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
A형:193회차,195회차 추첨결과 기존 제주장에대해 최장미출수 7이나온 회차(163회)에 줄을긋고 그줄의 가까운 아래위회차의 기출번호대별로 투망을 친다면 크기가 다른 투망의 개수(이-삼-사개 투망)안에 십-이십오개에 몇개의 당번이 있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빠진것은 몇번 몇개인지...분포도로 확인해보시길...
투망은 반복해서 쳐야 혹 월척도 잡히고 때론 잔챙이도 많이 잡힙니다."꼭대박아자" |
*162-153회차 십회차 분석기준 위 번호 뽑아낸 방식: 소개한 분포도상 삼십번대 십육개라 0개 채택,끝나는수를 사십번대에서 가장오래 십팔주쉰 44-45이상으로 일개 지정, 시작은 십번대에서 가장낮은 11로지정,(평균 이십이%인 십삼개 전후가 되어야하나 팔개에 불과한) 이십번대를 서너개지정,
145회차 사십번대 최장미출수 44라인을기준 앞쪽으로 삼십번대는 건너 뛰고 이십번대에 한투망,십번대에 한투망,단단위는 최근빈도가 부족한 7(당번)과 출현빈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른번호 두개정도 더넣고 0-일개로 지정함. 홀짝.이대사로 지정(1등은 3.3이었음). 동끝수는 기본인 일-이개로 지정함.
7 이들어간 다른 이등은 무슨 사정으로 쓰레기통에 던짐. (일반조합 총베팅 71게임중 4등은 삼십게임 정도 였음.23개번호로 고정수없는 일반조합이나 시작과 끝나는 숫자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여지정함: 그러면 거의 앞뒤 두자리는 고정수가 자리하게되고 이십번대가 서너개 차지하면 다섯개맞아지고,7이나 11,16이 교대로 더 들어가면 1-2등이 되는식이나 3.3을 미지정 1등은 놓침)
(아래글은 프린트방식등을 제가 주로 이용하는 www.lottomedia.com 결과이니 도움이 되시길 바람니다.내용중 분포도상 기준선이되는 한 수는 반드시 전체중 최장미출수임이 아니고, 유력해보이는 번호대별중 최장미출수일 경우가 더유력할 때도있음. 전체중 최장 미출수는 육개월 이상안나오는 경우 있으나 기준수로 채택시 그번호는 안나와도 그라인의 아래위 가까운회차 투망에서 육개가 다 나오는 경우 종종 있음)
No: 4733 꼭대박 조회수: 259 회 2006-08-08 오전 2:33:19
성주계신분,마산계신분께..
안녕하세요. 힘든 세상살이 극복해 가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요.
매주 나만의 주제를 정해 나만의 필터를 만드세요.
그외는 모두 버리시고 환상도 버리세요. 이젠. 때를 기다리며..속도조절하여 본전을 건져가면서 하시죠. 귀신에 당하지 않도록...
저도 처음 이월금이 십회차 800억인가 되었을땐 아무생각 없이 책한권보지않고 손으로 이놈저놈 마구찍어 딱한번 저혼자 150만원베팅한적있습니다. 마누라에게 회사에 사고가나서 우선 급히 메꿔 놓았다고 둘러대고...한달 월급 주지 못했었죠. 얼마후 눈치를 채고는 "인간아 너랑 안살아 !"하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천신만고끝에 금년초에 2등이나마 두게임 건져 천여만원은 제가갖고 5,500만원 이라도 던져줬더니 글쎄..(로또 조합한다고 컴에 앉아 있으면..) 생글생글 웃으면서 다가와서는 그 마누라왈 "내가 파워포인트,엑셀 잘하는데 뭐 도와 줄거 없어?"라고 합디다...은근히 기대감을 보이면서 저더러 로또 자유화 시켜준데나봐요...ㅋ..
근데 제가 2등 두게임 됐다고 친구한명에게 술한잔하자고 알렸더니 미쳐 생각 못했는데 삽시간에 온사방에 퍼져서 저의 투자금이나 고생은 모르고 온세상 저를 아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만나면 대부분 순간적으로 스쳐가는 인상을 쓰면서 좀 내놓으라는 기색 이었습니다.
더욱이 언제 누구누구랑 어디가서 얼마치 술한잔 했다고 누구에게 얘기를 듣고서는 왜 그사람에게는 그리해주고 내게는 안쓰느냐고 인상쓰고 항의받고, 입장이 묘해져 쓰고 또쓰지 않을 수 없게 되더군요.
좁은 지역이라 직장에도 소문이 나게되어 멀리있는 어떤분이 밥한끼사라하여 무슨행사에 버스로 20여명 왔기에 1인당 5,000/20명= 10만원쯤 생각했는데, 제가 소고기집에 도착하기도전에 먼저간 사람들이 누가 시켰는지 촌에서 비싼것은 다 시켜놓아 약50만원 나왔더군요.
근데 더욱 기분나쁜것은 밥이나한끼사라고 전화했던 그양반이 실컷 얻어먹으면서 하는 말인 즉(내마음 같으면 이왕 얻어 먹는것 잘먹었다 축하한다고 말해줄줄 알았으나 오산 이었습니다.)이십여명 모인식당에서 일만 열심히 할것이지 로또나 하고 말이야...하고 정색을하며 기분나쁜 톤으로 제게 말하더군요.
(저는 내색은 안했지만 속으로 야 인간아! 그럼 밥사라고 전화하고 내가 시키지도 않은 소고기는 왜쳐먹냐?하는
말이 목구멍까지 넘어옴을 참았습니다. ) 저는 금요일 저녁-토요일 주로 로또 분석해서 샀다고 했지만. 제돈 누계 수백만원 써가면서 이런말까지 들어야하나 정말이지 그날 괴로웠습니다. 최근 몇년간 저는 직장에서 열심히하여 업무평가를 잘받았고 감사반에 두차례나 일잘했다고 표창도 받았었는데...승진은 지방에서는 언강생심 이었죠. 1등만 되바라 인간아 하고 속으로 외쳤습니다.
공연히 소문내어 1등을 앞당길 수 있었던 물때좋은 기회 수차례를 무산시킨 결과를 초래한데 안타까운 심정 이었죠. 왜냐?, 실탄을, 피같은 내혼이 담긴 그돈을.. 써고도 욕먹으며 날려버린 저 자신을 후회 또 후회 하였습니다.
요즘도 소도읍 장터를 지나가면 아는 사람들이 많은 군중들앞에서 그럽디다.
ㅇㅇ씨 큰것하나 또되었다며,라고...있지도 않은말이 돌더군요.하도 사건이 많이나는세상이라 아이들 손을 잡고 가다 상당히 불안한 기분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 앞에 말씀드린 십회차 당시 750게임이 9만원 되더군요. 세개짜리만 구게임.ㅎㅎ
그날 골방에서 말도 못하고 뒤척이다 가슴팍을 치면서 하루밤 잠 설쳤습니다. 또 칠회차 던가 육회차 까지 꽝치고 안되기에 반자동으로 해보기로했지요..
무슨번호로 정할까하다 세개만 반자동번호로 하기로하고 직장생활 16년,(주택)복권산지 26년,내일모레 40(세)이네..라고 맘속으로 한탄하며 16.26.40썼더니 고정수 세개는 다맞더군요...당시 신세한탄 다적었으면 다맞힐뻔했기에 너무 기막히더군요.
나머지 번호가 이구(2.9.) 요(이오:25)놈의 신세야...라는 머리속으로 되뇌인 그말이 나왔지 뭡니까. 반자동말고 다해볼걸...후회는 늦었지요...16.26.40.2.9.25.평생 잊지못할 번호지요.
그후 평균 주10- 20만원정도 베팅하였습니다. 돈 없을땐 로또방등등에서 제각자료를 보여주고 눈이 번쩍 뜨이게 설명해주고 공동 투자도 하였지요...그러나 공동투자는 의견이 분분하여 두세번 꽝나면 거의 깨지더군요. 저자신같이 안하고 싶게 되더군요. 그래서 모 시에서 빠찡고 두개 운영하는 고향친구를 구슬러 십만원-이십만원 공동투자도 한 육개월 하게 되었으나 4-5등만 종종 우루루 나와서 재투자 하였으나 결국 꽝이었죠.
그 친구는 조합은 거의 제게 일임하였으나 저혼자서는 술먹고 손으로 350만원 로또긁어(?) 40만원 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으나 저와 공동투자는 몇개월간 이백만원 꽝나니 안할려고 하더군요. 그후 로또관련 책등 활자는 닥치는대로 다보고...끝수물때표도 고안해내고 본다음 각 자료마다 중앙분리대 등 각 분리대를 그어서 그것을 활용하니 번호의 개수를 대폭줄여 보면 종종 1-2등이 입질은 함은 느낄수 있었죠.. 4-5등하고 말았더라도...
회차별 여러 자료를 보면서 오,십,십오주,이십주,삼십주등등 숫자의 흐름을 살펴보고 제경우 출현 빈도도 보고 특히 분포도상 최장 미출수 회차에 가로선을 쭉 긋고
보너스번은 뺀 분포도상 빈도가 부족한 곳은 버리지않고 우선시하여 앞 중간 뒤 또는 각 번호대별 분포도상 기출번호만으로 최장 미출수 주변에 가까운 아래위회차에 세넷투망 정도의 조그만 (숫자가 적으면 조금 큰투망)동그라미 나 사각형 투망(연필 경계표시)을 칩니다. 혹 감좋은 번호한두세개는 투망안에 없는번호를 추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을 예번으로보고 그 투망 안에것만 조합하여 보면 종종 당번이 8-25개 안에 들어감을 알수 있었습니다.
반복이 중요 합니다. 최장 미출수가 나올때가지...
근데 최장 미출수가 나올시기 25주 전후 되면 그런 방식으로 몇주 연속 한방향주제(?)로 베팅해 주곤 합니다. 실탄의 문제이지 그 방식도 종종 당번이 들어 있음은 알 수 있고..그리해서 로또해서 잃지는 않았습니다. 회복하고 두배정도 현재까진 벌었습니다.
이제 번것은 물때를 보아 이후 수년간 공격적으로 베팅해도 본전은 되겠기에 꽝이 몇주 날때도 별로 개의치 않게되었습니다. 처음에 마구잡이로할때 주로 잃었고 그때는 연습하다 조합한것도 1등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절대 버리지않고 모두샀으나 모두 매주 몰 꽝 이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금년 1월 부터는 매주 주제를 정하여 그 주제에서 벗어난것은 저장시에 전체선택에서 체크표시가 없는상태에서 체크를 않고 그주 정한주제에 해당되는것만 체크하여 1-2-3..페이지별 클릭하여 저장하고 그주주제에서 벗어난것은 과감히 버립니다.
철저히 확률을 따라간다고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194회차의 경우 육회연속 합계가 홀수 여서 합계 짝수만 선택하기로 한 주제를 정하였고, 그러면 조합수가 반이상 줄어드는군요. 또 짝수 합계치를 구하려면 홀짝4.2나. 2.4만 찍으면 100% 짝수가 나옴을 왜 최근에야 생각해내었는지 간단한것도 그런것은 논한 책도 없고 생각을 안해보면 생각이 안나는지 저자신이 안타까워요.
그래도 너무 많으면 또 팔주 안나온 삼끝수가 없는 게임은 거의 버립니다. 그리 않많으면 가장 확실해보이는 주제만 설정하고 너무많은 주제는 좀 곤란하겠지요. 몇가지 주제를 정해보면 분명 한가지라도 벗어나기가 훨씬 어려운것입니다.
이것과 별도로 또 한 주제는 2월 25일에 나오고 안나온 180-240의 합계치만 조금 해봅니다. 그리고 끝수연결을 시도 합니다.1-2등은 0-4끝 주로네개와 5-9끝 두개, 5-9끝 네개와 0-4끝 두개가 주종 이지요... 매주 주제도 정하지 않고 무작정 조합한것 다사는분도 있는데...그러면 1-2등 하기도 전에 가는수가 있습니다.
어디로 가느냐? 하늘나라.경찰서등등.. 아닐까요. 돈에는 귀신이 붙어있다는 말도 있으니 귀신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저도 첨엔 그랫지만 아무 조합이나 될것같은 환상은 이 사이트 이용자라면 버려야 할것입니다.
주제가 안나오고 분석이 안될땐 고수라하더라도 2-3만원만 하고 쉬어야 합니다. 게일하워드책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누적된 빈도등 분석이 진하게 될때까지 아무조합이나 될것같은 환상을 버려야 합니다.그런것은 자동 1-2천원,수동 1-2만원만 하고 말아야합니다.
숫자의 바다에서 몇만원이라도 포인트랄지.. 그주의 조합주제에 맞으면 주제에 맞지않는 수백만원보다 더 1등에 근접해 있고 4-5등이라도 많이 나옵니다. 연습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제가 안맞으면 수백만원도 단계적으로 몸통떼져나가고,머리떼져나가고,꼬리날라가고 나면 거의 결국 꽝이라는 사실입니다.
누적된 빈도, 특정부분 부분 치우침, 저울의 기울기가 많이 기울때까지 공격적 베팅은 기다려야 합니다. 아무 조합이나 많이한다고 절대 1-2등 되지 않습니다. (천운이 있는분 예외:그런분은 천원만 자동사도 될것임)
로또 1년차 정도되신 마산에 사시는 어떤분(?),성주에서 직장 다니시는 어떤분(?) 3년차인 제가 처음 느꼈던 기분,아무조합이나 될것같은 환상 버리시고 철저히 주제를 정하여 그 주제에 동떨어진것은 버리시길 거듭 바람니다. 귀신에 당하지 않도록...
지난 4주간은 본전했으나 5주째 제게 할당된 지분만큼 조합(잔액다한다고 해서 주제가 없다고 보류요청하다 잘안되기에 한조합해보긴 했으나 실은 별 주제 없는 조합이 되어버렸음)했으나 거의 꽝나서 미안..평소 안해본 그런 조합량은충분히 연습을 해보고 했어야 했는데...
안타까워 그날밤 대량 조합에대해 여러 방식으로 사후 약방문식 연습해 보았습니다.191회차가 기회였는데...그때가 무지 아까워요. 1등의기회 또 기회가 있겠죠.
아직 불씨는 꺼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모두 행운을 기원합니다.
꼭대박님의 댓글입니다.(2006-08-09 오전 11:44:35) 삭제 내 용 균등은 4-5등은 제방식보다 잘나올지모르나 결국엔 꽝에 이르고 맙니다. 우리 목표는 1(2)등이기에4-5등 포기하고서라도 큰것을 노려야 합니다. 1-2등을 잡자면 지속적으로 포인트에 정조준 포격을 가해야 합니다. 그러면 균등보다 4-5등은 자주 덜나오더라도 물때좋을시 결과는 균등과 큰차이가 납니다.
꼭대박님의 댓글입니다.(2006-08-09 오전 11:58:11) 삭제
내 용 바둑판이나 로또판이나 불리한싸움에는 승부처에 집중해야 합니다. 여러 징후중 이번주 193회차 승부처는 어디일까요?
저는 총합계홀수가 육회 연속출현함에 지금껏 합계홀수가 오회연속출을 돌파한것은 111회-119회 아홉번, 딱한번 뿐입니다. 그래서 합계짝일 것이라 봅니다.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엔 더더욱 그렇죠.
합계가 짝이라면 홀짝 3.3은 제외(홀짝 3.3은 합계가 100% 홀이기 때문입니다.)합니다. 게임수를 대폭줄이려면 홀짝등 특정징후에 승부처를 걸어야 합니다.
꼭대박님의 댓글입니다.(2006-08-10 오전 10:11:58) 삭제
내 용 사-오-육주에 한번쉬던 쌍끝수,즉 같은끝수 두개짜리나 세개짜리가 십일주연속 나왔는데 한주쯤 쉴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오회차에 한번씩나오던, 176회차이후 안나온 삼연번은 숨었을까요?
연속 오주나온 단번대는 오주에 한번씩 쉬었는데 이번주? 다음주?..
두달여전 두세개씩 초강세였지만 두달은 0-1개로 초약세였던 사십번대 두세네개가 혹 승부처?
홀짝 4.2가 최근 십주간 안나왔네요.5.1도..홀짝 4.2(및 2.4)는 출현수 육개의 합계가 짝수합계치만 100% 나오죠?
정조준을 위해 어딘가 승부처를 삼는게 어때요? "창개구리,꼭대박아자"
첫댓글 아이공............ 이번엔 반다시 2등만 해요.. ㅋㅋ 제가 일덩 할께요 ㅋㅋ 즐또하세요
정회원이 되려면 돈을 내야되네요!!그래서 안했어요!!궁금하기는 하지만 조금은 그렇네요!!사이트 유료회원유도용인것같기도하구!! 기분나빠하진마세요!!
경험칙상 로또 조금 하시는분,분석많이 안하시는분, 본전생각 안나는분은 그사이트 이용하지 마시고, 손으로 하시는게 나아요...그긴 프린트를 손으로 안하고 a4용지에 하니 좋더군요. 저는 그 사이트에 고객일뿐.. 도움을 받은 결과인지라...때론 공격적 베팅하는 제경우엔 년회비 몇만원?은 편리함에 가치가 충분하다고 확신하기에..
창-개구리님!!기분나빠하지마시구요!!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요!!님께서 로또도 잘 모르는 초보들을 위해서 아니면 갈팡질팡 헤매는 매니아들을 위해서 진짜루 정보를 주시고 싶다면 님께서 올리신글들을 이 카페에도 올려주심은 어떠신지요?
로또 미디어 정회원 계시판에 꼭대박아자님의 글을 읽으라고 하셨는데 님의 글이라면 굳이 저희들보구 좋은 정보니 볼려면 정회원가입하구 봐라!! 돈이 아까우면 보지 말아라 그런 뜻 아닙니까?
이글도 참고하시라고 그기 올린것 그대로 복사해서 올렸는데요...그기 사이트는 비회원게시판은 없어서 그기 올렸고요..내용은 당첨번호 끝수별(0-1-2-3-4-5-6-7-8-9) 배치표 입니다. 또하난 분포도 0-45까지 당번 세로로 회차별 표기한것 입니다. 완전분석님 제 맘은 은연중 그런 마음이 없진 않았습니다. 좀 공격적으로 로또 하는분만 거의해당되는 내용인지라...왜냐? 조합비용 정도는 충분히 값어치한다는 것은 해보면 알것입니다.그런분은 조합비는 조족지혈도 아니죠.
돈이 아까우면 보지 말아라 그런 뜻은 아니예요.방식상 주 오천원-만원하는분에게 도입할수 있는 방식에 관한 내용이 아니기에...로또방마다 꽤 많이하는분이 몇명씩 있지요.그런분들 손으로 수많은 용지를 몇시간씩 찍는게 안스럽더군요. 그기 올린 옛날글들은 방식이 다르니 기존멤버들의 반발성글로 기분나빠 초기것은 다 지웠고요. 여기 카페에도 몇번 글을 올려 몇분들에게 4등 맞혔다고 고맙다는 메일 받은 적도 있어요. 여기쓴 내용을 그기에 올리지 않은것도 몇번 있어요. 각 사이트의 특징상 그기는 조합기를 사용하는것에 초점을 둔내용이죠. 각각의 내용상 설명하기 어려운 다른내용이 있을수 있겠죠.
밑으로회차별 영끝 일끝 이끝 삼끝 사끝 오끝 육끝 칠끝 팔끝 구끝 세계최초 제가개발후 끝수 물때표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직접 당번을 표기 만드시면 돈안들어요. 보고 추가할 내용은 위 본글 내용에 있어요.
창-개구리님 날씨도 더운데 기분 나빠하시지는 말구요!! 음~~님의 요기에 올린글 자세히 공부겸 한번 읽어볼께요 그리고 꼭 필요하다면 위의 사이프 가서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분포도는 세로는회차, 가로는 1-2-3-4-5-6-7-8-10-11-12-13-14----45까지 가로로 표기 하시고 당번을 회차별 표기하시면 되요.................................................................................. 혹 그사이트 방식을 이용하시는 꾼들이 계시면 헌칼를 쓰면 에러가 잘나기에............................. a4용지 자를때 저는 반드시 문구용칼 새것을 천원어치사놓고, 자도 쇠로된 자를 이용합니다. 그렇게해서 정성껏 자르면 에러가 거의 안나더군요. 분포도 활용법도 저위에 있지요."꼭대박아자
사이트가 어디죠??
193회차 추첨후 제주장에대해 최장미출수 7이나온 회차(163회)에 줄을긋고 그줄의 가까운 아래위회차의 기출번호대별로 투망을 친다면 투망의 개수(삼-사-오개)안에 십오-이십오개에 몇개의 193회차 당번이 있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빠진것은 몇번 몇개인지...분포도로 확인해보시길... 10:37
그리고 최근 십회차 빈도가 부족한 이십번 번호대 최장미출수인 22번이 나온 라인에서 가장가까운 투망(174회차와 175회차에서) 몇개가 193회차에 출현하였는지 직접 한번보세요. 근데 종종 이런식으로 반복되니 분포도에 직접 한번 확인해보세요...어렵지만 그냥 보이는수 대로 한두셋만 추가하여 어렵지만 반복이 중요합니다. 반복..."꼭대박아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