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기록된 것이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성경 책이 좋은 내용만 기록되었나요. 거의 죄. 인간의 불순종에 대한 기록입니다.
아담의 불 순종 부터 노아때 불순종으로 홍수 심판.
성경을 읽을때 본으로 삼죠. 좋은 사람은 좋은 본으로 . 나쁜 사람은 저렇게 하지 말자는 본으로 삼는 겁니다.
책에 기록되었다는 말로 다 좋다 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한다는 것이죠..
그럼 요한계시록의 5장에 책은 인간에게 좋은 책일까요 나쁜 책일까요??
요한계시록 5장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이 책에 봉인된 일곱 인을 떼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
예수님이 인을 떼십니다.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예수님이 첫 인을 떼시면 복이 쏟아지나요???
재앙이 이 땅에 쏟아지는 겁니다 . 그래서 우리가 인의 재앙이라고 하죠..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말이 있죠.
이자의 해몽을 보면 ㅋㅋ
피조물의 지혜로는 책과 인을 뗄수 없고 오직 세상(마귀=비진리)을 이긴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어린양)만이 인을 뗄수 있읍니다.
가르키는 자가 성경을 사람의 교훈으로 풀어 성경(복음)을 완전히(일곱) 인으로 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그리스도)이 임해야만 봉한 말씀이 열리는 것입니다
복음이 일곱 인으로 봉인 되었고 봉한 말씀이 열린다는 해석을 하고 자빠졌죠
성령(그리스도) ??
성령님이 누구이고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무식이
오른손에 책이 있다는 것은 복음(오른손=권능)의 말씀을 뜻하며
안팎으로 썼다는 것은 안은 속뜻으로 영적인 하나님의 뜻을 말하고
밖은 겉뜻으로 육적으로 보이는 문자에 기록한 것을 뜻합니다.
성경은 보이는 것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속뜻을 알아야 합니다.
책에 기록 된 것을 복음으로 보고 있죠??????
재앙인데.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영적" 이라는 단어만 쓰면 다 영적인 줄 알죠? 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씩씩하게 글을 올립니다.
고집은 있어가지고 계속 올릴 겁니다. ㅋㅋㅋ
그럼 내가 계속 잡들이를 해줘야죠 ㅋㅋㅋ
첫댓글
인의 재앙은 사람이 만들어 낸 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