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캬캬.. 재수없다고 욕이나 하지 않을런지.. 암튼 나는 이제부터 불어를 써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우~
망할 대머리아저씨가(울 회화선생) 글쎄.. 학점을 비뿔을 준 거샤!!!
죽을라구~!
그래서 막 따져야겠는데, 도대체 모라고카면서 따지냐고-_-
이틀동안 곰곰히 생각을 해 봤는데, 아직도 생각이 정리가 안 됬지..ㅋㅋ
그래서 쫌 전에 기분도 찌뿌둥해서 목간엘 댕겨왔지.
진짜 근 일년만에 때를 밀러 룰룰 랄라 갔떠니.. 사람이 넘 많은 거샤.
아~~~ 때 밀기 참 힘들다 하면서 기달리고 있는데,
나뿐 뚱땡이 아줌마!! 나보다 늦게 온 아줌마를 밀고 있는 거샤~
내 참을 수 없지!!!
아아아아아~ 아줌마~ 이런게 어딨어욧!!!!
목욕탕이 터져나갈듯 소리를 질렀더니, 아줌마가 쫄아서리 아가씨가 냉탕에 들어가길래 그랬다는 거샤~
그게 말이 되냐곳!!!
얼굴 벌개가지고, 온 목욕탕을 시위라도 하듯 그냥 돌아댕겼지(정말 미친애 같았지...)
암튼.. 그러고 때를 밀기 시작했는데, 새로온 아줌마의 테크닉이 넘 약해~
역시 때밀이도 경험이 짱이라니까~
아.. 이제 몰하지??
방학을 떡하니 해버리니까, 거 참 할일이 엄따!!!
이제 또 온 방바닥을 딩굴딩굴 할까바~
Au revior~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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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하면...
Bon jour~ Tout le mond!!
멋진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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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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