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송하비결
 
 
 

회원 알림

 
  • 방문
    1. pdnote
    2. bobos
    3. Harmony
    4. 너구리 2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사이다
    2. 민들래 홀씨되어
    3. 웃고살자
    4. 일월성신
    5. 소 부
    1. 어린왕자
    2. 진희11
    3. Ashley
    4. 에송이가
    5. wkdal0616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예언서 연구 말세에 사이비들의 출몰과 재림 예수님의 천기
티끌 추천 0 조회 750 14.07.13 13:0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13 15:17

    첫댓글 성경예언은 극히 일부분만이 믿으면 되는 것이요.
    너무 가정이 많고 뻥이 심하지요.
    잘 간추리고 일부분만 골라서 믿으면 되는것이요.

  • 작성자 14.07.13 23:04

    성경예언을 일부분만 믿으면 된다고 하시니...
    그래도 돌직구님에게도 믿음이라는 게 조금 있군요. 그 믿음에 호감이 갑니다.^^

  • 14.07.13 16:44

    재림주가 재능이 많은 사람이라면 힘들겠어요.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도 못하고 신분을 감추고 꼭꼭 숨어있어야 하니... 하지만 나중에는 그 재능이 빛을 발하겠지요?^^

  • 작성자 14.07.13 23:01

    성경을 통해 볼 때 재림주는
    평균치 인생보다 훨 못한 인생 밑바닥에 살고 있는 참 볼품없는 분이더군요.
    그런데 그분이 아마겟돈이 발발하면 그 때부터는 상황이 역전되어 하늘로부터 권능을 받아
    필승을 하게 되더군요.
    하늘로부터 받는 권능이란 다름아니고 하늘의 하나님의 영(신)과 신인합일하여 그 분 자신이
    곧 권능의 인간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13 22:55

    맨날 도불님의 말씀인즉 "짚으로 만든 계룡" 을 입에 달고 사시더군요.
    그런데 도대체 "짚으로 만든 계룡" 이 뭐라는 겁니까?
    뜸금없는 그 한마디로 뭣을 알라는 겁니까?

  • 14.07.13 21:19

    달님 입니다
    티끌님 쪽지로 연락처 하나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7.13 22:50

    달님 반가워요. 네 알겠습니다. 쪽지 보내드리지요.^^

  • 14.07.13 22:00

    참 잘 쓴 글입니다.
    잘 맞아 들어가는 글입니다.


  • 작성자 14.07.13 22:51

    가키님 고마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13 23:11

    저는 뜬금없는 그 한마디 "짚으로 만든 계룡" 을 모르니까 옂바꿔 먹을랍니다.^^
    왜? 짚으로 만든 계룡인지 그 계룡에 대해서 설명이라도 해보세요.

  • 14.07.14 00:11

    개독경에 천국이라는 단어를 빼면 아무짝에도 쓸때없는 게 되지요. 하지만 그 천국이라는 단어를 너무 이상하게 보기때문에 개독이라 불려지는 겁니다. 천국..믿고 나중에 죽고 난후에 가는 곳이 아니라는 거죠. 예수가 지만 믿으면 모든죄가 용서되고 구원받아 죽어 천국감다고 했다면 예수는 사기꾼이되는 거죠. 개독들은 그렇게 떠들고 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했기때문에 재림을 한다고 보는 부분이 많은줄로 아는데..사실은 죽은척하고 있다 내려와 숨어서 살만큼 살다 갔으니 부활은 구라요 재림도 없라는 걸 알아야...

  • 14.07.14 07:47

    잘몰라서 여쭈어 보는데 <엔젤링>은 왜 색깔이 있는거에요. 적색, 녹색, 백색처럼...

  • 14.07.16 10:09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성경을 잘 해석해 주시고 분석해 주신점은 님의 대단한 영성 때문이라 됩니다.
    성경을 제대로 해석을 해 주신듯합니다.
    사도 바울의 전도와 예수님의 뜻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을 님처럼 공부하지는 못했기에 우리의 증산의 말씀을 통해서 의문점이 나는 점을 여쭙고자 합니다.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
    왠지 해석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가 봅니다.
    주검은 죽은사람을 뜻하고 독수리는 그 먹이를 먹고자 몰려드는 이치인데 주검을 말씀의 양식, 독수리를 지혜로운 자로 보기가 쉽지가 않은데 좀더 상세히 설명을 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 작성자 14.07.16 18:12

    지난 이천년동안 온세계의 기독인들은 반드시 성경속의 하나님 및 예수님을 믿는다고 표방하며 주장합니다.
    그러나 내면에 들어가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 및 예수님을 믿은게 아니고 사도바울을 믿으며
    사도바울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바울은 경건을 가장한 사탄의 현신입죠. 즉 바울은 마귀(뱀)입니다.
    기독인들은 성경에 대해 완전히 소경이기 때문에 알지 못합니다만
    사실 창세기 에덴동산에 나오는 옛뱀이 곧 사도바울을 지칭하고 있는 것이고
    그 뱀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속에 함께 나란히 끼어들게 되어 있는게 성경예언이었어요.
    따라서 예언된 바대로 지난 선천엔 뱀(마귀)이 이기는 세상이 되었던 겁니다.

  • 작성자 14.07.16 18:25

    @티끌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에 대해...
    독수리들의 먹이감이 주검 입니다. 즉 독수리들의 양식이 주검입니다. 그렇죠?
    독수리는 멀리 보는자로서 "지혜로운 자" 를 뜻합니다.
    따라서 지혜로운 자들은 (영의) 양식이 있는 곳으로 모이라는 말씀입죠
    즉 지혜로운 자들은 "진리의 말씀(영의 양식,주검)" 이 있는 곳에 모이라는 것입죠
    다시 말해 (시야가 좁은 단견의 어리석은 자들은 진인이 누구인가를 찾겠지만)
    시야가 넓은 자들은 진인이 누군지 도무지 찾지말고, 그분이 주시는 진리만을 찾으라는 뜻입죠
    왜 그럴까요?
    문제는 진리로만 승부를 하기 때문이랍니다.
    진리가 있는 자에게 그분은 자동으로 나타나 주심

  • 작성자 14.07.16 22:33

    @티끌 그러면 왜? 그분은 감춰진 상태에서 진리만을 먼저 찾도록 하셨을까요?
    진인을 먼저 찾는 다는 것은 인간의 탐심의 발동이 됩니다.
    그러나 진인보다는 먼저 진리를 찾는다는 것은 인간의 정직성의 발로가 됩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인간의 탐심을 멀리하시고 인간의 정직성을 요구하시기 때문입니다.

  • 14.07.16 18:57

    @티끌 맞는 말씀입니다.
    진리를 바르게 보지 못하고 사람만 찾다 보니 여기저기서 대두목이라 합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대두목을 찾다보면 모두가 아전인수격으로 맞추기 마련이겠지요.
    진인만이 느끼며 알수 있는 것들이 분명 있으며 그 이치를 우리가 알게 될때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라야 된다고 봅니다.
    증산께서도 그래서 일심된 자가 아니면 타지 못할 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심된 마음에서 진리가 보인다는 말씀이겠지요.
    진리에 눈을 뜨기가 쉽지 않다는 뜻도 함께 있다고 봅니다.
    티끌님의 말씀이 저의 공감대와 거의 일치함이 신기합니다.
    솔직히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송화방에 온 기쁨이라 생각합니다.

  • 14.07.16 10:38

    그리고 때가 되기 전에는 진인께서도 당신님이 천자임을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마음 아픈 일이나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천기를 천자께서 미리 아신다해도 별 수는 없는 것이고 때가 무르익었을 때 일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오셨던 분들도 때에 따라 열리면서 일을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경'의 예시 88절에 ' 審行先知後覺元亨利貞布敎五十年工夫'라고 있습니다.
    진인 50세에 이루어지는 어떤 일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혜성처럼 등장할 진인을 어떻게 알아 볼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전경'의 말씀은 모두 어렵습니다.

  • 작성자 14.07.16 18:41

    물론 진인도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하고 그도 가난한 심령을 움켜쥐고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자 하는 피골이 상접되는 고뇌와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천자인줄 꿈에도 생각못하는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가 마침내 어느 경전을 통하든지 그로 인하여 참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면
    그리고 사실 그 진리 속에서 또한 그만이 알 수 있는 깨달음이, 즉 자신이 천자임을 깨달을 수 있는
    문구와 내용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시말해 보통 사람들은 아무리 봐도 알 수없는 진리를 그가 깨달았다면
    그 깨달음의 진리속에 그가 천자임을 그에게만 암시하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생각됨니다

  • 작성자 14.07.16 18:48

    @티끌 그러므로 진인은 자신이 진인임을 전혀 모르는 인생 전반부가 있을 것이고,
    하지만 때가 되어 자신이 진인임을 반드시 알게 되는 인생 후반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반드시 알고 있지만 상술했듯이 자신의 신분을 꼭꼭 감출 수밖에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됩니다

  • 14.07.16 19:20

    @티끌 그렇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그 분도 나머지 일을 하셔야 하며 그 일을 위해서 동지는 분명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마도 그래서 그 일을 알아보는자가 극히 드물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님이 말씀해 주신 그대로 입니다.
    낮은데로 임한 그분을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것도 사람들의 기대치가 아니기 때문이고 마지막 때에 알아볼 수 있는 것은 또 어떤 계기가 있다고 봅니다.
    그분이 도를 완전 통하실때 까지는 드러낼 수 없겠지만 일을 하기 위해서는 분명 알아보는 이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증산상제님의 공사에 육임도수가 있습니다. 무당의 일을 할 도수라고 봅니다. 여기서 무당이란 바로 대두목을 뜻합니다.

  • 작성자 14.07.16 22:50

    @새신 진인을 알아보고 진인의 일을 함께 도모할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군요.
    물론 증산님의 말씀에서 새신님이 그렇게 이해하고 믿으실 수 있겠죠.
    그러나 제가 본 증산님의 말씀에서는 그게 아닌것 같더군요. 왜냐고요?
    누군가가 증산님을 끝까지 따르겠다고 하자, 증산님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찾아 따를 수 없고 내가 너희를 찾게 된다" 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요
    오늘날 우리가 진인을 알아보고 그의 일을 함께 도모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먼저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다면
    진인이 우리를 찾아주신다는 성경말씀과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 14.07.16 10:42

    그러나 무극진경, 태극진경, 도전, 동곡비서등등의 내용과 종맥을 이어오신 천자분들의 말씀을 통해서 전경을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전경은 100%믿으셔도 됩니다. 다만 그 바른해석이 중요합니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아니라 진정한 그 말씀의 의미를 말입니다.

    그래서 님의 성경해석은 참 마음에 듭니다. 진리에 근접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동방에서 오시는 진인을 찾으신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누구나 받들고 있고 다 아는 그런 분이 진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때가 되기 전에는 모두 인정하지도 않을거구요.

  • 작성자 14.07.16 22:09

    저는 성경을 독학하고 있으나 대순전경도 2,3회 통독했습니다.
    읽어본 결과 크게는 증산님의 천지공사는 제가 알고 있는 성경과 부합하고 있음을 알겠더군요.
    즉 대동소이했습니다.
    상층부에서 핵심은 동일했고 저변에 내려오면 색다른 점도 있더군요.
    색다른 점이 있긴 하지만 그것도 이해를 잘 하면 일맥상통하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 14.07.17 17:12

    종맥을 말씀하시는데, 사실 종맥에 대해서는 증산님도 헛도수를 놓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면 증산님은
    '이당 저당 다버리고 무당집을 찾아야 한다" 라고 하셨는데
    무당집을 巫당집으로 말씀하셨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無당집으로 읽어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無堂집일 때, 그 종통맥은 자취를 감추게 되기 때문입니다.

  • 14.07.16 10:48

    님이 말씀하신 낮은데로 임하시는 그 분을 때가 되기 전까지는 쉽게 알아보지 못할겁니다.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수원나그네의 이야기처럼 알아보지 못했으나 알고 보니 그 분이더라는 내용과도 같다고 봅니다.
    결국 우리는 바른영성을 열어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실 한 분을 찾고 있는것이지요. 그 분을 통해 영생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테니까요! 그것이 일심된 마음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부분들은 지나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증산께서 말씀하신 시름판의 내용은 진리 싸움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은 진리로써 판가름이 나는 것이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7.16 22:18

    저는 늘 새신님의 뜨거운 열정과 영성에 깊은 감동과 감명을 받아왔습니다.
    문제는 신앙의 차이점이 조금 있다는 점인데,
    하지만 그 차이점에 대해 누가 그 진위를 판가름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아무도 없지요.
    그래서 제가 아름답게 찬미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님의 그 열정과 영성이었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고뇌로 인한 동병상련의 그 아픔이 너무 커서인지 눈물나게 그냥 아름다웠습니다.

  • 14.07.16 10:56

    진리라면 분명 주장하는 곳이 있을것이고 그 진리에 맞서는 곳도 분명 있겠지요.
    성경말씀은 님의 성경풀이와 맞설 곳은 없다고 봅니다. 님의 해석은 명쾌합니다. 다른 곳에서 들어보지 못한 해석이었습니다. 하느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을 통해 서양의 역사를 돌아볼 수는 있었으나 말씀을 통한 참 뜻은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제가 들을 기회가 없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님의 성경해석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거기에 증산의 말씀을 가미해서 말씀드리는 것도 서로 진리 공부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님의 성경말씀을 통해서 저는 증산의 말씀을 통해서 서로 공부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7.16 22:21

    정말 그렇겠네요.
    우리 함께 진리를 추구하는 동반자로서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서로 배우는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

  • 14.07.17 21:43

    @티끌 말씀 감사합니다.^^

  • 14.07.16 18:37

    글을 올리는데 게으른 점도 있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주부가 그렇네요. 이런 저런 일들도 많이 있네요.
    모두가 살아가는 일이니 지금은 이론이 아닌 실질적인 면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 즐기면서 사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 그리고 멸주의 장난을 알아보는 것이지요.
    어쩌면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일이 멸주의 장난인것 같습니다.
    하늘이 우리 속에 자리잡기 위해서는 우리의 심신 속에 녹아 있는 멸주의 기운을 몰아내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홀로 사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근접해 있는 멸주의 기운들을 쉽게 감지하는 것만으로도 참 다행한 일일텐데 말입니다. ^^

  • 14.07.16 11:04

    저는 아직도 많이 닦아가야 할 것이 많습니다.
    티끌님과 송하비결의 많은 분들을 통해 또 배워갑니다.
    올려주시는 글들은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 작성자 14.07.16 22:26

    새신님은 마음이 부드럽고 겸손하시기도 하시네요.
    송화방에서 새신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이 올린 글을 통해 저도 많이 배우고 있고
    배운다는 그 즐거움도 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가 영성을 엿보며 진리를 사랑하고 있음을 볼 때
    그 기쁨도 큽니다. 산다는 보람도 느낍니다. 저 역시 늘 감사한 마음으로 게재글들을 읽고 있답니다.^^

  • 14.07.16 19:25

    모두가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나 신의 계시인지 멸주의 계시인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진리를 공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리는 틀리지 않으며 종통종맥을 증거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신의 계시가 가장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맥임을 주장하느냐고 물어보면 모두가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신인지 잡신인지의 계시 땜에 헤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그러하니 저는 오늘도 진리를 공부합니다.
    바른 진리가 무엇인지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티끌님도 같은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진리의 공방전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16 22:31

    진리를 찾고 공부하는 마음은
    새신님과 제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열심히 이 불신시대를 타파하는 도전장을 내밀고 달려가기로 합시다. 정말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