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BS "트로트가 좋아" 와 2020년 MBC "편애중계"를 통해 팬덤이 형성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16세의 천재 소녀가수 전유진양이 티조의 인기프로그램 미스트롯 2에 출연해 5주 연속 국민투표 1위를 질주하다가 8회(21.2.4) 방송에서 준결승전에 진출하는 14명에 추천 못 받고 탈락하는 사건이 발생해 많은 팬들이 충격과 허탈에 이어 분노를 쏟아냈었다.
나도 역시 열혈 팬 중 한 사람으로 꾸준히 성원을 보내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여러 전문가들의 분석을 종합해보면 전유진양은 티조가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흉계의 덫에 걸린 것 같다고 한다.
급기야 출연자들이 불공정경선이라고 티조를 방송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또한 성명서까지 발표하고 또 청와대 청원민원까지 넣는 사태까지 벌어졌었다.
프로그램 방송 중에는 물론이고 시작 이전부터 티조은 전유진을 예고편에 자주 또 큰 비중으로 클로즈업해서 등장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녀를 탈락시킨 녹화 방송을 끝내고도 예고편에 마치 기대되는 유력한 후보인양 올려놓아 팬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였다.
그녀에 대한 국민적인 기대와 인기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프로애션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 2월 28일 MBC "편애중계" 프로그램 방영 중 전유진이 부른 정의송 작곡 "훨훨훨"이라는 노래는 불과 16개월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630만회를 돌파해 유튜브에 올려놓은 역대 트로트 곡 중 조회 수 랭킹 7위에 올라가 있다.
역대 2년이내 1000만회가 넘는 가수는 남자가수에 임영웅이고 여자부분에는 전유진이 최초이다.
본선 2라운드 데스매치에서 탈락시켰다가 부활시킬 때부터 공정성이 결여 되었다는 생각이 든게 사실이다.
흥행을 위해 등장시키기는 했지만 처음부터 티조의 최종 목표달성의 장애물로 보고 단계적으로 제거작전을 펼친 것 같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그당시 전유진이 탈락되었다는 스포가 유튜버들사이에서 급물살을 타면서 기정사실화 되고있었다.
송가인의 뒤를 이을 두 번째 미스트롯 진으로 전유진이 결정될 경우 TV CHOSUN이 프로그램 종료 이후 전국 투어를 비롯해 각종 수익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기업으로서의 방송국 이윤 창출에 기여해야 하는데 중학교 3학년 학생신분이라 많은 제약들이 걸림돌이 될 것이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로 추정되고 있다.
두 번째 이유로는 KBSㆍMBC 출연과 관련해서 일부 심사위원들의 콤플렉스가 작용한 것 같다는 추측이다.
전유진양은 지난해 KBSㆍMBC 출연을 통해 이미 당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여러 명의 저명한 작곡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었고 작년 3월에는 "사랑하시렵니까?"라는 박현우 작곡가의 곡을 받아 싱글 앨범까지도 발표했다.
전유진이 흥행을 도모하는데는 호재였지만 세번째
도장 깨기를 당해야만 하는 일부 심사위원들에게는 눈엣가시가 되었다고 짐작이 된다.
그래서 유난히 태클을 부리고 딴지을 부리고 있었다.
특히 조영수와 박선주는 왜이리 떨지와 너무나 보여준게 없다 노래에 더 치중해야지 이대로면 마지막 무대가 될것이다라고 떨어뜨릴 명분을 찿고 있었다.
공중파들의 전유진양에 대한 TV CHOSUN 오디션의 상대적 우월성을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전유진양이 잘 못 한 것이 있다면 KBSㆍMBC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국민가수 반열 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오디션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일부 심사위원들에게 도장 깨기로 비친것이라고 본다.
그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심기를 불편하 게 했던 것이다.
전유진양이 지난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통해 교류하게 된 작곡가들과의 활발한 왕래를 통해 신곡을 자주 발표하고 KBSㆍMBC 공중파 방송 중심으로 열혈 팬들에게 꾸준히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줄 수 있기를 기대 해 본다.
어떤 일반 팬는 KBS새가수에 출연하지 말고 티조의 내일는 국민가수에 출연하여 당당히 우승을 하여 사랑의콜센타를 이어받아 다양한 노래를 부르면 임영웅보다 더 크게 된다고 개거품을 물고 주장을 하는데 이제는 미스트롯2 끝난지가 3개월이 지났으니 이제는 말해도 누가 뭐라하지 않으니 이야기한다.
절대로 티조는 전유진을 우승을 안준다 왜냐면 지상파방송 우승자여서 절대로 우승을 안준다.
이제는 전유진양도 어머님도 그사실을 잘알고 있기때문이다.
이번 오디션도 국민응원투표와 문자투표가 병영 해서 진선미를 뽑을테니 말이다.
전유진양이 준결승전에 올라가면 폭발적인 인기를 따를자가 없으니 말이다.
이번에도 토사구팽 안 당하는게 낫다고 본다
출연안하는게 당연하다고 사료된다.
첫댓글 미스트롯2는 선곡 싸움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선곡에서 본인 의사가 반영되지 못한 게 가장 큰 원인 같습니다.
가장 자신 있어했던 찐트롯은 외면당하고 방송사 컨셉에 맞춰 선곡을 강요당한 게 컸지요.
두번째는 퍼포먼스 강요지요.
맞지도 않는 옷에 이상한 마술퍼포먼스 시키면서 녹화 당일까지 성공한 적 없는 마술에 신경 쓰느라 이미 녹초가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불공정한 국악트롯경연예능이었죠.
옳은 말씀입니다.
격하게 동조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서대가리 꼬봉 마스터들
진 노친 홍ㅇ윤 어리버리 진 먹은 양ㅇ은
사는맛 참 골때리네요 ㅋㅋ
새가수랑 내일국민가수에 안나가도
이미 입증되었는데 멀더 인기더 끌고 돈 벌려고
인지도 지금도 유튜브올리면 일주일이면 15만뷰가 넘어서고 있는데
다시 경연 나가면 도장깨기로 비처줘서 또 불이익을 당합니다
5주연속1위 1대하트퀸 전체 참가수보다 득표율이 52%받았는데~~탈락을 시킨 문화권력자들인데 말입니다
에효 누군들 꼬봉하고싶어하게서요 그놈의 노예계약인지 먼지 그것땜시 로봇처럼,꼭둑각시 손들어그럼손들고 그런거지 여 이젠 그어떤 오디션.경연프로에나간다는건 어불성설이죠 제왕이 머하러 다시또 도장깨기 합니까 이제는 인생수업하나하나 쌓아나가는거지여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그럼 어느새 성장해있게죠
네~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전유진양는 이미 가요계를 이정표를 쓰고 있습니다
여자부분 20년 기성가수들도 1억뷰 넘는 가수 열손가락 10명도 안됩니다.
그런데 2년동안에 2억6천만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가히 천재가수인데 왜 자꾸 경연나가서 우승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전유진양는 우승을 안줍니다
제가 문화카르텔,방송카르텔,가요카르텔에 대해서 몇번에 걸처 글을 올렸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