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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토크 스크랩 강원☆ [roadcat 프리뷰] 2012 K리그 18라운드 강원 vs 경남 (BGM 有)
강원★김은중 추천 2 조회 193 12.06.27 11: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중지하려면 중지버튼 클릭, BGM = 강원 FC 서포터즈 나르샤 서포팅곡 <출정가>)





       강원 FC      vs       경남 FC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8R 

장소 : 춘천 종합 운동장

일시 : 2012년 6월 27일

킥오프 : 19:30

중계 : CJ헬로비전 영동, 강원구단 자체중계, 아프리카 TV Live !!



Prologue                                                                                                                                                          


(이미지 출처 : 강원FC 공식 홈페이지)


必死卽生(필사즉생)! 강원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죽겠습니다. 춘천 홈경기에서 수원과의 경기 후 1-4로 져서. 아니, 그보다는 내용과 결과 모두 잃어버린 최근의 강원의 모습 때문에. 저만 그랬던 건 아닌가봅니다. 경기가 끝난 후 만난 팬분들과의 대화에서 같은 생각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독님을 뵙는다고 하는 것에 걱정도 되었지만, 저도 같은 생각이었기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그 뒤로는 이 프리뷰를 보시는 분들이 알고 계시는 그대로입니다. 경어를 사용하며, 앞으로 강등이라는 불길한 생각을 하지 않도록 만들어주십사 하는 의도를 김상호 감독에게 전달했고, 김상호 감독은 ‘강등은 없다’며 강원 팬들을 진정시켰습니다. 이에, 강원 팬들은 격려하는 응원구호로 화답을 했습니다. 물론, 그 뒤에 언론의 왜곡된 보도 때문에 또다시 가슴앓이를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항목을 만들어 프리뷰에서나마 작은 항의를 해 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강원은 새롭게 시작합니다. ‘New 강원 FC’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강원의 상대는 ‘또’ 경남 FC입니다.


경남도 뒤숭숭...


  헌데, 경남도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망할 이사진의 횡포 때문이지요. 같은 시도민구단을 지지하는 지지자 입장에서 경남 지지자분들을 응원합니다! 돈 가진 이들, 권력가진 이들에게 지면 안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선수들의 심리는 어떨지 궁금해지는 지금 현시각입니다. 경기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경기는 경기, 경기 외적인 것은 경기 외적인 것. 그게 일단 큰 틀에서 드는 생각인 겁니다. 강원 역시 작년에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서 환란을 겪었던지라, 그것이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런 뒤숭숭한 분위기에서 원정을 오게 되는 경남의 마음은 무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경남 입장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승부의 냉혹함.


  그렇지만, 서로의 상처를 보듬을 수는 없습니다. 하필, 이 시기에 만나는 두 팀의 경기. 승부의 냉혹함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서로 질 수 없는 경기입니다. 서로 이기기 위해서 기를 쓰는 입장. 프롤로그를 더 길게 끌진 않겠습니다. 이 경기는 서로에게 존재하는 상처를 얼마나 더 후벼팔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는, 그야말로 진흙탕 싸움이 될 예정입니다.



Last Round & Match                                                                                                                                        


(동영상 출처 : 연맹 공식 하이라이트, made by 미르★님)


  강원은 2012년 6월 20일 춘천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17라운드 경기에서 수원을 만났습니다. 사실, 이 경기를 논하는데, 경기 결과와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원은 라돈치치 선수와 스테보 선수가 동시에 못 나오고, 보스나 선수도 몸 상태가 좋지 못한 관계로 빠진 상황인지라, 한 가지 패턴의 공격으로 이끌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태균 선수와 박현범 선수 등 장신 선수의 제공권 제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뻔히 보이는 수원의 전술에 대항하는 강원의 스타팅 멤버를 보고 선수 경력도 없는 저조차도 비웃음이 나왔습니다. 오재석 선수가 센터백을 보고 있었습니다. 학습 능력이 없는 것입니까? 중앙수비수 줄부상으로 오재석 선수가 센터백으로 등장했던 작년 울산전에서 김신욱 선수에게 탈탈 털리던 그 때 그것을... 상대가 장신으로 나오면 거기에 맞춰 장신의 수비수를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일 터인데, 이게 뭔 소리요!! 더 웃긴 상황은 0-2로 지고 있던 후반전에 터져 나옵니다. 그나마 미드필드에서 수비 조율을 하며 괜찮은 경기를 하고 있던 자크미치 선수를 빼고 박태웅 선수를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넣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박태웅 선수는 그 순간 클로킹을 시전하였고, 경기 끝나고 나서야 보일 정도였습니다. 후반 10분에는 강원의 강백호 웨슬리 선수가 들어왔습니다. 드디어 공격다운 공격을 하는구나! 싶었는데, 어이쿠.. 시마다 선수를 뺍니다. 0-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격 옵 션을 늘려도 모자랄 판에 ㅋㅋㅋㅋ 덕분에 계속 부진한 활약을 보였던 김태민 선수와 백종환 선수는 자기 자리를 지키며 뛰다가 후반 32분에 백종환 선수가 장혁진 선수와 교체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조금 풀리더니, 웨슬리 선수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PK를 얻어내 김은중 선수가 성공시키는 것 외에는 아무 보람도 없었던 맥이 탁 풀리는 경기였습니다. 1-4 강원 패. 뭔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김상호 감독. 강등은 없다 하였으니, 기다려 보겠습니다.


(동영상 출처 : 연맹 공식 하이라이트, made by 미르★님)


  경남은 6월 24일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대결에서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까이끼 선수와 루크 선수가 빠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젊고 활동량 많은 선수들을 기용한 경남이 전북의 리그 6연승을 막기 위해 나선 경기였지요. 의외로 주전들이 총출동한 전북이 경기를 풀어나가지 못했습니다. 철저하게 템포를 조절하며 경기에 임한 경남의 전술에 막혀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전반 35분 황보원 선수 대신 루이스 선수를 투입하자마자 흐름이 변했습니다. 전반 45분 경남 진영 오른쪽 중앙 부근에서 김정우 선수가 문전으로 연결한 낮은 패스를 이어받은 이동국 선수가 수비를 등진 상태에서 에닝요 선수에게 연결했고, 에닝요는 다시 리턴패스를 해, 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이동국 선수가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그것이 골로 기록되었습니다. 0-1로 뒤진 채 후반을 맞이한 경남은 체력부담때문인지 후반 15분에 페널티킥을 허용했습니다. 에닝요는 이 PK를 성공시켜 0-2로 앞서나갔습니다. 하지만, 경남의 저력은 이제부터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후반 20분, 강승조 선수가 상대진영 아크 오른쪽 모서리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골포스트 맞고 튀어 나오자 문전에 있던 안성빈 선수가 가볍게 차 넣으며 한 골을 만회했습니다. 전북은 다시 후반 33분 PK를 얻어내, 이동국 선수가 성공시키며 1-3으로 도망갔고, 거기에 덧붙여 후반 35분 개인 돌파에 이어 중앙으로 연결한 볼을 문전에서 이어받은 이동국 선수는 오른발로 가볍게 차 넣으며 득점,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이동국 선수는 바로 교체아웃되었고, 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고재성 선수가 전북 진영 아크 오른쪽에서 수비 뒷공간을 뚫고 연결된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 슈팅으로 득점, 후반 36분 2-4로 쫓아갔고, 후반 39분에 교체 투입된 김지웅 선수가 골대 맞고 튀어나온 것을 다시 오른발로 넣으며 3-4로 쫓아갔습니다. 하지만 전북은 서상민 선수가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었습니다. 경남의 3-5 패배이자, 전북의 2경기 연속 5골. 그렇지만, 경남이라는 팀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일전이었습니다.



History                                                                                                                                                           


(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강원은 FA컵 16강 무대, 경남의 홈구장 창원 축구센터에서 경남과 만났습니다. 상대팀이자 홈팀인 경남은 초반부터 활기찬 움직임으로 강원을 압박했습니다. 전반 1분이 지나기 전 김인한 선수가 아크 정면에서 슈팅을 날렸습니다. 이어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며 강원을 흔들었습니다. 강원도 이에 질세라 전반 10분 프리킥을 얻어내는 등 활발하게 공격 찬스를 노렸습니다. 이렇게 공방전이 이뤄지던 중 전반 25분, 경남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까이끼 선수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슈팅한 것이 수비 맞고 안으로 굴절됐고, 뒷공간을 파고든 윤일록 선수가 가볍게 밀어 차 득점했습니다. 이 장면에서 첫 번째 강원팬들의 멘붕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까이끼 선수의 슈팅이 김진환 선수의 팔을 맞아 주심인 이동준 심판이 핸드볼 파울이라는 휘슬을 불자마자 들어간 골 때문입니다. 물론, 인정할 수 있습니다. 어드밴티지라는 것이겠죠. 하지만, 그렇다 치면 왜 휘슬을 붑니까? 여하튼, 이런 상황에서 또 한번의 멘붕 상황이 터집니다. 전반 36분 경남 페널티 지역 안쪽으로 진입한 정성민 선수가 경남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장면에서 이동준 주심은 페널티킥 대신 정성민 선수에게 경고를 주고, 경고 한 장이 있던 정성민 선수는 퇴장을 당했습니다. 이게 뭔 짓거린지... 그 이후로 강원은 수비적으로 나섰습니다. 자기 진영에서 위치를 잡고 경남에 틈을 주지 않고 지켰던 것입니다. 경남 역시 센터 서클 이상을 넘어오지 못하고 볼을 돌리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후반 10분. 양팀이 움직였습니다. 경남과 강원은 측면공격으로 서로를 노렸지만, 여하치 않았습니다. 후반 22분에는 윤일록 선수가 경고를 하나 더 받으며 경고 2회로 퇴장, 양팀은 10명으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강원은 김은중 선수까지 내보내며 동점을 노렸지만,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0-1 패배. 작년 4월에 이동준 주심의 장난질에 당했던 기억이 남아있던 강원팬들은 또다시 이동준 주심의 장난질에 놀아났고, 그에 따른 항의 과정을 겪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통산전적은 강원 기준 1승 2무 5패로 경남이 압도적으로 앞서 있습니다.



Fact & Records                                                                                                                                              



- 강원 예상 선발 라인업


- 강원은 최근 3연패를 기록 중입니다.하나하나 적립중


- 강원은 최근 2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을 기록 중입니다.


- 강원은 최근 홈 6연패를 당하고 있습니다. 홈호구~~ 홈호구~~


- 강원은 창단 후 대 경남전 7경기 연속 무승 (2무 5패) 이후 지난 4월 15일 2-0 승리를 거뒀습니다.


- 강원의 송유걸 골키퍼는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리그 통산 7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강원의 황소 정성민 선수는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리그 통산 3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강원의 강백호 웨슬리 선수는 이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경우, 리그 통산 40번째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 강원의 이민규 선수, 백종환 선수, 시마다 선수, 김은중 선수는 이 경기에서 경고를 받을 경우, 다음 경기에 경고누적으로 출전정지 됩니다.




- 경남 예상 선발 라인업



- 경남은 최근 2경기 연속 경기당 3득점 기록중입니다.


- 경남의 김병지 골키퍼는 개인 통산 199경기 무실점 기록 중입니다.


- 경남은 역대 통산 대 강원전 원정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4승)


- 경남의 안성빈 선수가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면, 리그 통산 20번째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 경남의 최현연 선수가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면, 리그 통산 90번째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 경남의 이사진은 병맛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팬분들 힘내세요!


- 위 항목과 연계되어 이사진의 압박으로 인해 코칭스태프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입니다. 정작 이사를 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사진인데, 애먼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팬분들만 가슴앓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닌지라, 마음이 아립니다.



Referee                                                                                                                                                                                                                          


(이미지 출처 : 내셔널리그 포토)


강원과 경남의 경기는 김완태 주심과 함께 합니다. 문제는, 대기심으로 이동준 심판이 배정되어 있다는 겁니다. 강원팬들은 이동준 심판을 증오합니다.



Remarkable Player & Expectation Score                                                                                                            


(상단 이미지 출처 : 강원 FC 공식 홈페이지 / 하단 이미지 출처 : 경남 FC 공식 홈페이지)


- 김오규 : 수비진의 부진에 이 선수가 제대로 활약해 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는 2011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선수라는 사실을 잊질 말았음 합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을 되찾아야 합니다.


- 까이끼 : 사실, 깜박 잊고 스타팅 라인업엔 빼먹었다가 지금 생각나서 적습니다..;; 까이끼의 활약이 덧붙는 경남의 공격력은 전북전의 화력에 플러스 요인이 될 것입니다.


- 예상스코어 : 0-2 패배. 내심 감독이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이 경기가 그 도화선이 되길 바랍니다. 그 반대로 좋은 경기를 펼쳐 반전의 계기가가 되면 더 좋겠지만...



Talk Talk Talk                                                                                                                                                     


“강등 안 당할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 (위기의 남자 강원 김상호 감독)


“우리는 당장 감독을 교체하자는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자세가 너무 무기력하다. 이를 보다 못해 이렇게 나서게 됐다” (강원 서포터즈 나르샤의 한 회원님)


“코칭스태프는 물론이고 모든 직원들이 이사회의 갑작스런 이번 결정에 따를 생각이 없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남 구단 관계자)


“강원, 인천과 잘 싸워서 6월 안에 8강안에 들어가는 목표를 이룰 것” (경남 최진한 감독, 전북전 마치고 인터뷰에서. 이런 의욕있는 감독님의 의욕을 꺾는 경남구단 이사진을 규탄합니다!)


“다른 서포터즈 그룹이나 팬덤이 왠지 모를 분노로 이래저래 날뛴다면, 그걸 보고서 왜 저러는지 욕부터 하지 말고, ‘왜 저 인간들이 저렇게 날뛰는 걸까?’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다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 거다. 이동준 개객끼... 라고 지난 프리뷰에 적었다.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한가지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언론에 부화뇌동 하지 말아달라. 나르샤도 폭도로 그리는 것이 언론이다.” (roadcat a.k.a 강원★김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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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의 서포팅곡을 소개합니다! 이번 서포팅곡은 <출정가>입니다.


<출정가>


리딩: 죽~~겠~~노라~~


인생에 목숨은 축구에 있고~

강원 축구 앞길엔 승리 뿐이다~

이 몸이 죽어서 강원이 산다면~

아~아~~ 이슬같이~ 죽~겠노라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


(반복)


더 이상 말해 무엇합니까? 요 몇 라운드간의 강원 축구 환불합니다.



Etc                                                                                                                                                                                                                           


- 언제나 그렇듯이 그래픽을 준비해 주신 서리의여왕님께 너무나 큰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본 프리뷰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원문 블로그 글에 댓글 달아주시거나 트위터 (@GWroadcat)으로 보내주세요 ^^


- Talk Talk Talk 코너에서는 피드백을 통해 인상 깊은 댓글들을 넣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 본 프리뷰는 출처만 표시하시고 가급적 여러 군데로 스크랩해 주세요 ^^ K리그의 이야깃거리를 늘리고 K리그 팬들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자 작성하는 프리뷰입니다!



↑↑ 잘 보셨으면 꾹 눌러주시는 센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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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27 12:07

    첫댓글 사소한 오타 수정과 아울러, 경남구단 내부의 사정도 급히 올라온지라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경남구단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길 바랍니다. - 강원★김은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7 11:46

    힘내세요. 작년에도 비슷한 일을 겪은지라 남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 12.06.27 12:02

    휴~~ 승삼이좀....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6.27 12:02

    우리 강원팬들도 더 힘냅시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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