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Everything
난 그래서 반만 잡아줘 한 이초 정도만 잡아주고 감 ㅋㅋㅋ 이어받아서 잡으라는 느낌으로 ㅋㅋㅋㅋㅋ
이거 문지기 만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
외국남들 진짜 다 잡아주더라 나도 여자들만 잡아주긴 하는데 대부분 한남들 뒤에 갈땐 항상 내 눈앞에서 쾅 닫히는 것만 봤는데ㅋㅋ
한남들 내가 잡고있는데 문에 손대는척도 안하고 몸만 후다닥 빠져나가는거 존나 빡쳐
나 밀국 오래 살다가 3년만에 한국 갔을때 문에 오천번 처맞고 문지기 됨내가 문을 잡고 뒤 돌아서 기다려주면 님도 똑같이 해야되는거 아니냐고요 진짜 충격이었음
한국에서 저럼 안됨ㅋ ㄹㅇ 온갖 사람들 다 나갈때까지 서있어여람ㅋ
이거 문지기하니까 생각나는건데 내가 어디 들어갈라고 문열었는데 안에 있는사람들이 먼저 나와서 그사람들 다 나올때까지 내가 문잡고 있던게 한두번 아님;; 저기요 저 들어갈라고 문연거예요 나오시라고 문열어드린게 아니라;;;
백화점같이 2중 3중으로 된 문에서 내가 잡아주는대로만 졸졸 따라오는 사람들 진짜 너무 별로임 인사 한 마디 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잡아주면 뒷사람이 잡으면서 고맙다고 해야지 할맛이나지 우리나라에서 문잡아주고 고맙단소리 한번 못듣고 내가 열어주고 있는 문 팔짱끼고 쏙 지나갈때 진짜 짜증나..
나도 문 잡아줬는데 다음 사람이 지 몸만 홀라당 들어오길래 황당해서 쳐다봤더니 지가 더 황당해하더라 ㅋㅋ 내가 문지기하려고 잡고 있겠냐고요
한국에선 절대 안함
한국에서 저러면 문지기로 강제 취업됨
난 그래서 반만 잡아줘 한 이초 정도만 잡아주고 감 ㅋㅋㅋ 이어받아서 잡으라는 느낌으로 ㅋㅋㅋㅋㅋ
이거 문지기 만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
외국남들 진짜 다 잡아주더라 나도 여자들만 잡아주긴 하는데 대부분 한남들 뒤에 갈땐 항상 내 눈앞에서 쾅 닫히는 것만 봤는데ㅋㅋ
한남들 내가 잡고있는데 문에 손대는척도 안하고 몸만 후다닥 빠져나가는거 존나 빡쳐
나 밀국 오래 살다가 3년만에 한국 갔을때 문에 오천번 처맞고 문지기 됨
내가 문을 잡고 뒤 돌아서 기다려주면 님도 똑같이 해야되는거 아니냐고요 진짜 충격이었음
한국에서 저럼 안됨ㅋ ㄹㅇ 온갖 사람들 다 나갈때까지 서있어여람ㅋ
이거 문지기하니까 생각나는건데 내가 어디 들어갈라고 문열었는데 안에 있는사람들이 먼저 나와서 그사람들 다 나올때까지 내가 문잡고 있던게 한두번 아님;; 저기요 저 들어갈라고 문연거예요 나오시라고 문열어드린게 아니라;;;
백화점같이 2중 3중으로 된 문에서 내가 잡아주는대로만 졸졸 따라오는 사람들 진짜 너무 별로임 인사 한 마디 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잡아주면 뒷사람이 잡으면서 고맙다고 해야지 할맛이나지 우리나라에서 문잡아주고 고맙단소리 한번 못듣고 내가 열어주고 있는 문 팔짱끼고 쏙 지나갈때 진짜 짜증나..
나도 문 잡아줬는데 다음 사람이 지 몸만 홀라당 들어오길래 황당해서 쳐다봤더니 지가 더 황당해하더라 ㅋㅋ 내가 문지기하려고 잡고 있겠냐고요
한국에선 절대 안함
한국에서 저러면 문지기로 강제 취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