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23년에 붙었고 현직입니다. 못믿겠으면 같이 카톡대화도 가능합니다. 진짜 팩트만 말하자면, 본인 스스로 그 긴 세월동안 여기서 죽치고 쓴 글들만 봐도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나요? 현실은 ADHD 진단 받은것도 아니잖아요. 글을 보니 '지거국인데 붙을수있을까요 / 회계사면 금공가나요' 같은 질문들이 짜증나고 웃기다고 조롱 섞인 글까지 쓰셨는데 본인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습니까? 시간을 낭비하고있다는 글도 쓰셨는데요. 21년도 부터 시작하신거 같은데.. 정작 본인은 대체 뭐하고 계신지요. 본인이 비웃던 그 분들의 ' 이것 때문에 안되겠죠?' 를 그대로 답습하고 계신데요. 그냥 포기하시는게 답입니다. ADHD 자가진단이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9 20:03
첫댓글 23년에 붙었고 현직입니다. 못믿겠으면 같이 카톡대화도 가능합니다. 진짜 팩트만 말하자면, 본인 스스로 그 긴 세월동안 여기서 죽치고 쓴 글들만 봐도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나요? 현실은 ADHD 진단 받은것도 아니잖아요. 글을 보니 '지거국인데 붙을수있을까요 / 회계사면 금공가나요' 같은 질문들이 짜증나고 웃기다고 조롱 섞인 글까지 쓰셨는데 본인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습니까? 시간을 낭비하고있다는 글도 쓰셨는데요. 21년도 부터 시작하신거 같은데.. 정작 본인은 대체 뭐하고 계신지요. 본인이 비웃던 그 분들의 ' 이것 때문에 안되겠죠?' 를 그대로 답습하고 계신데요. 그냥 포기하시는게 답입니다. ADHD 자가진단이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윗 댓글보고 걍 팩폭 지리넹ㄷㄷ ㅋㅋㅋ 하고 생각했는데.. 쓰니 분 걍 어그로 아니면 병원 다니시는게 나을듯.. 걍 너무 외로워서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해보임. 남들보고 뭐라하기에는 택배 알바는 여기서 왜 구하시고 부모님 얘기는 왜 하시는지;;ㄷㄷ
실제로 ADHD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지만 본인에게 의심증상이 있다면 정확히 진단 받고 그 후에 의사와 상담해보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여기서 답변 받아봤자 이 답변들이 님 결정을 대변해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윗분 말대로 이건 ADHD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시험이 아닌 다른 길로 가셔도 지금 마음가짐으로는 쉽지 않을거 같은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4:44
adhd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동안 쓰신 글 보면 뭘 해도 힘드실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