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익-휘익-'
" 에에엣- 에잇. 없잖아 … 다 먹었나봐. "
사이다 캔을 이리저리 휘두르다, 없는 것 확인하고서-
아쉬운 듯, 곧 캔류에 넣어버리는 카고메이다.
그런 이누야샤는 반쯤 풀린 눈으로 카고메를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보고선,
자신도 다 먹은 것을 확인하고는 카고메와 같이 캔류에 넣어버린다.
한 쪽 어깨에 맨 가방은 오늘따라 이누야샤의 키에 비해 작아보인다.
빨간 기모노에 걸쳐진 검정색 가방.
오늘따라 유난히 띄어보인다.
그리고 이누야샤의 어깨만치 오는 카고메의 키-
나란히 붙어 걷고 있는 둘이, 마치 연인같아 보인다.
녀석과의 어색한 침묵-
카고메는 침을 한번 꿀걱 삼키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며 이누야샤에게 질문을 해댄다.
" 이누야샤 … 이누야샤는 이누야샤의 아버지가 - 싫어? "
" …… "
카고메의 질문에 조금 놀란 눈빛을 보이던 이누야샤.
하지만, 곧 아무일 없다는 듯 - 툭 내뱆는 이누야샤이다.
" 켁 …. 그런 건 갑자기 왜 묻는다니? "
어색한 이누야샤의 물투였지만,
남에게 해 대는 듯, 말하는 이누야샤였다.
" 그냥 … 그냥, 궁금해서- "
'이누야샤는- 항상 이누야샤의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 했잖아.
내 앞에서는 이누야샤의 아버지 앞에서 한 번도 웃어 보인 적 -
보여주지 않았잖아. 그러지 않았잖아-
그래서 궁금했어. 이누야샤는 아버지의 앞에서 슬픈 눈빛을 하고 있으니까-
다가서려고 하면, 곧 멀어져 버리는게 이누야샤니까'
안타깝다는 표정으로 이누야샤 모르게 카고메는 눈빛을 보냈다.
그리고 곧 카고메의 눈동자는 땅으로 향했다.
말 없이 고개를 숙이고 터벅터벅, 걷는 길-
오늘따라 무거워 보인다.
'딸칵-'
열쇠로 자물쇠를 풀고서, 문을 열고, 신을 벋고 말 없이 이누야샤와 갈라져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카고메였다.
어색한 침묵이 지금까지 계속 되는 것 처럼.
카고메는 자신의 방에서 조용했다.
" 그냥- 그런 질문 …. 물어보지 않을 걸 그랬나? "
'힘들다 … 아프다 … 괴롭다 …'
에-
어 ?!
'휙- 휙-'
겉옷을 벗다,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었다.
한 여자의 소리었어 ….
가냘프고, 아주 슬픈 목소리-
자신이 힘들고 아프고 괴롭다 했어.
이거 …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누야샤녀석.
반요잖아- 반요인데 …. 어쩌지- 이 녀석..
영원히 반요로 살아가는거야?
만약 소원을 들어주는 무언가가 있다면-
이 녀석을 인간으로 만들고 싶어.
이 녀석의 아버지가 요괴이고, 이 녀석은 반요.
이누야샤는 외동아들인가?
" 외동아들이라 …. "
겉 옷을 옷걸이에 걸치고,
시원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뒤.
할 일도 없고 해서, 녀석의 방 앞에 섰다.
문득 그냥 들어가기가 좀 그랬다.
그냥 들어가면 녀석이 무엇을 하고 있는 것 같고,
'노크'도 없이 들어왔다고 땍땍 댈 것 같아서 ….
쳇- 노크 …. 해주면 될거 아니야.
전 번 처럼 노크 안했다고 뭐라고 하지 말라구. 흥-
카고메는 무언갈 회상하다 조심스럽게 노크를 한다.
'똑똑-'
" …… "
응 ?
'똑똑-'
" ……. "
뭐지? 왜 반응이 없는거야?
이 녀석 - 지금 반항인가 !!?
'똑똑-!'
'똑똑-!!!'
이 녀석-
네가 안나온다면, 들어가는 수 밖에 !
'딸칵!!!'
" 이누ㅇ..으........꺄아아아아악 !!!! "
" 뭐,뭐야! 너 ?! "
순간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이누야샤의 반누드.
왜,왜- 겉옷을 벗고 있는거야 !!!!!!
'조금 재미있는 작은 저주를 해 볼까? 카구야.'
'훗- 마음대로 하거라-'
" 너야 말로 뭐냐고! 노크에 반응이 없으면 조용히 꺼질 것이지! "
" 뭐, 뭐야 ?! "
나쁜녀석 ! 꺼지라니 ! 그런 비속어를 쓰다니 ….
이 녀석- 초등학교 때 부터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구만!
어이구 불쌍한 녀석 !
" 쳇- 나가라고- "
" 안그래도 나갈거네요! "
" 헤이- 잘나가라고! "
쳇, 뒤도 안보고 말하냐-
가을밤이 더운가? 윗옷을 벗고 있게-
쳇, 변태자식.
─── 짜릿!
!!!
" 으읏! "
'스르륵- 탁-'
주저 앉으려 할 그 때,나는 간신히 벽을 잡았다.
왜 이러지 … 왜 이럴까.
왜 이렇게 갑자기 가슴이 아파오는거야-
나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말없이 벽에 손을 놓고 앞머리는 눈을 가린 채, 아무 동작 없는 나였다.
침대에 누워 있다, 나를 쳐다보는 이누야샤.
" 뭐냐 ─ 왜 안나가? "
" …… "
'타박-타박'
가까이 오지마 …
나 가야되거든 …
그런데 몸이 마비된 것 처럼 움직여 지질 않는다.
" 가버려 … "
!!!!!
이거, 분명히 내가 말한거 아니다 !
내가, 내 안에 누군가가- 날 조종하고 있는 것 같아.
아까부터 이상해. 무언가가 나를 잠들게 만들어버리면서, 내 혼을 조종하는 것 같아.
말했듯이. 카고메 혼은 츠바키의 저주에 잠들었다.
그리고, 잠든 카고메의 혼을 조종하는 것도 츠바키었다.
" 뭐라고? "
" 가버려 … 너 같은 것- 세상에서 존재 해서도 안되- "
" 쳇, 기분나빴냐? 미안하다 미안- "
'딸깍- 쾅!'
카고메가 문을 열더니 이내 '쾅'하고 닫아버린다-
부엌으로 향하는 카고메-
이누야샤는 다시 문을 열어 카고메쪽으로 향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이누야샤는 장난스럽게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카고메는 부엌에서 무언가를 찾는 듯 했다.
" 켁, 많이 화나셨어? 카고메? "
" ................ "
" 그렇게 말 씹는 건 삼가하라고- "
" ............. "
여전히 장난 스럽게 말하는 이누야샤였지만-
카고메는 아무 것도 듣지 못한 것처럼 무언가를 계속 찾는다.
" 뭐찾냐? 다 찾았냐? 같이 찾아줄까? "
'탓-'
카고메의 손이 멈춘다.
자신이 찾던 걸 찾은 듯 싶다.
" 보자, 뭘 찾았ㄴ.......... "
" ......... "
" !!!! "
카고메의 오른쪽 손에는 칼이 쥐어져 있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채, 그저 놀란 눈빛을 하며, 흔들리는 눈동자를 보내었다.
" 카,카고메. 너 뭐하는거야 ?! 요,요리하냐? 하하하. "
상황을 알면서도, 애써 돌려보려는 이누야샤의 웃음.
하지만, 카고메의 눈동자는 절대 그렇지 않다는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이누야샤도 알아챘는지, 진지한 눈빛을 하고는 칼을 뺏으려 한다.
" 카고메 … 위험하잖아. 빨리 넣어- "
" 죽어버리란 말이야. 죽어 …!!!! "
'쉬이이익!'
'탁!'
카고메의 손에서 날라오는 칼, 하지만 이누야샤는 손 쉽게 카고메의 팔목을 잡아버린다.
일그러지는 카고메의 표정.
하지만 이누야샤는 아랑곳하지 않고, 뺏으려만 든다.
하지만, 쉽지 않다-
쉽게 놓지 않는 카고메였다.
'쉬익-!'
" ! "
'주르륵-'
이누야샤가 조금 힘을 놓은 그 틈을 방심한 사이에
카고메의 손에 있던 칼은 이누야샤의 뺨을 지났다-
그 이유에, 이누야샤의 뺨에서는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검은눈에, 눈동자가 보이지 않는 카고메의 눈-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것만 같은 카고메-
이누야샤는, 조금씩 알아채고 있는 듯 했다.
볼에 흘러내리는 피를 닦지도 않은 채,
카고메를 구해 낼 궁리만 하고 있었다.
" 야 … 정신 차리라고- "
" … 죽어 버리란 말이야 ! "
" 어째서 … !! "
" 카고메는 … 너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 "
약간 비꼬면서도, 비웃음을 날리며 말하는 카고메의 말투.
꼭, 카고메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 같은 말투.
" !!! "
자신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 카고메를 보았기에-
믿지 않을 수는 없는 말이었다.
"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 이 짓거리. 한 번만 카고메에게 더 한다면-
그 땐 너도 카고메도 국물도 없다고- 미래에는 그럴거라고-. "
이누야샤는 무엇을 아는 듯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가 버린다.
자신의 마음에는, 조금의 아픔을 가진 채, 그렇게 차가운 뒷모습을 보이고선 …
['-'// 봐주세요//]
아아아, 오늘까지 학원쉰다네 ♬
너무 아쉬워요 ㅜ_ㅜ
월요일부터 소설을 못 쓴다는게 ….
아아, 나의감상문 받고 싶은데에 …
[아직 그 말머리 쓰신분은 한분도 없으시단다 -_-]
그럼 우리모두 안녕 ' -'♥ <- 독자분들 텔레토비아냐. -_-
['-'//따끈따끈한 리리플이요!]
신도유키:)[키위♥]그렇구나, 공부 열심히 하세요 ♡ 입문계입니까. 실업계입니까 ? ' -'♡
제이아이엔[키위♥]아앗, 내 소설 보고 있었던거야?; 그래그래. 고등학교 좋은 곳에 가야지. 언니 오랜만이다.
그동안 연락이 없었지? 미안해 . 미안해.
BY_망초[키위♥]그럼 다음주부터 컴퓨터 못하겠네?;;
이츠로♡유우토[키위♥]아니야, 못써 ;;
싸대기백만대 -_-[키위♥]그렇구나 '-' 햇갈려서 말이야 ; <- 늙었단 이유
사유히메♥[키위♥]응, 많이 기대 해 주시게 > _<
☆§타락천사§★[키위♥]아주 작은 저주부터- 큰 저주 까지...........<- 죽어!
지영[키위♥]어머, 지영씨. 어머니께서 무섭우시구나 ;
Ayou [美幽]여,영어가 '어유'맞나? 아아아아 -_ㅜ아니면 나 개망신 ㅜ_ㅜ
ㅎㅏㅇㅣ[키위♥]아앗, 나 글 못써 ;
견야차&카고메[키위♥]아아 아직 커플 미지정 ㅜ_ㅜ
いぬもも─ ♥[키위♥]아앗, 이거의 뜻은 제 소설 말씀이신가요 ?!
『플루이드』[키위♥]아아 커플 미지정 ㅜ_ ㅜ
레몬ゴ[키위♥]아앗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 -'!
((이누군♥))[키위♥]아아 폰이 있다면 빨리 문자 날리게! 010-3860-2911
┏☆도 ㄹ ㅏ ...[키위♥]으응? 뭘 풀어어?
n己Б한c ‥♡[키위♥]아아 역시라니요 ㅜ _ㅜ 그럴리 없어요 ;
소안[키위♥]아앗, 감사합니다 ♡ 그런데 소안님, 혹시 소설추천 해가지고, 제 소설 추천받아서 보신거죠?
〃SU - HO♥〃[키위♥]아앗, 거의들 잠잤다고 하네; 괜찮아 ;; 어젠가 읽을 건데 뭐 ♡
ひぐらし かごめ [키위♥]아앗, 그런 방법이! 님 공부 잘하는 것 같은데요? ><+
〃이누야샤〃♡,[키위♥]아앗, 정말이지 ?! 그 약속 지키기다! > <
MISO[키위♥]어머, 난 내가 더 무서워 ㅜ _ㅜ[벌써부터 말놓기?]미소씨 잘부탁해요 ' -'♡
みさん♥[키위♥]너도 감기조심하고. ♡
이누야샤¸♥)[키위♥]아앗, 그 것은 잠시 잠수입니다. ' -' 시간이 되면 새로 쓰려구요.
mozzi & me[키위♥]아, 폰은 8월달에 샀었어 '-' 그런데 폰 사니까 MP3 안사주는 거 있지? ㅜ_ㅜ
*행복한 천사*[키위♥]응응. 내 폰번호가 몇번이라구? [테스트]<- 야. -_-
§유카토§[키위♥]나도 수행때매 이제 고생하게 생겼지 ㅜ_ㅜ 미치겠어, 이래서 중딩이 싫다는거야! ㅜ_ㅜ
이누노키바[키위♥]아앗, 잘써서 죄송.............[이게 정말인줄 알아! -_-?] 앗, 정말 확인하고 그러세요?
아, 저를 글쓴이에 쓰신다니, 저 그런말 좋아하지요 ♥ 그만큼 제가 가치가 있다는거니까요 ♡
ol슬ㆀ[키위♥]아니요;; 10등안에는 든 적 없어요 ..;
체ㄹl♥[키위♥]에에, 그리도 봐주시는게 어디에요 > <. 저는 쉬는날에는 컴퓨터 안하는 날이 없는데.
컴퓨터 안한다는게 부럽군요 ㅜ_ㅜ 마치 제가 중독자 같아요 ;
이누VS신화[키위♥]츠바키가 카고메의 엄마가 아니라니까 !> <* 이야기 스토리 읽어보시게!
Lad-in♬[키위♥]심..해?;; 아앗, 그리고 나는 네 소설을 보지 않아서 리플을 못다는거지만,
너는 보고서도 달지 않는거잖니 - _-+ 그리고, 내가 들어와있을 땐 항상 네 소설은 게시판에 없던걸;
앞으로는 시간 날 때 마다 글쓴이 칠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팬픽연재방
● 현대소설
※ 나는 그녀석의 가정부 입니다 ※ … [024] '작은 저주'
키위빛하늘
추천 0
조회 373
05.01.13 17:51
댓글 33
다음검색
첫댓글 허헛 ;ㅁ; .. 카고메양이 불쌍하다 ; 조종 당하다니 -_-; 키위짱!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ㅠ_+ㅠ ... ;; 담편원츄^ -^ [다음부터 못보잖아 ㅠ_ㅠ .. ++ ]으아아 ㅠ_ㅠ. .. 나 어떻게 살아 ;ㅁ; .. 키위짱, 안녕 ㅠ_ㅠ .. 소설 잘 봤어 >_ </
미안-_- ; 뭐 , 하여튼 다음편도 기대할게 . 어떡해 ~ 카구야상이 카고메에게 저주를 걸은거야 ? 나쁜년-_-+[ ;;;] 키위씨는 잘써서 샘나서 코멘트 쓰기가 싫다구 -[-_-] 카고메쨩이 저주 걸리니까 .. 재밌네 ?[<!]
꺄~>0<어떻게~ 카고메 어떻게~[퍽!]-ㅁ#;;;다음편 기대할께요>0< 저주~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
카고메짱~~>ㅁ<// 제정신으루 돌아와`~~ 근데 카고메는 계속 조종당해요??
츠바키 저주가 무섭구려 -_-;; 요즘에도 저주를 할수있다니 나도 하고싶어~!!그래서 나 괴롭히는 놈들 다 저주할거야!!!!!!![퍽]
어머어머어머~ 어쩌면 좋아~ [뭘?? -_ -] 하, 하여간 키위 맘이니까, 푸헤헤헤-!!! 나는 좋아하는 사람끼리 싸우는게 좋다네~♬[<- 나라쿠 같은 년;] 하, 하여간 츠바키 저주 무섭구나; 쳇, -_ - 하지만 기억이 없다니 할말은 없지; 하, 하여간 담편 원츄-!!!!!! >_ <
오늘도 역시 ♡ 키위 상 입니다. <- 아침부터 보는; 아아, 추천 받아서 보는거예요 (싱긋)
인문계라 자율학습까지 죽음이야 ㅠㅠ 아앗,. 피..! 피이~~~ [즐] 피를 흘리다니 .. 카고메양 대신 내가 핥아줄 ......... [그만하랬지..!!] 아아,. 미안해요 ..ㅠㅠ 아무튼 재미있어.
역시 키위님 소설은 다아 재밌어요 >_ < 대박이다 ㅎ
응,,,, ㅠㅠ 역시 언니의 소설은 재밌네>ㅇ< 카쨩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하핫;;;키위언니;; 못본거 미안~;; 이제야 겨우 보게 됬네... 다음편도 기대할께 ~♡
카고메 .. ㅠ_ㅠ 어떻해 , 이누군의 얼굴이 생생하게 떠올르잖아 ㅠ_ ㅠ!!! 츠바키 애니에서도 그러더니 .. <- 궁시렁 ; 다음편 기대할게 >_<
010-3860-2911 맞지?? ^^ 아!! 언니~ 배경 음악 제목이 뭐야?? 알고파~ ^^ 언니`~~소설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알았지?? 언니~~화이팅!!
ㅎ하ㅏ.. 잘보고 갑니다. 빨리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쿠쿡.. 어유래 어유 [응?] 아유야 , 아유!!+ㅁ+ !! [ 뭐하니 - _ - ] ,,,, 흥 ㅠ 하여간 잘봤어 >ㅁ < / 언니소설 대박중이지만 [응?] 또또또 대박나길 바래 >ㅁ < /
잉 ㅠ 작은 저주치시고는 저에겐 깜짝(?) 놀랄일; 갑자기 노래가; ( 겨우 그것; ) 하하; 언제나 대박 나시구요 >_< 저주가 나시면... 그쪽으로 달려가 말려야 하는데 + _+;;; 하하하; 제가 잠시 맛이;; 죄송합니다 ㅠ; 그럼 계속 대박나시구요 >_< 다음편 역시 원, 츄 입니다 '-'♥
꺄악 - !!!!!!! 기대만점이다 +ㅅ+ 정말 중요한 순간에 끊어버리는 것도 기술이라더니 ! 키위쨩 ♡기대만점, 그리고,,,,,, 노래도 너무 좋아 ♥ 이 노래 계속 써줘 ← 왜 니맘대로 하는거야 -_-
>-< 우우우~~!!! 카고메!!!! 강한의지와 사랑(?!)으로 이겨내는거야!!! 저주따윈!!!
아아 고마워요 키위쨩, 말 놔주세요-. 아아 지금 코멘 답변 보는데 맨위에 실업계 인문계 글을 보고 저도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 꼴에 삼학년이라고=_=] 하지만 소설은 볼겁니다!!!!!!!!!! [<] HAVE A NICE DAY ♡
소설실력이 좋으셔요~
아아- 카고메 정신 차리라고ㅠ_ㅠ 그러게 이누야샤 좀더 카고메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라고ㅠ^ㅠ!!! (왜 이누야샤한테 그래?-_-^) 키위쨩 이제 막 이야기를 보고 왔어;ㅂ; 이런...;ㅂ; 미안;;; 키위쨩 그럼 공부 열심히 하고'-' 힘냇!!>_<
너무 재밌다~담편 원츄!
어..어머나 = 0=! 카쨩! 그러는거 아니야
[갱혜짱]그 동안 못 본 3편의 소설을 보았다네......-_-...점점 더 실력이 느는 것 같아,키위짱은,ㅠ_ㅠ....난 언제쯤 실력이 늘으련지....[<]그동안 소설 못 봐서 정말 미안해,ㅠ;!! 정말,정말-미안해,ㅠ_ㅠ,.시험공부 열심히하고,몸 조심해,!
카고메혼이 잠든거라면 누가 말하는거예요 + _ + ?
이, 이게 작은 저주라면.... 도대체 본격적인 저주는 어떤거야아!!!!!+_+[발광하다-_-] 이누군, 찔리지??+_+[즐긴다-_-] 오늘도 흥미진진♥ 월요일부터 못보는게 아쉽지만....ㅠ_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언니 ..=ㅁ=; .. 이게 작은 저주면 .. 큰 저주 하면 죽겠네 ..=0 = .. 이런 ..-_-
카고메가 ; 불쌍해요 ;;
어떡해 >_< 저주까지하고 난리야!!? 카고메와 이누야샤는 과연!!!! ? <껴들지마.
아아...저주라...무..무섭다;;...언제 저주가지고 놀다가...친구가...[<어이..]
츠바키 정말 못댔으.... -__ (니보단 낫다구 허허...) 카고메가 불쌍해 >0<
츠바퀴가 나쁘구남,.,-__
자자~~츠바키의 애칭(?)은 이제부터 쥐바퀴이올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