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무슨 축제 한다면서
노래만 불렀다..
음..
맨첨에 노래 추천 받는 다구 하길래 큭.
당연히
샤크라누나들이 부르는 난너에게 를 말해보았다..
음..
노래 좋다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노래 불르기가 어렵 다는넘들도 있다구 하였다..ㅡㅡ
큭.. 결국에는 난너에게로 하였다..
근데 하필 담탱이가 거기 축제 나가서 그노래 부르면 다른반은 뭐부르냐면서
막 지껄였다..ㅡㅡ
아 정말 싫었다.. 그런담에
자기가 추천하라고 했으면서 우리보고 추천은 하고
노래는 불르지 말라고 하는건데 추천은 왜하는건지 ㅡㅡ
아 ... 어째든
노래는 다른거
주영훈이랑 이혜진인가 부르는노래 그거 하는데
짜증나 죽는줄 알앗다 ㅡㅡ
아 정말 싫어..-ㅅ-
음.. 1교시부터
노래만 불르고
아 학교 끝날때까지
노래만 불르고..ㅡㅡ
샤크라누나 노래였으면 막 불렀을꺼다.. ㅡㅡ
아 정말 하기싫은 일을 하면 정말 재미없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 잼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