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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님께서 이 이야기를 해 주실려고 하셨다.
요단을 건너요 그럼 젖과 꿀이 분명히 있데요.
뭘해야 이것이 젖과 꿀이 보여요?
일곱족속을 몰아 내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일곱족속을 완전히 몰아 내지 못했다.
그래서 썩여 버렸다.
여러분 안에 일곱족속을 몰아 내고 보니깐,
만약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았던 이집트의 땅이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지요.
너희들이 불구덩이 같은 이집트 땅에서 부르짖으며 살려 달라고 해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옥에서 어디로 끌어 내었어요 ?
천국으로 끌고 가는 거다.
큰 틀로 보며는요. 먹는 젖과 꿀이 아니고요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으로 집어 넣어 주는 거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들과 믹스가 되어버려요.
천국을 들어 갔어야 하는데, 요단을 건너기는 건넜는데, 거기서
마지막 일곱족속을 몰아내는데 까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아직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 모양이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 너희 호다 식구들은 젖과 꿀을 먹고 있어! “ 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
“딴 사람들이 오면 안에 있는 그들을 힘들게 하는 악한 영을 몰아내 주면서
귀신을 쫒아 주고 그들에게도 천국이 임하게 했어!”
“거기가 젖과 꿀이 흐르는 데야!
눈에 보이는 젖고 꿀이 흐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끌고 가신다고해서 저는 여태까지 먹고 마시는 젖과 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목사님은 고고학적으로 조사해보니 원래가 그런 땅이었는데 황폐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저는 그것을 들으면서 할수 없이 뜯어 맞추려고 한 것이 아닌지?……
오늘 하나님이 이 말씀을 제게 주시는데…
이것이요 우리에게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말씀 하셨다.
여러분은 젖과 꿀을 먹는 사람이다.
여러분 안의 악한 귀신을 몰아 내고, 안에 있는 일곱 족속을 몰아 내고 젖과 꿀을 먹는 사람이다.
어떤 분은 자신이 젖과 꿀을 먹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구요.
어떤 분은 이게 젖과 꿀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구요.
여러분은 젖과 꿀을 먹고 있어요.
누워서 하나님 말씀을 듣는데,
말을 풀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제게 들어오는 인상이 “하나님이 아름다운 선물을 주시네 !”
결국은 여러분이 애집트에서 나와서 이제껏 방황 했지요.
여러분의 방황이 다 끝난 다음에 젖과 꿀을 여러분에게 주시는 건데,
“너희들은 이미 먹고 있다고 그것을 알라” 고 하나님이 말씀 하셨다.
하나님, 감사해요 . 아름다운 소식이네요!
그런 여러분이 아직도 힘들어요?
아직도 젖과 꿀이 쓰고 냄새가 나고 상한 젖이예요?
매일 같이 신선한 젖과 꿀이어야 하고, 이 다음에 누구에게 이 젖을 먹여 줄까?
하며 생각할 수 있어야 하구요 .
아까 제가 모임 전에와서 교회 장의자에 누워서 하나님이 말씀 해 주시는 것을 들으면서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제게는 아름다운 선물로 들리는 거다.
내 집에 가면 더 실제겠지요.
신 8: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여러분이 가만히 생각해 보시라.
여러분은 이미 가나안 땅에 흐르는 젖과 꿀을 먹고 있다!
그 이상이 더 없다.
하나님이 젖과 꿀 거기에다가 삼겹살을 더 얹어 줄것이고, 뉴욕 스테이크를
더 얹어 줄 것이다 라고 안 하셨다.
그것이 끝이다. 그것을 우리가 먹고 있다고 말씀 하셔요.
저에게는 굉장히 아름답게 들려서 이야기 해드리는 거다
우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천국 가는 것으로 묘사를 했는데,
목사님들께서도 그리 설교를 하신다.
그런데 오늘은 아름다운 것이 어떻게 들어오냐면,
우리 안에 악한 영을 뽑아 내고 안에 천국이 임한 것이 젖과 꿀이 흐르는 것이지!
하나님이 오늘은 그리 말씀 하셨어요
가만히 보세요. 감미로운 것이 덮는 것 같아요.
제가 그간 눈에 보이는 젖과 꿀을 사모했던 모양이에요.
“어때요? 여러분 안에 있는 누리는 젖과 꿀이 맛있어요? “
“네~ “
“배부르지요?”
“네~”
“남에게 퍼 줄 수 있겠지요?”
“네~”
“여러분이 이미 남에게 퍼 주고 있구요 ……“
09/12/2016, 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09/13/2016
아침에 회사일을 하는데 성령님이...
네가 전에는 열심히 성경공부하고 마르다 같이 일을 했어도
예수가 나오지 못했는데... 호다와서는 여행 실컨 다니고 놀면서도
예수가 나오니 얼마나 좋으냐~~ 하신다.
아!! 맞아요~~
이 말씀도 이제 육신이 되었으니 감사해요~~
롬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참으로 어려웠던 말씀인데 오늘은 쉽게 알아지네???
첫 사랑 예수님이 내 안에 오사 이제는
믿어드리니 의롭다 하신다.
아침에 운동가며 지난번에 본 바나나 나무 열매가 익었나???
궁금해 다시 가보니 바나나는 노르스름하게 익어 가는데
커다란 바나나 잎이 열매를 가려 반만 보인다.
겸손하신 예수님~~
예수님도 내게 오랜 세월 얼굴을 감추셨는데
사 61장... 성령이 임하시니
이제는 언제나 그 사랑의 얼굴을 보이신다.
9/15/2016,
새벽에 꿈을 꾸었다.
우리 집 목욕탕이 좁은데 먼지도 있고 머리카락도 보이는데
바닥에는 무슨 액체를 엎질렀는지 작은 수건을 빨아서 전부 닦았다.
그리고 나서 내가 샤워를 해야 한단다...
샤워를 하려다가 나중에 할까?... 했더니 사람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으니 얼른하자~~
잠시 후 보니 호다 식구들.... 여호수아 아빠가 보이면서
“ 000 는 자기 물건 하나 잃어버리고 손해를 조금 보았다고
아직도 씩씩거리고 그러나??? “ ... 엄히 말씀하신다.
그리고 나서 어디를 가야하는데
어느 자매가 자기도 밥을 가져가고 싶다 하여
내가 그릇을 주며 여기에 치킨하고 밥도 담아가라 하니 너무 좋아한다.
아버지!! 나 회개할 거 있네요^^
오래 묵은 때 다 벗겨주시고
몬지 알려주시어 주말에 간증쓰게 해 주세요...
올해는 희년인데 묶인것 다 풀어지고 정결하게 해 주세요~~
꿈에 여호수아 아빠가 하신 말씀이...
“ 여러분 아직도 자기 물질 약간 손해보고... 조금 섭섭하면 시험에 드니
아직도 댓가를 치르고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요????"
그렇게 사랑의 책망을 하신 것이구나~~
나를 꾸짖어 주신 것이니 회개합니다...
나를 돌아보니 내가 주님께 그랬어요^^
조금만 회사 힘들고 문제 생기면 감사가 안 되니 아직도 그 모양이야???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아버지 뜻대로... 살지 못한 것 회개합니다~~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내가 요세미티 다녀오니 딸 수잔도 4명의 친구들과 요세미티 가서
캠핑도 하고 우리가 못가 본 폭포를 보고 왔다.
산 전체가 바위산... 웅장한 반석되신 예수님
그 바위산 위에서 시원한 성령의 물줄기가 쏟아진다.
사진만 보아도 얼마나 좋은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만난 예수님같아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전에 캘리포니아에서 성령사역을 하는 미국목사님에게
어느 날... 성령님이 천명교인 담임목사 내려놓고 토론토 공항교회
부목사로 가라 하셨다.
제 아내가 추운데서 못 살아요^^ 이제 막 교회 건물도 새로 구입했는데요^^
이런 저런 이유로 망설이며 기도하다가 결국 순종하고 가셨다.
가자마자 꿈에 거대한 성령의 물줄기
큰 폭포가 토론토 시내 한 복판으로 쏟아지는 것을 보았다 하신다.
그 토론토 공항교회에 성령의 임재가 엄청났고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한다.
그 당시 그곳에서 사역하던 목사님들이 10년 후 전 세계로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놀랍게 성령사역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진을 보는데 그 간증이 생각난다.
물이 떨어지는 바닥에는 양 2마리가 물을 마시고 있네~~^^
진짜 예수님의 양이 되니 성령의 생수를 주시고
삼위의 반석이 그 안에 있으니 호다 예수님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흙은 벌레가 틈을 타고 지렁이도 막 다니지만
반석은 마귀가 틈을 타지 못하고 그 반석에 떨어지는 것은 다 깨어져^^
눅 20:17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뇨
20:18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 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아!! 사 61 장으로 성령받고 첫 사랑 예수님 만나니
성령님이 내 머리가 되셨는데...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지????
예수믿고 믿음의 집을 짓기 시작했으니 네가 건축자야^^
아!! 내가 30년 전 선악과 먹고... 첫 사랑 하나님 잃어버린 것이
머릿돌 예수님을 버린 것이구나^^
세상에^^ 집을 짓는데 예수 모퉁이 돌을 빼고
집을 지었으니 30년 후 무너진 것이구나...
그게 예수없이 지은 가짜신앙 무너진 것이니 무너짐이 심했지
여기 내 이야기가 있네???
30년을 기다려주신 아버지 사랑으로 이제 다시
첫 사랑 예수님을 만나니... 내가 버린 돌로
내 신앙의 머릿돌을 삼아주시니 예수님이시라~~
그게 산돌이요...
반석이신 예수 위에 내가 떨어진 것이구나~~
그래서 7년 동안 그렇게 깨어지고 가루가 되었는데
고운 밀가루가 되면 성령님이 기름부어 주사 떡을 만드시니
이것이 얼마나 크신 사랑인지 이제 보인다.
호다 5 천개의 간증이 다 그렇게 사 61장으로 사역받고
예수님이 전부에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가 머릿돌이 되시니
예수님 반석위에 나는 깨어졌다는 고백이구나~~
댓가를 치르며 기도하여 가루가 되니 성령님이 기름부어 주사
온갖 종류의 산 떡이 된 간증이구나!!!!!!!!
아!! 그래서 7년 전 호다에 오니...
꿈에 성령님이 여호수아 아빠가 차려놓은 식탁을 보여주심
여러 종류의 떡과 디저트가 식탁에 가득한데 너무 아름다워~~
무지개 떡... 여러종류의 모찌도 있고
위에 눈가루가 하얗게 내려온 떡도 있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이제 보니...
여호수아 아빠도 벼락 성령받고 먼저 고운 가루가 되셨네요~~
24년간 가루되느라 고생도 많으셨는데
성령 받고는 늘 날라 다녔다 하시니... 역시 벼락성령이 최고에요~~
매주 그렇게 맛있는 생명의 떡을 우리에게 먹여주신 사랑
여호수아 애비 감사해요~~
곡물상에서 감자가루를 사며 알게 된 사실은
그렇게 고운 가루가 된 것은 10년이 되어도 상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 61장... 통해서 우리 안에 조상부터 내려오는 가나안 7족속
음부의 권세가 깨어져 나갔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범사에 더 감사하지 못한 거 회개합니다~~
첫 사랑 예수님 만나니 사랑의 아버지, 천국을 주신 것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요새 라미라다에서 성령사역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요단 동편 목축지가 좋아 안주한 르우벤, 갓지파, 므낫세 반지파
세지파 중에서 갓지파가 정착한 지역은... 거라사 지방이라 한다.
그곳은 나중에 귀신이 거하는 땅이고
이스라엘 사람이 가장 천하게 여기는 돼지를 치는 땅
예수님을 배척하는 지역이 되었다니 놀랍다.
자녀들....자기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이 명하시는 가나안 땅으로 가서
가나안 7족속과 싸우기를 거부하면 예수를 배척하는
거라사같은 지역이 되는구나~~
내가 깨어지고 가루가 될수록 예수님이 잘 보이고
아버지 사랑을 더 깊이 맛보게 하시니
영적전쟁을 하며 받은 축복이 얼마나 큰지요~~
예수님이 오시고 성령님이 오셔서
내 안을 젖과 꿀로 채워주사 아름다운 선물을 주신
아버지 사랑...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올해 여름이 길고 무더워 개미도 있고 하루살이도 날라 다녀
어제는 목욕탕과 내 방에 Real Kill Indoor Fogger... 2개를 터트렸더니
냄새는 강하나 벌레를 다 소탕했다.
악한 영을 축사하는 성령의 원자폭탄은 역시 최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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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다 5천개의 간증을 읽을때면 늘 배불러왔었지요
성령이 오셔서 천국을 확실히 옮겨 주신것으로 배부르고
하나님 아비의 마음이 들어와..
때마다 시마다~
"그리하지 마옵소서" 고백하며 살아가니..
사랑이 기업이 된 내 심장속에 꿀이 흐르고 만족할 양질의 젖이 흐르고
먹고 있으니..항상 쪼들리지 않고 넉넉히 젖 뗀 아이같이 배불렀어요
그래서 그랬나봐요~
호다에 오니 ..배부르고 만족스러워~
"어디 갈 데 없어요~~" 하면서 성령으로 두 다리가 확실히 꺽여서
주저 앉았어요..
사랑이 흐르는 성령안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선물을 심령에 주시고 주변에 흐르게 하시니
감사해요 ~ 예수님~~
배불러요~
먹었거든요~~~
같은 성령님 따라 함께 가고 있어서
더 더 배부르고 든든합니다~
아름다운 선물이 우리 자매님의 심령에 젖과 꿀이 되어
흐르고 흐르고 흘러...탕자들에게 배부른 양식이 되어 양질의 젓과 꿀단지
되어 나누고 있는 귀한 간증이에요~~
축복하고
축복하고
축복해요~~
어디 가기 시러요~~
배불러요~~~예수님~~
5천개 고운가루 양질의 최상.최고의 배부른떡을 값없이
양 것 넘치도록 넉넉히 먹고 또먹는 은혜와 축복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7년동안 깨어지고 부셔져 고운가루내어 변질 변화
되지않는 참떡 생명 생수 성전
아들과 딸 친구 신부 성령님 예수님 .부활의 영광 영혼 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시기까지~~~
호다 일년직이 심령에 한엄는 눈물이 먼저 이야기하네요!!!!!
내가 깨어지고 가루가 될수록
예수님이 잘보이고
아버지 사랑을 더깊이 맛보게 하시니 ~~~
심령이 간난한자들에게 아름다운 소식 더 무엇을 더 무슨 소리를 들으리까요~~
그동안 주의 길을 예비 준비해주신 은혜와 사랑을 ~~
성경 66권 패스 패스~~~
말씀이 육신되는 삶 속에 모양과 형상이 실체되신 사랑의주 예수님 선명하고
밝히 드러내주시는 진리 빛으로 많은 지혜와 사랑을 먹구 받고 담고 쑥쑥 자라가는
은혜가 넘치는 호다 하교에서
진리 ( 말씀) 영이신 예수님 성령님 많이 많이 알아가는 모범생 헤세드입니다.
멋이는 예수님 많이 많이 아름답게 전해주시는 은혜 감사해요.
러브 러브 러브~~
짱짱 모범생이에요!!!!
따봉!!!!!!!!!!!!!!!
일곱족속을 완전히 몰아내요.
내가 할 수 없고 내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주님이 다 이루신 일을 보는 것이에요!
3대 내려 오는 저주, 드러나는 열매도 다 솎아 내고요.
또 드러나는 묶임 받아
주님의 빛이 드러나지 못하는 것 보이면
‘어… 이게 뭐지..?’
하고
당황
1초도 안해요!
바로!
분별!!
착!!!!
성령의 검으로 자르고 취소하고 파기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 끊어낸다!!!!!!!
예수님이 다 하시는 거야!
예수님이 주인이야!
가나안 땅이 되어요.
되어 버렷어요!!!!
사랑을 해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사랑을 받는 것도
사랑을 받는 것 보다도
또 사랑을 하는 것
너무 너무 좋아요.
너무 이쁘고 너무 사랑스럽잖아요…..
그러고 보니까
그게
그것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에요!!!!!!!!!!
사랑을 하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는 거에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어디잇나~~~~~~
찾는게 아니라
어디 잇나~ 두리번 두리번 어딧는지 보는게 아니라…
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었어요….
예수님이랑 러브러브 해서 말이에요…
너무 아름다운 선물이에요……….
젖과 꿀인 예수님을 먹은 자에요.
그러니 내게 흐르는 것이 당연해요!!
이렇게 사랑이 흐르고 있는데
악한 귀신이 오또케 잇나요
하나님은
예수님은
콩칵지가 아주 제대로 쓰이셧어요…
나를 예수님 쏘옥 빼닮은 걸로 보시거든요…..
아주 제대로~ 폭~ 빠지셧어요… 아름다운주님이 한테….
하는 호흡마다
살아나는 호흡이에요.
겸손하신 예수님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제는 사랑의 책망이 너무나 달콤하고
재밌어요
그냥~ 속이 다 시원해요~~~~~~~~~~~~
사는 것 그 모든 것 다 아버지 뜻대로 따라 가시니
저도 얼른 따라 예수님께 몽땅 다 내어드려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아 이제 이 말씀이 너무나도 달콤하네요…
그러니까 엄청 사랑하고
엄청 친하고 사랑스러워서 하는 소린데..
예전엔 왜 그렇게 두려워햇나….
속에 귀신딱지 쓰레기들이 무서워 햇구나..
예수님 너무 멋지세요~~~~
웅장한 반석이신 예수님
폭포수 성령의 물줄기!!!!!!
돌 위에 떨어지는 것들은 다 깨어지고
돌만 남아요
돌만 드러나요!!
돌 밖에 없어요!!!!!
예수님 밖에 없어요~~~~~~~~~!!!!!!!!!
아~~~
자매님 너무 맛잇고 재밋어요~~~~~~~~~~~~~~~~~~~~
예수님 행복해요~~~~~~~~~~~~
그림자는 빛을 싫어하고
그림자 속으로 더 숨으려 한대요…
그럼 안되죠!!!!!!!!
남아잇는 그림자 어두운 영역까지
주님 다 가루가 되어 부서지게 하세요 !!!!!!!!!!!!!!!
싸우기를 거부하거나
당황하거나
숨거나 하지 않아요~~~~~~~~~~~
댓글 간증을 쓰셨쪄요??
댓글도 풍성풍성 달아주고..보기에 좋아요~
사랑주는 자가 더 행복하답니다...
풍풍풍풍~~~~썽히~~
반석이신 예수님만
드러나고 소리가 나고 외침이 나니..
이제는 누구에게 들어서가 아니라
예수님과 쫑알 쫑알 나온것으로
물동이 던지고...온 마을에 가 메시야 만났다고..
기다리는 자를 만났다고..하는 외침이..
호다 고을에 쩌렁쩌렁~
울려요~
목마르게 기다리다가 우물가에서 만난
수가성 여인...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예수님이 고프고 또 고프고 고프고..
사랑할 수 록 더욱 귀한 주님이에요~~
젖과꿀의 선물이 먹어야만 하는것인줄 알았지요
교회에서도 무수히 들어왔던 젖과꿀의 말씀
일곱족속의 의미도 잘 모르는체
젖과꿀을 향한 목적이 얼마나 우둔했었던지요
천국은 믿음으로 간다고 하였는데
그 믿음을 방해하는 일곱족속의 귀신들이 있었으니
천국을 향해 똑바로 갈수가 없었어요
사61장 축사로 악한 영들을 쫒아내니
마음에 천국이 임한다는 말씀을 알게되었지요
이미 아버지마음에 합당한 자되어
매일 생명의 떡을 받아들고는
함께 먹이고 나누고싶은 아버지사랑의 떡을 감사해요
믿어지는 예수님말씀에
그 말씀으로 행하는 믿음의 순종이 쉬워진거지요
희년가운데
맛본 아버지사랑으로
묶여있는 모든것들이
풀어지고 더욱 귀한 정결의 신부로 서실것을 믿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깊숙히 들여다볼수있는자
사랑의 책망을 겸손히 들을수 있는자...주님 사랑하시지요
깨지고 깨어져 산산조각난 그 모습으로
아름답고 귀한 모자이크를 만들어가시네요
조각난 것들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모자이크 보셨잖아요
주는 토기장이
나는 진흙
날 빚으소서 기도하오니❤❤❤
내가 깨어지고 부숴지고 가루가 될수록
예수님이 잘 보이고
아버지 사랑을 더깊이 맛보게 하시니~
아직도 깨어져 가루가 안되어서
오늘도 댓가를 지불하며 기도합니다
불의 혀같은 성령 방언으로
내안의 온갖 것들을 불태우고
청소하고
반석이신 예수님이 나를 쳐
깨어지고 고운가루되어
성령님 기름부우시고
원하시는대로 아름다운 떡으로
빚으소서~
세상에서 제일 순수 깨끗한 심령으로 사모하시는 그중심과
소원에 만족케 하시는 성령님을
노래로 구하시는 영혼에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순전하고 깨끗한것을 찾으시고
그와 더불어 먹고 마시고 쉬기를
원하시는 성령님 환영하고
모십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축복해요.
러브 러브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