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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노원통기타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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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출석부 10월 18일 수요일 출석부 입니다~ : 이정석 - 여름날의 추억
노래공원 추천 0 조회 150 23.10.18 05:4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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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8 06:26

    첫댓글 이 양반이 새벽부터 출석부를 올렸넹.
    05시41분이라.. 음.. 오케바리.

  • 작성자 23.10.18 08:06

    5시에 올릴까 하다가, 넘 이른 거 같아서 지하철 타고 올렸지유. ㅋ

  • 23.10.18 09:18

    @노래공원 기록 경신을 할까말까 씰데없이 고심 중. ^^

  • 작성자 23.10.18 11:01

    @안부장 사소한데 목숨 걸믄 이래되는 수가 있어유~ (저=악어)

  • 23.10.18 08:44

    새벽부터 올려진 출석부. 처음봄
    이젠 여름은 우리에게서 완전 떠났나봄
    가을이 찐하게 찾아왔나봄
    맴이. 싱숭생숭한게 가을 타나봄
    갱년기가 찾아. 왔나봄. ㅠ

    출~첵. ~

  • 작성자 23.10.18 08:07

    벌써~ 봄을 많이 기다리나 봄 ^^

  • 23.10.18 08:46

    @노래공원 ㅎㅎ. 그런가. 봄 ^^ ~
    봄과. 가을 무척. 좋아하나봄 ㅎ~

  • 23.10.18 08:20

    부지런한 공원님! 늘 신경쓰시는 마음 항상 감사해요. 그래서 저도 살짝 인사해요. 떠거운 여름이 그립지는 않네요.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웠거든요. 파란 가을이 너무 너무 좋아요. 아침 쨍함에 정신이 번쩍! 오늘도 활기찬 날들 되세요

  • 작성자 23.10.18 09:15

    둥지에 갈 때마다 거의 매번 베카님의 따순 환영인사를 받습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이 좀 들뜬다고 해야하나? ㅎㅎ
    일렁일렁하니 좋아요. ^^
    이 출석부 인사도 참으로 좋구먼유~

  • 23.10.18 09:23

    새벽안개 헤치며
    첫차에 몸을 싣고
    출석부를 올리시고
    부지런하신 공원님이시네요..

    이정석 여름날의 추억
    테잎을 사서 늘어질때 까지 들었습니다.

    글다가
    누가 테잎 업어가서 잊어불고..

    여튼 올만에 잘 들었슴돠~~😄😄

  • 작성자 23.10.18 11:02

    까치님이 이 노래 4주간 1등시킨 분이로구나~
    그 애정어린 테이프를 누가 업어간겨! ㅋㅋ

  • 23.10.18 09:45

    새벽을 가르는 부지런하신 공원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어느 새
    여름날이 또 추억이 되고
    세월은 이렇게 빨리 흐르는데~

    살기 좋은 이 계절이 너무 짧아
    너무너무 아쉽지요..

    좋은 노래 또 익혀가며
    스트래스 없는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3.10.18 10:34

    살기 좋은 이계절. 너무 짧아~ 표현 좋으네요
    요즘 드는생각은. 세월 참빠르다에요
    . 기타를 쳐서인가봉가!?~~~~

  • 작성자 23.10.18 11:06

    하루 7~8시간은 자야된다구 해서 애써봤는데 오히려 일찍 깨지네요? ㅋㅋ 노화...
    오늘도 즐기~ 하세요. ^^

  • 23.10.18 10:58

    이른 출석부에 부응하지 못하는
    늦은 출석체크 입니당~~ㅋㅋ

    대학가요제에서 이 분이 금상을 받을때..
    주변의 이구동성이 아직도 짱짱합니다..
    "아~~ 학교에 밀렸어 !!''
    그래서 그런지 이 가수에 대해 좀 더 정이 갑니다.
    유열은 괜히 미워하고요..ㅎㅎ

    지난 여름을 돌아보면서
    올려주신 노래 들어보겠씀둥~~^^

    찬바람들지 않게 건강관리 잘하세욧...

  • 작성자 23.10.18 11:08

    그렇네. 학교에 밀렸단 말 나오게 생겼었네.
    우리들(여고생들. 꺄악~)은 유열 노래보담 이 노래였지유. ㅋㅋㅋ

  • 23.10.18 11:11

    그리도 덥던 그 여름밤이 어느덧 추억이 되었네요...
    별보며 출첵하시는 공원님 이제 퇴근하시나요 ㅎ
    저는 오늘 딸래미 생일이라 약속대로 마라상궈 먹으러 나갑니다.
    최고의 파트너와 최악의 메뉴를 즐기고 올게요 ㅋㅋㅋ

  • 23.10.18 11:32

    세상은 마라 뭐뭐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으로 나뉘죠.
    저는 후자입니다. 찡긋~

  • 23.10.18 12:15

    @안부장 저도 완전!! 찐!! 후자입니다.
    20대 친구들은 이상하리만큼 좋아하더라구요 😭😭

  • 작성자 23.10.18 12:58

    @국가주석 전 그럼 20대 인가봉가??? 캬캬캬
    마라탕 좋아하는디..

  • 23.10.18 13:17

    @노래공원 20대 맞네요~
    저는 아직도 혀가 얼얼~🥲

  • 23.10.18 11:35

    우리의 써니언냐가 나의거리로 골든컵을 받고 이 노래가 1위를 차지한 기억이 생생하네요.
    당시만 해도 좀 반음이 많고 셔플리듬의 좀 독특한 노래였죠.

    "이번 여름은 좀 아쉬움이 많네요. 내년엔 좀 더 뛰어야겠습니다."

    -모기올림- ㅋㅋㅋ

  • 작성자 23.10.18 12:58

    써니 언냐가 누구예요? 나의 거리?라는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디?

  • 23.10.18 14:00

    @노래공원 공원님의 가창력과 흡사한~ 1988년 이선희 5집 앨범에 수록된 나의거리 라는 노래요~ㅋ이 앨범에 불꽃처럼~ 한바탕웃음으로~ 뭐 요런 노래들이 있다는~ 공원님은 이리 일찍 기상을 하는데 저는 요즘 일어나기가 더 힘드네요~^^

  • 23.10.18 16:29

    @노래공원 여보셔요?
    아름다운 강산 부르더만 써니언냐도 모르고. ㅠ
    나의 거리 유튭으로 들어봐요.
    그놈의 공부가 먼지 이 노래도 모르고 10대를 보내다니. ㅠ

  • 작성자 23.10.18 17:33

    @수호천사 유튭에서 찾아 들어보니 들어본 노래는 맞는데, 따라 불러본 적이 없었나봐요. 완전 생소하다요. ㅋㅋㅋㅋ
    수호님의 '비와 트럼펫'이랑 느낌이 좀 비슷한데요?

  • 작성자 23.10.18 17:34

    @이뿐맘으로 오오~ 그대같은 젊은이가 이 때를 어찌 아오??

  • 23.10.18 21:53

    @노래공원 ㅍㅎㅎ젊은이라니요~???초등학교 2학년땐인가 가수가 꿈이었던 그때가 절절히 생각나서ㅋㅋ

  • 23.10.18 12:13

    또 오랫만에 출첵.
    어유~노래공원님, 오늘도 바쁘게 출동하셨네~^^
    우리 노래공원님은 여름 뿐만 아니라 사계절 모두 다 어울리지요! 체구도 크지 않은데 어디서 그런 대돤한 열정이 솟아나는지..ㅋㅋ
    우리 마루 방사선실에 집어넣고 오히려 한가한 시간이 생겨 남편과 을지로 뒷골목 여기저기 쏘다니며 아점 먹고, 한가로이 산책하고.. 참 인생, 역시 아이러니~~
    아무 것도 몰러~~~ㅎㅎ
    둥지님들~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3.10.18 13:20

    포티나님께 참 어려운 시절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맞게 된 삶의 의미를 묵상하시는 초긍정 포티나님.
    응원합니다. 기운내세요~

  • 23.10.18 12:37

    여름날에 추억은 확실히 이정석이 정석이죠ㅋㅋㅋ
    며칠전 베카언니랑 화음넣구 코러스넣구 부르면서 감잡앗ㅋㅋ
    수락문버스킹에 딱!!이네 그럼서ㅋ
    여름이 벌써 그리우니 우짜요?ㅠ
    우아기ㅋ두 안걸치구 밤이슬 좀 맞구 다녓드만 계속되는 재채기와 콧물을 얻엇네여ㅋㅋㅋㅋ
    ㅎㅎ잠바떼기라두 하나씩 챙겨입구 다니시길~~~^^;;

  • 작성자 23.10.18 13:23

    정모를 위해 수다는 글로만 떨어주세염~ ㅋㅋㅋ

  • 23.10.18 13:43

    여름날의추억이라 생각해보니 추억이 꽤 많네요.
    가장 어릴때 추억은 송충이 태우던 추억이네요. 송충이 태우는게 왜그리 재미 있던지.

  • 작성자 23.10.18 17:25

    헐... 그런 적은 없었는데..

  • 23.10.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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