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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내가 본 한국 환타지들.
theo 추천 0 조회 706 06.08.19 18:1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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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9 18:29

    첫댓글 고등학교때는 많이 본거 같은데.. 나이쫌 드니까 왜케 환타지가 유치해보이고 못읽겠는지;;; 정말 읽고는 싶은데.. 억지로라도 읽다가 다 보지도 못하고 반납;

  • 06.08.19 18:43

    아 좋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8.19 18:43

    전민희 강추. 뻔하지만 재밌죠. 드라마틱한 요소가 적절함. 태양의 탑은 룬의 아이들 완간하면 낸다고 하던데요;

  • 06.08.19 18:45

    이영도씨 작품과 전민희씨 작품 빼곤 대부분 안 읽었네요. 묵향은 환타지 가면서 덮었고 가즈 나이트는 1권 읽고 집어쳤습니다. 옥스칼리포스의 아이들(이름 맞나?)는 게임 소설의 시초로 불리죠.^^;; 구하긴 쉽지 않긴 하지만... 솔직히 예전 작품들이 요즘 나오는 작품보다 훨씬 낫습니다. 요즘엔 꼭 김성모의 공장형 만화와 같은 환타지만 있어요.

  • 06.08.19 18:54

    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요~그거 팔란티어로 이름 개정해서 나온거 같던데...지금은 쉽게 구할수 있을듯~그리고 저도 예전에 나온 판타지들이 재밌어요 요새는 이상해서 ㅠ 너무 허무맹랑한거같기도 하고 ㅋ

  • 06.08.19 18:54

    저두 묵향하고 가즈나이트는 1권 빌리고 반 읽다가 반납해다는....

  • 06.08.19 18:55

    전 전민희씨 작품만 읽어군요

  • 06.08.19 18:55

    아 글고보니 집사 그레이스는 1권 봤군요. 초반 묘사는 참 맘에 들었습니다. 그 처참한 환경묘사는 좀처럼 보기 힘들죠.

  • 06.08.19 19:02

    근데 제가 전민희씨 소설은 룬의 아이들(윈터러)밖에 안읽었는데요~전민희씨 소설 다른거는 대략 어떤 분위기인지 룬의 아이들 윈터러랑 비슷한가요??

  • 06.08.19 19:05

    태양의 탑은 비슷합니다. 세월의 돌은 1인칭 주인공이라서 약간 다릅니다. 하지만 대체로 분위기는 비슷해요.

  • 06.08.19 19:05

    저도 전민희씨꺼만 봤습니다 ㅡㅡ; 세월의 돌, 윈터러의 엔딩은 정말 ㄷㄷㄷ

  • 06.08.19 19:08

    세월의 돌은 안봤지만ㅠ 윈터러는 정말 재밌었어요 한 소년이 멋지게 성장하는걸 보니 보리스 내용만 해서 에피소드 몇개 있었으면 좋겠는데 외전형식으로 해서 ㅠ

  • 06.08.19 19:09

    윈터러는 진짜 아쉬운 것이 그 두명이 결국 못 이어졌다는 것... 안습....^^;;;

  • 06.08.19 19:33

    못 이어진것에 묘미가 또 있지 않았나요? ㅋ 서로만의 수화로 대화하는.. 캬!!;;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소름돋네요; 세월의 돌 엔딩도 정말 예술이죠 ㅋㅋ 스포같아서 말씀은 안드립니당

  • 06.08.19 19:25

    감삼다.....좋은정보...

  • 06.08.19 19:26

    엥 잠깐 SKT조낸 재밌든데;;내가 유치한건가;;

  • 작성자 06.08.19 19:57

    아뇨. 그건 취향차이인것 같아요. skt 재미있다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그 많은 사람 보고 제가 "니들 다 유치해 흥" 할만큼 배짱 좋지도 않고 그런것 같지도 않습니다. 다만 제가 보기엔 재미없더라.. 정도임.

  • 06.08.19 20:48

    저도 SKT 요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ㅎㅎ

  • 06.08.19 21:22

    가즈나이트 후속으로는 이노센트, BSP, 리콜랙션이 있습니다. 이노센트는 휀을 중심으로 씌여진거구요. BSP는 지크가 소속되어 있는 BSP와 지크를 중심으로 씌여졌구요, 리콜랙션은 기억이 안남.ㅋ

  • 06.08.19 21:24

    아~ 그리고 홍정훈 작가님 소설 정말 강추!!합니다... 이 작가님 소설보고 후회한적 없습니다.

  • 06.08.19 21:38

    오호..데로드앤데블랑 2부도 나왔었군요. 봐야겠다는..ㅎ

  • 06.08.20 00:27

    하아.......판타지...진짜 좋아했는데.....판타지 읽어본 게 벌써 5년이 지났구나....글고보니 농구에 빠지면서 판타지 무협은 접은 듯....이영도는 진짜 추천~! 드래곤라자는 중학교 수업시간 때 읽다가 압수까지 당했었는데ㅋㅋㅋ

  • 06.08.20 00:30

    리콜렉션은 주인공이 반 이었던가? 한 인물이었습니다.;; 리오스나이퍼와 지크가 주로 나오죠. SKT 개인적으로 케릭터 설정의 승리라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홍정훈 님의 월야환담 첫번째 시리즈는 전투 장면이 너무 비슷해서 ... 보다 말았다는;;

  • 06.08.20 00:57

    갠적으로 홍정훈 작가님 영 싫어합니다~~-_- 비상하는 매 밖에 안 봤지만, 무슨 주인공이 그래 신체를 찢어대는지....그런 걸 넘 좋아하는 거 같더라구요;;; 맨날 그런식이던뎅;; 이계진입깽판물의 시초는 사이케델리아 입니다~나름 준수한 재미를 보장하죠~~

  • 06.08.20 02:50

    국내는 세월의 돌 최고

  • 06.08.20 03:48

    저도 예전에 환타지 많이 봤었는데 ,,, 정말 전민희 작가님은 대박중의 대박-_-ㅋ

  • 06.08.20 10:16

    드래곤라자는 교과서에도 짤막하게 실렸다고 하더군요.ㅎㅎ 음.. 나는 내가 읽은 무협으로 한번 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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