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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왕 냄비밥해서먹고 두 그릇정도는 남겨서 냉동해두는데
냉동용기로 유명한 땡스소윤꺼 쓰거든.
근데 이거 쓰다보니 냉동실로 가면 습기때문에 살얼음이 생기고 두면 둘수록 더 얼음이 늘어나...
평소 다른 용기들은 거의 스텐이나 유리를 쓰는데 냉동실에 넣기가 약간 불편한게 있어서 샀는데..역시 인스타의 폐해인가 싶어.
혹시 냉동밥 용기 추천해줄만한 거 있으까???
요즘 인기있는 인스타 팔이피플은 씨에로라고 플라스틱으로 된거 팔건데..플라스틱 아무래도 좀 찝찝하다 ㅠ
청양고추는 완전 얼음밭이야..
글라스락 써봤는데.. 차라이 이게 낫겠지???
팔이피플이 밀고있는 플라스틱 용기
첫댓글 나는 글라스락써. 락앤락을 제일먼저 썼었는데 1개빼고 다 저절로 깨져서 글라스락 추천해!
오 나 1번 집에서 쓰고 있어!! 거의 4년째 쓰는데 여전히 튼튼하고 깔끔하고 좋아
330ml도 있는데 뚜껑호환되고 국 카레짜장 애매하게 남았을 때 얼리기 딱이야 ㅋㅋㅋㅋ
글라스락 두번째 사진 쓰는데 만족스러 ㅋㅋ 나도 국이나 반찬도 넣다보니 6개부족하더라고 더 사야되나싶어
나는 락앤락이긴 하지만 글라스락처럼 생긴거 써! 냉동도 다 락앤락이나 글라스락 유리 밀폐용기로 쓴다. 저 플라스틱은 뭔가 찝찝해 밀폐도 완벽히 안되는거같구
두번째꺼 쓰는데 손잡을곳이 없어서 별로야 뜨거워져서 .. 근데 유리라서 좋긴 해 ㅋㅋ
난 양 조금씩 원해서 이거써! 사각이라 적층도 잘되고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