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ntra입니다~
월요일부터 이거 참 일하기 싫은? 컨디션에 따라 머리 좀 식혀 봅니다. 점점 더워지는데
회원님 모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십시오~~~
지금 보여드리는 이 세넘은 참 한때 유명했던 넘들인데요, 제가 참 운좋게도 단종 끝물에
하나하나씩 구매를 했었답니다. 이제 조금씩 잊혀져가는 모델들이지만 저는 계속 소장해
가면서 각 벤츠의 매력을 이넘들을 보면서 기억하려합니다.
옥*이*이, 재*비드*토* 등을 통해서 잘 구매를 했었는데 지금 오랜시간이 지나고보니 정말
귀한넘들이 된것 같습니다.
2.0 / 2.3 / 2.5 중에서 2.3은 Racing No18 Lauda버전을 구매해서 일반형으로 개조한 넘입니다.
앞좌석만 별도의 다른 다캐에서 옮겨왔고 나머지는 공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실내에 안전빔?들 제거하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일반형으로 잘 개조할 수 있었습니다.
▼ 투박한 각으로 또는, 부분적인 곡선 정도로 뭐 그렇게 특별한게 없는게 분명한데 어떻게
이렇게 어느 각도로 봐도 멋스러움이 연출되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 엔진은 다 조금씩 다릅니다. 2.3 과 2.5는 많이 비슷하긴해요, 공통적으로 엔진룸 전체적으로 다 별물파츠로
많이 구성되어 있어서 표현이너무 좋습니다~
▼ 장식장에서만 보관하고 거의 꺼내보지 않았더니 트렁크가 아직 열었을때 고정이 된네요,
( 2.5는 스포일러 무게 때문에 고정이 안되구요.......그냥 닫힌채로 사진작업 했습니다 )
에규,,,너무 성의 없는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ㅋ 업무시간에 잠시 후다닥하느라...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먼지만 청소하고 다시 장식장에 고이 넣어두었습니다.
다음엔 꼭 좀 더 디테일하게 소개한번 하겠습니다.
모두 즐건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괜히 벤츠가 아니네요. 역시 각벤츠의 포스~
감사합니다~ 각은 잘 질리지가 않는것 같애요~ 잘 봐주셨어 감사합니다!
저도 에보 실버색으로 있는데 진짜 각벤츠들은 명작이죠👍🏻
!!! 제가 2.0과 칼라를 맞춰보려고 저넘을 구매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마지막 매물을 구매할 수 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답니다...
귀한 넘 보유하시고 계신것 축하드립니다~(ㅂ ㅜ ㄹ ㅓ ㅂ....)
메인 컬렉은 아니지만 모델의 구현이나 추억 묻어남이 역시 명차 인증이네요 벤츠의 또 다른 매력 을 느꼈 습니다
잘 봐주셨어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씩 장식장에서 꺼내어 볼때마다 항상 첫 느낌 그대로랍니다~ 감사합니다.
꿈엔들 잊히리오
잊혀질만한 애들이 아닌데요ㅎ
! 그 정도로 평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이 모델에 대한 욕심이 나서 NOREV 에서 출시된 2.3을 다른 칼라로 하나 더 구매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구매해서 비교 소개한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 버전은 감히 오토아트 최고의 모델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다이캐스트 모형의 정수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2.0 구매하고는 그 가치를 알지 못했어요, 단지 각벤츠가 좋아서 2.3, 2.5까지 수집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넘들이 대단한 넘들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잘 소장하고 관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잠시나마 소장했었지요.
네, 다양하게 보유하시고 계신 컬렉들 소개해주신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Benz Line 거의 다 완성되어서 지금은 스케일과 모델 메이커 관계없이 다양하게 시도를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잘 봐주셨어 감사합니다.
저도 2.0 실버컬러만 소유중인데 제가 소유한 수십여대의 오토아트 중에 단연 손꼽히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 가치를 알지 못했으나 시간이 흐르고 보니 이 모델만큼 다양한 부분에서 만족도를 주는 명작도 드물더군요^^
네! 같은넘을 보유중이시다니 반갑습니당~
2.0 제껀 번호판이 찍힘? 불량이었는데 실망보다는 어찌나 다행이던지요 ㅋ, 딴데 하나도 손상이 없다는게 그 당시
순간 너무 기뻤습니다~
잘 봐주셨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