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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ˇ-ˇ………………교정* [보호관찰] 보호관찰 수험생 보시오
오늘만~ 추천 0 조회 1,572 06.11.24 20: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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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5 00:22

    첫댓글 오늘만~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말씀은 참 논리적으로 잘하십니다. 남들이 차마 반박을 못할정도로... 님글 보면서 재밌어서 웃울때도 있었고, 섬뜩해서 날카롭게 느껴질때도 있었죠. 암튼 대단하십니다. 나중에 합격하시면 말로 먹고 살겠습니다. ㅋㅋ 하지만 게시판에 너무 연연해 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뭐 보호직수험생들 일부가 문제라는거지 다 그러지는 안잖아요? 서로 이해하면서 둥글게 둥글게 사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06.11.25 00:30

    단군이래 최고의 쓰레기라 견줄만한 이인간.. 또 시작했구만..글번호까지 뒤져가며..상대방의견에 비난글이나 올린녀석이..그렇게 할일이 없냐?.. 상대방글 올라오면 무조껀 비꼬아서..폄하하는 너따위가 이따위 글을 쓰다니.. 나 참~~..이제 이따위글 그만 올리고..이상한 댓글 달지마라..

  • 06.11.25 00:33

    그동안 니가 하는짓이 하도 꼴사나와서 내 몇마디 써줬다.알간?.. 앞으론 여기 들어오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마지막으로 내 입에서 좋은말 나오려고 한다. 앞으론 쓰레기처럼 살지말고.. 어느곳에서나 최선을 다하며 ..건강히 살거라.. 나중에 결혼해서 아들딸 잘낳고.. 넌 잘할수 있을꺼야!!! 오늘만~ 화이팅!!!

  • 작성자 06.11.25 22:19

    밥은 먹고 다니냐?

  • 06.11.25 01:05

    오늘만~ 이사람 정말 한심한 사람인거 같아요.

  • 작성자 06.11.25 22:19

    난 님들이 하는짓이 한심해서 쓴 글이었는데...

  • 06.11.25 23:49

    교정직이 뭐가 힘든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교도소내에서 살인, 구타, 자살이 만연하다고 착각하고 계신것은 아니겠죠? 도대체 교정직에서 어떤 부분이 그렇게 힘듭니까?

  • 작성자 06.11.26 00:04

    님은 왜케 안힘들다고 안달하시는지...

  • 06.11.26 09:53

    힘들다 힘들다 막연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힘든 부분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살인, 구타, 자살을 말씀하셨는데 그 빈도가 대략 어느정도 되는지 만약 내가 30년 동안 근무를 하게되었을 경우 위와 같은 경우를 몇 번이나 겪게 되는지 어느정도 짐작이 될 것입니다. 말씀하는것이 교정직의 근무에 대해 잘 아는 분 같아서 질문한 것입니다.

  • 작성자 06.11.26 10:40

    진짜 힘든건 살인, 구타, 자살이 아니라 인권 신장된 재소자들과의 마찰이죠. 사법부의 개입과 인권위원회의 개입으로 인해 재소자들의 권위가 신장됨으로서 오는 교도관들의 허탈감과 권위상실 등등... 누가 재소자인지 누가 나라 녹봉을 먹고사는 교도관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죠. 살인 자살이 만연하다고는 안했죠.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것 자체가 큰일이라서 쓴 글입니다. 관련기사는 제가 쓴것도 아니고... 하지만 폭행사건은 심심치않게 일어납니다. 님 얼마전부터 다른님이 쓴 글이나 제글이나 교정직의 어두운면에 관한 글만 나오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님은 뭐가 안힘들다는 거죠?그런 님은 지금 무슨공부중입니까?아님어디현직인지요

  • 작성자 06.11.26 11:27

    누가 아고라에서 링크 걸어논 글좀 읽어보시죠. 5175번글입니다. 그 글읽고도 교도관이 안힘들다고 하신다면 더이상 할말 없습니다. 어쩌다 힘들다 안힘들다로 주제가 바뀌었는지 ㅡㅡ... 개꿈님 인정할건 인정하고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시죠.

  • 06.11.26 19:15

    우선 제 신분을 밝힐 필요는 없는 것이고, 오늘만님이 힘들다고 단정 지은 것처럼 저는 힘들지 않다고 단정짓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물론 그 기준은 명확하지 않기에 힘들다힘들다 떠드는 사람이 있고 또 저같은 사람이 있겠죠.) 저는 교도소의 과거와 현재의 비교가 아닌 제가 과거에 직접 했었던 그리고 현재까지 주위 아는 분들이 하고 있는 여러가지 종류의 일들과 현재의 교정직을 비교 했을 때 힘들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자신있게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은 교정직 정도의 일이 힘든것이면 과연 어떤일이 안 힘든 일일지 의문이 들기까지 합니다.

  • 06.11.26 20:27

    이제 철학적으로 나오시네...그래요 세상에 안힘든일 없죠... 됐죠? 그만해요 이제... 지치지도 않소? 세상일은 다 힘듭니다. 끝.

  • 작성자 06.11.26 21:07

    님아 아고라방 글을 읽어보셨으면 느낀점좀 말하지... "교정은 안힘들다" 에서 "세상일은 다 힘들다"로 결론을 바꾸셨네요. 그만하죠 그래요.

  • 06.11.27 00:42

    철학도 뭣도 없이 간단하게 '누군가가 말하는것처럼 힘들지 않다'입니다. 제가 여기서 누구처럼 교정직/보호관찰직 편갈라서 어느 직렬이 더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글에서 오해를 가질 수 있는 부분들이 보여서 그 부분에 관해서만 말 해주고 있는데 이건 뭐 끝도 없이 시비를 거시는구만. 어디서 글 좀 읽고 떠들지 마시고 직접 가서 현실을 보고 다시 말 하세요.

  • 작성자 06.11.27 07:19

    전 님이 보호와 교정 비교했다고 말한적 없는데요. 윗 글들을 잘 보세요. 그리고 혹시 님이 오해하게 글을 썼으면 읽는 사람이 오해해야 당연한거지요. 전 오해한건 없는것 같습니다만..

  • 작성자 06.11.27 07:20

    보아하니 현직인거 같은데, 차라리 여기서 수험생들을 상대로 백날 말해봤자 소용없으니, "담장밖교도관"카페에 가서 현직들을 상대로 힘들지 않다고 주장해 보심이 어떨지... 어짜피 힘들다는 말은 현직들 입에서 나옵니다. 가서 제대로 설득해 보시죠. 당신들은 "왜 힘듭니까? 안힘듭니다.!" "교정국장님. 왜 안힘든데 국회의원들을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면서 제발 교정직좀 살려달라고 애원하시나요?" 라고... 그사람들은 직접 경험하고 있으니까 님과 대화상대가 되겠네요..그게 더 낫겠네요. 전 이만 빠지죠. 어짜피 제3자들이 판단할테니... 그럼 이만 슝~

  • 06.11.27 12:36

    어느 현직 카페의 '할말은합시다'같은 게시판은 서로 힘든부분에 대해 말하고 우리가 보완해야하거나 상급기관에 호소 할 부분에 대해서도 보란듯이 마음껏 자신의 의견을 써 놓는 곳이지요. 그리고 A교정학 수험서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13000이 넘는 교정직공무원 중에서 일부 불만이 많은 사람의 목소리가 크고 또 그것이 마치 교도관 전체의 일상인양 여겨지고 있다는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저와 같이 귀찮게 근무 중 휴식시간까지 할애해가면서 이곳에서 머리아프게 떠드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지요.

  • 06.11.27 12:33

    자세한 내막을 모르면서 카페 글이나 어디서 주워들은 말들이 마치 교도소의 일상인양 말하는것은 오해가 생기기 쉽상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곳은 수험생들 위주의 카페이므로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 부정적인면만 말하는 것은 꿈을 가지고 입문하는 여러 수험생들에게 이롭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 06.11.27 13:37

    자자..전투력을 낮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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