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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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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후기 [7월 8일 봉사후기] 러브 하우스 토목공사에 까지 영역을 확대하다.
스카이어(김천년) 추천 0 조회 353 06.07.09 15:55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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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9 16:22

    첫댓글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끝까지 지키지 못함에 못내 아쉽고 죄송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06.07.10 09:14

    처음 뵙것같은데 아이디어도 좋으시고 일도 잘하시고 그리고 힘드실텐데도 늘 웃는얼굴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자주뵐수있길 바래요.

  • 06.07.10 12:52

    주차장에서 알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제가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군복바지, 흰모자... 기억하시겠죠?)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06.07.10 20:36

    소따리님 고생 많이 하셨는데 마지막까지 같이 못해서 아쉬웠읍니다 다음에는 같이 자리를 하시죠...

  • 06.07.11 10:55

    소따라님 고생하셨습니다.소따라라는 닉네임이 무슨뜻이에여?혹시 소따라 소처럼 열심히 일하자??ㅋㅋ마른외모와 달리 힘이 장사시더라구요

  • 06.07.09 18:37

    정말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그런데 봉사후기 여기다가 쓰는건가요?

  • 06.07.09 19:42

    쳔풍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또 뵙길 바랍니다

  • 06.07.10 07:28

    만나서 반가 웠습니다.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06.07.10 09:11

    천풍님도 처음뵈었는데 우와! 기술이 이진형사장님과도 만만치 않으시더군요.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06.07.10 12:54

    천풍님 만나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피가되고 살이 되는 연애관련 이야기들 잘 참고하겠습니다 ^^ 다음에는 자동차 내부 구경도 시켜주세요. 튜닝하신거 보고싶어요.

  • 06.07.09 19:43

    고생하셔습니다.레미콘작업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구요...눈 썰개만드는데 2개까진 잘만들었는데 3번째 작품에서 못질을 잘못해서 엉뚱하게박았더니 그걸가지고 쎄바님이 얼마나 놀리시든지 민망해서 죽을뻔했어요 ㅠㅠ첨해보는일도 많았지만 재미있었어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다음부턴 여성스러운일만 하렵니다 몸이근지러워도 조신모드^^

  • 06.07.10 07:33

    하스님이 조신 모드로 돌아서면 재미가 없을텐데..어쩌지요. 수고 많았어요 ^^

  • 06.07.10 09:27

    밀대는 제가 해야되는데 하스님께... 죄송 얼굴,몸매 마음 모두 여성인데 남성들 영역의 일을 더 잘하셔서 내가 자꾸 착각을 해서 부탁을 드렸네요. 그래도 제발 조신모드만은 봉사의 재미가 반감되어 힘들어요. 맛난것 사드릴테니 그러지마세요. 그리고 정말 또 정말 수고 많았어요. 망치,삽질에 레미컨 평탄작업까지 힘드셨지요? 얼굴에 팔까지 햇볕에 타서 검어지셨으니 미안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06.07.10 12:56

    하스님! 몸살 나지 않도록 쉬엄쉬엄 즐기면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남자라고 농담하시지만, 하스님의 열심한 모습에 다들 기분 좋으셔서 하시는 말씀인건 아시죠? 따뜻한 마음이 없으면 그렇게 못하죠.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 06.07.10 20:37

    하스님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힘이 저보다 쎄셔서 ? 제가 엄청 미안했읍니다 ㅡㅡ;

  • 06.07.09 20:10

    오랜만에 삽질좀 했습니다. ^^; 수고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스님 놀려서 죄송합니다. 처음 뵙게된, 소따라님, 천풍님 뵙게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유쾌한 시간,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하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다음 공사때도 안전한 공사를 위해 더욱 잔소리꾼 노릇을 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 06.07.10 07:29

    젊은 혈기가 좋긴 좋네요...세바님 수고 많았습니다 ^^

  • 06.07.10 09:31

    다른곳의 봉사도 그렇지만 늘 저의 일에 빠지지 않으시고 와주시어 집사람도 그렇지만 감사드리고있어요. 궂은일과 힘든일 서슴치않고 열심히 해주시는 세바님 너무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06.07.10 11:14

    세바님덕에 재미있었어요..너무 힘들게 무리하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저랑한약속 잊지마세여^^(조만간 젊은 여자회원하나 늘리겠다는..)수고하셨씁니다!

  • 06.07.10 20:36

    세바님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다음에 또 뵙도록 하지요...차는 분해 해야 보이는데요 ㅡ,,ㅡ

  •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본의 아니게 마무리는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물을 많이 먹어선지 담배를 많이 피워선지 몸이 예전같지않아서...삽질하는데 힘들더라구염....ㅋㅋㅋㅋ팔이 벌겋게 타서 근질근질하네요...ㅋㅋㅋ고생많으셨고여 한주 푸~~~욱 쉬시고 담주에 또 뵙겠습니다.(담주에 일정이 잡혔나 모르겠네요..^^*)물장난도 치고 정자에서 맛나게 고기궈먹고 잼난 하루였습니다.ㅋㅋㅋㅋㅋ

  • 06.07.10 11:10

    레미콘작업하실때 무척이나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아마도 몸살나셨을거 같아요..와이프께서 걱정하시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여 ^^저도 얼굴 팔뚝 목이 빨갛게 올라서 쓰리고 화끈거리더라구요..병정님 고생많이하셨어요

  • 06.07.10 12:59

    몸살 나셨을텐데.. ㅋㅋㅋ 자리를 바꿔가며 삽질했어야 했는데 한쪽으로만 하셔서 어깨가 아프실 거에요. 그래도 파스 붙여줄 사람이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되겠죠^^ . 몽키스패너 놓고가셔서 동반자님께서 챙기셨습니다. 다음에 꼭 챙기세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06.07.10 20:38

    장난감 병정님 제가 힘이 있으면 삽질을 좀했을텐데 전 힘쓰는데는 완전히 ㅠㅠ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 06.07.10 07:26

    많은 분들이 처음 해보시는 일이라 힘들고 서툴고 해서 어려운 공사이지만 무사히 마칠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신 님들 몸살나신분은 아니게신지요. 장마철에 특히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뵐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06.07.10 09:42

    외대일하시고 또 건너오시고 그래도 맥가이버님이 오시면 편안하고 혹시 문제가 생기더라도 걱정이 안되요. 물어보면 늘 명쾌한 답이 나오니 일을하는 저로서는 든든하지요. 여러모로 늘 감사드리며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06.07.10 11:11

    맥님 너무 많이 고생하셔서..항상 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밝고 활기찬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 06.07.10 19:12

    맥가이버님 편히 집에까지 모셔다 드릴수 있도록 제가 빨리 능숙한 운전 실력을 쌓는 그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06.07.10 20:39

    맥가이버님 닉네임그대로 이시던데요 많이좀 가르쳐 주세욤 ^^;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 제 인생에 아주 중요한 약속이라서 30분 일찍 나왔습니다. 새로운 길을 알아 생각보다 집에 일찍 도착해서 후회 했습니다. 그냥 같이 하다 나와도 되었는데... 대신 약속장소로 가는데 길이 막혀 겨우 2분전에 도착, 휴 우~~ . 이번공사는 당초와 다른 일을 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의 아이디어와 협력으로 멋있게 끝난듯 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06.07.10 09:43

    여러모로 도와주심에 감사드리며 시간에 늦지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06.07.10 19:15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희망의 러브하우스를 든든히 지켜주시는 지킴이님!!! 두 곳을 모두 오가시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중요한 약속에 늦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되세요.

  • 06.07.10 20:40

    만나뵈서 무척 반가웠읍니다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 06.07.11 10:54

    늘 하는말이지만 지킴이님은 정말 대단하신분이세요..항상 건강 조심하세요..수고하셨습니다.

  • 06.07.10 09:06

    먼저 더운 날씨에 그먼곳까지 와주시고 배가된 힘든일을 무사히 마치어주신 지킴이님외 회원님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후기를 올려야하나 일요일 성당갔다가 곧바로 회사에 출근 8시나 되서야 들어가서 저녁먹구 바로 다운, 아침에 보니 스카이어님께서 상세히 적으셔서 죄송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대신합니다. 이진형사장님의 현장경험덕에 생각치못한 일에 봉착했지만 순간적으로 방법을 찾아내시는 지혜덕분에 그리고 그 힘든 레미콘 작업까지.....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그리고 맥님의 다양한 기술덕분과 회원님들의 쉼없는 작업에 죄송하구 무지 감사드립니다.

  • 06.07.10 11:12

    사모님이 너무 미인이라 연애담이 궁금하더라구요^^ 소풍온기분으로 삼겹살에 과일에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수시로 회원님들 챙기시랴 일하시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06.07.10 19:17

    직접 일도 하시고, 중간 중간 여기 저기 챙기시고, 회원님들 한분 한분 신경써주시고... 힘든 하루셨죠?. 좋은 분들과 매주 함께 하시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몸살 나지 마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 06.07.10 20:41

    동반자님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혼자 와따가따 일 보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읍니다

  • 06.07.10 19:21

    토요일 공사의 히어로!!! 푸른지구님의 실력과 지력이 빛나는 하루 였습니다. 마지막에 맛난 오리고기도 너무 감사 드려요. 불편하시겠지만 안전 장비 하시면 더 멋진 푸른 지구님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공사중에 항상 안전사고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 06.07.10 20:42

    푸른지구님 몸살나셨을듯 ㅎㅎ 용접혼자 하시느라 얼굴이 뻘거케 대뜨만요 담에 절 시켜주세요 ㅎㅎ

  • 06.07.12 09:57

    진형선배님 오랫만에 뵙고 즐겁고 보람되었던 하루였습니다.용접하는거나 일진행하는거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너무 고생하셨습니다.하시는일 잘되시길바랍니다

  • 06.07.11 16:51

    하스야 이름바꾸지마~~ㅋㅋ

  • 06.07.12 08:59

    시작부터 끝까지 ... 너무 고마워서 큰절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유리건 알려주시와요.

  • 럽 봉사를 하고 집에오면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재밌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습니다. 저희가 작업한거는 무사하겠죠????설마 비가와서 망가지진 않았겠죠????ㅋㅋㅋㅋ모두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 06.07.11 08:57

    그날 작업완료후 조금 늦게 나올무렵 가서보니 윗부분은 벌써 많이 마른상태였습니다.문제가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마무리하러 갈 예정입니다. 감사

  • 06.07.11 10:53

    병정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이래저래 몸살 안났는지 모르겠네요..묵묵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멋져요

  • 06.07.10 17:5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사진으로보아 무지 힘든작업인듯합니다..수고하신분들 존경을 보냅니다.존경스럽습니다..

  • 06.07.11 09:08

    바쁘시겠지만 봉사에 여성분이 거의 없으니.... 근간에 하스님 혼자서 악전고투를 하고 계십니다. 남자일,여자일에 홍일점으로 놀리는 우리 착한 회원님들의 농담들도 다 받아주시느라 정말 너무 멋지고 대단하게 보인답니다.근간엔 바보쿡님도 시간내기가 어렵다고 하시니....

  • 06.07.11 10:51

    물패언니~~이번 노고산 봉사때는 언니 손길이 많이 필요해요~~~꼭 오실거죠?ㅂ ㅓ ㄱ ㅓ ㅍ ㅏ ㅇ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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