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추천시 테마주,대선주등 확인되지 않은 글은 절대 올리지 마세요 ) |
★알티캐스트★
★고성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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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방송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 알파요인
★알짜배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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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가치주☆
+ 알파요인
★매력적인 저점 위치! 다시 한번 상승세 이어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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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캐스트 매수신호???☆
+ 알파요인
★성장세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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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티 수익 등 해외사업 수익으로 성장 기대☆
★알티캐스트 분석정보★
알티캐스트 디지털방송산업을 전방산업으로 디지털방송용 소프트웨어, 방송용 보안솔루션인 CAS 등을 개발 및 공급함
알티캐스트 주요 고객으로 국내 위성방송, IPTV, 케이블방송 및 북미와 유럽, 대만 등 방송사업자들을 확보하고 있음
알티캐스트 차세대 디지털방송 솔루션 HTML5와 RDK 등 개발로 미국 타임워너케이블 및 네덜란드 Ziggo 등과 상용화 추진
★수익분석★ = 투자심리도 : 투자 적기 구간에 심리도 출현 + 매입 +
안정적인 구간 + 강력 수익 구간
= 차트 : 점진적인 상승 예상 구간!!!
= 종목상담/손실종목/수익종목/급등종목
= 고수익 종목 잡아서 수익내기 프로젝트
알티캐스트 디지털방송용 소프트웨어 및 보안솔루션 관련 수요 위축되며 매출 축소, 이에 영업비용 부담 가중되며 수익성 전년대비 하락
알티캐스트 흑자경영을 바탕으로 영업활동현금 창출력 정(+)의 상태 지속, 이에 단기금융상품 및 유무형자산 취득에 자금 소요 등 자금흐름 무난한 수준임
알티캐스트 베트남 Viettle향 셋톱박스 공급 기대로 로열티 수익 예상, Viettle 외 베트남 유선통신사업자와 계약 가능성 등 수입원 확보 기대
★전략을 세워라★
알티캐스트는 1999년에 디지털 방송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동사의 주요 제품은 크게 방송 송출시스템, 셋톱박스용 미들웨어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및 UI/UX의 방송용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CAS/DRM의 보안솔루션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디지털 방송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End-to-End 솔루션을
표방하고 있음. 미국, 독일, 네덜란드, 베트남 등지에 5개의 연결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알티캐스트의 2016년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170.2억원, 4.1억원, 3.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1% 증가, 58.1%, 85.4% 감소함. 국내의 HD 전환이 성숙기에
진입해 성장세가 둔화되고 주요 고객사들의 실적 악화로 인해 투자가 감소하면서 신규 셋톱박스 공급이 축소됨에 따라 동사의 주요 사업 모델인 로열티 매출이 감소하게 된 결과임.
로열티 매출액 감소와 해외 프로젝트 관련 투자비용 증가로 이익이 감소함.
매출액증가율
매출액증가율의 최근 3개년 시계열분석결과, 동사는 2년연속 감소추세임.
한편 대표기업은 2년연속 감소추세이며, 산업평균은 2년연속 감소추세임.
최근 년도의 동사수치는 -19.11%, 대표기업 수치는 -22.26%로서 대표기업 대비 양호함.
최근 년도의 동사수치는 -19.11%, 산업평균 수치는 -35.18%로서 산업평균 대비 양호함.
★알티캐스트★
알티캐스트 하반기 로열티 매출 본격 회복
알티캐스트 올해 5월부터 국내 주요고객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에 국내 로열티 매출의 본격적인 회복을 예상하고,
NRE 매출 중심이었던 베트남 비에텔도 하반기부터 로열티 매출이 시작될 전망
현재 베트남 비에텔 그룹(8개국 11개 사업자 보유) 내 여러 국가의 사업자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고,
베트남 내 S사(가입자 200만명)와 플랫폼 계약 가능성 및 V사(가입자 700만명)와도 접촉 중이며 인도 대기업 R사(가입자 490만명),
캐나다 방송사업자, 스리랑크 D사 등과도 계약을 추진 중
회사의 기존 셋톱박스를 활용한 클라우드UI(User Interface) 서비스도 KT에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UI 시장은 연평균 58%씩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회사의 기존 고객 및 신규고객을 중심으로 확대를 기대
국내 UHD STB(셋톱박스) 출하량이 지속적인 증가 및 해외 방송통신사업자와 사물인터넷(IoT) 관련 서비스를 위한 Gateway 셋톱박스 개발로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은 충분하다
하반기 국내 주요고객 매출 등 실적 개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