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떡] 12월 19일, 코엑스 쇼킹엠, 후기_。

선거날이라, 학교 안가서, 집에서 퍼질러 자다가, 11시 반쯤, 순수언니한테,전화 와서, 1시쯤 출발, 2시 도착, 만남의 광장에서, 렐라 언니 만나서, 출발, 길을 잘못 든 덕에, 계속 해메다, 올라감,, 보아팬, 3명 이써씀, 순수, 위키, 바닐라 [날라리권] 만나서, 음식줨 가서, 짭짬[!] 먹고,,;; 계속 기달림,, 다행히, 카펫이 이써써, 푹신푹신해서, 조앗음, ⓥ 중간중간에, 쇼킹걸, 영란씨, 인터뷰하는거또 보고, 기다리면서, 보아한테 줄, 공책, 씀, [ 난 쫌바께 안씀,,; ( 오늘[금] 순수언니가, 보아한테 직접 전해 줘뗴-ㅋ 보아가, 공책, 가방 안에 넣는 거까지 봐따는,, 보아팬들, 16명 입장,, [ 이게 뭡니까,, 맨 앞자리라서 조아햇지만,, 돌출무대가 워낙 길어서, 가수들이 앞으로 안나오면, 얼굴도 안 보였음,, [ 쇼킹, 정말 치사,, 다른 타 가수팬들, 다 돌출무대 안, 스탠딩에다 너 주고,, 점핑만, 다른 곳에,, 그런데, 다행이도, 가수들 거의다 앞으로 나왔어요, 가수들 앞으로 나오면, 바로 눈 마주치는, 대박 조은 자리엿죠, 강타씨도, 나오고, 플라이는, 앞에서만 햇고- ^-^ [ 플라이, 대박 잘생김,; 계속 2시간동안 기다리다가,, 2부 엔딩, 보아 차례 드디어 왓다, 보아만을 위한 특별무대, 무대가 올라가기 시작햇죠, 보아, 팬서비스라고, 팔을 뻗고 , 원더우먼[!] 자세를 취해줌, 하지만,팬들은 거의 보즤 못함,, -_- 무대가 계속 올라가자, 무서웟는지, 움찔,, ^-^ [ 우꼇음,, 계속 장난치다가, 갑자기, 노래 나오자, 또 움찔하더니, 바로 시작, "Jewel song" 부르면서, 앞으로 나오기 시작함, 으앜,, 보아 맨앞으로 나왓어요,, 바로 앞에 보아가 노래를 부르고 잇는,, 플랜카드고 모고, 얼굴만 지긋이 바라봄,, 보아가, 어제는 유난히 팬들을 마니 의식하더라구요, 노래 시작하기 전에, 점핑보아, 저 앞에 잇는 거 알았는지, Jewel song 부르면서, 앞으로 나오더라구요, 노래부르면서, 계속, 밑에 쳐다보는,, 눈, 정말 마추쳣음,, [ 이건 절대 과대망상 아님,, [ 16명, 팬들, 마니 쳐다봐 줫음, *_* 언제봐도, 너무 이쁜,, -_- 근데, 우리 여페 이떤, 어떤 Tlvkf년이, 보아한테 뻐큐를 해따네요,, 보아 나오자, 귀 막고 이따가,뻐큐를 해따는,, 뒤에 보아팬들 있는거 뻔히 알면서,, 근데, 그걸 보아가 봤다는 거 아닙니까,, 계속 미테 처다보면서, 노래 부르는데, 그 손드는거 못 봐께 씁니까, "기적"부르고, 보아 들어가고, 나가면서, 그 인간 찾앗죠, 얼굴은 제대로 못봄,, 안티 축에도 못 끼는, 인간들, 초등학생 가타 보이던데,, "아주, 귀여운 짓만 골라하네~" 렐라 언니 말 우껴씀, 암튼, 재밋는 하루 엿어요, 카메라만 의식하지 안코, 팬들도 봐주고, 손도 흔들어 주고, 재미엇음, 그럼, 스마일 콘서트 떄 봐요,ㅋ 똑같은 장소에서 한다니,, [ 이젠 절대 안헤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