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또 드는 가정중 하나 이 시기는 보통 잠을 자야하는데 혹시 잠을 자지 않아서 잠을 자는 시기는 머리의 정보를 정리하고, 신체활동이나 호르몬 영역도 쉬는 시간이라 대충 그렇게 아는데 쉬지 않아서 과열된 컴퓨터가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것처럼 사람이 폭주하는 것이 아닐까.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보통 10시나 12시 정도에 잠이 듣는것이 보통인데 이 노르에피네프린이 농도가 짙게 나오고 하는것이 반복이 되어야지 숙면을 취했다하는것인데 1,2,3시에 깨어나서 4,5시에 자니까 이 호르몬이 부족해져서 판단력, 감정 쪽도 문제가 생긴다고 보인다. 그래서 이때 폭주를 하는것이 아닌가.
첫댓글 현재 그들 계획.
내가 정신병원 쓸 생각하지도 있으니 경험시킬 계획가지고 있나봄
갔다오면 그 동안에 데이터 뽑아서 많은 분야에 활용되겠지.
응~~안돼~~~
나는 소원을 빈적이 없다. 보통 취재를 하지 굳이 가지 않을거다.
두번째 계획
팬더믹, 경제문제로 가난하게해 죽이기.
(백신이던지 갖갖이 방법으로. 맞게 강요받던지 유도)
자다가 들었던 말
"빨리 죽이자"
넣들수 있으면 넣고 싶은 전개는 차폐 장치를 주인공이 찾을려고하니 하는전개? 그런 상상을 가끔한다.
인물은 컴퓨터, 배경은 손으로 그리기 (일러스트)
이것은 다른 이야기인데 슬프거나 무서울때나 분노를 느낄 상황에 웃는것은 감정이 억압받아서 표현을 하는것을 억압받아서 나타나는 반작용이라고 나에게 알려준적이 있다.
대학교 심리 상담실에서.
이것을 로봇에 대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