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기준 2.9% 위축
됐는데 이는 수정치 1% 감소와 시장 예상치인 1.7% 감소 보다
부진한 성장률 쇼크가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3대 지수는 하락 하루 만에 급반등에 성공.
1분기 성장률 쇼크는 기상악화로 인한 일시적인 것으로서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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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
외국인들의 선물 매매에 따라 장이 춤을 추면서 연일 급등락을
보이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과정.
최근 조정으로 코스피가 청산가치인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으로 떨어져 있고,
시기적으로 분기 말이자 반기 말에 근접하면서 수익률 관리를 위한
주요 투자자들의 윈도우드레싱이 추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조정을 단기 매수 기회로 포착하는 전략이 좋을 것.
<< 참고사항 >>
단기 = 트레이딩 관점이지만,
중기 = 적극 분할매수!
장기 = 종목별로 압축하여 대응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일 시황에서 언급해 드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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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오늘 기준 전략
코스피의 기술적 반등의 자리는 1986p.
그 자리(1986p)를 장악하게 되면 1차 1994p, 2차 2004p
까지 반등이 유도될 수 있다.
기술적 눌림의 자리는 1976p가 된다.
그 자리(1976p)를 무력화 시키면 지수는 또다시 1차 1970p,
2차 1962p까지 조정이 유도된 후 단기 기술적 바닥이 형성 될
것이다.
코스닥의 기술적 반등의 자리는 530p.
그 자리(530p)를 안전하게 장악하게 되면 1차 532p, 2차
535p까지 상승이 진행될 수 있다.
기술적 눌림의 자리는 524p.
그 자리(524p)를 무력화 시키면 지수는 빠르게 1차 523p,
2차 520p까지 결국 조정을 보인 후 바닥을 찍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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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전략
외국인의 종잡을 수 없는 파생포지션으로 인해 시장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아직 위로든지 아래로든지 확실하게 방향을 잡지 못한
세력들이 선물을 통한 헷지로 현물에서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한
치밀한 전략적 계산이 깔려있다.
당분간 투자자들 입장에선 장중 급등락을 활용해 트레이딩 관점
에서 기술적으로 접근하면 제법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할 것이다.
종목을 최대한 압축하되 역시 추세추종의 종목들 중에서 오로지
수급에 의해서 세력선을 장중 일시적으로 깨는 종목들을 주목하여
매매를 하면 쏠쏠한 수익이 나올 수 있다.
아울러 오늘 (종합 정보방)코너에 올려드린 ‘6월 목표가
확 뛴 종목들’을 눈여겨보다가 3B스피드로 접근하면 매우 안전
하게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꼭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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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란에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존재감을 표하자!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를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투들 하셔서 오늘도 큰 수익들 내시고 행복한 투자와 공부
되시길!
첫댓글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
너무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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