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8월 셋째 주에는 국경일 ‘광복절’이 있습니다.
일본의 항복과 우리나라의 독립이 이루어져
지금처럼 멋지게 나라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뜻깊은 날입니다.
그래서 광복절은 우리 민족의 가장 아름다운 기념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으면 ‘빛을 되찾았다’라고 했을까요?
일본에 맞서 독립운동을 펼치며 우리나라를 지켜냈던 조상들의 애국심을 기억하고,
우리가 태어나 살고있는 나라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애국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 나누어 주시고,
태극기를 게양하며 감사함을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 부모교육자료 ***
땀이 많은 우리 아이, 걱정이라면?
더운 날씨에 잠을 자고 나면 옷이나 베개가 푹 젖을 만큼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혹시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노심초사하게 되지요. 이번 주에는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와 땀 걱정 없이 여름을 보내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린다면 열사병을 의심해 보세요
우리 몸은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합니다. 활동량이 많아지면 몸에서 열이 발생하는데, 다시 체온을 끌어내리기 위해 땀을 배출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경우 아직 신체 조절 능력이 미숙해 땀 배출을 제대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더운 날씨에 바깥 활동을 하다 보면 땀을 많이 흘리는데, 이는 지극히 정상이며 건강한 신체반응의 과정입니다. 다만 야외활동 후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데도 땀을 계속해서 흘린다면 일사병, 열사병 같은 여름철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잠잘 때 땀을 많이 흘려요
아이들은 체열이 높거나 활동에 따른 신진대사가 활발하기 때문에 잠잘 때 성인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땀이 식는 과정에서 체온이 떨어져 잠자리를 불편해할 수 있으니 땀을 흘리지 않도록 실내 온도를 낮추거나 시원한 차림의 옷을 입혀주세요. 만약 덥지 않은데도 베개가 젖을 정도로 땀을 계속 흘린다면 식은땀, 체력 저하 등을 의심해야 합니다.
잠자리 에어컨 적정온도는 몇 도일까요?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는 26도입니다. 다만 아이가 잠자리를 너무 더워하면 잠들 무렵에 온도를 1~2도 낮춰 시원하게 해주고, 깊은 잠에 들고 나면 다시 올려주세요. 아이가 너무 더워해도 자는 내내 낮은 온도를 유지하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깊은 잠을 자는 새벽 시간에는 체온이 조금 떨어질 수 있고, 잠결에 이불을 걷어 차가운 공기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상황에 따라 온도를 바꿔가며 아이가 편안하게 잠잘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추 천 글 ***
♻ 긍정과 부정
항상 부정적인 사람과
항상 긍정적인 사람은
시작이 다르고
끝이 다르다.
부정에는 부정적 마음으로 시작되어
부정의 얼굴 표정이 나오고
부정의 말이 나오며
부정의 행동이 나오게 된다.
결과적으로 부정하는 삶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긍정에는 긍정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어
긍정의 얼굴표정이 나오고
긍정의 말이 나오며
긍정의 행동이 나오게 된다.
결과적으로 긍정하는 삶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성공하고 싶은가?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
경제적 독립과 시간의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절대 좋지 않은 감정표현을
입밖에 내지 않아야 하며,
남을 헐뜯고 시기 질투하지 말며,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식의
부정적 마인드를 쓰레기통에 버려라.
무엇이든 잘 될 것이라는 무한긍정과
확신이 정답이다.
성공자는 무얼 해도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있다.
부정적인 사람은 평생 불쌍해지며,
긍정적인 사람은 평생 행복해진다.
그 선택은
지금의 당신에게 달려있다.
NewJeans (뉴진스) 'ETA' Official MV (Performance ver.)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