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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재테크 [재테크담론] 투자의 이유 - 실패하지 않는 방법
정중동(靜中動) 추천 12 조회 3,639 14.08.05 18:4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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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5 19:20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조급한 제 마음에 여유를 부여 해 주시네요.

  • 14.08.05 19:27

    좋은 글입니다. 지금 제가 취할 행동을 들켜버린 느낌이랄가요. 행동지침서 같은 글 감사합니다.

  • 14.08.05 19:48

    밴드저도해본적없는데ㅋㅋ정중동님보다어린저도그런거잘모른답니다ㅋ

  • 14.08.05 20:19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8.05 21:04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태생적으로 좋은 기술을 가지셨고 거기에 막강한 경험들로 무장되신 진짜 선수 중에 선수, 고수중에 고수입니다.
    저랑 나이가 비슷한거 같으시던데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리고 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 작성자 14.08.05 21:12

    아..... 밴드 사용 포기합니다... 내 스타일이 아니라는 변명으로.... 그냥 만만한 카톡으로 가겠습니다... 밴드는 나에게 너무 어려워,.... ^^

  • 14.08.05 22:12

    살이되는 말씀 새겨두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05 22:40

  • 14.08.05 23:50

    잘 들었습니다.
    조급해지려던 마음을 다시 잡아 봅니다.
    정중동님의 앞 날에 장애물 없기를 .

  • 14.08.06 00:53

    예전 뵈었을때 과일장사 얘기 재미있게 들었는데~ 재고 관리는 글통해 처음 알았네요^^ 그런 튀는 위트와 발상에 또다시 감탄하게 됩니다 ㅎㅎ

  • 14.08.06 04:24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삶의 질은 돈만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도 많기에..
    다시 담습니다. ^^*

  • 14.08.06 08:09

    정중동님, 젊은 분이신가요? ㅋ 크고 작은 사업의 시작과 끝의 순환속에서 배우게 되는것, 깨닫게 되는 것이 많죠~^^ 저는 엊그제 더 이상 후배들에게 설탕을 팔지 않기로 결심하고 지난해 말 시작했던 사업 정리했습니다. 말씀처럼, 자본투입이 매우 미미한 사업이고 주1회 1시간만 투입하면 되던일인지라, 손실은 없었지만 하면 할 수록 이건 아니다 싶은 사업이었기에 과감히 내려 놓게 되었습니다.

  • 14.08.06 10:15

    정중동님의 글을 보기 위해 이 까페에 들어오고 기다리는 1인 입니다. 정중동님의 글을 보면서 참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염치없지만 좋은 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늘 좋은 날들 되십시오~

  • 14.08.06 13:36

    좋은글 감사합니다.

  • 14.08.06 14:01

    정중동님은 역시 타고 나셨네요.^^
    사업가적인 수완이 벌써 고교시절 부터 .....
    거기에 낙천적인 기질과 느긋한 배짱까지 갖추셨으니,
    젊으신데도 그러한 내공이 쌓이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카톡이 밴드보다 더 여러사람 공유하기가 좋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14.08.06 23:28

    네.. 저도 그걸 깨닫고 있는데, 카톡도 관리가 힘들어서 고민스럽습니다. ^^

  • 14.08.06 21:15

    조급하지 않고 기다리면 기회가 온다는 말씀이죠?

  • 14.08.06 23:06

    정중동님~연애편지 대필 사업에 빵 터졌네요. 여러 모로 창의력과 사업수완 그리고 대담하시면서도 뚜렷한 가치관을 가지셔서 저 열아홉에 뭐했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혹시 열아홉부터 상업활동을 하시게 된 계기나 특별한 가정교육이 있으셨나요? 제 아이에게 장차 부를 물려주기보단 부를 이루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8.06 23:27

    어머님은 주부, 아버지는 평범한 공무원집에서 태어난 돌연변이였나 봅니다.. 중학교때 한 게임이 <대항해시대>란 전자오락게임이 있는데, 가장 큰 영향을 받아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장사를 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지원이 없었던것이 가장 좋은 교육방법이었던것 같습니다. 모든것을 혼자 준비하게 내버려던 둔 교육방식을 저도 제 아이에게 적용하려고 합니다.

  • 14.08.06 23:39

    @정중동(靜中動) 타고나셨단 거네요. ㅡ.ㅡ 전자오락게임이라니.... 부루마블이라도 아이랑 해야 하나 싶네요.
    저 역시 큰 지원 없이 (뭐 아직 이룬 것도 없지만요)
    컸지만... 참 부모님께 애석하게 생각하는 게 초등학교
    6년 내내 나물 뜯고 고사리 꺾고 냉이 캐고 병 팔고 심부름해서 모은 60만원을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아버지 쌀계 회비로 강탈해간 사건(통장 들고 농협가니 내가 누구 아빠여로 이미 돈 빼가지고 가셨던 어이없음)으로 재테크계의 꿈나무를 짖밟으셨던 겁니다.
    그렇게 계 타서 수원 백화점 분양사기에 휘말려 분양업자는 홍콩으로 튀었고.... 티비에 사기극이 나오고...
    뭐 그런 이유로 모으는 습관 들이기가 힘들었었네요.

  • 14.08.07 00:22

    @정중동(靜中動) 모든것을 혼자 준비햇던 저 또한 제 아이들에게 똑같이 적용하려고 합니다. 제가 햇던 경험과 뜻이 같으셔서 그토록 님의 글과 충고를 온몸?으로 받아 드릴수 잇엇나 봅니다:))

  • 작성자 14.08.07 01:54

    @silverspoon 오.. 멋진데요? 저도 비슷한 경험있습니다. 윗글에서 과일 도매해서 번 돈으로 아무 생각없이 발리에 콘도를 샀다가 쫄닥 망했었죠. 창업으로 벌어 부동산으로 말아먹은 첫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애들이랑 블루마블하는게 소원이라 이미 사놓고 있는데.... 이 녀석들은 언제 한글과 산수를 깨우칠지.... --a

  • 14.08.07 01:52

    정중동님글 애독자입니다.
    글 항상 기다리고있습니다.
    투자에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말씀은 참 공감이 가지만
    내가 볼때 좋은 물건은 남이 볼때도 좋고 그런 물건들은
    사람들이 그냥 놔두지 않고 금방 낚아채 가는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급한 마음을 가질수록 협상부분이나 전반적인 흐름에 마이너스적 요소가 많기때문에 최대한 느긋함을 가질려고 노력합니다.
    정중동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어차피 돈을 쥐고 있는 사람이 갑이니까요.
    여튼 이번글에도 많은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07 01:57

    맞습니다. 내눈에도 좋은 물건은 남의 눈에도 좋으니까요, 하지만, 기다리다보면 그런 물건이 다시 나오기도 하고, 더 좋은 기회가 오기도 합니다. Written by 눈독들였던 건물을 높은 가격에 잡아가길래 그런가 보다 했더니 미납이 떠서 입찰일을 기다리면서 어깨춤을 추는 단순한 투자가 ^^

  • 14.08.07 02:19

    ㅎㅎ연애편지 신선하네요
    물론 실전에서도 강했겠죠?? ㅎㅎ

  • 14.08.07 12:33

    글 항상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까페 글에서 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 14.08.07 13:59

    좋은글 마음에 와닸네요..감사합니다

  • 14.08.08 17:01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부동산을 주식으로 치환하여 읽어도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네요... 아무리 좋은 종목이더라도 내가 생각한 가격(가치) 보다 높다면 내릴 때까지 기다려 매수하고, 더 오르면 그냥 내 것이 아니다라고 잊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ㅎ

  • 14.08.10 09:31

    대단하십니다. 역시 사고가 다르시네요.

  • 14.08.10 10:56

    잘 읽었습니다. 조급한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 ^

  • 14.08.11 08:35

    와~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실천과는 별개지만 좋은이야기 공유해주셔서!

  • 14.08.11 11:00

    핵심을 찌르는, 마음 한구석을 들킨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4.08.13 17:16

    연애편지...진짜 웃겨요..ㅎㅎ

    정중동님. 강의는 안하세요?
    강의 하시면, 꼭 듣고 싶은데말이죵..^^

  • 14.08.13 23:30

    님의 배짱을 보며, 손정의 회장의 일화가 생각나네요. 님도 그분처럼 크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 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지식 그 이상의 것을 얻었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부모님 도움없이, 38인 지금까지 나름 열심히 산다고 자부했는데, 님의 글들을 보면서 나 자신이 많이 자만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살면서 얻은 깨달음이 있다면, 사람은 책임감의 크기만큼 성공한다는건데, 님을 보면서, 나 자신의 책임감의 크기를 반성해 봅니다. 좋은 자극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08.16 22:43

    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ㅎ

  • 14.10.24 11:56

    내 맘에 여유가 있어야 돈벌기도 가능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14.12.06 15:29

    좋은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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