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겨울폭설과 화산이 일제히 곳곳에서 분화하는 소빙하기가 찾아온다.
2.16일 김정일위원장은 김정일위원장의 탄생날짜에 금수산궁전을 참배하는데 입고 있는 옷이 가죽으로된 오버코트이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이 세상이 매트릭스임을 최초로 깨달은 현자인 모페우스가 입었던 복장이다. 그 시기에 코로나19라는 매트릭스 에피소드 본격화되면서 소득과 소비붕괴를 지탱한 지구 차원의 기본소득제(공짜로돈나눠주기) 맛배기에 적응시키며 이제 초공산화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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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제와 인공지능은 새로운 지상천국을 구성하는 뼈대이고 코로나19라는 현실 드라마와 시나리오를 통해서 본격적인 지상천국이라는 신질서의 이상사회로 가는 혁명이 시발되었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많이 죽는다고 대부분 착각하지만 실은 사망자와 비례하는 장례식장의 매출은 대폭 감소했다. 사람간 접촉에 의한 수많은 바이러스 전파가 급감하기 때문에 실제 노인들의 사망률은 대폭 감소하게 된다.
남한에서 1년 30만명 사망자, 대부분의 노환사망자인데 그 숫자의 40%는 폐렴으로 사망하고 그 시작은 바이러스감기-기관지염-세균성폐렴으로 이어지게 된다. 즉 1년에 12만명, 하루에 350명이 바이러스로 시작하는 폐렴 때문에 사망하는 셈이다. 그러한 해마다 반복되던 평범한 사실에 전혀 공포를 느끼지 않다가이걸 좀 색다르게 가공하여 드라마로 제공하면 대중과 지식인들을 매트릭스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영화 매트릭스 속에서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는 매트릭스를 깨달은 현자인 모페우스가 입은 검은가죽 오버수트를 김정은 위원장이 인용하여 입고서 2.16일(짐승의수6*6*6, 108층, 지혜로운짐승,룡=재림예수=미륵) 금수산궁전을 참배한 것이다. 저항하는 패륜집단의 머리(아비 부시나치)을 타격소멸하고 이제는 지상천국의 신질서 구축을 위한 매트릭스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된다는 신호탄인 셈이다.
최근의 뉴스와 현상의 단면에 대해서 필자가 이해하는 한도내에서 설명해보자.
코로나 방역을 위한 강제 조치에 의해서 항공기등유 수요가 1달만에 50%감소했고 앞으로 70%까지도 감소하리라 예측되고 있다. 이는 80년대 후반부터 비행기 수요가 급증하여 그동안 10km이상의 성층권에 매연 덮개층을 만들어 60년대말부터 이미 시작된 소빙하기를 방호하던 역할이 중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온실가스 이론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이제 코로나19사태로 상용비행기의 운행들이 세계적인 수준에서 일제히 셧다운되자 소빙하기를 막던 성층권 매연방호층이 없어지자 때늦은 봄에 제주한라산에 폭설이 내렸다. 때늦은 폭설은 68~80년대 중반까지 간간이 발생했던 현상으로 그 당시에는 소빙하기의 도래가 학계와 미디어의 이슈였다.
그 시기에 동해의 한일 중간 수역에 있는 낮은 해저인 대화퇴에서 수백척의 강원도 어선이 동시에 침몰하던 원인을 알 수 없는 비극적 사건의 배경도 이와 관련된다. 우주의 氣가 해수면까지 내려와 냉각,팽창, 진공, 폭풍, 높은 해수면의 쓰나미 등을 일으켰다고 필자는 이해한다.
80년대 초반에는 이러한 폭설과 함께 초여름까지 이어지는 냉해로 연이어 대규모 쌀을 수입해야 했었다. 80년대 중반부터 세계적으로 상업비행기 수요가 급증하였고 그로 말미암아 초래된 10km이상 성층권의 매연 방호층이 생성됐는데 이러한 필연적인 우연이 겹치지 않았더라면 우주로부터 내려오는 氣를 방호하지 못했을 것이고 따라서 소빙하기에 의한 심각한 흉년과 추위로 지구 인류는 90년대 중반까지 90%이상이 굶주리거나 빈발하는 전쟁으로 사망하고 얼어죽었을 것이다.
다가오는, 남은 4월과 5월에도 소빙하기는 더 뚜럿해지며 남부지방과 제주에 다시 찾아온 겨울과 폭설과 냉해는 전지구적으로 펼쳐지며 식량부족과 기아의 공포를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5월에는 그러한 기아와 식량전쟁의 공포가 세상과 미디어를 지배할 것이다.
이러한 냉각에너지는 그 대류권 권계면 이하에서 냉각효과로 강우강설을 만들지만 지각에서는 열에너지로 작용되어 이번 인도네시아 6개화산의 동시 분화의 현상을 일으켰고 지구적 차원에서 종말적 퓽경의 분화가 연이어 벌어지며 더나아가 일본열도의 분화와 대지진의 공포로 연결될 것이다.
화산분화가 햇빛을 가려서 기온냉각이 온다는 기존학살는 틀리고 소빙하를 일으키는 우주에너지가 지각에 침투해 화산분화를 일으키고 동시에 대기에서는 냉각 팽창 강우 강설을 일으킨다는 것이 필자 공부한 이해이다.
미대륙을 휩쓰는 토네이도, 아프리카 중동서아시아의 병충해(메뚜기떼), 곳곳의 화산이 분화하는 천재지변과 때늦은 추위와 폭설의 기후격변은 종말적 환란을 의미하며 이와 함께 지상천국이 도래하게 된다.
종말적 환란과 하늘과 땅을 뒤덮는 재앙이 인용되는 묵시록이나 고대설화, 피라미드, 돔, 金자 신전, 스투파와 탑, 갑골문과 금문자, 고대유물의 형상과 문양의 의미는 어리석은 기성학문보다 플라즈마 전기적으로 이해할 때훨씬 현명하게 이해할 수가 있고 필자는 이를 주체사상과 주체과학의 본질로 가는 길이라고 이해한다.
필자는 지난 2년동안 고대의 플라즈마 현상이 뚜렷한 하늘에 펼쳐진 문양을 형상화한 갑골문과 금문자, 고대유적의 이미지에 대해서 이리저리 많이 살펴보고 공부했다. 한글 자모의 연원은 조선왕조실록 세종편에 기자방고전(其字倣古篆)이라고 정확히 써있다. 古篆은 단순히 진시황시절의 대전체 소전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 이전의 고전인 금문을 포함하며 금문과 동류인 갑골문을 살펴보면 한글의 자모가 금문에서 왔음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
갑골문을 살펴보면 거북이 배껍데기연질뼈와 소견갑골에 새겨진 글의 의미는 지금의 하늘과 전혀 다른 그 당시 하늘 풍경의 형태를 그대로 관찰묘사한 것이다. 우유빛으로 은은하게 발광하는 하늘을 뒤덮은 천체를 묘사한 거북배껍데기뼈는 둥근 돔형태의 토성과 위성계가 직렬연결에서 병렬로 이행하는 중간 상태에서의 모습이다. 삼각형 피라미드 형태의 소견갑골은 목성과 위성계가 지금(병렬)과 다른, 직렬과 병렬 배열이 혼합된 모습으로 하늘을 거대하게 뒤덮고 있었던 모습이다. 양쪽 음양 천체의 빛에너지의 차이에 의해서 음양이 나누어지게 되고 플라즈마 그물망이 전체 하늘을 뒤덮게 된다.
거대한 돔과 피라미드를 그렇게 막대한 자원과 인원을 동원하여 건축한 이유는 그게 그 당시의 하늘을 뒤덮고 있던 태양과 달인 음양 하늘천체였고 이게 점차 은하로부터오는 플라즈마파동에 대한 공명이 강해지는 3의 태양(현대의 태양)의 힘에 의해 지금 태양계처럼 병렬구조로 진행하게되며 점차 지구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이 이야기는 금문 갑골문과 고대유적의 형상과 함께 추후에 거론해보자.
소빙하기와 화산분화가 대규모 식량난과 기아와 지구적 재난의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이러한 소빙하기를 막아내기 위해 성층권에 기존 매연보다 강력한 방호 물질들을 켐트레일로 분사하여 성층권 보호층을 형성하여 올여름은 다시 극심한 온난화 악화 기후로 조작하게 된다. 초고대에는 화산분화가 대기을 뚫고 태양계의 다른 행성과 위성과 플라즈마기둥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몇년 전에 2~3년간 고온 기후가 지속됐을 때 하늘을 올려다 보면 하늘의 파란색깔이 고려청자색깔의 청녹계열로 바뀌었고 이는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수만배 강하면서 오랫동안 부유하는 나노 물질을 실험하는 과정이라고 필자는 판단했다.
코로나 국면이 전개되면서 경제충격과 소비급감 속에서 맛배기 기본소득제의 변형이 도입되고 있지만 몇달 후에는 이에 겹쳐서 2008금융위기와는 다른 차원의 금융과 자산 붕괴의 시기가 오게 된다. 미국연준은 기준금리는 제로금리로 낮춘 것은 모든 채권투자의 기준 수익이 되는 미국채권금리의 마이너스화를 통해 세상 모든 연금, 펀드, 보험자산의 붕괴 소멸된다는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이고 점차 그 파고가 밀려올 것이다.
그리고 세상물가의 근본인 석유가격이 파산가격을 유지하게 되는 것은 모든 자산이 붕괴된다는 이야기이다. 세상의 자산가격과 물가를 지배하는 것은 미국기준금리와 원유가격이다. 약탈적 신자본주의의 물신숭배의 근원적인, 2개의 힘이 바로 돈의 수익율의 기준인 미국기준금리와 공급생산의 모든 비용의 기초인 원유가격이다.
과거 4년전에 필자가 강남40평 아파트가 2억 이하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2년후에는 맞겠지만 5년후에는 틀릴 것이다. 33평 아파트 건축비가 1.5억이라지만 북이 국제특허로 공개한 콩크리트 단열코팅기술과 유튜브 등에 제시되는 두께를 1/6로 줄일 수 있는, 탄소섬유를 철근으로 사용하는 콩크리트를 사용하면 33평 건축비는 5000만원 이하로 될 것이다.
또 기존 아파트기술의 문제는 철근콩크리트 아파트의 수명이, 습도와 기온의 차이가 극심하고 산성토양인 한국에서는 4~50년에 불과하다. 고대 로만콩크리트의 수명은 수천년을 거뜬히 버티고 있다. 탄소섬유 강화 콩크리트와 북의 단열코팅에 기반한 아파트와 건축물은 피라미드나 로마 판테온 돔건물처럼 수천년의 수명을 보장하리라는게 필자의 이해이다.
다시 말해서 기존의 아파트는 이러한 값싼 신기술아파트의 가치와 상대적 비교에 의해서 짓자마자 대부분 철거비용이 압도하게 된다.
코로나19의 소비생생산급감 충격, 코로나19를 둘러싼 미중의 갈등이 경제전쟁으로 비화, 석유가격폭락, 제로금리의 상호작용으로 금융과 부동산자산의 본격적인 붕괴가 머지 않아 본격화되며 따라서 노후를 보장하는 모든 종류의 공적, 사적인 연금자산은 소멸되고 부동산은 폭락하여 기본소득제가 균등히 배분되는 인간의 기본가치가 올라가게 된다.
이러한 여러 단계에 걸친 연거퍼 덮치는 충격과 소득-소비력 증발을 통해서 이를 대신할 기본소득제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종말적인 경제와 소비 붕괴의 충격이 단계적, 순차적으로 가해지면서 지상천국의 기본소득제의 도입은 용이하게 된다.
북은 98년에 216=666=짐승(룡)의수을 노동신문, 중앙방송에서 공식언급한다. 이는 후천개벽, 메시아의 재림예수, 미륵불의 도래와 지상천국을 천명한 것이다. 묵시록의 종말적 풍경과 환란은 고대의 천문 재앙과 재난의 설화가 편집된 것이다. 지금 태양이 약해지면 하늘의짐승이자 룡인 미르가 등장하고 하늘을 양쪽으로 가르는 음양 태양들과 플라즈마 씨날줄이 달리고 하늘기둥이 나타나고 고대역사의 온갖 신성한 토템짐승들이 나타나며 그 모양을 묘사한게 창힐의 한자이고 갑골문의 본질이다. 지금은 그 정도로 태양이 약화되지는 않겠지만 폭설과 화산 일제 분화는 그러한 깨달음의 단서이기도 하다.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부도지에서 말하는
천지창조자
8려음*도 전자기적으로 이해하면 상고사가 자연 수리과학적으로 정립된다는 생각과
한글 자모 유래도
맥락이 같다고 보는데
상통하는 점이 있어
매우 고무적입니다.
플라즈마 그물...
전기는 우주 그리드로 부터
온다고 합니다.
선조님들 기록을 과학이 밝혀주는 시대가 되어 좋습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우주에너지란 광자대(포톤벨트)로 이해됩니다.
분석관 님의 글 오랜만에 봅니다 정성들여 작성하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캠트레일을 뿌리면 지상으로 도달하는 태양에너지 량이 감소하므로 지구 온도는 하강할 것 같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프랑스 핵기술 국방력 수준이 얼마나 됩니까 미국을 상대할 수 있겠는가요? 유대 일루미나티 로스차일드가 미국을 망가뜨리고 중국을 키워 세계를 지배하는 계획을 세웠는데 중국도 쪼개지기 일보 직전이고 실패하게 됐습니다 이제 프랑스를 키울 거 같은데요
미국 동부는 록펠러가 서부는 로스차일드가 우세하다고 하던데요 중국 분열 후에 미국도 쪼개지리라 예상합니다 미국 서부와 프랑스와 러시아가 한 패가 되고 미국 영국과 독일 등 기타 나라들이 한 패가 되어 아마겟돈 전쟁을 벌일 거 같습니다 핵전쟁요
임마누엘 마크롱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적 그리스도로 키워질 것 같은데요 로스차일드 은행원 출신이고 코로나 사태로 교황도 만나기도 하고 목소리를 크게 내고 있더라고요
분석관 님 글 중에 미국의 피스키퍼가 해체되고는 중국으로 온전히 넘어가 둥펑으로 포장되어 배치되었다는 내용이 이해가 잘 안 되었는데 중국이 유대에 의해 키워졌었다는 걸 알게 되어
유대가 군사기술 과학기술 등을 어떻게 넘겨주고 키워주고 하는지 온전히 이해하게 된 거 같습니다
독일도 키워주고 소련도 키워주고 독일과 소련의 기술을 이어받은 북한이 유대 평생 최고의 악수가 되고 있네요 nwo 유대 계획들이 계속 틀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부채를 폭발시켜서 지구상 화폐를 모두 망가뜨려 전자화폐로 대체하고 기본소득 미끼를 걸어서 사람 몸에 칩을 박게 하겠다는 계획들은 실현될 것으로 보는데요 남한은 공기업 민영화가 더해져서 일제시대 회귀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프랑스에 대해서 혹시 분석해보신 적이 있는가요? 자크 시라크 작년에 죽었던데 태평양에서 핵실험 하고 그랬던 거 선명하게 기억 납니다 나중에 거기서 수영하는 쇼도 하고 그랬었고요
건강히 잘 계시고요 옛날에 올리셨던 북한 전략일지들 너무나 잘 봤습니다 정론직필님 글과 분석관 님의 글을 통해 세상 보는 눈이 더 커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세에 흑사병 처럼 코로나19 앞에 신과 그를 섬기는 무리가 어떤것도 할 수 없음을 민중이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특정 장소에 밀집하는 집단 최면을 깨워 주체적 인본주의 사상이 이 땅에 널리 펼쳐지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 처럼 전염병이 특효약이라는 아이러니는 불가피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펌을 허락하시라 생각하고 섶에 퍼갑니다
첫줄에 주어가 잘못되었네요
찬차이 잘 읽어 보겠습니다
반가운글이 올라왔군요
고마운맘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의 맥락은 이해할듯도 합니다.
그래도 너무 많은 것을 버무려서 스케일을 키우시면 글쓴이의 욕심을 의심하게 됩니다.
세상은 복잡한 함수로 대입될수 도 있고.
단순 방정식일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누가 주도하든 코로나 이후
다수의 보편적인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단순 방정식...지혜의 말씀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