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미스터리 글인데 이건 그냥 소설처럼 읽어주길. (
WEF는 사이버 공격이 전세계 적으로 일어날거라 겁을 주고있는데 글쎄...
지금 현 상황을 보면 WEF는 사이버 공격을 일으킬 힘은 없다고 봄.
이미 디지털/인터넷과 우주는 우주 사령부, 우주군(USSF)그리고 일론의 스타링크 언제든 사이버공격과 정전시 상황에 대비하고 있고,
우주 사령부, 우주군의 기술은 지구에 떨어지는 운석의 파편까지 추적할 수 있으며 UAP/UFO는 물론 지구에서 발생하는 각종 미확인 물체들을 발견/추적 할 수 있음.
그럼 이 기술들은 어디에서 온 것 일까?
답은 각종 신화와 각종 성경전들을 보면 됨. 각종 신화/성경전 수메르, 이집트, 그리스, 북유럽, 아틀란티스/레무리아,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민족 신화등등을 살펴보면 대홍수는 기본이고 창조신화, 번개와 기후까지 다루는 내용들과 같이 비슷한 내용들이 겹치며 심심치않게 볼 수 있음.
세간에서는 신화를 보고 그냥 과장된 또는 미화된 이야기인 단순히 "신화" 라고 생각하고있음.
근데 그런 단순한 신화에 카발들은 지금같은 거짓 역사가 아닌 지구의 진실된 역사를 각색하거나 또는 숨겨놓거나 때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줌.
(예를들어 한 국가가 인물로 변하고 그 당시 기술력이 마법이나 기적처럼 보이도록 각색함.)
내부폭로자들의 말에 따르면 현 지구 역사는 전부 거짓이며, 진짜 진실들을 알고 싶으면 신화속을 들여다 보라고 함. 이 얘기가 한명에게만 나오면 의심스럽겠지만 이 얘기는 내부폭로자들이 다수 얘기한 동일한 내용임.
그럼 이 내부자들이 폭로한 내용들중 가장 널리 알려진 내용에 내 생각과 분석들을 넣어봄.
그리고 이들이 얼마나 그들의 기술을 찾으러 다니는지 알리고자 잠시 긴 내용을 올림.
2003년 루마니아 정보부(SRI) 기밀부서 제로 디파트먼트는 루마니아 부체지산(Bucegi Mountains)의 미탐사 구역에서 미 정부에 의해 수수께끼의 비밀 장소가 발견되었음.
이 장소는 루마니아 정부 요원인 Cezar Brad와 어느 남자와의 만남 후 Cezar라는 내부자 폭로에 의해 세간에 알려지게 되는데.
이 당시 Cezar는 SRI의 소개로 2003년 3월 한 남자를 만나게 됨.
그는 이탈리아의 귀족이며, Senior Massini라는 가명을 사용 했고, Bilderberg와 Freemason의 고위급 멤버이며, 루마니아에는 재정적으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인물이라고 자신을 소개함.
Massini는 Cezar에게 자신이 속한 단체들의 장점을 말하며 그도 가입할 것을 권했고
Cezar는 Massini가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아무 관련 없는 자신에게 접근했고 가입을 권유하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지만, 그 의문은 Massini와 부체지산으로 갔을 때 풀릴 수 있었다고 함.
그 전에 이 장소가 어떻게 발견되었는지에 대한 배경 설명을 하자면, 2002년 지구 관측용 미 국방부 펜타곤 인공위성이 부체지산의 미탐사 구역에서 미확인 구조물을 처음 발견하게 됨.
위성 스캔 사진에서 부체지산 중앙부에 인공적으로 만든 것처럼 보이는 빈 공간을 찾아낸 것 임.
이 당시에도 펜타곤,우주사령부등은 엄청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었음.
심지어 위성하나로 그 일대의 구조물들은 물론 내부 구조물 그리고 그 일대의 진동,에너지,주파수 마저 감지 할 수 있었음. (테슬라는 이미 알고있었지)
(하지만 이 당시 미정부의 대통령은 부시 였으니,
당연 카발들의 주식회사에 의해 발견 된 것 이고 이 기술들 또한 악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었음.)
즉, 과거 엄청난 기술력을 갖고있었던 존재들의 흔적들을 찾기 위해 사용되었음.
이 빈 공간이 수상한 점은 산 중심에 위치 해있으며 자연적인 동굴 형태가 아닌 인공적인 돔 모양의 공간처럼 보였기 때문임.
당시 카발들은 이 돔 형태의 공간이 일반 동굴의 형태가 아니어서 이상하다고 판단했으며, 이 돔의 모양을 계속 수상히 여기고 관찰했었음.
여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기에 그랬음.
왜냐 이라크 바그다드의 돔 보다 부체지산의 돔이 더 크고 복잡해 보였고 그렇기에 계속 이 지역을 신경쓸수 밖에 없었던 거임.
(이라크에도 부체지산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돔 구조의 빈공간?)
맞음 미국은 2001년 이전 이라크 바그다드 근처에서도 부체지산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지하 돔 구조를 발견했었고
그 후 카발은 펜타곤 위성으로 조사했던 루마니아 부체지산의 돔 내부에서 방출되는 진동,에너지,주파수가 이라크 바그다드 돔 내부와 동일하다는 사실들을 알게 된 것임.
사실 부체지산 돔 발견 전 2001년 이전부터 미 카발정부는 이라크에게 지속적으로 바그다드 돔 조사를 계속 요청했었고 이라크 정부는 이를 철저히 거부하고 바그다드 돔 주변에 군사 배치를 하는 등 강력히 대처했었음.
그리고 2001년에 부시에 의해 무슨 사건이 일어남?
9/11 테러임 9/11테러를 일으키고 이라크를 침공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 일으킨 테러였음.
왜? 이라크가 카발들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라크를 무참히 짓 밞고 자원들을 빼았기 위해서?
이건 사실 그들의 역사를 보면 기본으로 깔리는 것이고,
(이것이 카자리안 마피아들의 복수 방식 그들이 과거 러시아에 의해 쫓겨나고 어떻게 러시아에게 복수를 했는지 조사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메인 목표는 바그다드 돔을 강제 탈환 이것이 진정한 목적이였다는 것임.
그래서? 9/11 테러 후 Cezar가 Massini를 만난 시기가 위에 몇 년도라고 했는가? 2003년임.
2003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바로 이라크 전쟁임 결국 위의 빌드업대로 이라크 침공 목적인 9/11 테러 사기극을 꾸미고 2년후 2003년에 바로 이라크를 침공한 것임.
간단히 요약 하자면 바그다드 돔 강제 탈환을 위에서 그리고 자신들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9/11테러를 일으킴 > 이라크 침공 명분을 만듬 > 이라크 침공/전쟁 > 이라크 자원 강탈 > 비그다드 돔 탈환) 이라는 각본대로 실행 한 것.
미국민들이 테러로 죽는건 그들한테는 아무 논란거리도 아님.
그들은 무언가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광적인 집착을 보이며 모든것을 빼앗으려 달려듬.
즉, 이라크 전쟁의 목적은 "바그다드 돔을 탈환" 이것이 이라크 전쟁의 진짜 목적이라는 것임.
위 내용에 이어서 그래서 Massini가 Cezar를 찾아온 이유는 부체지산 내부에 지구와 인류의 진짜 역사에 관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과 함께, Cezar와의 공동조사를 제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접근했던 것임.
이 후 Massini와 Cezar 그리고 몇몇의 Freemason멤버들과 탐사 전문가들이 탐사를 시작했고.
부체지산에 도착하여 그 광경을 보니 스핑크스가 자리를 잡고있었다고 함.
자신도 루마니아에 스핑크스가 있었을 거란 것을 생각도 못했다고
갤러들도 스핑크스하면 이집트만 생각날거임.
하지만 세계 각지에 피라미드들이 발견되는 것 처럼 이 스핑크스 또한 세계 각지에 숨겨져있음.
그리고 그것들을 카발들이 찾으러 다닌 것이고,
그 중 옛 존재들이 남긴 기술들이 가장 많이 감춰져있는 곳이 남극과 북극이기에 남극도 남극 조약에 의해 일정 장소 이상 못가는 것 처럼 물론 북극 또한 진입 제한 구역이 존재함.
왜 13가문(로스차일드, 록펠러등이) 나치 툴레회,버드제독등이 북극/남극을 갔는지 조사해보면 알 수 있음.
기후 무기 대홍수 인류 리셋 카발들의 진실 정보 그 정보를 보고 그당시 기술들을 찾으러다니는 카발들
다시 내용으로 돌아와 탐사 전문가들은 산을 60~70m 파내려 간 후 내부로 뚫려있는 지하터널을 통해 산 중앙부로 들어갔고,
터널 끝에는 삼각형 문양이 그려진 거대한 돌문이 있었으며, 돌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보호되어 있었다고 함.
탐사팀 중 세 명이 멋도 모르고 돌문을 만지다가 심장마비로 그자리에서 즉사 했으며,
더구나 돌문을 향해 돌과 금속 등을 던졌지만 즉시 부서졌다고 함.
섣불리 돌문에 다가갈 수 없는 상황에서 Cezar 혼자 에너지장과 자신 간에 상호 '공감'하는 것과 같은 친밀한 끌림 같은 것을 느꼈고
그는 앞으로 나아가 에너지장을 뚫고 돌문으로 다가갔고
Cezar는 Massini가 자신을 찾아온 목적뿐만 아니라 관계도 없는 자신을 데려온 이유를 그제서야 알 수 있었음.
그가 돌문에 그려진 삼각형 문양을 만지자 거대한 돌문이 조용히 왼쪽으로 미끄러지며 벽 속으로 들어갔고
그와 동시에 강한 에너지도 사라졌고 모든 탐사팀은 돔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함.
이 사실로 확인 할 수 있는건 사람들 신체의 진동, 에너지, 주파수는 전부 다르며, 그중 카발들은 뛰어난 진동,에너지,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인물에게 접촉한다는 것임.
그 인물들을 찾고나면 자신들의 메시아(적그리스도) 시스템으로 키워지거나 자신들을 대표하는 인물로 키우거나 자신들의 일원으로 만들어 그 인물을 통해 하이브리드 핏줄을 생성하고 가문을 유지함.
왜 카발들이 친척은 물론 지들끼리 결혼하고 살겠음 이들은 항상 그 누구보다도 혈통 핏줄을 중요시함.
그러면서 우리에겐 친척과 피가 가까운 가문의 결혼은 금지시킴.
(물론 이게 좋다는 의미가 아닌 내로남불이라는 의미.)
그래서 카발들은 저런 인물들에게 어떻게 접촉하는가? 현 PCR검사법은 예전부터 있었음 과거로 가면? 이집트 벽화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음.
그당시 4대 고대 문명들도 지금 문명보다 뒤떨어진 문명이라 세간에 알려져있는데 그것도 결국 여러 과학자,역학자, 고고학자등들에 의해 밝혀진 내용들을 우리의 교과서에 등장해 세뇌를 받는 것임
만약 저 문명들을 조사한 최초의 인물들중 전부 카발들이였다면? 우린 카발들의 사상과 매트릭스를 공부한셈이 되어버림.
이 후 일어난 일들
1. 생각했던 것보다 돔 내부는 밝았음.
2. 내부로 들어서자 갑자기 내부의 벽이 진동하더니 고주파를 발생하기 시작함.
3.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부체지산의 돔 내부가 고주파 진동을 시작한 같은 시각에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의 지하 구조물도 마치 서로 공명하듯 높은 주파수로 동시에 진동했음.
(카발은 지구 그리드 라인에 부정적 매트릭스를 생성하기 위해 그들의 상징물들을 건설해놓음 (예, 조지아 가이드 스톤, 오벨리스크등 이와 같은 원리?)
4. 돔 벽은 유기체와 비유기체의 결합물로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물질로 만들어졌으며, 벽은 긁히지도, 깨지거나 구멍이 뚫리지도, 절단도 어려웠고, 불에 타지도 않았다고함.
5. 그 벽에는 세 개의 터널 입구가 있었다.
6. 특이한 점은 2m나 되는 높이의 탁자와 여러 장치 등 방안의 모든 물건의 크기가 거대했다는 점.
즉, 이들은 매우 신장이 컸을 거라는 것.
실제로 'Ziarul'이라는 신문에 따르면, 20여년 전 부체지산 근처의 Bozioru 마을에서 사과나무를 심다가 거대한 유골들을 발견했는데, 그 크기가 2.4m 이상이었다고 함.
7. 출처 불명의 언어의 정보가 홀로그램으로 정리되어있었음 내용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고
8. 물리학, 천문학, 문학, 생물학, 유전학, 종교 등에 관한 방대한 양의 자료가 수록되어 있었고, 마치 도서관 같은 느낌이 들 정도.
9. 인체 기관에 대한 설명부터,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들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등 심상치 않은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었으며, 이 방은 나중에 Grand Gallery라고 불리게 됨.
10. 방의 중앙에는 기묘하게 생긴 물체가 어떠한 장치처럼 설치되어 있었는데, 그 사용 용도나 목적은 아무도 모르며, 그것이 대뇌 활동에 어떤 자극을 주는 장치가 아닌지 추측만 있다고 함.
11. 항아리가 하나 있었는데 속에는 백색 가루가 들어 있었다.
이 가루의 원자화된 금을 고도로 정제시킨 것이라 함.
그 항아리는 카발들과 관계된 중요한 유물로, 바로 카발들과 Massini가 가장 먼저 찾고자 했던 물건이었으며, 이 금가루는 세포나 신경계를 에너지와 파동으로 자극하여 일종의 회춘 과정을 가속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함.
돌문의 삼각형 카발들의 상징 삼각형
삼각형 = 원자화 된 금을 고도로 정제시킨 금가루?
12. 가장 중요한 내용인데 인류의 가장 오래된 역사와 그 기원에 대한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홀로그램이었고 그것에 의하면 지금까지 알려진 인류의 역사 중 90% 정도가 날조되었으며, 오히려 '신화'와 '전설'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모두 진실이라고 보아야 할 정도였다고 함.
이건 신화 뿐만 아니라 당장 오락물인 영화,애니,드라마,게임,소설,책 등등... 각종 오락물을 통해 지구의 진짜 역사들을 숨겨놓고있음.
왜 이런 오락물에 진짜 역사들을 숨겨둘까?
답은 "프로파간다."
오락물을 통해 지구의 진짜 역사일지도 모르는 내용들을 전 인류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잘 생각해보면 자연에 대한 재난물, 우주에 대한 SF영화들, 미스터리 영화들을 보면 똑같은 레파토리의 내용을 가진 작품들이 무수히 쏟아져나옴.
마치 제발 이 내용들은 단순 영화에서만 일어나는 일들이야 믿어줘 라고 알려주듯이.
이러면 인류는 단순 오락물 스토리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임.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단지 오락물 안에어만의 이야기라는 하나의 프로파간다/세뇌를 당하게 된다는 것.
이들이 자연의 섭리인 카르마를 회피하기 위해 이런식으로 알려준다는 얘기들도 많이 나옴.
이들은 즉, 과거 옛 존재들이 가지고 있었던 기술들을 되찾고자 이 같은 장소들을 찾고 다녔다는 것임.
마치 자신들의 제국을 부활 시키려하듯이
따라서 그 당시 대홍수, 번개, 기후, 재난등이 그 당시 구 인류들의 국가간 전쟁이였고 그 후 지구는 황폐해지고 구 인류들이 살 수 없어져 엘리트들은 각종 기술들을 숨겨두고 지하에서 활동하다가 황폐해진 지구의 시대가 저물고 살아남은 구 인류들이 다시 문명을 건설 하는 것.
이 사건들이 현재 각종 신화의 내용들과 성경들로 우리들에게 알린 내용이지 않을까 분석해 볼 수 있음.
과학의 진보의 결과를 뼈저리게 느낀 구 인류 잔존 세력들은 앞으로 선을 위해 기술을 사용하자 아니 통제를 목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등으로 나뉘었을 것이고
리셋된 후 구 인류들은 또 다시 파가 갈리게 되어 서로의 기술들을 서로 쟁취하고 싸우고, 대립을 몇 세대를 걸쳐서 반복했을 것이고 구 인류는 몇번이고 리셋 과정을 걸쳤을 거임 그러다가 선악의 구 인류 세력이 둘다 온전한 진짜 역사,기술들을 전수 해줄수 없을 때까지 반복된 싸움에 이들은 다음 세대 후손들을 위해 기술들과 역사들을 여러곳에 숨겨놓고 구 인류는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고 이 후 신 인류가 등장하여
구 인류가 숨겨둔 장소들을 악의 세력들이 먼저 찾아 그 기술들을 다시 악용하며 역사가 반복되기 시작했고
이들이 찾은 구 인류들에 기술에 의해 과거 건강했던 신 인류의 신체가 전쟁과 각종 화학,생물 무기(백신)등으로 신체는 점점 작아지고 약해지는 인류의 퇴화 현상이 벌어졌을 것이고 이들이 본 진짜 역사를 가르치는게 아닌 모든 역사,정보들도 날조 했을 것이며, 기술들도 자신들만이 이용하기 위해 숨기고 지금처럼 백신이나 화학물질로 DNA를 변경하는 일들 또한 많았을 거란 얘기임.
그러다가 신 인류는 진짜 역사가 뭔지도 모른체 그저 유명한 누군가가 정한 정보들만 믿고 따르는 매트릭스에 갇히게 된 것이라는 것임.
왜? 카발들은 인류를 통제하고 싶기 때문.
그리고 이런 진실된 지식들을 카발들은 자신들만 전수를 받고있음.
당장 바티칸 지하 도서관을 조사해보면 알 수 있음.
그리고 위 내부폭로자의 내용은 물론 여러 각지에서 땅을 파보면 그 당시 물건 또는 건물들 그리고 신체가 거대한 뼈들 또한 나옴 하지만 발견되는 즉시 카발들이 암살하고 숨기고를 반복했었고
이번에 과학자들이 레이저(주파수) 기술을 이용해서 낙뢰를 생성/반사하는 기술에 성공했음.
그리고 땅에 박혀 대량의 고 전압/주파수 출력 안테나가 있는 HAARP 시설은 눈가림이고 대중을 속이기 위한 역정보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그 시설도 패쇄되었다고 이미 발표됨.
그 안테나들이 대량으로 설치된 시설은 왜 설치 되었으며 왜 패쇄했을까?
음모론/진실론자들에 의해 HAARP 시설이 들통나버려서?
아니면 많은 음모론자들을 깍아내리기 위해 그 HAARP 시설만 바라보도록 하기 위해 설치했고 이후 시설을 패쇄하여 기후조작이란 불가능하고 전부 망상이였다 라는걸 세간에 알리기 위해서?
만약 본인이 분석한 내용대로 카발들이 그런 신과도 같은 힘인 기후조작 기술을 진실론자들에게 들켰다고 간단히 포기할 세력이 아니란걸 알 수 있고 이를 이용해 지구전체를 통제하고 싶어 할 것임.
(여기 갤러들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고)
그럼 왜 패쇄한 것인가? 위 내용처럼 모든 진실론자들을 가둬놓고 시설을 패쇄함으로써 진실론자 > 음모론자/망상가들로 만드는 것도 있지만
진짜 답은 의외로 간단함.
HAARP 기술은 고 주파수 출력 안테나들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간단하게 기후조작을 할 수 있는 기술들을 이미 예전부터 갖고 있었다는 의미임.
단지 그 기술을 숨기기 위해 일시적으로 만든 것 뿐.
15 일자 소식/정보 내용
수조 와트 레이저(주파수)로 날씨를 바꿀 수 있다고 함.
수조 와트의 레이저(주파수)를 발사해 지구 전리층을 흔들어 전자를 분해하여 이온이라고 하는 것을 생성하고 이러한 이온은 씨앗과 같은 역할을 먼지 입자처럼 비와 심지어 번개를 일으킨다고 (HAARP)
60년대 CIA는 이를(HAARP) 사용하여 베트남 전쟁에 사용했다고함.
심지어 중국에서도 날씨조정이 가능하다고 했고
카발들은 이같은 기술들을 이미 60년대부터 사용하고 있었음.
그 후로부터 60년 후의 지금의 HAARP 기술은 어떨 것 같음? 더 엄청나게 발전 했을 것임.
말그대로 전 세계 기후를 다루는 지경까지 갔을 거란 말임 이 기술들을 이용해 지구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고 전세계 기후를 통제했던 카발들은 마치 자신들이 신이 된 것처럼 느꼈을 것임.
그 후 어둠이 많아지면 반드시 빛이 등장하듯 악의 세력에 대항할 선의 세력들이 점차 신 인류에서도 늘어나 세력이 커지고 이들의 기술들을 뺏고 점점 구인류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진짜 지구의 역사, 기술들을 보게되어 진짜 역사들을 천천히 알림과 동시에 이 기술들을 인류에 이롭게 쓰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얘기임.
(Q에서도 카발들을 남극으로 대려가는 일들이 종종 있었음 이같이 역사와 진실 기술들을 숨기고있는 카발들을 잡은 후 이들이 가장 많이 숨기고있는 남극/북극으로 길 안내를 받아 이들이 감춘 모든것을 봤을 가능성이 있음)
어떤 익명인의 정보, 자신의 가까운 친구가 펜타곤 내부에서 꽤 큰 인물인데 이 우주 사령부, 군의 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돌려말해서 들은 바로는,
그 기술들은 우리가 만든 기술이 아니며, 적의 기술이 아니라고함.
또한 그것들은 인간(현 인류)의 기술이 아니고, 그들은 우주에서 온 것도 아니라고 답했다고함.
그것이 그가 몇몇 사람들과 비밀 내부자들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에 얻은 그곳의 일반적인 의견이라함.
어쩌면 이 기술들은 먼 과거의 구 인류가 만든 기술들이 아닐까?