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일본토쿄 미니라이브 후기 조금

[원조낙타]

 

밑에 읽어보면 100명(2회공연으로 100명에게 2인티켓 추첨) 모집에 무려 만명이 응모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한 열기입니다. 내일은 어딘가 연예뉴스 동영상을 볼 수 있겠군요.

2005.04. 06 00:37
가체핀(사이타마) 

오늘 밤의 라이브, 정말로 최고였습니다!
아직 감동에 잠겨 있습니다····
모두 통역 없음의 일본어의 MC, 훌륭했습니다.
나는 전부터 3 번째였지만, 분명하게 K씨의 숨결도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작은 회장에서, 가까이 K씨의 연주를 생으로 들을 수 있다니 이 앞절대 없지요.
정말로 자신은 럭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받은, K씨로부터의 선물! 싸인들이의 사진, 정말로 기쁩니다.
일생의 보물입니다! 

--------------------------------------------------------------------------------

2005.04. 06 00:30
keiko(카나가와) 

AKKO , RIE , 오늘의 그 따스함은 잊을 수 없다 ☆
토쿄에서 콘서트가 있을 때는 함께 있고 개-군요 ♪
그리고, 티켓을 양보해 준 (분)편, 정말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일생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K군을 응원해 나갑시다~군요 ☆
　　　　　　　아들보다☆소

--------------------------------------------------------------------------------

2005.04. 06 00:08
miue(토호쿠) 

맑은 노랫소리를 듣고 있으면(자)…기분이 정화되는 것 같아? 

--------------------------------------------------------------------------------

2005.04. 05 23:54
유미(카나가와) 

조금 전 방명록을 쓴 유미입니다!
이번 LIVE는 반은 업계의 분들에게로의 피로연과 같습니다. 종료후에 그 쪽들은 K군을 둘러싸 파티라고 해···부럽다.
그리고, 오늘은 모두 당겨 이야기로, over...포함전 8곡일까? 히라이견씨를 좋아해 「눈동자를 이라고 글자라고」도. 회장이 건조하고 있어 목의 상태는 좋지 않았지? 미네랄 워터를 다 마실 기세였습니다. 조금 걱정이므로 주위의 스탭  여러분 조심해 주세요!

긴장감과 상냥함에 흘러넘친 시간을 보내게 해 주었습니다! K군 고마워요···

현지에서 18 시경 입장전에 한 사람입니다인가? (와)과 흰색의 유적 발굴기의 나에게 얘기한 용기가 있는 (분)편, 회장에는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까? 

--------------------------------------------------------------------------------

2005.04. 05 23:53
시말(후쿠오카) 

k씨라이브,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의 자각 TV, 기대하고 있네요!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오···.

--------------------------------------------------------------------------------

2005.04. 05 23:46
AKE(기후) 

고마워요! staff님!
과연! 「자각 TV」!
카루베씨의 코멘트가 즐겨! 

--------------------------------------------------------------------------------

2005.04. 05 23:41
봄(이시카와) 

K씨,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도 힘내.
「자각」봅니다.
눈 깜박임 하지 않습니다.

--------------------------------------------------------------------------------

2005.04. 05 23:25
응(토쿄) 

LIVE 갔다왔습니다.
인 무려, 응모 총수 1만! 그리고 100배였다고 합니다.
K군이나 개야 샀어☆
이번, 유감스럽지만 갈 수 없었던 (분)편의 몫까지 박수를 주었습니다.
최초 영상이 조금실제 연주에서 약 1시간 정도. 곡은 「Over...」 「소중한 사람」 「ONE LAST CRY」 「꼭 껴안았다(2 ndSingle)」＆존경하는 가수의 혼자서 있는 히라이 슬기로움응의 「눈감으며」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순수한 느낌이 견딜 수 없다. CD보다 생이 감정 표현이 몹시라고, 더욱 더 감격.
열심히 기억한 일본어(칸페였지만)로 인사해 주어 매우 기뻤어요.
매우 매력적인 웃는 얼굴로 몇번이나 「고마워요 오차 있습니다」라고 말해 주어, 사람의 좋은 점이 전해져 왔어요.
내일의 자명종 TV(후지텔레비)로 방송한다고 해요. 일찍 일어납시다!
그것과5/11의 MTV에서도.
향후 전나무응 어루만지고 응원해 나가요. 

--------------------------------------------------------------------------------

2005.04. 05 23:14
AKKO(토쿄) 

우선 정보입니다. 5/11의 MTV로 오늘의 라이브가 방송됩니다! 8시부터입니다. 리피트도 있는 것 같아요.. 

--------------------------------------------------------------------------------

2005.04. 05 23:05
미유키(야마가타) 

K씨의 라이브의 모양이 방송됩니까?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자각 TV」반드시 봅니다! 녹화합니다. 아주 조금의 영상에서도, 행복☆

--------------------------------------------------------------------------------

2005.04. 05 22:59
SAYA(카나가와) 

조금 늦을지도 모릅니다만, 「뮤직 스테이션」에서 처음으로 K씨의 소리와 모습을 본 이래, 팬이 되었습니다. (은)는 맑고 깨끗해 마음에 영향을 주는 가성이겠지요! 확실히 HeavenVoice. 지금은 「over...」(을)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이번 라이브에는 시간에 맞지 않았습니다만, 이번은 꼭!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내일 아침의 「자각 TV」짭짤하게 녹화합니다♪

--------------------------------------------------------------------------------

2005.04. 05 22:51
sana(관동) 

k씨라이브 수고하셨어요입니다! 반드시 멋진 라이브였던 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오늘은 천천히 쉬어 주세요! 라이브에 간 여러분 감상 잘 부탁드립니다 o(^-^o)(o^-^) o

--------------------------------------------------------------------------------

2005.04. 05 22:50
mido(관동) 

라이브 매우 좋았던 것 같네요. K씨, 수고하셨어요입니다♪나도 빨리 감동을 맛보고 싶습니다(*^▽^*)/~~★

--------------------------------------------------------------------------------

2005.04. 05 22:39
사과(큐슈) 

네∼!?라이브 갈 수 없었지만 절대, 자각 봅니다! 기쁘다! 가와∼♪여러분, 인포메이션 봐―！

--------------------------------------------------------------------------------

2005.04. 05 22:31
(이)라고 라고 (시코쿠) 

오늘은, 유감입니다! 언젠가 반드시 K군의 생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당신의 가성으로 나는, 구해졌어. 고마워요‥

--------------------------------------------------------------------------------

2005.04. 05 22:21
마미(토쿄) 

유미씨! 있고-, 있고-! 또가 아니고, 빨리 가르침-다 지금 키!
아-부러울 따름입니다!

--------------------------------------------------------------------------------

2005.04. 05 22:15
마미(토쿄) 

so-씨
나도, bbs 보면서, 두근두근 조마조마 아드레날린이 나왔습니다. 그쪽이 신경이 쓰여! 만날 수 있고 있다고(면) 좋은데! 나도 아래의 딸(아가씨)와 간다
작정(생각)이었습니다. 위는 쟈니즈계만이고, 아래는 역시, orangerange당으로! 그렇지만 왜일까, over는, 노래합니다! 가고 싶었다―! 여러분의 파워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혼자서는···다음번은 언젠가―

--------------------------------------------------------------------------------

2005.04. 05 22:05
AKE(기후) 

K씨, 안녕하세요.
이제(벌써) LIVE는 끝나 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최고의 LIVE가 되었는지요?
천천히 쉬어. 내일도 있기 때문에···.

--------------------------------------------------------------------------------

2005.04. 05 21:53
유미(관동) 

당선해 가진 여러분! 즐겼습니까? 나도 맨앞줄에서 K군의 숨결을 들으면서 듣고 있었던…자세하게는 또 방명록을 쓰네요! 

--------------------------------------------------------------------------------

2005.04. 05 21:47
hiro(기후) 

K삼헌 번원! 오늘 파르코의 타워 레코드에 문의해 K씨의 한국판의 앨범을 주문했습니다. 2주간 정도로 입하하므로···매우 기다려집니다. 오늘 라이브에 간 (분)편들감상, 기다리는이라고 있습니다

--------------------------------------------------------------------------------

2005.04. 05 21:34
so-(사이타마) 

AKKO씨,

라이브 볼 수 있었습니까??이제(벌써) 「오렌지
숄더의 사람이야! 오렌지」라고 외쳤었어요.
나는, 아들과 갈 생각이었으므로,
추첨으로 샌 시점에서 단념해버렸지만, 가면 좋았을텐데. 단념하지 말고, BBS나 캔슬 기다리면 좋았지? 라이브의 일도 오늘
아들에게 말하면(자), 그 소극적인 아들이
「네―, 가고 싶었다―!!」라고. 최근, ORANGE RANGE·D-51·HMC 등 떠들썩한 안 「K」의 over만은, 확실히 가슴에 새기는 것처럼 (듣)묻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부디
생의 라이브를 들려주어나 싶었습니다··.

*이번은, 놓쳐 버렸지만, K군·sony music의 여러분, 진심으로 전신전령으로
(듣)묻고 싶다고 생각해. 잘 부탁드립니다!

--------------------------------------------------------------------------------

2005.04. 05 21:26
ke-chan(오사카) 

(이)나 먹이응, 고맙습니다.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7일이 기다려집니다.
녹음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라이브 참가에
토쿄에서의 라이브나 내일의 오사카에서의 라이브
보고 부탁합니다. 

--------------------------------------------------------------------------------

2005.04. 05 20:50
미유키(야마가타) 

K씨의 영상과 CD를 들으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노력해…아~두근두근!
M－ON에 K씨의 일을 리퀘스트 하고 있습니다. 「over」는 물론, 신곡 「꼭 껴안고 싶다」의 선전·특집을 기획해 주세요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K씨를 1위로 해 주고 싶은☆리퀘스트 노력합니다♪

AKKO

RES

여러분 , 안녕하세요! 실은 라이브에 갔다올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테니스의 시합도 서서히 끝나 (웃음), 티켓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K씨의들이 대기를 하려고 생각 PM2：30경에 회장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와 있던 사람의 정보에서는, K씨의들이는, 입구에 택시로 타 붙이고 딱딱한 가이드에 지켜질 수 있어 2：10경에 벌써 접어들었다든가···.
캡을 써 긴장하고 있는 얼굴로 질문의 한국어에도 반응 없음이었다고 합니다.
자, 리하만으로도 들을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해 귀를 곤두세우고 있었는데, 조금 피아노의 소리가 들렸을 뿐...
공식 사이트의 BBS에 SOS를 기입해, 럭키인 일로 마음 상냥한 여자 아이로 이끌어 주어, 라이브에 갔다왔습니다!
다리는 계속 선채로 봉과 같아, 매우 지쳤습니다만 간신히 의자에 앉아 K꽁치로 3m! 최고의 스테이지였어요! 성량이 우수리가 아니었습니다.
6곡 모두 피아노만의 연주 이야기로, 전부 어레인지 하고 있었어요. 히라이견씨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최후는 스테이지의 앞까지 와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 「K」라고 외쳐 양손을 흔들면(자) 여기를 봐 주었습니다! 시선이 마주쳐 버렸습니다. 이제(벌써) 대흥분이었습니다. 출대기를 한 것은 사이가 좋아진 2명과 나로 3명만···. 모두 시원시럽게 돌아가 버렸다 로 놀랐습니다.
그 덕분에 택시에 탑승하는 앞의 K씨와 악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따뜻했어요! 한사람 한사람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줘··.. 택시중에서도 손을 흔들어 줘···！

우선 대충 기입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자세하게는 또 (들)물어 주세요.
제1회 보고였습니다.

04/06 00:19　

정나　　　

악수할 수 있었습니까?
좋겠다 부럽다.
우리도 기다려서 좋았다고···.

04/06 00:25　

AKKO　　　

그렇습니다! 어쩐지 모두 돌아가 버려서 끝나고 나서 1시간 정도 해··. 택시가 왔기 때문에 이제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매니저 같은 사람과 K씨와 나머지 스탭 2명. 카메라는 스탭에게 거절당했습니다만 악수는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매니저에게 「고마워!」(은)는 감사받고 룬룬으로 돌아왔어요!
짧았지만, 스고크 좋았지요!

04/06 00:32　

마미 k　　　

AKKO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1일, k씨데이였지요.
일찍부터 도착해 기다렸군요.
개장에서는 k꽁치로 3 m! 대단해!
6곡 모두 피아노의 연주 이야기로 어레인지 하고 있었군요. 들어 보고 싶었다∼~!
출대기를 해 좋았지요! 그 뜨거운 기분이 k씨에게 전해져 악수해 주실 수 있었군요. 좋은데!

싸인들이생 사진＋k씨의 따뜻한 손의 따스함은, 일생의 보물이군요!
공식 BBS에서의 기입해 읽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갈 수 있어 좋았지요. 자신와 같이 기쁩니다.
제2회의 보고, 기대하고 있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푹 자 주세요. 그렇지만, 흥분해 잠들 수 없을까?

04/06 00:40　

정나

RES

오늘 백금인 라이브에 갔다왔습니다. 예정보다 10분 정도 늦어 시작된 라이브···.
최초로 CM나 PV가 흐름【꼭 껴안고 싶은】의 영상도 흘렀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촬영한 것 같습니다.
노래는 6곡 노래해 주었습니다.
1시간이나 없는 라이브였지만 매우 즐길 수 있었어요♪
오사카의 사람도 기다려지게★
복장은 청바지에 검은 T셔츠로 매우 거치었습니다만 몹시 어울리고 있었습니다. 멋있었다.
제일전에 K씨를 보았습니다만 일본어도 능숙해지고 있어 대단했습니다.
노래는 듣고 있어 눈물로 그렇게일 정도 감동의 것이었습니다.
소름 끊고 있었습니다···.
곡은 오사카의 사람과 함께라면 재료 발각되고 7좁은 해협 오네요.

04/05 23:16　

나수자　　　

정나씨, 빠른 보고 감사합니다. 두근두근 하면서 읽었습니다. 첫라이브 1 밤마에에서 K훈을 볼 수 있었다라고 대단하네요.
역시 소름 끊었습니까∼.
나도 소름 세우고 싶었다...
직필 싸인들이생 사진 진짜 일생의 보물이군요.

04/05 23:29　

유곽(관리인)　　　

정나씨, 보고 고마워요∼
1시간도 없다···조금 유감이지만
그 정도 만으로 기뻐요.
나도 반드시 최초부터 끝까지 소름 계속 선채라고 생각합니다.
제일전에 볼 수 있었다라고 굉장하네요∼(＞▽＜) 꺄―♪
나는 도착하는 것이 늦어진다고 생각하므로···
그렇지만, 같은 공간에 있어지는 것만으로 행복∼v(=∩_∩=)

04/05 23:33　

마미 k　　　

정나씨, 안녕하세요.

빠른 보고 감사합니다! 나는 제외되고 조였지만, 집에 있어도 안정시키지 않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습니다. 밤 7시 반 이후는, 지금 쯤 어떤 곡을 노래하고 있는 것일까와 신경이 쓰여···.

제일전에 k씨를 볼 수 있었군요!
특별히 노래하고 있는 모습이 멋집니다
(으)로부터, 소름 끊는 것이 알아요.
TV로 M스테 본 것만으로도 감동이었기 때문에∼！

직필 싸인들이생 사진 받을 수 있었군요!
오늘, 내일의 당선자는, 정말로 럭키군요.
내일의 TV자각으로, 그 생 사진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부디, 내일은 토쿄와 오사카의 곡명을
알고 싶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04/05 23:49　

mayu　　　

정나~응, 피로 , 빠른 리포트 감사합니다―♪
소름의 것으로 눈물이 내자 없고들 있고 감동적인 라이브였군요∼！게다가 맨앞줄은 대단해요∼！
럭키 걸이었지요∼♪
　　　↑말투고(＾＾；

직필 싸인들이생 사진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까∼？
꺄∼~는 배짱이 큰 선물이지요! 이제(벌써), 일생의 보물이군요!

04/06 00:16　

정나

RES

그리고 추가로
마지막에 선물이 있었습니다.
직필 싸인들이생 사진이었습니다!
일생의 보물이에요.

04/05 23:17　

유곽(관리인)　　　

이것은, 전원에게 받을 수 있는 거야?
추첨이지요···
나도 갖고 싶다∼(^^;;

04/05 23:34　

정나　　　

전원으로부터 받을 수 있어요.
각각의 글자가 조금 다르므로 기뻐져요.

04/06 00:00　

희미　M

RES

유곽씨, 여러분 , 안녕 자리지금~♪
실은 나, 있는 (분)편의 호의로 행운에도 오사카 라이브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쪽은, 공식 사이트에 티켓을 기입하시고 있던 (분)편이 아닙니다. Tel로 이야기 했습니다만, 매우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그 쪽을 만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기다려집니다.
연락해 주시고 나서, 엄청 기뻐서 대흥분으로 수면 부족 기색입니다. (웃음)

kumi씨도 쓰여졌었습니다만, 유곽씨도 갈 수 있게 된이군요∼♪회장에서 만날 수 있을까∼？
모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데, 내가 갈 수 있게 되어 버려서···m(＿) m　그렇지만 그 만큼, 짭짤하게 보고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7일에 돌아오면(자), 곧 기입합니다! ＾＾

04/05 07:10　

AKE　　　

희미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LIVE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부럽다! 갈 수 없는 내가 긴장하거나 합니까들 , 갈 수 있게 되면···심정헤아리겠습니다.
생K씨의 연주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자)···어떻게 되겠지요! 아―(T_T) 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m(__) m

04/05 07:48　

미　M 　　

희미씨, 안녕하세요＾＾
라이브에 갈 수 있는 일이 되어 정말로
좋았지요∼＾＾어쩐지 자신의 일과 같이 기쁠지,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생각한 이후로(채) 생가를 즐겨 와 주세요*＾＾*
리포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04/05 08:11　

kumi☆　　　

희미씨도 갈 수 있습니다∼~♪
정말, 좋았지요∼~!
부디 부디, 생가! 생K군! 충분히 만끽해 와 주세요∼~!
리포트, 기대하고 있어요∼~♪
정말, 생가청~되는거죠∼~군요? 소름 마구 서···？
눈물이, 다∼~T－T
아마, 상상할 수 없을 정도 감동하는 것, 틀림없음이군요!

04/05 10:10　

mayu　　　

희미~응♪라이브에 갈 수 있는 일이 되어 정말로 좋았지요∼♪
그 멋진 회장에서, 멋진 K군의 노래를 마음껏 만끽해 와 주세요∼♪
권해 받은 (분)편을 만날 수 있는 것도 기다려지네요!
K군의 화제로 번창해 위가 있는 걸~즐거울 것 같다♪

감격 라이브 리포트 즐거움으로 해~(＾＾*

04/05 12:40　

벚꽃 새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희미씨 대단한 행운이군요♪
축하합니다.
K훈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이제(벌써) 심장 바크 바크군요.
라이브의 리포트 어떤 사소한 말이라도 좋기 때문에 가르쳐 주세요!

04/05 13:10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최초의 라이브로, 반드시
K군도 긴장하고 있겠지요···
오늘 밤의 모양은, 내일 아침의 예능 뉴스로 흐르는 것일까?
라이브에 참가되는 행운의 분들의 감상등도 또한, 가르쳐 주세요!
~!

04/05 14:37　

나수자　　　

희미씨, 유곽씨라이브 갈 수 있다니 대단한 럭키군요!
축하합니다. 지금부터 두근두근 초조한 것은 아닌지? 생의 K훈미츠테루 있겠지요∼☆모습을 본 것만으로 울어버릴까도? (이)군요. 아무쪼록 K훈의 첫라이브 마음껏 즐겨 와 주세요! 나도 리포트 기대하고 있네요
~♪

04/05 23:17　

마미 k　　　

희미씨, 안녕하세요.

희미씨도 오사카 라이브 갈 수 있게 되었군요! 좋았지요.
유곽씨도 갈 수 있다라는 것, 부디두 명으로부터의 라이브 리포트를 기대하고 있네요!
지금 쯤 흥분해, 좀처럼 잠들 수 없는 것은 아닌지?
밧치리 컨디션 정돈해, 룬룬 기분으로 생k씨를 만나 와 주세요!

04/05 23:56　

mayu

RES

유곽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알고 있을까하고 생각합니다만,
공식 사이트의 infomation에, 소식이 입고 있어요.

「내일(4/6)의 후지텔레비 「자각 TV」의“재주 마가스페샤르”에서 오늘(4/5)에 행해진 K의 라이브의 모양이 방송됩니다.
라이브에 올 수 있던 사람도 올 수 없었던 사람도 요체크예요! 」

(이)라는 것입니다.
잊지 않고 체크해요∼(＾＾

04/05 23:10　

나수자　　　

mayu씨정보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이대로 자는 곳(중)이었습니다... 위험했습니다.
비디오 녹화해 정좌해 봅니다!

04/05 23:21　

마미 k　　　

mayu씨,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공식의 BBS는, 오늘의 콘서트가 신경이 쓰여 읽었습니다만, 소식은 보지 않았었다!
정보 감사합니다. 조속히 보네요.

내일, 후지의 자각 TV는, 요체크군요.
잊지 않게 녹화 예약해 둡니다!
라이브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적어도 분위기만으로도 알고 싶으니까.
M스테와 이 녹화는, 나에게 있어 보물 영상이 되는 것, 실수인~있고!

04/05 23:30　

유곽(관리인)　　　

안녕하세요, mayu씨.
나도 지금, 공식 사이트에서 보았습니다∼
내일은 비디오, 확실히 준비하지 않으면∼v(=∩_∩=)

그리고, 내일은, 칸사이의 사람은 FM802에 생출연 해 주므로
아주 바쁘가 되네요∼
K훈, 드디어 일본에서 본격 시동이구나.
노력해 응원합시다 v(*'-^*) b

04/05 23:39　

보고∼☆　M

RES

안녕하세요(^^) 오늘은 K군의 일본 최초 라이브! 무엇인가 나도 아침부터 침착하지 않습니다∼☆

유곽씨, 희미씨, 좋았지요∼！부럽다∼~~!
7일의 기입해, 매우 기다려집니다 ~반드시 흥분 차가운 주지 않다···(이)군요 ~꺄∼！！！부럽다∼！！
K군과 같은 공간의 공기의 많이 들이 마셔 와 주세요∼(^○^)

어쩐지, 이 사이트의 중심적 인물두 명이 라이브에 가다니··
기쁘다∼！내가 하 어긋나 버린 토쿄 라이브의 오늘도 초조하지만, 내일도 초조해요∼♪
아”~! 나잇값도 없게 어지르고 있는 나···실례했습니다.. o○

K군의 모토”죽는 만큼 열심히! ”그런 그의 라이브, 죽는 만큼 즐겨 와 주세요, 그리고 7일의 날에 건강 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04/05 12:08　

유곽(관리인)　　　

보고∼☆씨, 안녕하세요(^o^)

드디어, 내일입니다∼
정직 두근두근 하고 있는 것과 동시에 두근거리고 있다 라는 느낌입니다∼
희미씨도 갈 수 있다고 하는 일이므로
만약, 만날 수 있으면(자) 만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겨 오네요~고마워요.

04/05 23:28　

so-　M 　H

RES

마미 k님, AKE님, 그리고 희미님

정보, 정말로 고마워요!!!
여러분, 상냥한 먹어 눈물이 나옵니다. 정말로 고마워요---.
BUt, 자세하네요―. 나 뒤따라 가는 것이, 나~취해 느낌이군요.
조속히, 「햇볕··」사운드 트랙 주문했습니다. 오늘은 첫라이브의 날이군요.
진심으로, 성공을 빌 뿐입니다.
이번은 갈 수 없었습니다만, 다음번
에는-싶은, 가고 싶다고 생각
. 그럼, 또

*조금 춤추고 있는 K군도
보고 싶은 나, 라고 생각합니다.

04/05 17:22　

[주니마늘]

빨리 영상보고싶네요~!!!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