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도 나랑 비슷~ 비슷...
제법 깜찍한 비주얼~
태릉선수촌내 인기서열 2위~(1위 : 이용대)
비록 메달획득엔 실패했지만, 4년후가 기대되는 선수...
김잔디 선수가 경기 하는내내 어찌나 많은 문자와 전화를 받았던지...
유도 나갔냐며~ 금메달 꼭 따오라며~ㅋㅋ
비록, 올림픽때문에 [신사의품격]을 볼 수 없어 갈증나지만,
울 태극선수들의 선전에 해소가 되는중~
수영 1500m 박태환
배드민턴 남,여 복식 결승
축구....는 꼬옥~~~ 메달 땄음 좋겠다고 소망해 본다
대~~~한, 민, 국!!!! 빠샤~~~!!!
첫댓글 유도 출전한걸로~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