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 입주시기가 늦어지는 건가요??
기사내용 요약
오는 25일 시청서 3자 만나 해결책 모색...시장·교육장·대표 만난다시와 교육청 "유치원 건립 등 아파트 승인조건 이행하라"시행사 "공사비 상승으로 유치원 건립 이행 어려워"
경산교육청·경산 1차 아이파크 시행사, 유치원 건립 '충돌'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경산교육청·경산 1차 아이파크 시행사, 유치원 건립 '충돌'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압량읍에 건축중인 경산 1차 아이파크(977가구) 사업시행사와 경산교육청간의 유치원 건립 마찰과 관련, 경산시장과 경산교육장, 아파트 사업시행사 대
www.newsis.com
첫댓글 아이파크 답네요~
공사비 상승으로 유지원 건립 이행 어려워...건설사들 어떻게든 공사 시작하려고 승인조건 내걸고는, 마지막에 배째는거 참 어떻게 못 하는지... 마지막엔 입주민들에게 '승인되도록 민원 넣으라' 떠넘기고...
입주민을 담보로 잡네
광주에서 양아치짓 했던 애새끼파크...역시...
경산방에서 아이파크 험담은 처음 보네요. 광주 화정에서 사람 사는 집 짓는 공사 중 일어나서는 절대로 안 되는 사고 일어났을 때도, 전국에서 오직 경산 압량방에서만 이제 아이파크가 사고를 교훈삼아 튼튼한 압량 1차 그리고 2차 지을 거라고 응원하던 분위기였는데요. 이미 부동산 분위기 고꾸라지고 나니 모두 숟가락 하나씩 얹어보는 형상으로 보입니다. 격세지감도 느끼고 얄팍함도 흠씬 느껴지네요.
이행하지 않으면 공사 중지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행되지 않고 공사중지 되면 입주민들에게 입주 지연에 대한 보상도 되야겠죠
양아치네
아이팍2차 분양까지 다 했으니 더이상 볼일 없다는건가요. 아이팍 2차 분양을 위해서라도 아직 시와 협상할게 있을텐데.. 협상의 빌미로 유치원을 삼은걸수도.
댓글에서 우리 시행사와 시공사는 구분하여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 시행사의 사업승인 조건인 유치원 부지 및 건축비 부담 내용과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경산 아이파크 1,2차 시행사가 경산시 사업승인 조건을 전적으로 이행하지 않고 , 자기들 자체 사유로 부지 매입비만 부담하겠다는 것인데~과연 그대로 이행하지 않을수 있을까요?아마도 힘의 논리나 절충 협의가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시행사의 꼼수를 가지고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비방 확대는아닌것 같습니다.시공사 아이파크가 약속한 사항이 아닙니다 ^^
무슨말씀을시행사든 시공사든 일반인들은 같다고 보는게맞지요자기들끼리 해결해야죠칭찬이든 욕이든 같이 듣는게 맞아요
아무리 그래도 유치원 가지고는 장난 치지 말길....
시행사가 그런건데..아이파크가 욕먹는 아이러니..;; 원만하게 잘 해결되기를 ..
첫댓글 아이파크 답네요~
공사비 상승으로 유지원 건립 이행 어려워...
건설사들 어떻게든 공사 시작하려고 승인조건 내걸고는, 마지막에 배째는거 참 어떻게 못 하는지...
마지막엔 입주민들에게 '승인되도록 민원 넣으라' 떠넘기고...
입주민을 담보로 잡네
광주에서 양아치짓 했던 애새끼파크...역시...
경산방에서 아이파크 험담은 처음 보네요. 광주 화정에서 사람 사는 집 짓는 공사 중 일어나서는 절대로 안 되는 사고 일어났을 때도, 전국에서 오직 경산 압량방에서만 이제 아이파크가 사고를 교훈삼아 튼튼한 압량 1차 그리고 2차 지을 거라고 응원하던 분위기였는데요. 이미 부동산 분위기 고꾸라지고 나니 모두 숟가락 하나씩 얹어보는 형상으로 보입니다. 격세지감도 느끼고 얄팍함도 흠씬 느껴지네요.
이행하지 않으면 공사 중지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행되지 않고 공사중지 되면 입주민들에게 입주 지연에 대한 보상도 되야겠죠
양아치네
아이팍2차 분양까지 다 했으니 더이상 볼일 없다는건가요. 아이팍 2차 분양을 위해서라도 아직 시와 협상할게 있을텐데.. 협상의 빌미로 유치원을 삼은걸수도.
댓글에서 우리 시행사와 시공사는 구분하여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
시행사의 사업승인 조건인 유치원 부지 및 건축비 부담 내용과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경산 아이파크 1,2차 시행사가 경산시 사업승인 조건을 전적으로 이행하지 않고 , 자기들 자체 사유로 부지 매입비만 부담하겠다는 것인데~
과연 그대로 이행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아마도 힘의 논리나 절충 협의가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시행사의 꼼수를 가지고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비방 확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시공사 아이파크가 약속한 사항이 아닙니다 ^^
무슨말씀을
시행사든 시공사든 일반인들은 같다고 보는게
맞지요
자기들끼리 해결해야죠
칭찬이든 욕이든 같이 듣는게 맞아요
아무리 그래도 유치원 가지고는 장난 치지 말길....
시행사가 그런건데..아이파크가 욕먹는 아이러니..;;
원만하게 잘 해결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