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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스콜라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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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방 박성기, 두 발로 걷다(12) 두더 공원(Duder Regional Park)
시인과나 추천 0 조회 38 20.10.16 18:1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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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7 05:08

    첫댓글 그 주변 해안 도로 드라이브 여행은 많이 다녔어도, 이 공원에 들른 것은 고작 한 번뿐이고
    그것도 잠깐 뿐이어서 이렇게 좋은 곳인지는 미처 몰랐네요.
    다음에 기회를 내서 꼭 다녀와야겠네요.

  • 20.10.17 07:59

    너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좋은 곳 가르쳐 줘 고마워요. 담주에 집사람이랑 가봐야겠어요. 이렇게 진솔한 르포를 쓸 수 있는 필력이 아주 부럽습니다

  • 20.10.18 06:44

    그림같은 풍경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고 제 마음도 평화 자체가 됩니다
    글들 내용도 너무 좋구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평화), 스스로 그러함의 자연, 그리고 '조화가 평평하게 이루어지는 것'등 평화의 의미도 곰곰 생각해보고 공감도 하구요

    "그런 날들이 그날들이 영원토록 평화롭게...."

    여러 갈래 길, 자상하신 소개에 나중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평화 평화로다~~"
    오랜만에 들어보고 따라 불러 봅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여행기는 제게는 어떤 보석보다 큰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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