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말씀에서 가르치는 부분이 할 구 있는것보다 하지 말것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br>그러나 그속에 있는 하나님나라와 성신충만한 것을 살피는 안목을 갖기를 소원 합니다.<br><br>이번주는 박찬 김지엘 가정입니다~</p>
<!-- -->
첫댓글이스라엘의 죄들 앞에 멸망 앞에 늘 그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냥 버려 두시지 아니하시고 선지자들을 통해 경고 하시고 죄를 지적 하시어 회개케 하시고 남은 자들이라도 돌이켜 회복시켜 소성함을 얻어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신 역사를 통해 오늘날 성신을 보내주시어 새생명으로 이미와 아직 사이의 시대 살아가고 있는 제게도 큰 교훈과 위로와 더욱 각성함으로 살아야겠음을 새기게 됩니다. 어지럽고 더욱 타락해 가는 세상 속에서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섞여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 늘 성신의 전으로 살아가는 주의 자녀이기에 죄를 바로 알고 분별하여 구원 받은 능력을 매 순간 드러내며 살아갈수 있길 구합니다. 늘 은혜 받을 자리에서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며 단정히 살아가는 매일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그렇게 전하고자 하셨던 구원 역사의 비밀이 예수님을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그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또한 성신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을 소망하며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매일 마음을 살펴 주님과 가까이 하며 살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것들 보다 더 생생히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욥기를 통해 마귀의 도전과 유혹이 매우 끈질김을 배웠습니다. 끝없이 도전합니다. 선지서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기다리심, 권고하심에도 끝이 없음을 배웁니다. 죄짓고 넘어지고 마귀의 유혹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려도 끊임없이 선지자를 보내시고 말씀을 전하시고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촉구하십니다. 또한 사랑의 회복을 약속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처럼 큰것을 잊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에서 살다보면 또 유혹과 도전에 넘어지고 내맘대로 살고 주님을 잊고 사는데, 참 슬픕니다. 저를 사랑하시며 언제나 그 사랑을 나누기 원하시는 주님을 저도 늘 사랑하고 배신하지 않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첫댓글 이스라엘의 죄들 앞에 멸망 앞에 늘 그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냥 버려 두시지 아니하시고 선지자들을 통해 경고 하시고 죄를 지적 하시어 회개케 하시고 남은 자들이라도 돌이켜 회복시켜 소성함을 얻어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신 역사를 통해 오늘날 성신을 보내주시어 새생명으로 이미와 아직 사이의 시대 살아가고 있는 제게도 큰 교훈과 위로와 더욱 각성함으로 살아야겠음을 새기게 됩니다. 어지럽고 더욱 타락해 가는 세상 속에서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섞여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 늘 성신의 전으로 살아가는 주의 자녀이기에 죄를 바로 알고 분별하여 구원 받은 능력을 매 순간 드러내며 살아갈수 있길 구합니다. 늘 은혜 받을 자리에서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며 단정히 살아가는 매일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그렇게 전하고자 하셨던 구원 역사의 비밀이 예수님을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그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또한 성신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을 소망하며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매일 마음을 살펴 주님과 가까이 하며 살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것들 보다 더 생생히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욥기를 통해 마귀의 도전과 유혹이 매우 끈질김을 배웠습니다. 끝없이 도전합니다.
선지서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기다리심, 권고하심에도 끝이 없음을 배웁니다. 죄짓고 넘어지고 마귀의 유혹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려도 끊임없이 선지자를 보내시고 말씀을 전하시고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촉구하십니다. 또한 사랑의 회복을 약속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처럼 큰것을 잊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에서 살다보면 또 유혹과 도전에 넘어지고 내맘대로 살고 주님을 잊고 사는데, 참 슬픕니다. 저를 사랑하시며 언제나 그 사랑을 나누기 원하시는 주님을 저도 늘 사랑하고 배신하지 않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