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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기호 표현 |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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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문자 | 형태소 | 중국의 한자 |
음절 문자 | 음절 또는 모라 | 일본의 가나 |
음소 문자 | 낱소리 (자음 또는 모음) | 로마자, 키릴문자, 그리스 문자 |
아부기다 | 낱소리 (자음+모음) | 데바나가리, 그으즈 문자 |
아브자드 | 낱소리 (자음) | |
자질 문자 | 음성 자질 | 한국의 한글 |
여기에서, 우리는 혼선이 옵니다.
표어문자인 한자는 표의문자이면서 표음문자로, 중문/중자라는 중문자의 역할인데, 형태가 초중종성의 덩어리로 음소로 분류해서 음은 분류가 되나, 문자로서는 뜻글자로, 하나의 덩어리 문이다, 1문1자로 그 자체다.
[각낙닥]으로 그 자체가 [국, 북, 죽, 숙]등으로 덩어리로 이루어진 음운의 덩어리문자다.
음절문자란 [초성+중성, 자모]가 한 덩어리로,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로 된 종성이 없는 [가다다]의 문자다.
음소문자라고 하는 것 중에,
아부기다는 [자음+모음]으로 음절문자지, 음소문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아브자드라는 아랍문자와 히브리문자는 [자음]만으로 이루어졌으나, 음은 [자모, 즉 초중성]으로 음절문자와 같은 표음문자로, 이는 음소문자가 아닌, 자음문자라고 하는 자음음절문자입니다, 근대에 들어서 라틴문자의 영향으로 모음의 체계가 적용된 즉 5모음의 체계가 가미되었다고 해서 음소문자로 구분하나, 음절문자로, 일문자와 유사한 종성이 없는 일부분만 종성이 가능한 자음위주의 문자입니다.
음소문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희랍, 로마문자로, 이는 자모음을 나뉘어, 쓰였고 음운법에서는 음절문자에 해당하는 것이나, 음운문자로 가능한 것으로 현대 영어의 실라블, 즉 파우로가 포올/폴로 음운, 실라블 발음으로 음운축약형으로 초중종성발음이 한번에 내는 고등 음운을 사용가능한 음소조합문자입니다.
이를 아우르는 것이 훈민정음 언문으로, 바로 음소문자로, 자질문자인 세상에 유일한 자질문자로 음소조합형 문자로, 단순하게 형성되는 것이 아니고 그래핌으로 현대 컴퓨터 그래픽 글자론과 같은 초중종성합음의 글자형성을 말하는 고등언어로 가장 높은 단계의 발음을 위주로 하는 고등자소법의 글자, 말씀소를 하고 있는 언어가 한국어이고 이를 표기하는 훈민정음 언문은 언어를 표기하는 문자입니다, 고로 우월이 아니고, 탁월한 언어와 문자를 쓰고 있는 초고등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있다, 이를 모른다고 해서 줄이고 없애고 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기 보다 안쓰러운 개신개화파의 몸부림입니다. 있는데 왜 없다고 할까? 중문자가 아닌, 韓문자를 왜 중문자, 왜문자라고 해서, 그 발음으로 모방하라는 둥, 두음법칙, 구개음화, 활음조 등등, 이중모음이네, 반모음이네, 이를 단모음으로 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법칙, 쪽발이 음운론으로 떡칠을 한 것이 개신떡글로, 빵떡글이 어떻게 우리나라 글인지를 설명도 하지 않고, 독재로, 성서번역마춤법이 한글마춤법이라고, 지네가 언제, 훈민정음 언문이라도 제대로 연구를 한 것도 없으면서, 이 만열이 성서번역한글이 바로 한국의 역사의 시작, 즉 문명의 시작이고, 고려신학? 이게 高登神숭배도 아닌, 무슨 이상한 고려신이 있냐고 하는데도, 전부 "하나"님은 지네, 이씨 개신개화파, 박씨, 역사문제연구소의 박헌영 유다사상가의 찬양글이라고 일제식민, 신민의 후손들은 개신개화의 잔당들이라고, 개글만세론으로 고조선이라는 고리, 고리아, 고려의 고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정치를 正한다고, 천주교 정의로, 정치를 하는 것이 국민[의] 당이다, 국민의 정의당이다, 국민정이당이라고 한국어도 모르고, 어법도 모르고 문법도 만들어서, 국민의당, 띄어쓰기하라??? 국민의 당? 국민에 당, 국민이 당.. 무슨 이런 떨빵, 떡빵의 어법이 다있나??
한자 우리발음 중국발음
水 수 수웨이
學 학 슈에
月 월 위에
흑 [黑] 헤이?
북 [北] 베이?
ㄹ음이 비록 [t, ts]음으로 많이 떨리는 소리이나, 그 의미가 있기에 물도 밀, 하여 彌鄒忽[미추홀]이나, ㅊ은 ts로 ㅌ음으로 나는 고어발음법이나, 우리는 그래도 그 원음을 우리언어와 같이 음운, 즉 초중종성음으로 쓴 민족이고 지금도 그대로 음절언어가 아닌, 음운언어로, 쓰고 있는 유일한 음운의 대국입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문자란 후천적인 기록이고 언어, 말소리라는 말씀은 구전의 서로, 그 머리에 쓴 글로, 구어라고 해서, 음운의 구전의 서가 아니면 문자의 소리, 한자음을 그리 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한문의 뜻은 1문으로 고전문, 그 전 녹도문과 다른 것은 바로 1문1자입니다.
한문자는 한문한자로 1문1자입니다, 길게 늘여 발음하는 것이 한문이 아닙니다, 1자로 글자 자란, 바로 초중종성합음의 한글자소리글자입니다, 즉 "월"이지, ㄹ을 발음못하면 아예 글자 2로 써야하고, 아니면 종성 ㄹ을 떼고 해야하나,이는 만들었던 초기의 창제자의 뜻과는 달라지므로, 늘려서 [위에]라고 하는 것으로 이는 바로 누가 한자, 하나소리글자로 내고 있는가를 알면 그 소유자, 즉 만든이가 동이족이라, 동이족은 음운으로 실라블로 발음을 하는 고등언어의 대가, 선인들이 쓰던 말을 적은 글자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웛로, 즉 ㄹ은 ㅀ으로 [r]과 같이 모음화되느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t, ts 등으로 음의 변이가 있으니, 주의하라는 [ㄹ]음을 하라, 즉 ㄹ음은 반설음인데, ㅀ은 음의 변이로 [ㅌ, ㅊ]가 아니고 [ㄹ]이라는 음가로 [ㅀ]을 넣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 여기에서, 우리문자는? 너무 많아서 역사가 오래되어서 모르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서글 : 녹도문을 시작으로 룡도문, 등등
한문 : 고지전문, 갑골문, 금문, 단문, 대문, 韓文 : 한은 하나로 1문이라는 뜻이다, 즉 녹도문등 2문을 1문으로 하나의 문으로 표기하는 그림, 뜻, 표의 글자를 문이라고 한다.
한자 : 고지전자, 한자로 가림토 정음, 훈민정음으로 소리, 즉 글자[우리소리글자는 초중종성 합음의 음운소리글자]로 표기한 것을 말한다, 현재 韓字는 훈민정음 언문자로, 바로 훈민정음 소리글자로 쓴 것이다, [한자, 하나글자]다.
언문은 훈민정음자로, 훈민정음으로 글자, 문자를 적은 것은 선인의 문자로 언문[諺文]이라고 하였다.
고지전문, 고지전자 - 이두, 향찰, 한문으로 변한 것을 고유어라고 하는데, 이를 언문으로 적고 이를 언해라고 한다.
한문과 한자는 문은 표의고 자는 표음으로 현재는 이를 表語文字[표어문자]라고 하는데, 두가지 다로, 한문은 문으로 天地玄黃 이는 문이고, 한자는 [천지현황]으로 언문으로 적은 것이고, 언문해, 즉 고지전문으로 적으면 천지란, 바로 신누리다,
문자르 쓰는 데는 세가기 방법이 있다, 즉 한문으로 쓰는 것, 한문과 언문으로 가림토로 국한문혼용이나, 이는 국한자혼용이다, 국지어음이, 이호중국하여, 혹은 국지어음이, 중국과 달라서, 이와는 달리, 언문해는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이를 언문해라고 한다, 즉 한문, 한자토, 언문해로 훈민정음으로 한문도 한자로, 토는 달고, 언문[고지전문 고유어]로 해석하는 방법이 다 가능한, 훈민정음자로 언문이 한국의 문자라고 합니다, 하멜의 훈민정음자, 언문의 우수성에 대하여,
“문자를 쓰는 데는 세 가지 다른 방법이 있다. 첫 번째 것은 주로 쓰는 방식인데 중국이나 일본의 글자(한자, 괄호 인용자)와 같다. 조정과 관계된 공식적인 국가 문서뿐만 아니라 모든 책들이 이런 식으로 인쇄된다. 두 번째 것(이두, 인용자)은 네덜란드의 필기체처럼 매우 빨리 쓰는 문자가 있는데 이 문자는 고관이나 지방관들이 포고령을 쓰거나 청원서에 대한 권고를 덧붙일 때 쓰며 서로 편지를 쓸 때에도 사용한다. 일반 백성들은 이 문자를 잘 읽을 수가 없다. 세 번째 것은 일반 백성들이 사용하는 문자로 배우기가 매우 쉽고, 어떤 사물이든지 쓸 수 있다. 전에 결코 들어 보지 못한 것도 표기할 수 있는, 더 쉽고 더 나은 문자 표기 방법이다. 그들은 이 글씨들을 붓으로 매우 능숙하게 빨리 쓴다._헨드릭 하멜/김태진 옮김(2003). 하멜표류기. 서해문집. 136-7쪽.”
문자로써의 훈민정음자, 즉 언문의 우수성이고, 한국어의 우수성은 바로, 가림, 훈이 있고 한자의 음[음운]도 있어, 그 한문자의 기본은 우리나라 선조들의 문자임이 당연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한자의 수는 여러 한자 사전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한자의 일람 | |||
BC 1500년 | - | 갑골 문자 | 약 4000자 |
100년 | 후한 | 설문해자(説文解字) | 9,353자 |
543년 | 양(남조) | 옥편(玉篇) | 16,917자 |
1716년 | 청 | 강희자전(康熙字典) | 47,035자 |
1915년 | 중화민국 | 중화대자전(中華大字典) | 48,200자 |
1960년 | 일본 | 대한화사전(大漢和辞典) | 48,902자 |
1962년 | 대만 | 중문대사전(中文大辞典) | 49,880자 |
1964년 | 한국 | 대한한사전(大韓漢辞典) | 41,386자 |
1984년 | 한국 | 명문한한대자전(明文漢韓大字典) | 51,853자 |
1986년 | 중국 | 한어대자전(漢語大字典) | 54,678자 |
1994년 | 중국 | 중화자해(中華字海) | 85,568자 |
2008년 | 한국 | 한한대사전(漢韓大辞典) | 53,667자 |
유니코드 CJK(한중일) 통합 한자[61] | 80,388자 | ||
베이징(北京) 궈안(国安)자문설비공사의 한자뱅크 | 91,251자 |
우리는 알아보지도 않고, 무서워 합니다, 즉 한글만을 써야 한다고 하는데, 실제는 이미 한자는 능수능란하게 쓰고 있습니다, 能手能爛하게, 그러나, 너무 위협적으로 강압적으로 이를 그대로 써야 한다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다, 쓸데없는 쓰레기 한자, 왜한자를 외우고 해봐야, 머리에 쓰레기만 찰 뿐이다는 것, 그렇다고 한글전용이라고 한글로 쓴다고 해서 허탄[虛誕]한 소리, 즉 허탄이라는 말을 한자로 쓰고 지랄하는 것은 머리에 똥물이 찬 놈의 궤변이다.
위에서 보듯이, 우리가 알아야 할 한문은 갑골문의 약 4,000자로, 이에서 또 동물, 식물 등의 이름 한자를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한자의 총 개수가 5만여 자라고는 하지만, 그 가운데 2000자의 사용률이 거의 90%을 넘고, 5000자 정도 알면 대단한 것이다."
아무리 똑똑한 중국인이라도, 5만여자, 북경국안자문설비공사의 한자뱅크 91,251자를 알아야 한다고 하는 것은 병신육갑 떠는 것으로 한문에 대한 기본 예의도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음운문자로 표음을 한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로, 이를 위하여, 가림토 정음, 소리글자를 만든 것은 배달나라고 이를 정해서 選하여, 38자를 정하여 가림토 정음으로 가림토로 하였다, 그것이 기원전 2,081년의 일이다, 아브라함의 이스라엘 민족이 시작하기 전에 이미 정음이라는 말을 쓰고 앉아 있었다, 천양지차로, 天壤之差를 한문으로 쓰더라고 천양지차로 양이 흙 양으로 흙의 소양, 바탕 양이라는 말을 모르면, 그냥 천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하면 된다, 하늘과 땅 차이, 그게 천양지차지, 무슨 그 한문을 똥째로 외우고 써야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쭝똥물의 문자학이다,
문자학은 字形으로 좁은 의미의 문자학, 字音[글자의 소리] : 聲韻學[성운학], 그리고, 字義 - 訓詁學[훈고학] 세가지가 기본 학문분류인데, 우리는? 의외로, 자형조차도 없다고, 빼고 있는 실정이다.
너무 위험한 것이, 2,000자 -3,000 자 정도면 실생활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를 한문으로 문구, 문장을 가르쳐서 외워야 한다, 즉 주역이나, 대학, 논어, 중용, 노자의 도덕경? 이게 도덕인가? 하는 말을 할 수 있으려면, 마치 김용옥 정도의 한자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개똥소리다. 즉 한문은 철학문으로 착각하는 것이, 마치 한문자로, 다 쓰면 正門, 正文이고 천주교 정의사회실현 사제단이면 전부 正義[저스티스]의 사또[使徒]라고 하는데, 한글로 번역도 못하는 것을 사도라고 해서 이 사도인지, 저 사또인지도 모르는 말을 한다고 바름의 정의라고 해서 정의한다고 그게 정의냐? 말장난이지, 文字遊戱[문자유희]라고 한다, 쓸 줄 몰라도, 그 의미를 알면 현대의 컴퓨터 자판에서는 다 뚜드리면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즉 다 외우고 문구를 줄줄 외우고 도덕경의 무슨 상수약수가 도라는 둥, 위물과 같다? 뭐가? 수지도가 천리다는 말을 모르니, 상수, 하늘의 물의 도가 천리고 도다는 말을 노자가 놀면서 한 말을 무슨 외워야 똑똑하고 지성이라고.. 웃겨라, 배꼽잡고 웃자.
우리는 우리가 만들었다는 韓文, 고지전문은 몰라도, 전자의 소리 음을 알고 있다, 한문은? 바로 1문1자다, 한문한자란 1문이고, 1자다, 무슨 뜻인가? 철학문이다, 즉 사상과 철학, 사고의 틀을 하나의 그림문에 넣은 것이 하나 문으로 韓文은 풀어씀녀 언문해라고 한다, 韓文 [문]이고, 한자로는 [한문]이다, 언문으로는? [하나문자, 하나글자]다, 뭘 그리 어렵게 돌려 이야기 하나, 한문은 기억해야 할 것은 5언절구, 7언절구라고 해서 1자, 1음운자로 써야 하지, 중국어처럼 2음절 음으로는 전혀 7언절구, 5언절구의 구를 맞출 수가 없는 것이다, 즉 우리나라 반절어라고 하는 훈민정음 정운[바른 운, 正韻, 라임]으로 써야 한문이라도 한자로, 운을 맞출 수가 있습니다. 언문으로 쓰면 반절법이 필요가 없기에 언문을 반절이라고 하여 그 언문이 바로 음운을 알 수 있는 글자입니다, 신기한 글자로, 우리는 이것을 보고 바로 우리나라 음운으로 만들고 소리낸 것이 한자라는 것을 모르면, 지 조상도 언어도 모르는 바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성과 종성을 합친 운모는 26개 운목(韻目), 91개 운으로 나뉜다. 26개 운목은 아래와 같다. 입성은 운목만 제시하고 수록운은 생략했다.
운목 | 수록운 | 운목 | 수록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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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搄肯亙亟 | ɯŋ, iŋ, ʌyŋ | 14 | 甘感紺閤 | am | |
2 | 觥礦横虢 | oyŋ | 15 | 箝檢劒劫 | əm, yəm | |
3 | 肱○○國 | uyŋ | 16 | 高杲誥 | ow,yow | |
4 | 公拱貢穀 | oŋ, yoŋ | 17 | 鳩九救 | uw,yuw | |
5 | 江講絳覺 | aŋ, yaŋ, oaŋ | 18 | 貲紫恣 | ʌ', i', ʌi', ɯi' | |
6 | 弓重䛪匊 | uŋ, yuŋ | 19 | 傀隗儈 | oy' | |
7 | 京景敬隔 | yəŋ,yuyəŋ | 20 | 佳解蓋 | ay', oay', oy' | |
8 | 根懇艮訖 | ʌn, ɯn, in | 21 | 嬀軌媿 | uy', yuy' | |
9 | 昆袞睔骨 | on | 22 | 雞啓罽 | yəy', yuyəy' | |
10 | 干笴旰葛 | an, oan | 23 | 孤古顧 | o' | |
11 | 君攟攈屈 | un, yun | 24 | 歌哿箇 | a', ya', oa' | |
12 | 鞬寋建訐 | ən, yən, uən, yuyən | 25 | 拘矩屨 | u', yu' | |
13 | 簪㾕譖戢 | ʌm, ɯm, im | 26 | 居擧據 | ə', yə' |
한문으로 저걸 다 외울 필요가 있는가? 없다입니다. 26개 운목과 91개 운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운으로 맞추려면 91개 운을 알고 그 운으로 시조나, 가사를 적으면 된다, 우리는? 그럴 이유가 없다, 영어영문학의 시를 쓸 때 운율이 없다고 생각하면 바보다, 즉 가사의 구절마다, 그 운을 맞춘다, 그래서 cry, fly, try, trei, dry, entry, etc.. 로 라이라는 음운을 맞추고 있다는 것은 동서고금이 같은 것이다. 우리는 한문으로 적 운으로 쓸 생각이 없다, 왜냐? 1문으로 끝운을 맞출 이유가 없다.
나비
라비
니비
누비
루비
가비
마비
보비
라는 말로 맞추면 된다, 즉 여기에서 끝 문제가 발생한다, 한문은 1문으로 우리는 쪽발이식으로 한자는 낱자고, 한문은 문구라, 4언절구, 성구로 문구로 써야 한다고 배운다, 병신이 지랄하다 육갑떤 한글전용론의 이론이다.
왜냐? 한문은 말 그대로 1문이다, 1문이란, 여러 말의 풀이를 한 마디, 즉 1문으로 이렇다고 하는 것으로 철학문의 정의편과 같다, 중문에서는 그 자체가 구어이기에, 구어로 쓰니, 동일하지 않느냐 하지만, 원 한문은 여러 말을 정의내린, 도문으로 철학문으로 1문이다, 그게 하나문이다.
즉 나라, 2글자의 언문인데, 이를 뭐라고 한다? 한문으로 쓰시오, 國家, 엿소리를 한다, 한문, 1문이라니까? 國해야한다.
하나나라로, 우리나라 나라는? 韓, 왜냐, 우리나라만은 국하지 않고, 한한다, 조선이 천제국이고 그 나라는 韓이다, 삼한조선이다, 삼국조선이란, 한은 바로 나라칭으로 중국, 일본 등은 나라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천제국은 2문자의 천제국 나라의 나와 라를 다 쓴다, 그러나, 그 하부의 구성국가는 마, 신, 번, 그리고 나라라는 韓으로 우리나라의 나라라는 한으로 나라칭, 우리를 의미하는 그것도 우리나라는 十日十, [하나] 나라 韋로 하나나라 한으로 쓴다, 즉 신한은 고조선의 신국으로 신한조선이라고 하는 나라다.
뭘 의미하나, 쓰임이 다르다. 즉 나라의 집은? 국가다, 國家다, 한문이다, 한자는 [국가]다, 이것은 [나라]라고 하지 않고 언문해에서는 [나라의 집]이다, 바로 朝廷이다, 정부라고 하는 것이다, 國堂, 국당, 집의 당이라고 하지?? 음.. 이는 천신/천군강림/접견 하는 집이니, 조정안의 朝堂은 한참 높은 곳이다, 다 쓰고 있었는데, 당을 밥 집이라고 食堂이라고 쓰니, 천왕당이 밥주는 당이라고 쪽발이가 써놓았다, 그래 밥도 주고 머리의 양식, 밥도 良識도 주는 당이 무당이다, 무, 하늘 무를 기어코, 샤머니즘 이증으로 주의로 물들여 놨다.
왜한자와 현대 중한자를 보면 서양문물, 번역어라고 해서 생판 못본 한자에, 아무렇게나 섞어서 만든 조어들로 황당한 한자들이 판을 치고 있다, 즉 원 한문의 뜻으로 쓰는 것이 아니고 그저 코카콜라를 한자로 쓴다고 노력 한다, 맥도날드를 못하니, 한자음으로 고쳐서 붙여야 한다. 전부 그런 식이다, 그러니, 크리스토를 그리스도, 본음이라고 밑은 친 놈이 있지를 않나, 그게 한자로는 기시사독으로 [기독]이라고 우리는 [ㅋ, ㅌ, ㅍ]를 임시의음으로 사용하고 본음? 일본음으로 [ㄱ, ㄷ, ㅂ]로 써야한다고 해서, 아예 보기도 싫고, 말도 안되는 한자의 범람이다. 改新, 改宗者에 무슨 개독? 개신기독? 등, 말의 창조와 문자창조로 매일 매일 창조하시고 계신다.
우리는 우리말, 고유어로 언문이라고 하나, 언문은 훈민정음자로 쓴 고지전문과 한문 혹은 영어를 훈민정음자로 적은 모든 훈민정음자를 언문이라고 합니다. 즉 한글이 아니고, 한문으로 쓰면 韓文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고, 한문은 하나문자, 하나글자라는 말로, 훈민정음자인 언문이 됩니다, 우리말이 더 고차원적인 의미소로, 그 의미가 높다. 철학문으로 그 어원과 깊이가 있는 한문위의 고지전자, 녹도문이 더 높은 철학문이다.
역사가 있다는 것은 의미, 원시적인 원형의 의미자로 원형의 원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고풍스럽고 기괴한 말로 들리나, 그렇지 않다.
틀리다, 우리는 이를 誤[오]라고 한다, 그르다은 외다라고 하였다, 왼쪽이 그른 쪽이라고 일률적으로 외우게 하고 있다, 오른 쪽은? 옳은 쪽이다, 고로 우파는 옳은 쪽이다, 바보라고 한다. 서양의 현대 이념, 주의로 좌우를 나누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른 쪽은? 바로 북극성에서 봐서, 해가 뜨는 곳이 진리로 옳은 쪽이다, 東이 바로, 동이가 간 쪽으로 옳은 쪽이다, 동이 옳은 쪽이다, 그렇게 방위를 붙인 것은 기준점이 있다, 바로 기준, 무의 하늘이 0이다, 우리는, 지구의 자오축을 안다고 한다, 왜 우리는 동이가 되었을까? 동이/똥, 별똥이니, 태양성인이니, 日木으로 나무기에 나무, 동으로 숫/셋의 태양성인족이기에 동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동이가 있는 쪽이 북극성에서 오른 쪽, 옳은 쪽이라서 오른 쪽이라고 한다, 영어로는 'right"다.
왼쪽은 외다는 고어로, 현재의 그르다는 뜻이라고 해서 틀린 쪽이라고 한다, 그런데, 영어로는 왼쪽을 남기고 간 쪽으로 레프트[left]라고 한다, 그럼 틀렸다, 뭐가 해석이, 그르다, 반대다는 것이 아니고, 외다는 외롭다, 홀로 된다는 외짝이다는 뜻이다, 즉 해, 나가 가고 홀로 남겨진다는 뜻이다, 즉 외다는 외짝이 되다는 외다로 홀로 남겨진 쪽이다, 왼 쪽이다, 고로 영어로는 나를 남기고 간 나가 없는 외짝 쪽이다, 고로 왼 쪽으로 leave-left의 레프트가 왼 쪽이다.
틀리다는 맞다는 뜻이다, 틀이다는 베틀로, 機[베틀 기]다, 神機로 무기, 하늘의 규범으로 틀이라고 한다, 즉 틀리다는 하늘의 틀이다는 말로, 원래는 하늘의 틀이 틀이다, 즉 천범이라고 한다, 이에 반대는 아-틀리다, 아틀이다다, 아는 약하게 내는 것으로 아는 하늘이라는 뜻도 있지만, 空으로 비었다는 뜻이다, 즉 아틀리다가 틀리다는 말인데, 아는 無로 무성으로 약하게 내니, 사람들은 틀리다고 하나 아틀리다가 맞다의 반대말이다.
이것은 기본 우리말에 많이 쓰이고 있다.
네. 예스다, 비슷하다고 한다, Nye, Ye, Yes.. that is, No?
네의 반대는 "아니" 아니다, 아니오다, 니에 아를 붙였다, 즉 아네, 아니다는 것을 인지하는 사람이 드물다.
아는 반대, 네/니의 반대로 아-니오다, 아뇨, 아니, aNyo,
Nye vs aNye..
in English, Yes, Nyes, Yes and No
우리는 음운학으로 비교 언어학을 공부하면, 이상하리만치, 게르만어는 우리나라 말에서 많은 공통 어원을 가지고 있다, 신기한 일이라고 합니다, 즉 백호 호랑이족이 게르만족인가 하는 정도로 많은 공통어휘를 쓰는데 놀랍다고 합니다, 그리스 로마신화가 아닌, 게르만 신으로 군신, 화신이라고 하는 티우의 날, Tuesday, Tiu's day, in German 게르만 신화의 화신으로 벼락신이라고 하는 신은 "티우"라고 한다, 아니 이게 왜 거기서 튀어나오냐? 바로 티우천왕이 군신이고 불신, 화신이라고 하는데, 게르만의 화신이라고.. 그럼 티우천왕이 게르만족??? 중국애들은 중국신이라고 하고, 게르만어에서도 게르만족의 군신, 화신이라고 하니, 우리는?? 헤헤헤.. 그냥 티우천왕은 좌오지천왕으로 기원전 2707년 배달신시, 신들의 나라, 배달나라 제14대 천왕으로 등극하셨다, 7요일제는 국사인 자부선인의 윷놀이판과 함께, 태양력인 칠정운천도다. 음 칠정의 순서는 일월수화목금토로 7회제신력, 7분의 제신력이다, 태양력인데.. 왜 수화의 수화가 화수로 바뀌었나? 수는 하늘의 도로 먼저나오는 것인데, 서양에서는 제우스신 등 화신이 제1의 신이다, 고로 수화가 화수로 바뀐 것이다, 5행의 순서는 목화토금수라고 하나, 이는 상생법이고, 원 5제, 오령은 바로 수화목금토입니다.
모음의 5행도에도, 천지 수화목금토로 일월 수화목금토로 되어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 그 순서를 모른다??? 그건 삼신개벽기의 제1장, 삼신, 삼황아래, 오제-천하대장군, 오령-지하여장군의 원리를 알면 쉽게 이해가 가는 이야기. 설화라 안가르치기 때문으로 오령, 지하여장군은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로 1, 6, 2, 7, 3, 8, 4, 9, 5, 10의 수리를 알아야 우리나라 하나철학을 알 수 있고 우리 한문의 이치로 안다는 기본사상입니다.
여러 소리를 했지만, 일, 유일이다. 一이다. 부정의 반대는? 청정이다는 말을 알려면 한문, 즉 언문의 깊이있는 문의 세계로 들어가야 알 수 있습니다, 세계란? 우리는 지구를 말한다고 하나, 아니고, 세계는 世界로 천지인, 삼계의 계로 세계란 우주를 의미하는 한문이지, 이 세상만이 아니다, 세계는 삼계로, 하늘도 삼천이다는 이야기입니다.
무궁화 삼천리, 이는 단위의 리가 아니고 고을 리로, 아리고, 바로 三天이지, 삼천의 아름다운 땅, 삼천리, 삼한의 땅에 피는 꽃 무궁화지, 三千里, 3000리가 아닌, 하늘 리로 아리다, 삼아리라는 뜻으로 우리가 바로 삼천리, 삼한의 자손으로 우리가 사는 곳이 삼천, 하늘의 고을 아리랑들로, 우리가 사는 곳이 國花, 華가 고려한 화려강산이다.
이는 언문으로 이미 고조선에서도 말한 말로, 환화냐, 무강화냐 차이지, 이게 샤론의 장미로 가나안 에덴동산이라고 하는 것은 창작이 아니고 譯述[번역한 개소리]글이다. 그대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으로 이는 언문이라고 하나, 바로 고지전문으로 우리나라 전문으로 된 한문이다, 無窮花, 三天里, 華麗江山 = 우리나라라는 말이다,
오늘의 이야기는 실제로는 여섯 六이다, 어슷의 거시기 한다는 뜻이 아니고, 그럴 수도 있지만, 포괄적인 도문으로 여슷은 기르고 가르친다, 기른다는 의미고 육은 바로 가르칠 育으로 기르다는 것이다,
우리는 敎育이라고 해서 Education이라고 하는데, 한문은 특징이 하나, 하나의 뜻이 있다, 즉 가르치다는 敎고 기르다는 育이다,즉 언문으로 "기르고 가르친다"가 교육입니다, 교육을 한다, 교육하다고 줄이는 것을 한문, 1문으로 기르다는 육이다, 가르치다는 교다, 이것이 여섯이라는 의미로 그 한문은 六[育八]이라는 뜻이다고 하면 야단야단합니다.
조센진노 학습이 그리 되어있지 몬하노미다.. 엿같다고 하는 것은 여슷같다가 아니고, 여슷하지 못하다. 정말 여섯을 못해서 엿하는 것이 엿같은 것이다. 여섯의 의미 뜻은, 어슷하여 사랑하여 기르고 가르치는 맹모삼천이다?? 너무 심한 모욕으로 한국사람을 너무 얕잡아본 제임스 게일이나, 쪽발이의 오만불손의 이기주의 우월주의 원숭이 뻘쭉이 주의로 아무리 해봐라, 음절문자, 언어로, 세계를 제패한다고? 그게 평화라고? 엿소리는 정말 이빨 다빠진다음에 할 수 있는지 보자.
우리는 기르다, 가르치다의 개념, 즉 교와 육은 한문으로 뜻이 다르다, 고로 언문으로 기르다는 한문, 1문으로 育[육]이고, 가르치다는 1문으로는 敎[교]다. 그럼 두가지 뜻이 다 있는 복합어로, 교육은 기르고 가르치는 것이다, 기르다는 것은 애를 기르다는 것이고,가르치다는 가림하여 치다고 머리를 갈라, 치고 새긴다, 아무거나 새기면 아무거나가 된다.
사랑[愛] : 자심지자연이고, 인성지본질이다.
여섯인 교육의 의미는? 사랑이다, 어슷이라는 사랑으로 부모의 사랑, 일반 인성의 본질로서의 사랑은 기름과 가르침이다.
제4장 「사랑」은 기르는 것이니라.
사람은 교화로써 길러야 하느니라.
사람에게 일정한 가르침이 없으면 그물에 벼리를 달지 않은 것과 같으며
옷에 깃을 달지 않은 것과 같아서 제각기 자기 주장을 세워 분잡을 이루는 까닭에
일정한 교육 지침을 세워 사람들을 보호하고 육성해야 하느니라.
第四章 育(육)
育 以敎化育人也 人無定敎卽고不綱 衣不領 各自樹門 奔雜 成焉 因此一
육 이교화육인야 인무정교즉고불강 의불령 각자수문 분잡 성언 인차일
其主敎 保育人衆.
기주교 보육인중.
제5장 「사랑」은 가르치는 것이니라.
사람은 떳떳한 윤리와 학문의 도리를 가르쳐야 하느니라.
사람은 가르침을 받으면 모든 행실에 주체를 알고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동량이 되지 못하니라.
第五章 敎(교)
敎 敎人以倫常道學也 人 有敎卽百行 得體 無敎卽雖良工 無繩墨.
교 교인이윤상도학야 인 유교즉백행 득체 무교즉수양공 무승묵.
기본 의미로, 교육이라는 의미가 함께 하는 기름과 가르침, 이 모두가 사랑의 훈이라, 여섯은 바로 사랑으로 기르고, 가르치는 것이다, 친다는 것은 가축을 치는 것으로 牧이나, 사람은 치는 것이 아니고 가르치는 것이니, 敎라고 한다, 가르침은 사람을 가르치는 것으로 몽둥이로 치는 목자가 아니고, 윤상도학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윤상도학을 모르니, 양치기, 그 양치의 스님, 스승님이라고 牧師라고 건방을 떤다, 예수님도 양을 치는 牧者[목자]이니라, 했는데, 어줍잖은 신학대학 나왔다고, 무슨 목사랍시고, 대처승이라고 승, 스님 사라고 해서 스승님?스님? 師라고 해서는 牧師[목사]라고 예수님의 스승님이다고 하는 정말 사이비승들이라, 목사는 사이비승이라는 말로, 승도 아닌 것들이 스님사, 스승님 사로, 국사, 선사의 사를 써서 목자인 예수님을 가르치는 목사랍니다, 목사는 마리아와 결혼해도 되니, 그 마리아 성모로, 사모님이 되시니, 참으로 어여쁜 선인선녀로, 선인의 세계, 극락의 세계의 목사와 사모님, 설화가 탄생하니, 그것이 허탄한 소리라..
한글도 몰라, 언문도 몰라, 고지전문자의 소리글자가 언문으로 쓰고 있으면서도,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도 몰라, 좋아보이면 전부 지네것이라고, 스승님 사를 가겨다, 스님의 우두머리, 웅,숫인 스스님 사를 가져다가 예수님위의 스승님이라고 하니, 1860년대, 이미 이야기해놓았다, 파란 원숭이떼가 전 바다를 뒤덜을제, 사이비승이 넘쳐나니, 나라를 잃은 것보다 더 슬픈 일이로다, 하나의 얼을 잃으니, 그것이 대처승 사이비승이냐? 청원 사이비승이 넘쳐날제, 이를 앉게 하지말라, 훠이 훠이, 훠어휘..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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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