히 긴 막대와 아주 강한 받침대만 있다면
한 손으로 지구를 들어올릴수 있다,'' 

-아르키메데스-

우리가 활용할수 있는 가장 큰 지렛대는
자신의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느기는 고통이다
자신이 기준에도 못 미치는 삶을 산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극도의 고통이다,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순수하게 보존하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변하지 않는 것보다 변하는 것에 더 큰 고통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선과 악, 그리고 상과 벌은 이성적인 피조물에게 유일한 동기이다,

이것들이 모든 인류가 일을 하도록 다그치며 이끄는 박차와 굴레이다,''
- 존 로크-

돌고래가 항상 보상받게 된다면 그것이 일상화되어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아주 뛰어난 행동을 하게 되는 원인은,
우리의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 우리가 갖고 있던
마음상태나 신체상태에 있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은 우리 능력의 결과가 아니라
그 순간 우리의 감정상태가 만든 결과이다,

능력을 바구려면 감정상태를 바꿔라,

'' 우리는 아는 것은 너무 많은데, 느끼는 것은 너무 적다,

정말로 우리는 행복한 삶에서 솟아나오는
창의적인 감정에 대해 느끼는 것이 너무 적다,''
-버트란드 러셀-

성공의 열쇠는 자신감과 강인함, 유연성,
자신의 능력에 대한 감각,
그리고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신체행동 패턴을 창조하는 것이다.

''경험이란 우리에게 발생한 일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우리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 우리가 한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다,''
-올더스 헉슬리-

성공이란 삶 속에서 아주 큰 즐거움과
매우 적은 고통을 느끼며 인생을 살아가는 것

'' 세계역사상 위대하고 당당했던 순간들은
모두 열정이 승리햇을 때이다,''
- 랠프 왈도 에머슨-

'' 내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지를 결정짓는 것은,
어떤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해 내가 어떻게 해석하고 평가하는가 하는 것이다,''

습관적 질문
내가 어떻게 평가할 수 있단 말인가?
평가란 정확히 무엇인가?
바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평가가 아닌가?
* 질문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영향력을 발휘한다,
우리의 한계에 대해 의문을 가짐으로써 인생의 벽,
사업의 벽, 부부관계의 벽, 그리고 국가와 국가 사이의 벽을 허물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인간의 모든 발전은 새로운 질문에 의해 진행된다고 믿고있다.

'' 어떤 사람들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왜 그럴까?'
하고 묻는다, 반면에 나는 예전에는 없었던 것들을 꿈구면서
' 그건 왜 안돼지?' 하고 묻는다,''
- 조지 버나드 쇼-

'' 아름다운 질문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다운 대답을 얻는다.''
- E , E 커밍스 -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가 던진는 질문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제대로 묻지 않은 질문도 포함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순영]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연]

오늘은 묵념하렵니다. 다가오는 시험때문에. 무언가 터질것 같은 이마음을 오늘은 잠재우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박연]

먼날! 내가 쉬는 내일에 어느날! 난 당신께서 올려놓으신 많은 사진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글들을 쓸겁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사진에 유혹된 내눈길을 붙들고 감탄을 붙들고 눈물을 붙들고 한숨을 붙들고 쓰고써도 멈춰지지 않는 글들을 써볼겁니다. 아~아~악! 온몸에 전율이 퍼지고 소름이 돋는 아름다운 글들을 써서 언젠가 다시 만날날이 있다면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내 그리운 분께도... ...내 혼이 깨어나는 소리에 나는 놀랍니다. 내 혼을 깨워주신 당신께 나는 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단 말이 모자라고 모자라 아쉽고 아쉬운 주말오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