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곱시 정각,
오늘은 무슨 얘기가 새로 올라와있나, 하고 카페에 들어온 순간
신비스러운 전주와 함께 흐르는 귀에 익은 멜로디와 목소리...
아침마다 차안에서 들으면서 오던 이 찬양을
사무실 내자리에 앉아서 듣는 느낌이 새삼 말할 수 없이 좋네요~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PS. 제목에 달려있는 느낌표는 andykim님의 표절...^^;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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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나누며...
감사
운영자님께 감사 !
삼만2처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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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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