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굿모닝 말레이시아[G.M]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말레샤 맛&멋집 최고의 맛집- 솔라리스 두타마스의 퍼브리카 D블록의 베아토 스테이크집을 소개합니다.
메디힐 추천 2 조회 3,395 13.02.04 00:1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13.02.04 12:15

    정말 맛있더군요....ㅎ...강추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4 12:18

    가격은 전화해서 직접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스테이크는 부위별로 가격이 다르고 양에 따라 달라서 알기가 쉽지 않더군요...함 가볼만한 곳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ㅎ

  • 13.02.04 14:50

    여기 티본 스테이크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작성자 13.02.04 15:09

    그래요...ㅎ..역시 맛있는 것은 통하는 것이겠지요...보편적인 맛은 세계 공통의 언어인 것 같습니다...물론 홍어같이 특정인만 먹는 것을 제외하곤 그렇지 않을까요? ...티본 스테이크를 비롯해서 꽃등심..등 모두 맛을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되겠지요...

  • 13.02.05 20:20

    가 보신 분 가격도 좀 올려 주시는 센스 발휘 해 보심 어떨는지요. 가격이 양에 따라 다르다는건 뭔지................ 부위별 가격이 다르다는건 이해 하겠는데............. T BONE. 아................. 먹곱다.

  • 13.02.06 14:26

    스테이크의 가격은 Porterhouse / Ribeye = RM 35/100g , T-born = RM 25/100g , Sirloin = RM 30/100g , Tenderloin = 60/100g 입니다. 고기의 무게는 Porterhouse, T-born 는 500 에서 800g , Ribeye,Sirloin,Tenerloin 은 250g에서 400g 까지 컷팅이 되어있습니다. 손님이 립아이 300 을 주문하시면 가격은 Rm 105, 티본 500g 을 주문하시면 125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6 16:14

    그러시군요...개인적인 생각은 각기 다르겠지만...저는 몽키아라의 라스 바카스에서 먹을 때보다 훨씬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끔씩 가격은 비싸고 맛이 없을 때는 기분이 나쁘기도 했습니다...그런데 맛있으면 일단 가격은 착하게 느껴지기 때문인지,...그래도 확실히 개별적 체감은 다를 수 있겠지요..ㅎ.......

  • 13.02.06 20:47

    저도 여러번 갔는데 역시 최고의 주방장이 솜씨가 손님 입맞에 딱맞아요 ㅋ

  • 작성자 13.02.08 11:28

    그래요...정말 그렇더군요...다시 가고 싶은 스테이크 집인 것 같습니다....

  • 13.02.08 13:33

    사이드디쉬 추가해야되나요?

  • 13.02.08 19:52

    스테이크 한주문에 Grilled vegetable 하나 포함합니다. Grilled Vegetable엔 Tomato, Pineapple, Corn, Onion, Asparagus, and Capsicum 이 있습니다. Side dish 는 추가 주문가능하시고 French fried, Sweet potato fried, Mashed potato, Fried garlic rice, Creamed spinach, and Saute Mushroom 이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23 17:25

    그러세요...ㅎ...기분까지 좋아지시다니.........ㅋ

  • 13.02.10 02:12

    두툼한 고기~~~
    당장 가보고 싶군요.
    설엔 휴무겠죠?

  • 13.02.10 12:44

    영업시간은 12시-3시, 5시-10시 까지 입니다. 설연휴인 10일부터 12일까지는 저녁시간 5시에서 10시까지만 영업합니다.

  • 13.02.10 20:32

    맛있게 생겼네요!!!

  • 작성자 13.02.23 17:25

    실제 맛도 있더군요....ㅎ.

  • 13.02.11 15:58

    맛나겠어요

  • 작성자 13.02.23 17:25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군요..ㅎ...

  • 13.02.11 23:33

    꼭 가봐야겠어요 ^^

  • 작성자 13.02.23 17:26

    그러세요...ㅎ...만족감을 느끼실 겁니다..ㅎ

  • 13.02.14 16:28

    와 가봐야지.....

  • 작성자 13.02.23 17:26

    그러세요....가끔씩 맛있는 스테이크가 기분을 좋게하죠..ㅎ

  • 13.02.14 23:13

    런치스페셜. 있나요?

  • 13.02.15 13:13

    점심에는 단품요리(Philly Cheese Steak, Smoked Salmon with Prawn Roll, Roast Beef Sandwich, Barley Risotto, 등등..) 를 스페셜 가격으로 드실수있습니다.

  • 13.02.20 10:44

    소 한마리가 먹는 양으로 인간 100명이 먹고 살 수 있다던데... 지구 어느 곳에선 굶어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지구의 정복보다는 모든 생물이 공존하며 평화롭게 사는 것도 한 번 꿈 꿔봅니다.^^

  • 작성자 13.02.23 17:27

    그렇겠습니다...ㅠㅠ...............모든 생명체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저도 꿈꾸고 있습니다..

  • 13.02.28 17:29

    어제 다녀왓는데요..
    직원 서비스는 좋앗구,, 분위기는 먼가 어정쩡..
    스테이크와 함께 나오는 식전 빵은 좋았으나..
    가든 샐러드는 헉.. 풀 몇쪼가리 -->돈 아까움
    립아이, 티본, 텐더로인 전부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육질은 좋앗으나.. 우와 감탄할 정도는 아님..
    이 가격이면 다른 스테이크 하우스가 훨 나을듯..
    강추 식당은 아닙니당..제 의견으론.

  • 13.04.22 14:15

    맛있겠다

  • 13.04.28 14:00

    저도 다녀왔습니다.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한 사람인데.. 생각보다 고기맛이 좀 느끼하고요..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가격이면 다른 가게가 괜찮을듯 싶네요..

  • 13.07.12 11:16

    저도 깜놀했습니다. 후덜덜한 가격에 서비스도 그닥.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가격에 비하면 그 가격이면 훨씬 더 맛있게, 풍성하게 나오는 다른 맛집을 많이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마디로 돈아까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