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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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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예수님은 개역계열의 성경들처럼 "독사의 새끼들아"라며 결코 욕을 하시지 않으셨다!
두더지애비 추천 1 조회 99 24.03.13 16: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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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16:09

    첫댓글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니라 하신 말씀은 어떻게 보시나? 유대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마귀잔어.

  • 작성자 24.03.13 16:27

    요런 씨부렁 영지 유한대가 또 기어들어와 되지도 않는 비성경적 이단사설을 그야먈로 씨부렁거리며
    달려드네..달려들어..엉!

    아니, 바리새인들의 영에 침투한 마귀로 인해 바리새인 그것들이 그야말로 마귀자식들로서 날뛰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그것들을 향하여 "너희 아비는 마귀니라"라고 까닭, 이유있는 분노하심으로
    말씀하신 것이지 어찌, 그 당시 유대인 백성들이 모두 하나님을 마귀라고믿었던 유대인들이었겠냐고..엉!

    이런 씨부렁 정신나간 너 유한대 영지주의 이단아!

    제 정신머리 안치리지!

    한킹 마태복음 15-21-23절『그 때로부터 예수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야 될 것과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로부터 많은 고난을 받아야 될 것과 죽임을 당할 것과 셋째 날에 다시 일으켜질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 주기 시작하시더라. 그때에 베드로가 주를 붙들고 말리기 시작하면서 말하기를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이런 일이 결코 주께 있어서는 아니되옵니다."라고 하니 주께서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이 되는도다.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들을 생각함이라."고 하시더라.』

    이처럼 주님

  • 24.03.13 16:30

    @두더지애비 네가 믿는 히나님은 거짓의 아비여. 예수 안믿어도 조상적부터 믿었던 하나님이네? 농사 잘되게 해달라고 빌던 신.

  • 작성자 24.03.18 00:06

    @두더지애비 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시어 이 세상 모든
    그 누구든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로서 죄인들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그야말로
    위대하신 사역을 수행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시어 오셨는데 그런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혀 죽이시고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수행하실 사역에 관한 의미를 전혀 모르는
    베드로가 사뭇 주님을 위한 것처럼 고따구로 권면 아닌 권면을 자행한 그 순간에 주님께서는
    어떻게 베드로를 책망하셨는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라며 마치 베드로 자신이 사탄 그 자체인 것처럼 말씀하시지 않으셨냐고?

    즉 ,그 의미는 베드로 자신 그 자체가 사탄이 아니라 베드로를 그 순간에 그처럼 미혹한 배후가
    바로 영적 배후로서 사탄(마귀)라는 사실을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주님께서는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니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주님께서 "너희 아비는 마귀니라"라고 말씀하신 의미 또한
    바리새인들의 몸뚱이 그 자체가 마귀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것들이 믿는다는 하나님은 성경적
    하나님이 아니라 그것들의 영들에 침투한 자로서 하나님을 가장한 마귀라는

  • 작성자 24.03.13 16:36

    @두더지애비 사실을 주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아시는 가운데 그처럼 말씀하신 것이다
    이거야..언더스텐?

  • 작성자 24.03.13 16:38

    @무한대 뭐라고 씨부렁거리며 달려들고 자빠졌어 너같은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영지주의 이단
    씨부렁이가...엉!

  • 24.03.13 16:39

    @두더지애비 님이 믿는 하나님이 대체 뭐가 전지전능하신데?

  • 24.03.13 16:41

    @두더지애비 오늘날 목사가 하는 말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자주 사용하는데 구원하지도 못하고 평생 종교생활하게 만들잔어. 아무것도 못하는 하나님이네?

  • 24.03.13 16:46

    @두더지애비 무당도 산신령을 천지신명이라는 말을 쓰는데 같은 뜻이여.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고 사용하면 산신령을 믿게 되지.

  • 작성자 24.03.13 16:48

    @무한대 너 씨부렁 유한대 영지이단 니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애비두덜 열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

    그러니, 너 더 이상 씨부렁거리지 말고, 사돈 남말하며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날뛰지 말고
    너 영지 무한대(과거 아이디 '하니발') 씨부렁 이단 걱정이나 하거라..언더스텐?

  • 24.03.13 16:48

    @두더지애비 지금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열심히 기도해보셔. 구원해 주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고 구원을 못하면 산신령이지.

  • 24.03.13 16:49

    @두더지애비 지구를 거꾸러 돌려보던가 아니면 달을 몸추게 하던가

  • 작성자 24.03.13 16:54

    @무한대 어이 천하 성경대무식까지 겸햔 상태의 완전 마귀들린 영지이단 마귀자식 과거 아이디 '하니발'이..!

    기도해서 구원을 받는가? 임마!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거야! 너같은 극도의 교만으로 날뛰는
    마귀자식 영지이단은 그런 사실조차 전혀 모르고 자빠진 상태로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이게
    어디서 감히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자빠졌는지
    한심하면서도 불쌍하기가 그지없는 영지 씨부렁 마귀자식이 되어 날뛰네..날뛰기는...엉!

    고린도전서 15:1-4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 24.03.13 16:55

    @두더지애비 그래서 님이 하나님을 믿었는데 아직도 구원받지 못했잔어.

  • 24.03.13 16:58

    @두더지애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하실때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는데 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지? 날마다 만나야 할거 아녀? 휘장이 찢어졌으면 지성소에 들어가야지.

  • 작성자 24.03.15 11:57

    @무한대 아니, 요 씨부렁 타고난 인성, 성품이 못되쳐먹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단, 아니지 이단도 아니라
    완전히 이교도 마귀자식인 '하니발'(현 아이디 '무한대')라는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의 마귀자식이
    혀를 찰 정도의 한심하고도 성경대무식적 씨부렁을 끄적거려 놓았네!

    오늘 날 교회시대에 있어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저 셋째 하늘의 천상에 존재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그 곳에서 대제사장의 사역 또한 수행하신다는 사실 앞에, 그리고
    주님께서 또한 그리스도인들의 몽을 성전삼아 내주하신다는 그 사실 앞에서 건축물인 성막, 성소,
    성전의 지성소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회개에 근거해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다는 사실 앞에서 그 언제라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으로 인하여 아버지
    하나님을 기도, 찬양을 포함 그 언제라도 만날 수가 있음에 그러한 사실을 다음과 같이 히브리서에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전혀 모르네!

  • 작성자 24.03.15 12:00

    @두더지애비 한킹 히브리서 10:14-22절 "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 그것에 관하여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거자가 되셨으니,
    이는 그 후에 그가 미리 말씀하시기를 그 날들 이후로 내가 그들과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법들을 그들의 마음 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들을 기록하리라.
    또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이제 이것들을
    용서하신 곳에는 더이상 죄를 위한 제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에게는 예수의 피로 인하여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이 있나니
    이는 그가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해서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우리를 위해 바치셨음이라.
    또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이 계시니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악한 양심으로부터 피뿌림을 받았고
    우리의 몸은 깨끗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

    이처럼 말이다...엉!

    히브리서 9:11-14절 "그러나 그리스도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 작성자 24.03.15 12:01

    @두더지애비 통하여 염소와 송아지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불결한 자들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함으로써 거룩하게 한다면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뇨?"

    결론 : 영이 거듭난 상태가 아닌 여전히 지옥심판을 받아 마땅한 세상 마귀자식에 불과한
    '하니발'(현 아이디 '무한대')라는 요따구 이교도와 다름없는 마귀자식이라는 사실 앞에서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예수님이 지성소와 성소 그리고 안뜰을 구분하는 휘장을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찢어 열어놓으셨으니 어이 두덜애비 니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절거리니
    그렇다면, 지성소로 어디 한 번 직접 네 두 발로 걸어들어가 하나님을 만나야만 될 것
    아니겠냐고?" 이따위 식으로 히브리서 말씀을 완전 마귀적으로 해석, 적용해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날뛰고 있으니 이런 씨부렁 성경대무식 중의 무식 마귀색키가 언제나 되어야
    제 정신머리 차리겠는지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엉!


  • 24.03.15 12:15

    @두더지애비 성경을 잘 읽어보셔. 모두 신화야. 기적은 얼어죽을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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