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훨의작곡가도 거절한 전유진이다

[영훈(부천)]

전유진양의 진가를 알아보고 훨훨훨 작곡자님이 포항방문해서 전유진공주님 부모님과 대면했는데 부모님께서 아직 학생신분이라서 학업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서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길면 7년 . 짧으면4년

전유진양이 중고등학교,대학교 학창시절 잘 보내고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 시작하기까지 묵묵히 지켜보면서 응원해야 된다고 본다.

《훨훨훨 동영상》클릭

https://m.youtube.com/watch?v=nxxD0CuTu4I&feature=youtu.be 

자신이 작곡한 노래 훨훨훨을 불러 히트시킨 전유진 학생이  불의로  맞닥뜨린 시련의 순간.

'무한한 기회가 기다리고 있으니 연연치 말고 순간순간을 즐겨라'

천금같은 위로와 격려와 충고의 한마디로 하였다고 한다.

온갖 역경을 헤치고 인생을 살아온 정의송 작곡가, 역시 그 다운 철학이 한량없이 고맙다.

■ 훨훨훨의 작곡가

작곡가.가수  정의송(鄭意松)

정의송(鄭意松, 1965년 8월 7일 ~ ) 은 대한민국의 작곡가이자 가수이다.

■학력

<1978년 삼척국민학교 졸업>

<1981년 삼척중학교 졸업>

<1984년 삼척고등학교 졸업>

■수상

<2003년 모범 작곡가상 수상>

<2004년 남인수 기념사업회 작곡가상 수상>

<2005년 인기 작곡가상 수상>

<2006년 올해의 작가상 수상>

<2007년 올해의 작곡가상 수상>

<2008년 제1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가요부문 성인가요작사상>

<2015년 MBC가요베스트 작곡가상 수상>

<2017년 대한민국청소년지도자대상제전 작곡대상>

작곡가 자신의 곡을 불러 크게 히트시킨 바 있는 어린 학생이 처한 상황에 적절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것에 값진 의미를 발견한다.

작곡가 자신의 삶의 궤적에서 우러난 철학이 있는 느낌을 받았다.

나 전유진는 도구리에서 학교 다니면서 멍때리다가 유명작곡가 및 각종 방송 출연을 고사하고 동해중학교옆 해수욕장에서 도 닦다가 집에서 유튜브 동영상으로 '여자의 눈 물' 라이브로 부르고 일주일 후에 동해바다에 서  '태양계'를 부르고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

[멕가이버(경기 부천)]

전유진,가수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 하고자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짧으면 4년 길게는 7년이
될수 있겟다.
고등학교 3년
대학교4년 마치면
아마도 그정도 되지
않겠는가...
지금보다 훨씬 더
성숙해서 나타나리라고
본다.
지금은 학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인내심 을 가지고 지켜보자.
음악 공부 더하고
가슴속을 울림이 있는곡을
발표해서 넓은 세게로의
비상을 준비하자^^

[영훈(부천)]

아주아주 공감가는 내용에
한표던집니다
늦은밤 편안하게 보내세요~

[투타이거(서울)]

공부하면서, 팬을 위해 이렇게 라이브 영상도 올려 주고 얼마나 고맙고 잘하고 있습니까
장래를 위해서는 포항에서 중학교 정규과정의 학창 생활이 좋은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지금 티조 미트2의 진 ㅇㅈㅇ은 스캐줄 때문에 하루 2시간 정도 자고,
ㄱㅌㅇ은 유명인 되어서 좋지만, 스케줄이 많아서 피곤하다고 하네요

우리 유진양은 이렇게 혹사 당하지 않고, 여유롭게 좋은 학창 생활하면서
실력을 연마하니, 성인이 되면 국민가수가 될 것입니다.

[영훈(부천)]

전유진양는 멍때리기 잘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처음처럼(부산)]

나이에 맞는 학습도 하고, 마음껏 친구들과 대인관계도 다지고, 인성도 갖추고, 조급한 마음만 없으면 앞으로의 많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차근차근 나아가기 바랍니다.

[영훈(부천)]

우리공주님이 현명하고 영리합니다
도전는 계속된다하여 경연참가 다 하는데
전유진양는 천재이므로 쉬었다가 활동해도 무방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