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아름다운 선물 "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266 16.09.19 06: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9.19 10:16

    첫댓글 호다 5천개의 간증을 읽을때면 늘 배불러왔었지요
    성령이 오셔서 천국을 확실히 옮겨 주신것으로 배부르고
    하나님 아비의 마음이 들어와..
    때마다 시마다~

    "그리하지 마옵소서" 고백하며 살아가니..
    사랑이 기업이 된 내 심장속에 꿀이 흐르고 만족할 양질의 젖이 흐르고
    먹고 있으니..항상 쪼들리지 않고 넉넉히 젖 뗀 아이같이 배불렀어요

    그래서 그랬나봐요~
    호다에 오니 ..배부르고 만족스러워~
    "어디 갈 데 없어요~~" 하면서 성령으로 두 다리가 확실히 꺽여서
    주저 앉았어요..

    사랑이 흐르는 성령안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선물을 심령에 주시고 주변에 흐르게 하시니
    감사해요 ~ 예수님~~

    배불러요~
    먹었거든요~~~

  • 16.09.19 10:18

    같은 성령님 따라 함께 가고 있어서
    더 더 배부르고 든든합니다~

    아름다운 선물이 우리 자매님의 심령에 젖과 꿀이 되어
    흐르고 흐르고 흘러...탕자들에게 배부른 양식이 되어 양질의 젓과 꿀단지
    되어 나누고 있는 귀한 간증이에요~~

    축복하고
    축복하고
    축복해요~~

    어디 가기 시러요~~
    배불러요~~~예수님~~

  • 16.09.19 23:11

    5천개 고운가루 양질의 최상.최고의 배부른떡을 값없이
    양 것 넘치도록 넉넉히 먹고 또먹는 은혜와 축복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7년동안 깨어지고 부셔져 고운가루내어 변질 변화
    되지않는 참떡 생명 생수 성전
    아들과 딸 친구 신부 성령님 예수님 .부활의 영광 영혼 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시기까지~~~
    호다 일년직이 심령에 한엄는 눈물이 먼저 이야기하네요!!!!!
    내가 깨어지고 가루가 될수록
    예수님이 잘보이고
    아버지 사랑을 더깊이 맛보게 하시니 ~~~
    심령이 간난한자들에게 아름다운 소식 더 무엇을 더 무슨 소리를 들으리까요~~
    그동안 주의 길을 예비 준비해주신 은혜와 사랑을 ~~

  • 16.09.19 23:23

    성경 66권 패스 패스~~~
    말씀이 육신되는 삶 속에 모양과 형상이 실체되신 사랑의주 예수님 선명하고
    밝히 드러내주시는 진리 빛으로 많은 지혜와 사랑을 먹구 받고 담고 쑥쑥 자라가는
    은혜가 넘치는 호다 하교에서
    진리 ( 말씀) 영이신 예수님 성령님 많이 많이 알아가는 모범생 헤세드입니다.
    멋이는 예수님 많이 많이 아름답게 전해주시는 은혜 감사해요.
    러브 러브 러브~~

  • 16.09.21 21:57

    짱짱 모범생이에요!!!!
    따봉!!!!!!!!!!!!!!!

  • 16.09.21 21:58

    일곱족속을 완전히 몰아내요.
    내가 할 수 없고 내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주님이 다 이루신 일을 보는 것이에요!

    3대 내려 오는 저주, 드러나는 열매도 다 솎아 내고요.

    또 드러나는 묶임 받아
    주님의 빛이 드러나지 못하는 것 보이면

    ‘어… 이게 뭐지..?’
    하고
    당황
    1초도 안해요!

    바로!
    분별!!

    착!!!!

    성령의 검으로 자르고 취소하고 파기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 끊어낸다!!!!!!!

    예수님이 다 하시는 거야!

    예수님이 주인이야!



    가나안 땅이 되어요.
    되어 버렷어요!!!!


  • 16.09.21 21:59

    사랑을 해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사랑을 받는 것도
    사랑을 받는 것 보다도
    또 사랑을 하는 것
    너무 너무 좋아요.

    너무 이쁘고 너무 사랑스럽잖아요…..

    그러고 보니까
    그게
    그것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에요!!!!!!!!!!

    사랑을 하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는 거에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어디잇나~~~~~~
    찾는게 아니라
    어디 잇나~ 두리번 두리번 어딧는지 보는게 아니라…
    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었어요….
    예수님이랑 러브러브 해서 말이에요…


    너무 아름다운 선물이에요……….

    젖과 꿀인 예수님을 먹은 자에요.
    그러니 내게 흐르는 것이 당연해요!!
    이렇게 사랑이 흐르고 있는데
    악한 귀신이 오또케 잇나요

  • 16.09.21 22:00

    하나님은
    예수님은
    콩칵지가 아주 제대로 쓰이셧어요…

    나를 예수님 쏘옥 빼닮은 걸로 보시거든요…..
    아주 제대로~ 폭~ 빠지셧어요… 아름다운주님이 한테….



    하는 호흡마다
    살아나는 호흡이에요.


    겸손하신 예수님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제는 사랑의 책망이 너무나 달콤하고
    재밌어요

    그냥~ 속이 다 시원해요~~~~~~~~~~~~

    사는 것 그 모든 것 다 아버지 뜻대로 따라 가시니
    저도 얼른 따라 예수님께 몽땅 다 내어드려요~~~


  • 16.09.21 22:00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아 이제 이 말씀이 너무나도 달콤하네요…
    그러니까 엄청 사랑하고
    엄청 친하고 사랑스러워서 하는 소린데..
    예전엔 왜 그렇게 두려워햇나….
    속에 귀신딱지 쓰레기들이 무서워 햇구나..


    예수님 너무 멋지세요~~~~
    웅장한 반석이신 예수님
    폭포수 성령의 물줄기!!!!!!

    돌 위에 떨어지는 것들은 다 깨어지고
    돌만 남아요
    돌만 드러나요!!
    돌 밖에 없어요!!!!!
    예수님 밖에 없어요~~~~~~~~~!!!!!!!!!

  • 16.09.21 22:00

    아~~~
    자매님 너무 맛잇고 재밋어요~~~~~~~~~~~~~~~~~~~~
    예수님 행복해요~~~~~~~~~~~~

    그림자는 빛을 싫어하고
    그림자 속으로 더 숨으려 한대요…

    그럼 안되죠!!!!!!!!

    남아잇는 그림자 어두운 영역까지

    주님 다 가루가 되어 부서지게 하세요 !!!!!!!!!!!!!!!

    싸우기를 거부하거나
    당황하거나
    숨거나 하지 않아요~~~~~~~~~~~




  • 16.09.21 23:02

    댓글 간증을 쓰셨쪄요??
    댓글도 풍성풍성 달아주고..보기에 좋아요~
    사랑주는 자가 더 행복하답니다...
    풍풍풍풍~~~~썽히~~

    반석이신 예수님만
    드러나고 소리가 나고 외침이 나니..

    이제는 누구에게 들어서가 아니라
    예수님과 쫑알 쫑알 나온것으로
    물동이 던지고...온 마을에 가 메시야 만났다고..
    기다리는 자를 만났다고..하는 외침이..

    호다 고을에 쩌렁쩌렁~
    울려요~

    목마르게 기다리다가 우물가에서 만난
    수가성 여인...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예수님이 고프고 또 고프고 고프고..
    사랑할 수 록 더욱 귀한 주님이에요~~

  • 16.09.22 04:27

    젖과꿀의 선물이 먹어야만 하는것인줄 알았지요

    교회에서도 무수히 들어왔던 젖과꿀의 말씀

    일곱족속의 의미도 잘 모르는체

    젖과꿀을 향한 목적이 얼마나 우둔했었던지요

    천국은 믿음으로 간다고 하였는데

    그 믿음을 방해하는 일곱족속의 귀신들이 있었으니

    천국을 향해 똑바로 갈수가 없었어요

    사61장 축사로 악한 영들을 쫒아내니

    마음에 천국이 임한다는 말씀을 알게되었지요

    이미 아버지마음에 합당한 자되어

    매일 생명의 떡을 받아들고는

    함께 먹이고 나누고싶은 아버지사랑의 떡을 감사해요

    믿어지는 예수님말씀에

    그 말씀으로 행하는 믿음의 순종이 쉬워진거지요

    희년가운데

    맛본 아버지사랑으로

    묶여있는 모든것들이

  • 16.09.22 04:26

    풀어지고 더욱 귀한 정결의 신부로 서실것을 믿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깊숙히 들여다볼수있는자

    사랑의 책망을 겸손히 들을수 있는자...주님 사랑하시지요

    깨지고 깨어져 산산조각난 그 모습으로

    아름답고 귀한 모자이크를 만들어가시네요

    조각난 것들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모자이크 보셨잖아요

    주는 토기장이
    나는 진흙
    날 빚으소서 기도하오니❤❤❤

  • 내가 깨어지고 부숴지고 가루가 될수록
    예수님이 잘 보이고
    아버지 사랑을 더깊이 맛보게 하시니~

    아직도 깨어져 가루가 안되어서
    오늘도 댓가를 지불하며 기도합니다

    불의 혀같은 성령 방언으로
    내안의 온갖 것들을 불태우고
    청소하고
    반석이신 예수님이 나를 쳐
    깨어지고 고운가루되어
    성령님 기름부우시고
    원하시는대로 아름다운 떡으로
    빚으소서~

  • 16.09.30 12:56

    세상에서 제일 순수 깨끗한 심령으로 사모하시는 그중심과
    소원에 만족케 하시는 성령님을
    노래로 구하시는 영혼에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순전하고 깨끗한것을 찾으시고
    그와 더불어 먹고 마시고 쉬기를
    원하시는 성령님 환영하고
    모십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축복해요.
    러브 러브 러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